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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의 일기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57 654회 0건
재수생의 일기 1부
경수는 방안에 불을 끄고 창문으로 가서 불과 2미터밖에 안떨어진 옆집의 창
문을 주시하며 오늘은 제발 옆집의 창문이 열렸으면하고 빌었다.
그것은 언제부터인가 옆집에서 가끔 여자의신음소리가 났는데 경수는 그신음
소리가 남녀간의 정사할때 나는 소리란걸 알고 늦은저녁이면 방안의 불을끄고
옆집창문에 동정을 살폈다.
옆집창문과는 경수방에서 45도 각도로 내려다보이는 위치라 조그마한 창문이
였지만 창문이 열리기만 한다면 이쪽에서 충분히 옆집의 방안을 훔쳐볼수 가
있었다.
그래서 오늘도 자신방 창문에 다가가 옆집의 창문을 주시하며 옆집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귀우리며 창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렸다.
재수생인 경수는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재수를 하고있었고 경수의 엄마는 집과
붙어있는 1층 건물에서 호프집을 하며 아들인 경수가 잘되기만을 바랬는데
경수는 엄마의 바램과는 상관없이 오늘도 공부는 뒷전이고 옆집의창문을
훔쳐보고 있었다.
순간 경수가 바라던일이 일어났다.
드르륵 하며 옆집의 조그만 창문이 열리며 여자의 얼굴과 상체가 보이자 경수는
숨을 멈추고 얼굴을 최대한 숙이며 여자의 행동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여자는 30대 후반으로 보였으며 얼굴은 못생긴편이었지만 몸매는 30대후반의
유부녀 답게 살집이 있어보였다.
초여름이라 가슴이 패인 나시티를 입고있는데 불룩솟은 젖무덤은 나시티속에
서 출렁이는 것이 경수의 눈에 보였고 방안의 전체가 다보이지는 않았지만
여자의 하체만 보일때 경수는 여자의 히프의 움직임에 침을삼키기에
정신이 없었다.
경수는 옆집 창문작은걸 원통해하며 여자의 움직임을 보려고 상체를 움직이고
있을때 여자의 남편이 왔는지 남자의 모습이 경수의 눈에 보였고 남자가
창문쪽에 있을 때에는 남자의 머리부분이 창문높이 까지 오는걸 볼수있었다.
조금있다가 여자가 밥상을 들고 왔는데 마침 여자가 경수가 보이는 쪽에
앉았고 한쪽무릎을 새울때 여자의 사타구니가 경수의눈에 비쳤고 그때 검은
색의 팬티가 여자의 음부를 가린모습이 보이자 경수는 눈이 튀어나올것
같았다.
그리고 투실투실 하고 허연 허벅지와 대비돼는 검은색의 팬티를 순간적으로
보자 자신의 성기가 힘차게 용트림을 하는게 느껴졌다.
그런여자의 모습은 잠깐 이였고 식사시간이 지나고 여자는 한참이나 안보였고
남자는 잠옷을 가라입었는데 경수는 남자의 종아리만 보았고 한참을
인내하며 남자가 방바닥에 비스듬이 누워서 테레비전을 보는 것을 지켜보았다.
하지만 경수는 지성이면감천 이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기다리면 자신이 생각
하는 장면을 볼수있다고 생각하고 기다렸을때 여자가 보였다.
여자의 다리부분만 보였는데 남자의 누워있는곳으로 와서는 말을 했는데
경수는 그소리를 창문이 열려있어 똑똑히 들을수가 있었다.
" 여보 뭐해요 빨리씻지않고!"
" 응 ..알았어"
남편이 부인의 말에 벌떡일어서며 옷을 벗기시작했다.
남편이 팬티바람으로 나가자 여자는 이불을 깔았고 이어서 장롱에서 무엇
인가를 꺼냈는데 그것은 빨간색의 브래지어와 팬티 였는데 한눈에도 그것은
섹시하게 보였고 여자의손에 들려진 팬티는 반투명한 망사식팬티 라는게
경수는 알수있었다.
빨간색의 속옷을 커다란 타올에 숨기며 여자는 경수가 훔쳐보고있는 창문의
정면에서 옆모습으로 있었는데 거울을 보는지 히프를 약간 흔들기도하고
한손으론 자신의 젖무덤을 위로 떠받혀 보며 몸을 육감적으로 움직였다.
창문밖, 옆집의 창문에서 자신의 행동을 보고있는지 꿈에도 모른체 여자는
남편이 방으로 들어올때까지 에로틱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경수는 여자의 통통하면서도 풍만한 육체가 거울을 보면서 유감적으로 움직
이자 비록 옆집과의 거리가 2미터도 안됐지만 더자세히 보려고 상체를 최대한
창문 밖으로 내밀며 여자의 행동을 주시했다.
남편이 샤워를끝냈는지 들어오며 수건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여자의 앞에서
닦으자 여자는 " 어머머 " 하며 말은하면서도 남편의 성기를 쳐다봤고
남편은 아내가 내숭떤다고 생각하는지 여자의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정성것 닦으며 말을 했다.
" 아니 내물건 처음봐 부끄러워하기는..... 당신이 닦아줄래 !"
"어머머 이이가 부끄럽게 난몰라....."
" 빨리 씻구와 오늘 죽여줄께 어때 !"
남편은 커다란 타올을 들고 나가는 여자의 뒤에다 은근한 목소리로 말을 했고
경수는 그소리를 들으며 부부는 둘이있으면 저런 말도하는구나 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남자의 성기는 발기된상태는 아니였지만 축쳐진 모습의 성기는 큼지막한게
경수의 눈에는 우람해보였고 굵은귀두하며 그크기가 족히 15센티 정도는
될것같았다.
"저물건이 성이난다면 아마 굉장하겠는걸 "
경수는 남자가 누워서 있자 축쳐져서 늘어진 남자의 남근을 보며 부러워
했고 남자의 머리가 창쪽으로 향해서 경수를 등지는 방향으로 있기에
남자의 얼굴은 안보였지만 목부분 부터는 전체의 벌거벗은 모습이 다보였다.
남자는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주물러대기도하고 위아래로 흔들어 댔고
그러자 죽어있던 남자의 성기가 조금씩 자라나는게 경수의 눈에 보였다.
" 드디어 오늘 스장면을 보는구나"
경수는 잡지나 컴퓨터로만 보아온 남녀의 정사장면을 직접눈으로 볼수있는
기회가오자 온몸이 떨려오고 있었고 여자의나체도 볼수있게되자 아직까지
여자를 나체를 본적이 없는경수로서는 입이 바싹바싹 타들어가는 것을느꼈다.
드디어 여자가 큰타올로 온몸을 감싸고 들어왔고 남편이 누워서 손으로
남근을 주물르고있자 " 어머머 망측하게 " 하며 말을하면서도 얼굴은
남편의 사타구니에 고정되어있었고 얼굴은 벌개지고 있었다.
" 흐흐 뭘쳐다봐 빨리 그거치우고 이리와 당신......."
"아이참 뭐가 그렇게 급해 .."
여자가 코맹맹이소리로 말을하자 남자가 몸을 일으켜 앉으며 서있는 여자에
게 손을 뻗어 타올을 잡으려했다.
" 아이 참 내.. 내가할깨 여보"
"빨리 그거치워봐 당신 몸좀보게 "
"그럼 불끄고 벗을께 챙피하잖아 "
"안돼 남편인 내가 보는데 뭐가창피해 어서벗어 ! 안그럼 나일어난다..."
"아 알았어 "
남편의 성화에 여자도 싫지만은 안은듯 타올을 벗었고 드디어 경수의 눈에
여자가 빨간색의 브래지어와 팬티 만 입은모습이 보였다.
"헉 어휴 ....끝내준다 "
속옷만 입은 여자의 나신은 30대의 유부녀이긴하지만 풍만하고 볼륨있는
젖무덤은 브래지어로는 다감출수없는듯 브래지어주위로 젖무덤의 살집이
튀어나올듯이 보였고 약간 살이오른 복부와 허리를 내려오자 배꼽밑에는
아래배가 볼록한게 나이는 감출수없는듯 똥배가 나와있었고 그밑으로
빨간색의 팬티가 찢어질듯 위태로운 모습으로 여자의 풍만한엉덩이에
간신히 걸쳐져있었다.
"야 ... 당신죽이는데 정말섹시해 ....."
남편이 여자의 몸을 보며 칭찬하자 여자는 손으로 젖무덤을가리며 양허벅지
를 오무려 남편의 시선에 부끄러워하자 남편은 아내가 그럴수록 더욱
얼굴을 여자의 나신쪽으로 들이대며 여자의 몸을 쳐다봤다.
경수는 옆집 유부녀의 나신을 창문에서 훔쳐보며 숨을 쉴수가없었고 특히
여자의 풍만한 엉덩이사이 에 있는 사타구니의 중앙에서 눈을띨수가없었다.
반투명한 여자의 빨간색 팬티는 여자의사타구니를 겨우중앙에만 조금가릴
정도로 작아서 여자의검은 음모가 경수의 눈에 뚜렸하게보였고 다리를
오무리자 음부부분이 볼록하게 되며 검은음모가 여자의 하얀 허벅지의
살과 대비대여 더욱 검게보였다.
"아...이 보지마요 당신...."
남편이 자신의 몸을 위아래로 쳐다보자 여자는 뒤돌아서서 손을 등뒤로해서
브래지어를 풀었다.
창문에서 여자를 훔쳐보고있는 경수는 돌아서서 브래지어를 풀고있는 여자의
둥굴고 풍만한 엉덩이를 보자 자신의 성기에서 무엇이 흐르는걸 느끼며 커질
대로 커진 성기를 손으로 잡고 앞뒤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여자의 팬티는 너무작아 엉덩이를 가리질못하고 겨우 끈같은 부분만 엉덩이
계곡 사이만 가리고있어 양쪽 살집있는 엉덩이는 그대로 보였으며 팬티를
벗으려 허리를 굽히자 엉덩이계곡 사이의 음부가 경수의눈에 시커멓케
보였다.
둥근보름달같은 풍만한 엉덩이에서 팬티를 벗은 여자는 몸을 바로세우며
천천히 남편쪽으로 몸을 돌렸다.
하지만 여자는 물론이고 남편인 남자도 창문밖에서 젊은놈이 자신들의
몸을 훔쳐보는줄은 꿈에도 모르고있었다.
그것도 모르고 여자는 실오라기 하나걸치지 않은 몸을 경수가 보고있는 창문
쪽으로 돌려세우고있었다.... ........


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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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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