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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 보고서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58 686회 0건
나의 성 보고서 5
월요일 입니다.
일주중 하루를 시작하는 날은 더욱 기분 좋은 일을 기대하게 되지요.
오늘은 어떤 일이 기다릴까 하면서...
그런 설레임으로 지니 글 시작합니다.
참, 제게 메일 보내 주신 많은 님들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답장을 못드려도 지니의 감사하는 맘은 알아 주세요^^*
Let"s go~


지니는 가끔 채팅을 한다.
모 사이트에 접속해서 지니라는 아뒤로 활동을 한다.
오늘은 그때 채팅 방에서 알게된 아저씨를 얘기할까 한다.

지니 나이 22살때다.
아저씨 아뒤 "변강소"ㅎㅎㅎㅎ

<나..어머 변강쇠네요.ㅎㅎㅎ
아찌..아니, 변강소예요.
나..호호 그게 그거 아니예요?
아찌..다르죠. 저는 소처럼 뭐든지 묵묵히 잘 따르는 놈이구요. 쇠는 뭐든 지 뭣대로 하는 놈이니까 엄연히 다르죠.
나..아..그렇구나.
아찌..몇살이예요? 참고로 나는 37살 유남임다.
나..저는 22살 대학생이예요.
아찌..와 영계다.
나..어머, 퇴계네.ㅎㅎㅎ
아찌..어디 살아?
나..우리동네^^
아찌..허걱
나..호호호 서울
아찌..가깝네. 나는 성남 우리 한번 뭉칠까?
나..재밌게 해 주실래요?
아찌..당근에 말밥이지.
나..어떻게
아찌..나는 소야, 뭐든지 분부만 내리셔유..하하하
나..아찌. 뭐 잘해요?
아찌..뭐든지. 하지만 그중에서도 허리돌리기는 선수지.
나..어머, 부끄
아찌..내가 넘 앞섰나...그렇다면 실례.
나..먹고 싶다.
아찌..뭐 사줄까? 말만 해.
나..맛있는 아찌 핫바.
아찌..헉.......어디서 볼까?>

아찌를 첨 봤을때 약간 망설였다.
그는 내가 여지껏 보아오던 이미지와는 엄청 달랐으니까..
대화에서 느끼기엔 무척 젊고 활기차 보였는데 막상 얼굴을 대면하자 무척 수줍음이 많아 보였다.

"아찌, 조용하네요."

"사실 내가 번개는 처음이야. 이렇게 예쁜 아가씨를 보니까 말문이 막히네."

"호호호, 긴장하지 마요. 내가 아찌 잡아먹기 라도 한대요?"

아찌와 나는 초밥 집에서 저녁을 간단히 먹고 일단 차를 탔다.
막상 운전대를 잡은 아저씨는 무척 망설이는 것처럼 보였다.
사나이 대장부가 얼어서야...ㅎㅎㅎ

"아찌. "소"라 그랬죠?"

"응?......으응....그렇지."

"그럼 오늘은 내 말만 듣기 예요."

"그래. 어디로 모실까요, 공주님.."

"***빌딩으로 가요"

지하 주차장에 차를 추차 시키고 우리는 그곳에서 엘리베이트를 탔다.
물론 그 시간에 그곳 엘리베이터는 아무도 없었다.
지니 작전 개시다.
윗 자켓을 벗어서 한쪽 손잡이에 걸어뒀다.
지니의 섹시한 가슴이 반쯤 드러나 있다.
은은한 향수가 남자의 마음을 더 사로 잡으리라.

아저씨의 눈이 동그래졌다.
그리고 이미 바지앞은 공사를 하고 있었다.
지니는 한쪽 벽에 기대어 다리를 살짝 들고서 남자를 보았다.

"지니야.. 넌 너무 아름다워..."

아저씨는 지니의 다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발목에서부터 그의 손은 윤기나는 종아리까지 서서히 더듬어 올라온다.
남자의 손이 조금씩 떨리는걸 알수 있었다.

지니는 눈을 감았다.
남자의 손길을 더 잘 느끼게 위해서다.
지니의 스커트가 말려 올라가기 시작한다.

"헉......이런....."

남자가 놀라서는 손을 멈춘다.
그날 나는 노팬티였던 것이다.
남자는 치마를 모두 제껴 올렸다.
지니는 다리를 더욱 활짝 벌려 주었다.

"아......너무 아름다워...지니야..."

아저씨는 내 보지에 입을 대기 시작했다.
그의 혀는 미친듯이 나의 보지속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사정없이 보지를 빨아 대면서 허겁지겁 내 애액을 마셔댔다.

"아음.....음......좋아요...."

지니의 들뜬 신음이 같이 따라 나왔다.
지니는 펠라치오를 좋아한다.
이때의 기분이란 삽입보다 더 좋다.
지니는 남자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내앞에 무릎 꿇고서 철저하게 소가 된 남자...그는 나의 종이었다.

"딩동"

멈춤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남자는 그 소리도 듣지 못한듯 여전히 지니의 보지를 탐험하고 있었다.
문이 열리고 순간 한남자가 들어 서려다가 이런 우리의 모습을 보고서 멈칫하고 있었다.
그제서야 아저씨도 분위기가 파악됐는지 고개를 들고서 급하게 일어났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지니의 보지는 낯선 남자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야 말았다.
남자는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다시 신호음과 함께 엘리베이터는 올라가고 있었다.

조그만 공간속의 남녀들이 서로 어색하게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지니는 그 순간 더 흥분됨을 알수 있었다.
아찌도 어차피 오늘 처음 만난 사람이다.
그리고 방금 탄 저 남자 또한 처음 보는 사람임이 분명하다.

남자는 엘리베이터 속에서 힐금힐금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목구비도 뚜렷한게 잘 생긴 얼굴이다.
그기다 아저씨보다 젊었다.

"지니야. 내려서 다른데로 가자"

아저씨가 숨을 헐떡이며 내 귓가에 말한다.
하지만 이런 기묘한 분위기가 지니는 좋다.

"아저씨, 계속해 줘요."

나는 오히려 큰소리로 말했다.
남자도 아저씨도 나의 의도를 분명 느꼈을 것이다.
아저씨는 일순 남자를 한번 쳐다보더니 내곁에 붙었다.

아저씨의 손이 내 가슴을 만진다.
이미 소름 돋도록 흥분에 빠진 지니의 젖꼭지가 옷사이로 빠져 나올듯 부풀어 있었다.
아저씨는 지니의 젖꼭지를 만졌다.

"아......"

나는 일부러 약간의 신음을 뱉었다.
남자의 시선이 오히려 피하는듯 하면서도 그런 지니를 계속해서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럴수록 더한 흥분을 느낄수 있었다.

아저씨는 오히려 대담해진듯 지니의 옷을 걷어 올렸다.
브래지어 사이로 지니로 젖가슴을 보고 있었다.
후크를 풀어서 그 사이로 손이 들어왔다.
남자가 그런 우리를 흥미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이미 그는 우리 속에 속해 있었다.

아저씨는 이제 그가 있던 없던 상관하지 않았다.
그의 입술은 내 젖꼭지를 희롱하고 있었다.
따뜻한 입김이 날 더 흥분 시키고 그가 젖꼭지를 깨물때마다 비명처럼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찌..좀 더 세게 빨아줘...요...."

아저씨는 손과 입을 동시에 놀리면서 내 가슴을 공격했다.
아저씨의 자지가 허벅지에 느껴졌다.
이미 그도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것이다.

지니는 손을 뻗어 아저씨의 자지를 만졌다.
남자는 이런 우리의 모습을 하나라도 놓칠까 꼼꼼히 보고 있었다.
아저씨의 헐떡임이 가슴에서 배로 다시 내 보지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제 두사람 사이에 관객은 없다.
오로지 원초적 본능만이 있을 뿐이다.

아저씨가 보지를 빨아줄때 지니는 남자를 보았다.
남자의 시선이 지니와 만났다.
그런 남자에게 나는 미소를 보여 주었다.
이미 남자의 바짓 가랭이 사이가 불룩하게 쏟아서 그 또한 자지가 껄떡이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남자가 지니에게 다가 온다.
이미 내가 원했던 바다.
남자가 지니의 드러난 가슴을 만졌다.

"아......."

그때 정말 미치도록 흥분 되었다.
생각지도 않은 번개에 횡재수였다.
지니는 이미 3s의 경험이 있기에 그것이 주는 쾌감을 잘 알고 있었다.

이제 남자도 우리의 극에 동참하고 있었다.
남자가 지니에게 키스를 했다.
나의 혀가 그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었다.
남자에게서 박하향이 났다.
아주 개운한 느낌이었다.

그의 혀는 달콤했으며 날 아껴 주듯히 서서히 내 혀를 빨아 당기고 있었다.
그의 손은 내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으며 아저씨는 내 보지 구멍을 삼킬듯이 빨아대고 있었다.

이미 엘리베이트는 정상에 다다라 멈춰선지 오래 였고 그 시간 이용자는 극히 드물었다.
우리의 하모니는 극도의 긴장과 흥분으로 더욱 뜨거워지고 있었다.

이윽고 아저씨의 자지가 흥분해서 내 보지에서 마구 몸을 떨어 대고 있었다.
그 곁에서 남자는 내 귓바퀴를 빨아 주었다.
나는 한손으로는 남자의 자지를 만져 주었다.
내 속에 들어와 있는 아저씨의 자지보다 그 남자의 자지를 더 맛보고 싶었다.

그의 것은 힘찼고 내 한손에 다 담지 못할 정도의 굵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드디어 아저씨가 뻗어 버리자 남자는 당연하다는 듯이 내게로 왔다.
내 보지 속에 흥건한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게 느껴졌다.
남자는 그에 아랑곳 없이 자지를 내게 꽂았다.

"아......"

내 입에서는 더욱 뜨거운 신음이 쏟아져 나왔고, 남자는 내 몸에 열심히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이미 기진맥진한 아저씨도 나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눈을 빛내고 있었다.
어느틈에 아저씨의 손이 가슴이 아프도록 젖꼭지를 비틀어 대고 있었다.

"허...헉.....몸을 돌려"

남자는 나를 돌려 세워서는 그대로 뒷치기 자세로 들어갔다.
아마 그때쯤 다시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한거 같다.
하지만 이미 절정의 쾌감속에 빠져 있던 우린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남자는 힘찼다.
그는 마치 거대한 빙산을 탐험하는 것처럼 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남자의 거대한 자지는 내 보지를 무척 자극하고 있었다.
속으로 꽉찬 자지가 힘찬 분출을 할때마다 나의 보지도 야금야금 그 놈을 삼키며 들이키고 있었다.

"헉헉....아......아.....나온다....아....악...."

드디어 그 용암이 터질때야 나도 같이 오르가즘의 절정을 맞을수 있었다.

"딩동"

동시에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있었다.
누군가가 타려는 것이다.
우리의 손놀림은 빨랐다.
나는 급히 치마를 내렸고 옷을 바로 했다.

드디어 문이 열리고 또다른 남자가 그런 우리를 이상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린 모두 땀에 절어 있었고, 옷 매무새가 허트러져 있었고, 무엇보다 엘리베이터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밤꽃 향이 우리의 행위를 말해 주고 있었다.
그렇게 남자는 탔고, 우리는 모두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남자가 다른 곳에서 2차를 얘기했지만 난 손을 내 저었고, 아저씨도 집까지 바쁘다며 급히 가야 된다고 했다.
등뒤로 따가운 남자의 시선을 받으며 나는 빌딩의 문을 밀고 나섰다.
갑자기 불어오는 밤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다리 사이로 흘러 내리는 진한 액체가 나를 잠깐 멈추게 하고 있었다.
기분 좋은 하루다.


오늘도 우연찮게 3s으로 인사드리게 되는 지니입니다.
이날은 정말 우연이었어요.
그냥 엘리베이터에서 누군가 탈지도 모르는 상황이 주는 흥분을 느끼려고 했는데 이렇게 또 다른 남자와 셋이서 하게 됐어요.
하지만 정말 흥분의 극치 였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보지가 후끈 거리네요.
이 글을 쓰면서도 예전 생각에 보지에서 애액이 미끈 거리는게 느껴져요.
이제 글을 올리고서 지니는 뭘할까요?
오늘의 퀴즈 입니다.
아시는 분은 이미 다 아실거예요.ㅎㅎㅎㅎ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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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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