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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의 일기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57 821회 0건
재수생의 일기4부
경수가 문을 조심히열고 주방으로 들어가자 엄마의신음소리가 크게들렸다.
분명 엄마의 신음소리는 가게에서 났고 경수는 까치발로 가게내부를 가리고있는
주방의 커튼쪽으로 다가가서 커튼을 조금들추면서 가게안을 보니 웬 젊은남자
가 엄마의 등뒤에서 엄마를 만지고있는게아닌가.. .....
엄마나이 43세 인데 남자는 20대후반이나 30대 초반으로 보였지고 엄마는 두손
을 탁자에 짚고 등뒤에서 남자의 손길에 신음을 하고있었다.
" 아줌마 ... 좋아요 아줌마 유방 죽인다...."
"아.. 아 10년만에 처음이야 아아......"
엄마는 젊은 놈이 뒤에서 손으로 옷위로 젖가슴을 주물러대니까 흥분되는지
콧소리를 내며 신음을 토해냈고 남자는 엄마의 엉덩이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비벼대고 있었다.
" 저런 더러운것들 .... 할놈이 없어 젊은놈하고 하다니 씨발..."
경수는 엄마가 젊은놈의 손에 신음하며 몸을 비틀어대자 속으로 욕을 해댔지만
두사람에 음탕한 자세에 눈을 띠지못했고 오히려 바지속의 성기가 커지면서
경수의 손을 기다리고 있었다.
경수는 엄마의 섹스모습에 질투심과 분노가 일어났지만 그보다 흥분이 말초
신경을 건드리자 바지를 내리고 크게성이난 성기를 앞뒤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남자는 엄마의 등뒤에서 엄마를 껴안고 두손으로 엄마의 부라우스위로 젖가슴
을 터트릴듯이 주물러댔고 바지중앙이 텐트를친 모습이 경수의눈에 보였는데
텐트친사타구니로 엄마의 엉덩이를 찌르고 있었다.
" 아줌마 .. 노팬티지 히프감촉 좋은데 히히..."
엄마는 남자의 거친 애무에 반은실신한듯 신음소리로
" 아이 .. 아까 집에들어 같다왔잖아.....아아.. .."
남자가 뒤에서 거칠게 부라우스의 단추를 벗기려 하자 엄마는 급한듯이
재빨리 부라우스를 벗었고 남자는 엄마의 브래지어를 벗겨내어 내며
뒤로한걸음 물러서서 엄마에게 명령하듯 말했다.
" 아줌마 돌아봐요 유방좀 보게"
치마 차림에 반나체가 된엄마는 부끄러워하면서 남자에게 돌아섰고 남자는
엄마의 육감적이고 풍만한 젖가슴을 쳐다보며 양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잡아같다.
남자의 손이 엄마의 유방을 주물러대자 유방이 이리저리 찌그러지는 모양이
됐지만 너무도풍만해서인지 남자의 큰손으로도 엄마의 유방을 가릴수가
없었다.
" 우 와 유방한번 탱탱한데 .. 정말 10년만인것 같은데.."
남자의 말소리로 봐서 두사람은 오늘 처음으로 관계를 갖는것을 경수 알수있었고 남자의 손이 엄마의 커다란유방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틀어
대는 모습에 남자에게 속으로 욕을해댔다.
엄마는 남자가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고 젖꼭지 까지 비틀어 대자 신음소리를
크게내며 젖가슴을 남자쪽으로 내밀면서 두팔을 머리위로 올리고는 머리를
흔들어 댔다.
" 아... 아 너무좋아 아아 나미쳐....."
엄마가 두팔을 머리위로 올리자 겨드랑이에 털이 보였는데 남자두 엄마의겨드랑
이 털을 보았는지 말을하며 엄마에게 몸을 바짝 밀착시키고는 바지위로 발기
된 하체를 엄마의 사타구니에다 같다대고는 엉덩이를 찌를때처럼 허리를
앞뒤로 튕기듯이 찔러댔다.
" 아줌마 겨드랑이 털을 안깍았네 보기좋은데.. 그럼 요기 이밑에도 털이
많겠다 그지....."
남자는 그말을 하면서 엄마에게 확인을 시키듯 불룩하게 발기된사타구니를
엄마의 사타구니에다가 쿡쿡 찔르면서 물었다.
" 아이 창피하게 별걸다물어 "
엄마는 남자의 딱딱한남근이 자신의사타구니를 쿡쿡 찔러대자 옷이가리고는
있었지만 흥분이 되는지 머리를 뒤로 재치며 신음을 토해냈다.
"남자는 한동안 엄마의젖가슴을 주물르고 엄마의 사타구니에 자신의 하체를
문지르다가 엄마에게 말을했다.
" 옷좀 벗겨줘요 .아래만....."
엄마는 남자의 주문에 싫지않은듯 눈을 남자에게 살짝 째리듯이 보면서 남자의
바지를벗기고 있었다.
그모습에 경수는 엄마의행동이 꼭 요부같다는 생각이들었고 바지를내릴때
엄마의 허연허벅지가 보이자 침을삼켰다.
남자의 바지를 발목까지 내린엄마는 남자의 삼각팬티가 탠트를 치고 있자
홀린듯이 쳐다보며 팬티를 재빨리내렸다.
" 에이그머니.. 어머머 너무크다 세상에 "
남자의 팬티가 엄마의 손에 내려지자 우람하다 못해 거대한 남근이 튀어나왔고
엄마는 거무튀튀하고 어린아이 팔뚝만한 남자의 남근을 보자 놀라면서
뒤로 엉덩방아를 찢고말았다.
하지만 엄마의 두눈은 남자의 남근에 고정되어 떨어질줄 몰랐고 남자는 엄마의
놀라는 모습에 의기양양하며 자신의 거대한 남근을 흔들면서 엄마에 다가섰다.
" 조금크죠 하지만 이따가 더해달라구나 하지말아요 히히히..."
엄마에게다가선 남자는 엉덩이를 바닥에 붙힌채 멍하니 남자의 남근을보고있는
엄마의 얼굴에 자신의 남근을 엄마얼굴 바로 코앞에 같다대며 흔들어댔고
엄마는 남자의 행동을 아는듯 두손으로 소중한 보물을 감싸듯 남자의 성기를
보듬으며 주무르기도하면서 앞뒤로 흔들어댔다.
남자는 성에 않찬듯 엄마의 머리카락을 살짝 움켜지며 자신의 하체쪽으로
당기자 엄마는 순간적으로 입을벌리면서 남자의 귀두를 입속에 집어넣지만
너무커서인지 곧바로 빼내면서 헛구역을 했다.
" 웩 ... 너 너무커 영식씨"
" 조금만이요 예.. 조금만 빨아줘요.."
남자가 사정하듯말하자 엄마는 체념한듯 다시입을 최대한 벌리고 남자의 성기를
귀두부분 부터 입속에 집어넣었다.
처음보단 익숙해진듯 엄마는 남자의 거대한성기를 빨아댔고 남자의 성기가
엄마의 입속을 가득 매우자 엄마의 양쪽볼이 불룩해지면서 남자의성기는
엄마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남자는 엄마의 입속혀의 감촉에 눈을감고는 신음을 토해내면서 엄마의입속에
다가 남근을 조금씩 넣었다 뺐다 하면서 허리를 진퇴시켰고 엄마도 손으로는
남자의 고환을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맛있는 사탕을 빨듯이 우람한남자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했다.
경수는 엄마가 남자의 거대한남근을 입안에 수용하며 빨아대는 행동에 질겁을
했는데 10여년을 독수공방 했으니 얼마나 남자의 자지가 그리웠을까도
생각하면서 지금엄마의 모습에 측은한 생각들었다.
남자는 한참을 엄마의 입속에다가 자신의 성기를 진퇴시키다가 성기를
쑥 빼더니 엄마를 일으켜 세우며 엄마의치마를 벗겨버렸다.
치마가벗겨지자 눈부신 엄마의 하체가보였고 가운데 허벅지사이의 사타구니
에는 시커먼 털로 뒤덮혀 있자 남자는 감탄하면서 손바닥으로 엄마의 음부를
쓰다듬으며 엄마의 입에 자신의 입을 같다대며 혀를 엄마의 입속에
집어 넣었다.
엄마도 남자의 혀를 받아들이며 남자의 성기를 잡으면서 만졌고 남자도 한손으론
엄마의 시커멓케 털이난 음부를 만지면서 둘은 한참동안이나 애무를 계속했다.
" 아...아 나미치겠어 영식"
엄마가 먼저 남자의 얼굴에서 얼굴을 띠어내며 가뿐숨을 내쉬면서 신음을
토하자 남자는 엄마를 안아서 탁자위에 앉이고는 주저앉듯 앉아서 엄마의
벌어진 다리를 더욱활짝 벌렸다.
" 아줌마 이번엔 내가 아줌마 요오기를 빨아줄게.. 우와 맛잇겠다"
남자는 엄마의 벌어진 사타구니의 보지를 쳐다보면서 음탕하게 말하는과 동시에
얼굴을 엄마의 시커먼 음부에 처박으며 마구빨아대기 시작했다.
" 아악 .. 더더러워 아악 나죽어 아 흥"
엄마는 남자의얼굴이 자신의 사타구니에 처박히며 혀로 음모를 벌목하면서 치골
부위서부터 보지의 안까지 핥아대자 다리를 최대한벌리면서 머리를 뒤로
재끼고는 마구흔들어 댔다.
" 아흐 아흐 난몰라 아흑 나죽어 영식씨"
머리를 산발한채 엄마는 희열과 쾌감으로 벌어진 다리가 푸들거렸고 엉덩이는
떨어 지듯이 마구 흔들어댔다.
하지만 남자는 엄마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고정시키며 쩝쩝소리가 나도록
엄마의 음부에서 얼굴을 처박고는 혀를 쑥내밀면서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탁자밑의 회음부에서부터 복부의 털이난곳까지 핥아댔다.
" 아아 영식씨 그그만 나죽어 아.. 미치겠어"
엄마의 비명과도같은 신음소리에 남자는 그제서야 엄마의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띠었고 입주위에는 엄마의 애액과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렸으며
엄마의 음부도 역시 번들거리면서 남자의 타액으로 인해 시커먼 털들이 번들거
렸고 털들이 양옆으로 피부에 찰삭붙어 있었다.
경수는 벌어진엄마의 허벅지사이에 있는 보지를 보자 심장이 뛰었고 거기다
남자의 타액이 묻어 털들이 양옆으로 갈라서며 피부에 붙어서있자 엄마의
보지는 경수의 눈에 선명하게 보였다.
" 아 저게 엄마의 보지구나 저속에서 내가나왔구나...."
경수는 엄마의 벌어진 보지를보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흔들어대던 손을
더빨리하면서 자위에 몰두했다.
" 아 저새끼는 좋겠다 우리엄마와 섹스를 하니까 ... 아..씨발"
경수가 욕을 하면서도 엄마의 보지를 쳐다보면서 자위를 하는사이
남자는 다리를피면서 몸을 일으키고 흐느적거리는 엄마를 탁자에서 안은다음
엄마를 돌려세우며 두손으로 탁자를 집게했다.
엄마가 허리를 숙이며 탁자를 두손으로 집자 풍만하고 유감적인 엄마의 엉덩이가
들려지면서 엉덩이 가운데 계곡사이로 시커먼털이 보이면서 그사이로 보지가
남자의 눈에 보였고 남자는 거대한남근을 엄마의 엉덩이 계곡 중앙으로 가져
가며 보지입구에 다가 귀두를 문질르기시작했다.
엄마는 남자의 거대한 귀두가 뒤에서 자신의 보지입구에다 비비면서 문질러
대자 거대한엉덩이를 비틀어 대며 남자의 성기가 빨리 공격하기를 바라는듯
신음을 토했다.
" 아아 빠빨리 영식씨 응 나좀살려조 ...아아"
엄마는 남자에게 애원하면서 뜨거운신음을 토해냈다.
자신의 아들이 주방에서 자신들의 행동을 훔쳐보는 줄도모르고........

4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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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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