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의일기 2부
남편 쪽으로 돌아선 여자는 젖무덤과 사타구니를 손으로 가리고 부끄러운듯
벌거벗은 몸을 약간 움크렸지만 손으로 가린 모습은 더욱 섹시하고 육감적으로
보이기에 충분했다.
더욱이 창문밖 위에서 45도 각도로 보이는 여자의 젖가슴은 경수의 눈에
크로즈업 되었고 손으로 가린 여자의 사타구니는 음부는 자세히 보이진 않았지
만 손주위로 보이느 까만 음모는 경수로하여금 소름이 ♣뻗매 흥분으로
몰아갔다.
" 아 이 그만 봐 창피하게......"
여자는 남편이 상체를 일으킨상태에서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쳐다보자 남편
에게 다가가서는 남편에게 쓰러지듯 안기며 이불에 쓰러지듯 누웠다.
경수는 여자가 남편에게 다가서며 쓰러지듯 안길때 사타구니를 가린 손이
그곳에서 치워지자 시커멓케난 여자의음모를 볼수가있었다.
시커먼 음모는 적당하게 사타구니를 감싸고 있어 음영을 드리웠고 역삼각형
의 모양으로 멋진모습을 하고있었다.
두사람의 얼굴은 경수는 볼수없었지만 쪽쪽 하고 소리가 나는게 충분히 알수있
었고 부부는 경수가 창문에서 보는줄도 모르고 마주보는 형태가되어 뱀이
엉키듯 한쪽 다리들을 서로에게 교차하면서 마구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남자의 왼손이 여자의 젖가슴을 주물렀고 여자의 오른손은 남자의 가슴을
쓰다듬다 밑으로 내리고 남편의 성기를 잡아같다.
계속 키스를 하는지 쪽쪽소리가 경수의 귀에 들렸고 남자의 왼손이 여자의
풍만한 젖무덤을 벗어나 여자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듯 주물렀고 드디어는
여자의 음부에 난시커먼털을 만지면서 음부를 손바닥으로 비비듯 만졌다.
경수는 마주누워서 껴안고 손으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는 부부의 정사장면
에 흔들어대던 자신의 성기를 조금더 빨리 흔들어댔다.
" 아....아 으음...."
여자는 남편의 우람한 성기를 앞뒤로 진퇴하듯이 만지다가 남편의왼손이
자신의 음부를 만지며 집요하게 만져대자 신음을 토해냈고 흥분이 되는지
남편에게 올려져있던 오른쪽 다리를 위로벌리면서 남편의 손을 편하게만들어
주었다.
그러자 남자의 손은 물을 만난 물고기처럼 여자의 음부를 위로아래로, 때로는
음모를 빗질하듯 쓸어대기도 하며 할수있는 모든것을 손으로 여자의 음부를
애무하고있었다.
" 아...으으으.... 아 너무좋아....."
얼굴은 보이진않았지만 여자는 신음소리 거칠게 내며 상체를 일으키고 자신의
음부를 만지고있는 남편의 손을 띠어 내며 남편을 바로눕힌다음 여자는 남편
의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가서 무릅을 꿇고 엎드리는게아닌가....
여자의 얼굴은 흥분으로 인해서 벌개있었고 눈동자는 약간 풀려진 모습이
경수는 볼수있었다.
남편의 다리사이에 엎드린자세로 앉은 여자는 발기되서 커질대로커진 남편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말을했다.
" 당신 .. 물건은 언제봐두 너무큰것같애... 이것봐 .."
" 크긴 뭐가커 보통이지 이사람아..."
남편의 의기양양한말이 떨어지자마자 여자는 남편의 성기에 자신의 얼굴을
같다대며 입술을 벌리고 천천히 남편의 성기를 입속으로 수용하기 시작했다.
" 헉 저...... 우와 아줌마가 끝내주내..."
여자가 남편의 성기를 입속으로 집어넣고 빨기시작하자 경수는 여자의 대담한
행동에 감탄하면서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3분의1을 수용해서 얼굴을
앞뒤로 흔들어대자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타액에 번들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 아... 되 됐어 .. 그만..."
여자가 손으로는 남편의성기에 뿌리부분과 고환을 애무하며 입으로는 성기를
빨면서 얼굴을 진퇴시키기를 한참을 하자 남자는 흥분에 찬목소리로 말을
하며 여자를 이불바닥에 눕히고 여자 의 다리사이에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남자의 성기는 천정을 향해 발기되어 있었고 이불에 누워있는 여자의 음부도
경수의 눈에 보였는데 우람한성기는 여자의 타액으로 인해 번들거렸으며
여자의 시커먼 음모도 흥분해서인지 시커먼음모가 애액으로 젖은 모습이었다.
여자는 남편이 자신의 다리사이에 앉아 사타구니사이 의 음부를 쳐다보자
풍만한 육체를 비틀어대며 움직였고 남자는 벌어져있는 여자의 다리사이의
음부에손을 뻗으며 시커먼음모를 양쪽으로 쓸어대는 모습이 보였지만 경수는
시커먼 음모는 보이지만 사타구니쪽이 창문의 반대쪽으로 있어 세로모양의
음부는 볼수가없자 애가탔다.
남자는 여자의 시커먼음부를 손으로 만지다가 드디어 여자의 허벅지를 벌리며
자신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 여자의 몸위로 올라가려했다.
" 싫어 ... 여보 불꺼요 응....."
"뭐어때 그냥하자......."
"아이 .... 창피하잖아 빨리꺼요...."
여자는 남자가 불기둥으로 진입하려했을때 불을 끄기를 원하며 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감추며 엉덩이를 비틀었고 남자는 여자의 완강한 몸부림에 할수없이
일어서서 불을 껐다.
" 안돼 어휴 씨발........."
경수는 제발불을 끄지말라고 빌었지만 방안의 불이 꺼지자 크게낙담하며
불꺼진 옆집의 방안을 쳐다보았지만 소용이없었다.
" 어..억 아아퍼 아........"
"우..웃"
남자가 어떻게했는지 여자의 아프다는 코맹맹이 신음소리가 들렸고 곳이어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 퍽 퍽턱 턱.. 퍽 ... 퍽.... 퍽"
" 윽 ...윽 ..아....아 아흑 .....윽...."
방안에서는 부부간의 정사가 시작된는지 여자의신음과 비명과도같은 소리가
들렸고 살과 살이 부딛치는 소리가 경수의 귀에 뚜렸하게 들렸다.
경수는 보이질 않는걸 안타까워하며 옆집부부의 섹스소리에 귀를 귀우리며
자신의 성기를 마구앞뒤로 흔들어댔다.
그때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2부 끝
남편 쪽으로 돌아선 여자는 젖무덤과 사타구니를 손으로 가리고 부끄러운듯
벌거벗은 몸을 약간 움크렸지만 손으로 가린 모습은 더욱 섹시하고 육감적으로
보이기에 충분했다.
더욱이 창문밖 위에서 45도 각도로 보이는 여자의 젖가슴은 경수의 눈에
크로즈업 되었고 손으로 가린 여자의 사타구니는 음부는 자세히 보이진 않았지
만 손주위로 보이느 까만 음모는 경수로하여금 소름이 ♣뻗매 흥분으로
몰아갔다.
" 아 이 그만 봐 창피하게......"
여자는 남편이 상체를 일으킨상태에서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쳐다보자 남편
에게 다가가서는 남편에게 쓰러지듯 안기며 이불에 쓰러지듯 누웠다.
경수는 여자가 남편에게 다가서며 쓰러지듯 안길때 사타구니를 가린 손이
그곳에서 치워지자 시커멓케난 여자의음모를 볼수가있었다.
시커먼 음모는 적당하게 사타구니를 감싸고 있어 음영을 드리웠고 역삼각형
의 모양으로 멋진모습을 하고있었다.
두사람의 얼굴은 경수는 볼수없었지만 쪽쪽 하고 소리가 나는게 충분히 알수있
었고 부부는 경수가 창문에서 보는줄도 모르고 마주보는 형태가되어 뱀이
엉키듯 한쪽 다리들을 서로에게 교차하면서 마구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남자의 왼손이 여자의 젖가슴을 주물렀고 여자의 오른손은 남자의 가슴을
쓰다듬다 밑으로 내리고 남편의 성기를 잡아같다.
계속 키스를 하는지 쪽쪽소리가 경수의 귀에 들렸고 남자의 왼손이 여자의
풍만한 젖무덤을 벗어나 여자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듯 주물렀고 드디어는
여자의 음부에 난시커먼털을 만지면서 음부를 손바닥으로 비비듯 만졌다.
경수는 마주누워서 껴안고 손으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는 부부의 정사장면
에 흔들어대던 자신의 성기를 조금더 빨리 흔들어댔다.
" 아....아 으음...."
여자는 남편의 우람한 성기를 앞뒤로 진퇴하듯이 만지다가 남편의왼손이
자신의 음부를 만지며 집요하게 만져대자 신음을 토해냈고 흥분이 되는지
남편에게 올려져있던 오른쪽 다리를 위로벌리면서 남편의 손을 편하게만들어
주었다.
그러자 남자의 손은 물을 만난 물고기처럼 여자의 음부를 위로아래로, 때로는
음모를 빗질하듯 쓸어대기도 하며 할수있는 모든것을 손으로 여자의 음부를
애무하고있었다.
" 아...으으으.... 아 너무좋아....."
얼굴은 보이진않았지만 여자는 신음소리 거칠게 내며 상체를 일으키고 자신의
음부를 만지고있는 남편의 손을 띠어 내며 남편을 바로눕힌다음 여자는 남편
의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가서 무릅을 꿇고 엎드리는게아닌가....
여자의 얼굴은 흥분으로 인해서 벌개있었고 눈동자는 약간 풀려진 모습이
경수는 볼수있었다.
남편의 다리사이에 엎드린자세로 앉은 여자는 발기되서 커질대로커진 남편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말을했다.
" 당신 .. 물건은 언제봐두 너무큰것같애... 이것봐 .."
" 크긴 뭐가커 보통이지 이사람아..."
남편의 의기양양한말이 떨어지자마자 여자는 남편의 성기에 자신의 얼굴을
같다대며 입술을 벌리고 천천히 남편의 성기를 입속으로 수용하기 시작했다.
" 헉 저...... 우와 아줌마가 끝내주내..."
여자가 남편의 성기를 입속으로 집어넣고 빨기시작하자 경수는 여자의 대담한
행동에 감탄하면서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3분의1을 수용해서 얼굴을
앞뒤로 흔들어대자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타액에 번들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 아... 되 됐어 .. 그만..."
여자가 손으로는 남편의성기에 뿌리부분과 고환을 애무하며 입으로는 성기를
빨면서 얼굴을 진퇴시키기를 한참을 하자 남자는 흥분에 찬목소리로 말을
하며 여자를 이불바닥에 눕히고 여자 의 다리사이에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남자의 성기는 천정을 향해 발기되어 있었고 이불에 누워있는 여자의 음부도
경수의 눈에 보였는데 우람한성기는 여자의 타액으로 인해 번들거렸으며
여자의 시커먼 음모도 흥분해서인지 시커먼음모가 애액으로 젖은 모습이었다.
여자는 남편이 자신의 다리사이에 앉아 사타구니사이 의 음부를 쳐다보자
풍만한 육체를 비틀어대며 움직였고 남자는 벌어져있는 여자의 다리사이의
음부에손을 뻗으며 시커먼음모를 양쪽으로 쓸어대는 모습이 보였지만 경수는
시커먼 음모는 보이지만 사타구니쪽이 창문의 반대쪽으로 있어 세로모양의
음부는 볼수가없자 애가탔다.
남자는 여자의 시커먼음부를 손으로 만지다가 드디어 여자의 허벅지를 벌리며
자신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 여자의 몸위로 올라가려했다.
" 싫어 ... 여보 불꺼요 응....."
"뭐어때 그냥하자......."
"아이 .... 창피하잖아 빨리꺼요...."
여자는 남자가 불기둥으로 진입하려했을때 불을 끄기를 원하며 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감추며 엉덩이를 비틀었고 남자는 여자의 완강한 몸부림에 할수없이
일어서서 불을 껐다.
" 안돼 어휴 씨발........."
경수는 제발불을 끄지말라고 빌었지만 방안의 불이 꺼지자 크게낙담하며
불꺼진 옆집의 방안을 쳐다보았지만 소용이없었다.
" 어..억 아아퍼 아........"
"우..웃"
남자가 어떻게했는지 여자의 아프다는 코맹맹이 신음소리가 들렸고 곳이어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 퍽 퍽턱 턱.. 퍽 ... 퍽.... 퍽"
" 윽 ...윽 ..아....아 아흑 .....윽...."
방안에서는 부부간의 정사가 시작된는지 여자의신음과 비명과도같은 소리가
들렸고 살과 살이 부딛치는 소리가 경수의 귀에 뚜렸하게 들렸다.
경수는 보이질 않는걸 안타까워하며 옆집부부의 섹스소리에 귀를 귀우리며
자신의 성기를 마구앞뒤로 흔들어댔다.
그때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2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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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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