재수생의일기3부
" 경수야 ! 경수야 잠들었니 ... 얘가벌써자네....."
경수는 엄마의 부르는 소리에 얼른 흔들어되던 성기를 바지속에 감추고 침대위에
누웠다.
엄마는 방문을 열고 경수가 잠이 든걸 보고는 조용히 문을 닫았다.
경수는 쾌감이 정점으로 치달을때 엄마가 문을열고 경수가 자는걸 확인하자
기분이 달아났지만 다시 일어나 창문쪽으로 다가가서 옆집부부의 섹스소리를
들으며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흔들기시작했다.
그런데 밖에서 엄마가 왔다같다 하는 소리가 나길래 경수는 아직 영업이 안끝난
나 하고 벽에 있는 시계를 보자 12시를 넘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경수의 엄마 진숙은 경수가 초등학생 일때 이혼하고 지금까지 경수와 둘이
살았으며 이혼한후로 여기서 살며 집과 붙어있는 앞건물에서 호프집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항상 11시면 문을 닫는걸 아는 경수는 아직까지 문을 안닫는 엄마가
이상하다 생각되어 문쪽으로 다가서며 창호지로 돼있는 문에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구멍을 내고 밖을 내다보았다.
경수네 집을 마당이 있어 수도가가 마당 한가운데 있었는데 엄마가 경수방
을 등지고 소변을 보는게 아닌가......
경수는 깜짝 놀라서 문에서 얼굴을 띠었지만 엄마 아니 여자가 소변보는걸
처음보는거라 마음엔 걸렸지만 호기심을 누루지못하고 방문에 뚫린 구멍에
한쪽눈을 감고 소리안나게 쳐다보았다.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팬티를 내린채 소변을 보는 엄마의 엉덩이가 보이자
경수는 자신의 성기가 다시한번 발기가되는걸 느꼈다.
경수의 엄마진숙은 43세의 나이에 약간은 큰키를 가졌고 중년의 나이에맞게
몸매는 살이 조금올라있어 경수는 잘몰랐지만 풍만한육체의 소유자였다.
경수는 엄마의 허연 엉덩이가 자신을 향해있자 침을삼키면서 정말 하트
모양의 커다란 엉덩이 모습에 침을 삼켰다.
어릴때는 무심코 보아왔던 엄마의 몸을 처음으로 보고 그것도 소변보는 자세로
엄마의 육감적인 엉덩이를 보니 흥분이 밀려왔다.
그런데 이상했다 항상11쯤이면 영업을 끝내던 엄마가 12시에 끝낸것도 이상했
지만 화장실에 안가고 왜 수돗가에서 소변을 보는지 경수는 이상했지만
그것보다 더이상한일이 일어났다.
엄마는 소변을 다보았는지 몸을 진져리를쳤고 엉거주츰 일어난 상태에서
대야에 물을 받아가지고 다시 대야를 타고앉듯 하며 엄마의 사타구니를 씻는
게 아닌가...
경수는 엄마가 물을 받으려 엉거주춤할때 엄마의 엉덩이를 보았는대 마당에
불은 꺼져있었지만 하얗고 풍만한 엄마의 박속같은 엉덩이를 보았고 더욱이
엄마가 대야를 발사이에 두고 앉듯이하며 손으로 사타구니를 닦으때, 엄마의
들려진 엉덩이사이를 자세히 보았지만 어두워서 그곳은 너무어두워서 보이질
않았다.
" 어 이상한데 엄마방 옆에 가면 화장실이있는데"
경수는 엄마가 소변을 보고난후 뒷물을 하는게 이상했지만 그럴수도 있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데 엄마는 다리사이의 사타구니를 씻은다음 팬티를 벗어서 엄마방쪽에
집어 던지고는 다시 경수방쪽으로 오는게 아닌가......
경수는 들킨줄알고 깜짝놀라 , 얼른 자는척하며 실눈으로 방문을 쳐다보니
엄마의 그림자가 달빚에 어렴푸시 보였는데 그것은 분명히 경수가 자는걸
확인 하는 자세로 귀를 방문에 같다대고 있었다.
엄마의 이상한 행동에 경수는 자꾸만 불길한 생각이들며 엄마가왜저럴까
생각했다.
엄마의 그림자가 사라지자 경수는 얼른 방문의 구멍으로 눈을 같다대고 마당을
쳐다보자 엄마는 엄마방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집과 붙어있는 가게뒷문
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 어 영업두 끝난는데 이상한데 혹시엄마가.......... ..."
오늘엄마의 수상한 행동에 경수는 호기심이 일어났다.
"엄마가 혹시 남자가 생겼나...."
하긴 경수의 엄마 진숙의나이 43세 아직 까진 남자가 그리울 나이였고 그것도
한창 일때때라는걸 경수는 언젠가 잡지에서 본것이 생각났다.
거기다 엄마는 중년이긴 했지만 아직까진 몸매가 있었고 얼굴도 미인축에
속해있었다.
하지만 엄마가 남자를 만나서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니 경수는 심한 질투심이
일었고 남자의 몸에 깔려 허우적거리며 신음하는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자
한편으론 불같은 호기심 생기며 엄마의섹스 장면을 보구싶었다.
"안돼 ... 엄마가 남자를 만나든지 말든지 엄마를 엿보는건 죄악이야"
경수는 엄마의 소변보는 뒷모습의 엉덩이를 본것도 윤리적으로 괘로움을
느꼈지만 남녀가 그것도 엄마의 섹스하는 모습이보구싶어 갈등하다가 참을
수가없어서 담배하나를 피우며 기다리리다 천천히 자신의 방문을 열었다.
신발도 신지않고 까치발로 마당으로 내려온 경수는 재빨리 엄마가 들어간
호프가게의 뒷문으로 다가서서 귀를세우며 가게안의 상황을 들었는데
문 바로 뒤에는 주방이고 그앞쪽에 영업하는 홀이 있어 소리가 잘들리질
않았다.
경수는 용기를 내어 문고리를 잡고 조심스럽게 문을 조금열자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며 가게안쪽에서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을수가 있었다.
그소리는 아주작은 신음소리였는데 엄마의 신음소리는 분명가게 안쪽에서
나고있었고 남자의 목소리도 들렸지만 주방과 가게중간에 는 커튼으로 가리워져
있었고 주방을 사이에 두고있어 자세히 들을수가 없었다.
3부 끝
" 경수야 ! 경수야 잠들었니 ... 얘가벌써자네....."
경수는 엄마의 부르는 소리에 얼른 흔들어되던 성기를 바지속에 감추고 침대위에
누웠다.
엄마는 방문을 열고 경수가 잠이 든걸 보고는 조용히 문을 닫았다.
경수는 쾌감이 정점으로 치달을때 엄마가 문을열고 경수가 자는걸 확인하자
기분이 달아났지만 다시 일어나 창문쪽으로 다가가서 옆집부부의 섹스소리를
들으며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흔들기시작했다.
그런데 밖에서 엄마가 왔다같다 하는 소리가 나길래 경수는 아직 영업이 안끝난
나 하고 벽에 있는 시계를 보자 12시를 넘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경수의 엄마 진숙은 경수가 초등학생 일때 이혼하고 지금까지 경수와 둘이
살았으며 이혼한후로 여기서 살며 집과 붙어있는 앞건물에서 호프집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항상 11시면 문을 닫는걸 아는 경수는 아직까지 문을 안닫는 엄마가
이상하다 생각되어 문쪽으로 다가서며 창호지로 돼있는 문에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구멍을 내고 밖을 내다보았다.
경수네 집을 마당이 있어 수도가가 마당 한가운데 있었는데 엄마가 경수방
을 등지고 소변을 보는게 아닌가......
경수는 깜짝 놀라서 문에서 얼굴을 띠었지만 엄마 아니 여자가 소변보는걸
처음보는거라 마음엔 걸렸지만 호기심을 누루지못하고 방문에 뚫린 구멍에
한쪽눈을 감고 소리안나게 쳐다보았다.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팬티를 내린채 소변을 보는 엄마의 엉덩이가 보이자
경수는 자신의 성기가 다시한번 발기가되는걸 느꼈다.
경수의 엄마진숙은 43세의 나이에 약간은 큰키를 가졌고 중년의 나이에맞게
몸매는 살이 조금올라있어 경수는 잘몰랐지만 풍만한육체의 소유자였다.
경수는 엄마의 허연 엉덩이가 자신을 향해있자 침을삼키면서 정말 하트
모양의 커다란 엉덩이 모습에 침을 삼켰다.
어릴때는 무심코 보아왔던 엄마의 몸을 처음으로 보고 그것도 소변보는 자세로
엄마의 육감적인 엉덩이를 보니 흥분이 밀려왔다.
그런데 이상했다 항상11쯤이면 영업을 끝내던 엄마가 12시에 끝낸것도 이상했
지만 화장실에 안가고 왜 수돗가에서 소변을 보는지 경수는 이상했지만
그것보다 더이상한일이 일어났다.
엄마는 소변을 다보았는지 몸을 진져리를쳤고 엉거주츰 일어난 상태에서
대야에 물을 받아가지고 다시 대야를 타고앉듯 하며 엄마의 사타구니를 씻는
게 아닌가...
경수는 엄마가 물을 받으려 엉거주춤할때 엄마의 엉덩이를 보았는대 마당에
불은 꺼져있었지만 하얗고 풍만한 엄마의 박속같은 엉덩이를 보았고 더욱이
엄마가 대야를 발사이에 두고 앉듯이하며 손으로 사타구니를 닦으때, 엄마의
들려진 엉덩이사이를 자세히 보았지만 어두워서 그곳은 너무어두워서 보이질
않았다.
" 어 이상한데 엄마방 옆에 가면 화장실이있는데"
경수는 엄마가 소변을 보고난후 뒷물을 하는게 이상했지만 그럴수도 있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데 엄마는 다리사이의 사타구니를 씻은다음 팬티를 벗어서 엄마방쪽에
집어 던지고는 다시 경수방쪽으로 오는게 아닌가......
경수는 들킨줄알고 깜짝놀라 , 얼른 자는척하며 실눈으로 방문을 쳐다보니
엄마의 그림자가 달빚에 어렴푸시 보였는데 그것은 분명히 경수가 자는걸
확인 하는 자세로 귀를 방문에 같다대고 있었다.
엄마의 이상한 행동에 경수는 자꾸만 불길한 생각이들며 엄마가왜저럴까
생각했다.
엄마의 그림자가 사라지자 경수는 얼른 방문의 구멍으로 눈을 같다대고 마당을
쳐다보자 엄마는 엄마방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집과 붙어있는 가게뒷문
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 어 영업두 끝난는데 이상한데 혹시엄마가.......... ..."
오늘엄마의 수상한 행동에 경수는 호기심이 일어났다.
"엄마가 혹시 남자가 생겼나...."
하긴 경수의 엄마 진숙의나이 43세 아직 까진 남자가 그리울 나이였고 그것도
한창 일때때라는걸 경수는 언젠가 잡지에서 본것이 생각났다.
거기다 엄마는 중년이긴 했지만 아직까진 몸매가 있었고 얼굴도 미인축에
속해있었다.
하지만 엄마가 남자를 만나서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니 경수는 심한 질투심이
일었고 남자의 몸에 깔려 허우적거리며 신음하는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자
한편으론 불같은 호기심 생기며 엄마의섹스 장면을 보구싶었다.
"안돼 ... 엄마가 남자를 만나든지 말든지 엄마를 엿보는건 죄악이야"
경수는 엄마의 소변보는 뒷모습의 엉덩이를 본것도 윤리적으로 괘로움을
느꼈지만 남녀가 그것도 엄마의 섹스하는 모습이보구싶어 갈등하다가 참을
수가없어서 담배하나를 피우며 기다리리다 천천히 자신의 방문을 열었다.
신발도 신지않고 까치발로 마당으로 내려온 경수는 재빨리 엄마가 들어간
호프가게의 뒷문으로 다가서서 귀를세우며 가게안의 상황을 들었는데
문 바로 뒤에는 주방이고 그앞쪽에 영업하는 홀이 있어 소리가 잘들리질
않았다.
경수는 용기를 내어 문고리를 잡고 조심스럽게 문을 조금열자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며 가게안쪽에서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을수가 있었다.
그소리는 아주작은 신음소리였는데 엄마의 신음소리는 분명가게 안쪽에서
나고있었고 남자의 목소리도 들렸지만 주방과 가게중간에 는 커튼으로 가리워져
있었고 주방을 사이에 두고있어 자세히 들을수가 없었다.
3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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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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