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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57 1,421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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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첫경험
.................................................... .....................................................
첫경험이라..... 지금부터 20여년전의 일이다...
그때가 아마 초등학교 6학년때일것이다.

엄마...학교 다녀왔습니다...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하고서는 얼른 내방으로 들어갔다.
어렵사리 구한 성인잡지를 펴 놓고서는..
달....달....달....으헉.....헉...흐헉....달달달......
얼마지 않아 나의 귀두에서는 허연 좆물이 세찬물주기로 벽면을 때리기 시작했다.
아......흑.......헉헉허헉.....
이상하게 허전함이 밀려오고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자 오히려 더욱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었고... 섹스....성에대한 욕구는 더해만 갔다.
실제로 한번 해보고 싶은..... 그런 기분...

또래의 아이들은 나보다는 그런 느낌이 덜한듯 했다. 내가 조숙을 햇던것 같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딸을 치고 자위를 햇으니...
사실...아버지와 목용탕을 자주 다녔는데... 아버지것에 비해 내 물건이 작은 편은 아니었다. 아버지도 나의 물건을 보고는 처음에는 꽤나 놀라는 눈치였다.
"허....이놈....물건하나 실하구나...."
"벌써 이아비를 능가하는데....이놈"하시면서 나의 좆을 가끔씩 만져보곤 하셨다.

오늘도 난..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었다.
사과나무 과수원 옆집... 성희네.... 동리사람들은 그집을 성희댁이라고 불렀는데..
성희는 나와는 초등학교 동기이다...
성희집은 성희와 종성이라고 성희의 2년아래 남동생이 있었다.
그리고 성희 아버지는 없었고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한마디로 성희의 엄마는 과부인 셈이다. 성희의 아버지는 6년전 교통사고로 돌아 가셨다고 했다.
내가 그집으로 달려가는 이유는 성희엄마가 동네아줌마들 중에는 제일 이뻣고 또 섹시하게 보였다.그기에다 남편이없다는 사실이..
또하나 과수원과 담을 하고 있다보니 그집으로 월담을 하기가 쉽고, 몰래들어가서 가져 나오는 물건은 그녀의 팬티,런닝,거들등이다....
빨래줄에 널린 속옷들을 걷어 과수원에서 나의 좆에 비비고 마찰하면서, 그녀를 생각하고, 그녀의 보지를 생각하고, 딸을 치곤했다.
그리고는 이내 그자리에 다시 걸어두고는 나오곤 했다.

그날도 여전히 기회를 보고 있었다.
요즈음 성희할머니가 딸네집에 가셨기에... 집으로 들어가기는 더욱 수월했다.
"햐.....이것봐라... 오늘은 검정색 팬티네....."
"역시..성희엄마는...속옷도 섹시하단 말야... 아......."
주위를 휙 돌아본다음 얼른 걷어 과수원으로 들어갔다... 그사실을 누가 지켜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여느때와 같이 그녀의 속옷에 나의 좆물을 흠뻑 묻혀서는 다시 그자리에 걸더두려고 들어갔다... 막..걸어두고 나오려는 순간....
"누구니................"
뒤에서 들려오는 여자의 앙칼진 목소리.....
담을 넘어야하는데.... 다리가 얼어붙는듯..... 움직이질 못했다.
"누군데....우리집을 월담해서....."
나의 어깨가 그녀의 손에 잡힘을 느끼는 순간..휙......나의 얼굴은 그녀의 정면을 바라보게 되었다.
"아니...너는..성희친구..강호......"
"너같은 모범생이...왜..이런..행동을............"
할말이 없었다. 모든게 끝장이다는 절박한 마음만 들뿐...
그대로 그녀의 팔을 뿌리치고는 도망쳐 집으로 갔다. 그날밤은 잠을 잘수가 없다.
누가 집으로 오면...혹 성희 엄마인가 싶어... 방문을 거ㄹ어 잠그고..
걱정스러운 몇일이 지났다....
그런데..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성희도 아무것도 모르는지...아주 자연스러웠고... 작은 동네라 금방 소문이 날터인데도.... 아무일이 없었다..
걱정스러운 마음이 점차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그녀도 혹.....그것을 즐기고 있다는 그런 일말의 기대감이랄까...........

아프다고 조퇴를 하고는 그녀의 집부근에서 어슬렁 거렸다..
누군가..뒤에서 툭 쳐 뒤를 돌아 보았다..
"오늘은 또 뭘..훔치러 왔니...???" 성희 엄마였다..
어디 다녀오는지 화장을 약간 한듯했고... 그녀의 브라우스 사이 연두색 브래지어가 선명히 보였다....
"그냥.....죄송합니다......"
나는 돌아 걸어가기 시작을 했다...막 뛸려는 찰라...
"강호야..... 집에 잠시 들어갓다가 가렴......"
그녀의 한마디...감히 거역을 할수가 없었다...

방안...너무도 깨끗한 방안이다...
그녀는 음료수를 내어 왔다... 그리고는 나의 옆에 다소곳이 않는다.
"저....강호야.. 여자속옷이 그렇게 갖고 싶었니...."
...................................................... .....
"강호가....벌써 그런데 관심을 갖다니....강호 어른이 다되었구나..."
그녀는 일어나더니옷장을 열고는 속옷을 몇가지 꺼내들더니 나의 앞에 내어 놓는다.
"자..강호가 마음에 드는것 있으면 강호가 가져가....."
얼굴은 완전 홍당무가 되었고...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었다.
"자..이건 어떠니...."
"허..억... 저건.. 그녀의팬티중에서 가장 섹시한 나비문향의 붉은색 망사팬티..."
그상황에서도 좆은 그대로 발기를 해...삼각을 이루고 있었다.

미칠것 같았다... 안그래도 좆은 꼴려 죽을지경인데... 그녀와 단둘이서 그녀의 팬티를 아에두고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그것도 그녀와 나.. 단둘이만이서.
그녀는 아직 나를 애로 보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로 취급을 하고있다.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직 그녀의 손에는 그 팬티가 들려있다.
"자..강호야..필요하면 이거 가져가....훔치지 말고...자...받어..."
헉..........나의 손에 그녀의 팬티가 쥐어지고...
"어떻니??? 좋니???"
"아...아줌마........"

나는 뭔가에 홀렸는가 보다...그때 그런행동을 했다는 것이...
나도 모르게 나는 그녀를 안고 그대로 방바닥에 쓰러졌다.
욱.....억......욱....놔....왜이래.....
그녀의 안감힘과 나의 안간힘이 비등하게 작용을 하고...
바닥에 눕히려는 힘과 일어나려는 힘이 거의 비스하게 작용을 하고 있었다..
악......................아악..............헉........... ....
어느순간 나의 힘이 그녀의 힘을 압도하기 시작을 했는데... 그시점이 바로 나의 손이 그녀의 치마속을 들어가 보지를 있는힘껏 잡았을 시점이고 그녀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그대로 방바닥에 널부러 졌다.
정말 있는 힘껏 그녀의 보지부근을 쥐었다.비록 팬티위였지만..움푹들어감을 알수있을정도로...잡아쥐었다.

그녀의 블라우스 윗간을 잡고 그대로 잡아 당겼다...
우두둑...단추가 힘없이 떨어지고...
눈앞에 연두색의 꽃잎모양 브래지어가 눈안가득 들어왔다.
우왁스럽게 그녀의 가슴을 부여 잡았다..
아..퍼.........아퍼....강호야......아퍼....학....
그녀의 롱치마를 그대로 들어 올리고는 팬티를 끄집어 내렸다.
정말..태어나고는 처음보는 보지였다.
물론 조그마한 애들 보지는 본적이 있지만..이렇게 털이 많이 난... 그리고 째진 부분이 큰.. 어른보지는 처음이었다.

그녀가 반항을 하지 못하게 무릎으로 몸부위를 강하게 누른다음.. 바지를 얼른내렸다.. 좆은 발기된채 용수철처럼 그녀의 얼굴 앞으로 튀어 나왔고...
그녀는 나의 좆을 보더니 적잖히 놀라는 눈치다...
다짜고짜 그녀의 배위로 올라탄다음... 대강 좆을 보지에 조준을 한다음 밀었다.
아......야.......아퍼...........
그녀에게서 나온 외마디 비명... 강하게 밀어 넣었지만... 들어가는 느낌보다는... 막혀서 좆이 아프다는 느낌만이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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