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바부인 - 선생님(7)
저.. 아무래도 신들렸나 봅니다!
오늘 벌써 세편째를(ㅠ.ㅠ)...
오늘 회사에서 하는일 없이 사무실만 지키다 보니..
회사에서 두편쓰고, 또 집에서 한편을...
----------------------------------------------
선생님이 내쪽으로 돌아 누우며, 내 가슴에 손을 갖다댄다.
나는 선생님의 목뒤로 손을 돌려 안고 있고...
"참! 정수씨! 집에 가봐야 되지 않아요?"
"허어! 누나! 말 높이시니까 내가 다 이상해요!"
"같이 결혼하진 않았지만, 정수씨 마음을 내가 받아들였고
또,이렇게 한벼개를 베고 같이 누웠으니 제 서방님이에요!
나이가 많든 적든.. 또, 예전에 내 제자라 할지라도.."
손으로 내 젖꼭지를 만지작거린다.
이런 여자를 내가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단 말인가?
"잠깐만요!"
내 손을 선생님의 목뒤에서 빼내고 일어선다.
방바닥에 벗어 놓았던 내 바지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든다.
시간을 보니 열두시다. 집으로 전화를 건다.
"나야! 지금 M시에서 공사를 끝내고, 직원들과 식사하고 소주한잔 하다보니
많이 늦네! 여기 여관에서 자고 갈께!"
다시 침대로 올라오니, 선생님..이제 내 애인이 된.. 아니, 선생님 말대로
나의 색씨가 되어버린 숙자씨가 날보고 곱게 눈을 홀기며
"어쩜 그리 거짓말을 잘해요?"
"숙자씨와 같이 자고 싶어서 그랬어요!
선의의 거짓말이란게 있잖아요?"
"욕실에 가서 씻고 올께요!"
하며 선생님이 일어선다.
"같이 씻을까요?"
"아이! 나이들어 쳐진 몸을 봐서 뭐해요?"
어슴푸레한 불빛속에 보이는 선생님의 알몸은 물론 나이때문에
유방은 좀 쳐졌지만, 아랫배도 나오지 않았고 봐줄만하다.
좀 살찌고 아랫배가 나온 와이프보다야 훨씬 낫다.
선생님은 씻으러 안방에서 나가고, 나는 일어나 안방의 불을 켜고 윗도리에서
담배를 하나 꺼내 문다.
휴지를 찾아 담배재를 털며 담배 한대를 맛있게 피운다.
이젠 다른 여자는 두번다시 눈에 들어오지 않을것 같다.
담배 한대를 다 피우고,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커다란 타올을 몸에 두르고 안방으로 들어온다.
"정수씨도 가서 좀 씻어요!"
나도 알몸인 상태로 일어나 안방에서 나와 욕실로 들어간다.
샤워물의 온도를 미지근하게 해놓고, 기분좋게 샤워를 한다.
샤워를 끝내고 안방으로 들어오니, 선생님은 어느새 잠옷을 입고
침대에 앉아 있다가 일어서며, 침대위에 꺼내놓은 속옷과 잠옷을 주며
"이거.. 예전에 남편이 입던건데.. 버릴려다가 놔둔거예요! 한번 입어봐요!"
건네받은 런닝과 팬티를 입고 잠옷을 입는다.
내가 말을 건넨다.
"이제 술은 좀 깨요?"
"술은 좀 깨는것 같은데, 머리가 좀 어지러워요!"
"부인! 같이 잡시다!"
선생님의 어깨를 안고 침대로 가려니
"아이! 몰라요!" 하면서 내 가슴을 조그만 주먹으로 때리면서
내 품속을 빠져나가더니, 문쪽으로 가서 불을 끄고 온다.
같이 나란히 침대에 눕는다.
선생님 목뒤로 팔을 집어 넣으니, 내쪽으로 돌아 누우며
머리를 가슴으로 갖다댄다.
"정수씨! 전 정수씨와 만나면서 세상이 새롭게 보였어요!
아직 나를 여자로 보고 사랑스런 눈빛을 주는 사람도 다 있구나 하고
물론 내 제자이지만..
그때 당신이 술에 취해 왔다가 그렇게 하고 가버렸을때,
정말 어떻게 할줄 몰랐어요!
뛰어 나가서 붙잡을까도 생각해 봤고, 이제 영영 안오면 어쩌나 하고
걱정도 많이 했고요!
또, 그 이후 한동안 오지 않았을땐 너무 많이 보고 싶었어요!
후회도 많이 했고요! 그냥 받아들일걸 하고..."
너무 사랑스럽다. 꼭 껴안아준다.
"저도 그날 이후 한동안 세상살기가 싫어졌었어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눈꺼풀이 저절로 감긴다.
누군가 나를 흔드는 바람에 일어나 보니,
선생님이 홈드레스를 입은채 나를 깨우고 있다.
벌써 방안은 환해져 있고..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선생님에게 묻는다.
"몇시나 됐어요?"
"벌써 여덟시예요! 씻고 식사하세요!"
욕실로 들어가 세수를 하고 나온다.
선생님이 주방에서 나를 부른다.
"이리와서 식사하세요!"
주방으로 들어서니, 식탁에 식사를 차려 놓았다.
깔끔하고 정갈한 음식들.. 그리고, 시원한 콩나물국..
어제밤에 운동(?)을 했더니, 배가 고프다.
콩나물국에 고춧가루를 풀고, 밥을 말아 후르륵 먹는다.
어제 마신 술로 인해 쓰린 속이 다 풀리는것 같다.
문득, 선생님을 바라보니 숟갈만 든채 밥을 먹지 않는다.
"왜 안들어요?"
"어제 조금 과음하다보니 밥이 잘 안넘어가네요.."
"제가 먹여 드려요?"
"아이! 내가 뭐.. 어린애예요?"
빙그레 웃으며 곱게 눈을 홀긴다.
"다음 일요일날 저랑 같이 바람쐬러 갈래요?"
"어디로요?"
"부곡온천에 가서 몸이나 좀 풀고 오지요!"
"나야 뭐.. 관계없지만 시간 되겠어요?"
"저도 시간내면 돼요! 그럼 가는걸로 알고 그렇게 계획을 잡을께요!"
식사를 마치고 같이 거실로 나와 소파로 가서 선생님이 끓인
모과차를 같이 마신다.
"누나가 끓여주는 차는 참 향기가 깊고 맛이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지요!
그런데 앞으로는 누나라 부르지 마새요!"
"그럼 뭐라 불러요?"
"그냥 이름으로 부르세요!"
"숙자야!"
"왜 불러요? 서방님!"
"하! 하! 하! 하!"
"호! 호! 호! 호!"
한참을 서로 바라보며 웃는다.
"정수씨! 가봐야 되지 않아요?
참! 속옷은 빨아서 건조기에 넣어 두었는데 말랐나 모르겠네..."
하면서 욕실로 가더니 속옷을 같고 온다.
"말랐네요!" 하면서 나에게 속옷을 건네준다.
속옷을 갈아입고 또, 겉옷을 입고 현관으로 나간다.
"숙자씨! 나 갈께요! 나오지 말아요!
그리고, 여기 작별의 키스도..."
입을 내민다.
눈을 홀기더니, 나에게 입을 맞춘다.
잠시 선생님의 입속에 내 혀를 집어넣으며 짜릿한 기분을 느낀다.
"잘가요! 정수씨!"
그녀의 인사를 받고 아파트를 나선다.
저.. 아무래도 신들렸나 봅니다!
오늘 벌써 세편째를(ㅠ.ㅠ)...
오늘 회사에서 하는일 없이 사무실만 지키다 보니..
회사에서 두편쓰고, 또 집에서 한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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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내쪽으로 돌아 누우며, 내 가슴에 손을 갖다댄다.
나는 선생님의 목뒤로 손을 돌려 안고 있고...
"참! 정수씨! 집에 가봐야 되지 않아요?"
"허어! 누나! 말 높이시니까 내가 다 이상해요!"
"같이 결혼하진 않았지만, 정수씨 마음을 내가 받아들였고
또,이렇게 한벼개를 베고 같이 누웠으니 제 서방님이에요!
나이가 많든 적든.. 또, 예전에 내 제자라 할지라도.."
손으로 내 젖꼭지를 만지작거린다.
이런 여자를 내가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단 말인가?
"잠깐만요!"
내 손을 선생님의 목뒤에서 빼내고 일어선다.
방바닥에 벗어 놓았던 내 바지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든다.
시간을 보니 열두시다. 집으로 전화를 건다.
"나야! 지금 M시에서 공사를 끝내고, 직원들과 식사하고 소주한잔 하다보니
많이 늦네! 여기 여관에서 자고 갈께!"
다시 침대로 올라오니, 선생님..이제 내 애인이 된.. 아니, 선생님 말대로
나의 색씨가 되어버린 숙자씨가 날보고 곱게 눈을 홀기며
"어쩜 그리 거짓말을 잘해요?"
"숙자씨와 같이 자고 싶어서 그랬어요!
선의의 거짓말이란게 있잖아요?"
"욕실에 가서 씻고 올께요!"
하며 선생님이 일어선다.
"같이 씻을까요?"
"아이! 나이들어 쳐진 몸을 봐서 뭐해요?"
어슴푸레한 불빛속에 보이는 선생님의 알몸은 물론 나이때문에
유방은 좀 쳐졌지만, 아랫배도 나오지 않았고 봐줄만하다.
좀 살찌고 아랫배가 나온 와이프보다야 훨씬 낫다.
선생님은 씻으러 안방에서 나가고, 나는 일어나 안방의 불을 켜고 윗도리에서
담배를 하나 꺼내 문다.
휴지를 찾아 담배재를 털며 담배 한대를 맛있게 피운다.
이젠 다른 여자는 두번다시 눈에 들어오지 않을것 같다.
담배 한대를 다 피우고,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커다란 타올을 몸에 두르고 안방으로 들어온다.
"정수씨도 가서 좀 씻어요!"
나도 알몸인 상태로 일어나 안방에서 나와 욕실로 들어간다.
샤워물의 온도를 미지근하게 해놓고, 기분좋게 샤워를 한다.
샤워를 끝내고 안방으로 들어오니, 선생님은 어느새 잠옷을 입고
침대에 앉아 있다가 일어서며, 침대위에 꺼내놓은 속옷과 잠옷을 주며
"이거.. 예전에 남편이 입던건데.. 버릴려다가 놔둔거예요! 한번 입어봐요!"
건네받은 런닝과 팬티를 입고 잠옷을 입는다.
내가 말을 건넨다.
"이제 술은 좀 깨요?"
"술은 좀 깨는것 같은데, 머리가 좀 어지러워요!"
"부인! 같이 잡시다!"
선생님의 어깨를 안고 침대로 가려니
"아이! 몰라요!" 하면서 내 가슴을 조그만 주먹으로 때리면서
내 품속을 빠져나가더니, 문쪽으로 가서 불을 끄고 온다.
같이 나란히 침대에 눕는다.
선생님 목뒤로 팔을 집어 넣으니, 내쪽으로 돌아 누우며
머리를 가슴으로 갖다댄다.
"정수씨! 전 정수씨와 만나면서 세상이 새롭게 보였어요!
아직 나를 여자로 보고 사랑스런 눈빛을 주는 사람도 다 있구나 하고
물론 내 제자이지만..
그때 당신이 술에 취해 왔다가 그렇게 하고 가버렸을때,
정말 어떻게 할줄 몰랐어요!
뛰어 나가서 붙잡을까도 생각해 봤고, 이제 영영 안오면 어쩌나 하고
걱정도 많이 했고요!
또, 그 이후 한동안 오지 않았을땐 너무 많이 보고 싶었어요!
후회도 많이 했고요! 그냥 받아들일걸 하고..."
너무 사랑스럽다. 꼭 껴안아준다.
"저도 그날 이후 한동안 세상살기가 싫어졌었어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눈꺼풀이 저절로 감긴다.
누군가 나를 흔드는 바람에 일어나 보니,
선생님이 홈드레스를 입은채 나를 깨우고 있다.
벌써 방안은 환해져 있고..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선생님에게 묻는다.
"몇시나 됐어요?"
"벌써 여덟시예요! 씻고 식사하세요!"
욕실로 들어가 세수를 하고 나온다.
선생님이 주방에서 나를 부른다.
"이리와서 식사하세요!"
주방으로 들어서니, 식탁에 식사를 차려 놓았다.
깔끔하고 정갈한 음식들.. 그리고, 시원한 콩나물국..
어제밤에 운동(?)을 했더니, 배가 고프다.
콩나물국에 고춧가루를 풀고, 밥을 말아 후르륵 먹는다.
어제 마신 술로 인해 쓰린 속이 다 풀리는것 같다.
문득, 선생님을 바라보니 숟갈만 든채 밥을 먹지 않는다.
"왜 안들어요?"
"어제 조금 과음하다보니 밥이 잘 안넘어가네요.."
"제가 먹여 드려요?"
"아이! 내가 뭐.. 어린애예요?"
빙그레 웃으며 곱게 눈을 홀긴다.
"다음 일요일날 저랑 같이 바람쐬러 갈래요?"
"어디로요?"
"부곡온천에 가서 몸이나 좀 풀고 오지요!"
"나야 뭐.. 관계없지만 시간 되겠어요?"
"저도 시간내면 돼요! 그럼 가는걸로 알고 그렇게 계획을 잡을께요!"
식사를 마치고 같이 거실로 나와 소파로 가서 선생님이 끓인
모과차를 같이 마신다.
"누나가 끓여주는 차는 참 향기가 깊고 맛이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지요!
그런데 앞으로는 누나라 부르지 마새요!"
"그럼 뭐라 불러요?"
"그냥 이름으로 부르세요!"
"숙자야!"
"왜 불러요? 서방님!"
"하! 하! 하! 하!"
"호! 호! 호! 호!"
한참을 서로 바라보며 웃는다.
"정수씨! 가봐야 되지 않아요?
참! 속옷은 빨아서 건조기에 넣어 두었는데 말랐나 모르겠네..."
하면서 욕실로 가더니 속옷을 같고 온다.
"말랐네요!" 하면서 나에게 속옷을 건네준다.
속옷을 갈아입고 또, 겉옷을 입고 현관으로 나간다.
"숙자씨! 나 갈께요! 나오지 말아요!
그리고, 여기 작별의 키스도..."
입을 내민다.
눈을 홀기더니, 나에게 입을 맞춘다.
잠시 선생님의 입속에 내 혀를 집어넣으며 짜릿한 기분을 느낀다.
"잘가요! 정수씨!"
그녀의 인사를 받고 아파트를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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