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 2부
그 당시 삼촌은 회사가 강남에 있어... 형님의 집은 잠실에 있었다...
잠실 38평 아파트... 물론 형수의 소유..
그 아파트에서 더부살이를 한지도 몇 개월이 지났을때...
적어도 그 일이 있기 전 까지는 나는 젊은 나의 성욕을 해결하기위해 자위를 하면서 외국 포르노 잡지를 본다던가 아니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본 섹시한 여성들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곤 했다.
삼촌과 나는 자주 목용탕을 함께 가곤 했다.
우리집안의 내력인지... 좆의 특징은 모두 말좆이라는 점이다.
특히, 귀두부분은... 유별나게 크고 굵다...
삼촌것도 크고 훌륭하지만,, 삼촌은 나의 좆을 보며...
여자 여럿은 죽일 좆이라고 자주 이야기를 하곤 했다... 적어도 좆의 길이나, 단단하기에 있어서는 내가 더 큰것 같았다.
여름이 다가오는 어느 한밤중....
나는 기말고사 준비를 하다... 무심결에 주방에 물을 마시러 나왔다.
"응..아....아...아..응....여보...."
안방문을 타고 나오는 미세한 교성....
젊은 나의 귀에는 천둥소리 처럼 들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억제하고 좀 더 다가가 듣기로 했다..
"아...으....여보....좀더..세게......아..앙....."
숙모의 자지러 지는 목소리.... 나의 좆은 발기 될대로 발기가 되고...
지금껏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숙모의 보지를 생각하며.. 그 보지에 자주 보았던 삼촌의 좆이 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미치자....
더이상은 어찌..억제를 할...능력이 없었다.
바지춤으로 손을 넣어 숙모를 생각하며...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여보...좀더...으...음....아..항.....
잠이 오질 안는다...
숙모의 교성... 그리고 숙모의 보지속에 삼촌의 그것이 들어 가있는 것을 생각하니..
미칠지경이다....
기말고사 마지막을 끝내고 방학이 다가왔다.
고향에 내려가 일주일을 보낸 나는 바로 올라 왔다.
과외 아르바이트 때문에...
당연히 집에는 아무도 없으리라는 생각으로 문을 열고 들어 갔다...
거실 쇼파에 가방을 던지고는..
아무생각없이 자리에 털석 안는데... 뭔가가 엉덩이에 걸리는 느낌..
허..........억.이건.........
숙모의 브래지어와 팬티.....
흰백색의.. 팬티와... 브라... 레이스가 촘촘히 박힌...
주위를 살폈다... 아무도 없다... 이런...
냄새를 맡았다... 뽀송뽀송한... 느낌... 아...............너무도.....미칠것 만 같았다.
갑작스러운 정적이 흘렀다...
나의 좆에서 좆물이 나오려는 그 순간...
아....이......여보..........원망썩인 숙모의 목소리가 들리고...
"미안해...........여보..." 삼촌의 목소리...
"I찮아요....나...씻고 올께요..."
후다닥..... 이런..... 나는 얼른 내방으로 뛰어 들어 왔다.
그렇지만 열기가 아직 나의 몸속에 남아 있었다..
"딸각..."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헉................. 화장실에서 나오는 저사람은...숙모...
완전나체의 비너스 같은 저....모습...
그때나는 여자의 보지를 실물로 볼수가 있었다. 보지를 내 눈으로 처음 본것이다.
아.......악..........동호야.............
그녀도 어지간히 놀랐는지... 가지고 있던 수건으로 겨우 그부분 만을 가리운다.
검은털이 촘촘한 그곳을...
얼른 고개를 돌렸다....
도...동호야.........
"숙모...미안해요........"
"동호야...그기....그거...줄래....."
고개를 돌렸다.... 그녀는 화장실 벽에 기대어 숨은채로 뭔가를 요구 하고 있다.
허...........걱........... 나는 들고 있던 팬티와 브라를 얼른.... 쇼파에 내려 놓았다.
얼굴과 귓볼이.... 너무도 달아 오른다...
얼른 가방을 챙겨 말도 없이 밖으로 나왔고...
온통 머리속에는 숙모의 그부분만이 머리속을 채웠다...
"띵동................."
"저.... 동호예요..."
"어...동호학생....... 내일 온다고 했잖어.... 우리.... 강호... 수련회 갔는데..."
"아....그렀습니까? 있으면 오늘부터 할까 해서 왔는대...."
"어쩌나..... 잠시 들어 와요...."
3개월 전부터 과외를 하던 집이다. 강남 45평 아파트에 사는 돈 많는 집..
아저씨가 증권회사 지점장이라는 정도...
그러나.. 동호의 어머니는 나이 30대 후반의 귀부인...
막말로 하는 일이란 어울려 다니며 쇼핑하기.. 남편 보약 해먹이기...
돌아다니며 ダ獵?집...찾아 다니기...
자식 좋은대학 보내기...
가끔씩 딴 남자 만나기 등등......
얼마나 얼굴에 돈을 투자했는지... 그나이에 주름하나 없는 얼굴...
지방살은 얼마나 뺏는지.. 뱃살하나없는 미끈한 몸매...
얼굴은 약간은 세련되게 생겼지만 그리 잘생긴 얼굴은 아닌...
색기가 좔좔 흐르는...여인.... 김현숙...그녀다...
"차 한잔 마시고 가요..동호 학생...."
" 그녀의 뒷모습이 너무도 요염스러워 보인다.."
"엉덩이를 흔드는 저 모습까지..."
오늘따라 유달리 커보이는 엉덩이와 젖가슴....
반팔 소매티가....버거울 정도로 축 쳐저있다...
차를 내려 놓을때.... 그녀의 유방이 나에게 아져 내릴것만 같은....
노브라다.... 약간은 상큼한 장미향의 냄새가 풍긴다...
그녀의 넒은 반바지 틈으로 분홍빛 팬티가 보였다...
숙모의 나체를 보고 와서인지... 나의 눈에 보이는것은 온통 그런것들 뿐이다.
좆이 꼴리기 시작을 했다... 미칠것같이...너무 아프다...꼴려서...
그냥 덮쳐 버리고 싶지만... 차마..용기가 없다..
동호학생..... 애인없어??
네...에.....아직요....
그럼 내가 애인 소개 해줄까??
"우리 조카애 하나 이쁜애 있는데..."
"아...아녀....되었어요..."
"호호호...저얼굴 좀봐...홍당무가 되었네...."
"동호 학생..아직..여자경험이 없는가 봐??? 호호호..."
더이상 답을 할수 없었다...
그런 내가 귀여운지 계속 웃기만 하는 그녀...
그녀의 표정에는 야릇한 미소가 피어 올랐다...
허........걱...............
그녀가 다리를 세우자... 반바지가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그대로 보이고, 분홍색 팬티라인이 그대로 보였다...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땀이 흐르기 시작을 했고...
"동호학생... 더운가 봐....."
"샤워나 하고 가....."
"그녀의 말에 묘한 여운을 남기며... "
그 당시 삼촌은 회사가 강남에 있어... 형님의 집은 잠실에 있었다...
잠실 38평 아파트... 물론 형수의 소유..
그 아파트에서 더부살이를 한지도 몇 개월이 지났을때...
적어도 그 일이 있기 전 까지는 나는 젊은 나의 성욕을 해결하기위해 자위를 하면서 외국 포르노 잡지를 본다던가 아니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본 섹시한 여성들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곤 했다.
삼촌과 나는 자주 목용탕을 함께 가곤 했다.
우리집안의 내력인지... 좆의 특징은 모두 말좆이라는 점이다.
특히, 귀두부분은... 유별나게 크고 굵다...
삼촌것도 크고 훌륭하지만,, 삼촌은 나의 좆을 보며...
여자 여럿은 죽일 좆이라고 자주 이야기를 하곤 했다... 적어도 좆의 길이나, 단단하기에 있어서는 내가 더 큰것 같았다.
여름이 다가오는 어느 한밤중....
나는 기말고사 준비를 하다... 무심결에 주방에 물을 마시러 나왔다.
"응..아....아...아..응....여보...."
안방문을 타고 나오는 미세한 교성....
젊은 나의 귀에는 천둥소리 처럼 들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억제하고 좀 더 다가가 듣기로 했다..
"아...으....여보....좀더..세게......아..앙....."
숙모의 자지러 지는 목소리.... 나의 좆은 발기 될대로 발기가 되고...
지금껏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숙모의 보지를 생각하며.. 그 보지에 자주 보았던 삼촌의 좆이 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미치자....
더이상은 어찌..억제를 할...능력이 없었다.
바지춤으로 손을 넣어 숙모를 생각하며...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여보...좀더...으...음....아..항.....
잠이 오질 안는다...
숙모의 교성... 그리고 숙모의 보지속에 삼촌의 그것이 들어 가있는 것을 생각하니..
미칠지경이다....
기말고사 마지막을 끝내고 방학이 다가왔다.
고향에 내려가 일주일을 보낸 나는 바로 올라 왔다.
과외 아르바이트 때문에...
당연히 집에는 아무도 없으리라는 생각으로 문을 열고 들어 갔다...
거실 쇼파에 가방을 던지고는..
아무생각없이 자리에 털석 안는데... 뭔가가 엉덩이에 걸리는 느낌..
허..........억.이건.........
숙모의 브래지어와 팬티.....
흰백색의.. 팬티와... 브라... 레이스가 촘촘히 박힌...
주위를 살폈다... 아무도 없다... 이런...
냄새를 맡았다... 뽀송뽀송한... 느낌... 아...............너무도.....미칠것 만 같았다.
갑작스러운 정적이 흘렀다...
나의 좆에서 좆물이 나오려는 그 순간...
아....이......여보..........원망썩인 숙모의 목소리가 들리고...
"미안해...........여보..." 삼촌의 목소리...
"I찮아요....나...씻고 올께요..."
후다닥..... 이런..... 나는 얼른 내방으로 뛰어 들어 왔다.
그렇지만 열기가 아직 나의 몸속에 남아 있었다..
"딸각..."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헉................. 화장실에서 나오는 저사람은...숙모...
완전나체의 비너스 같은 저....모습...
그때나는 여자의 보지를 실물로 볼수가 있었다. 보지를 내 눈으로 처음 본것이다.
아.......악..........동호야.............
그녀도 어지간히 놀랐는지... 가지고 있던 수건으로 겨우 그부분 만을 가리운다.
검은털이 촘촘한 그곳을...
얼른 고개를 돌렸다....
도...동호야.........
"숙모...미안해요........"
"동호야...그기....그거...줄래....."
고개를 돌렸다.... 그녀는 화장실 벽에 기대어 숨은채로 뭔가를 요구 하고 있다.
허...........걱........... 나는 들고 있던 팬티와 브라를 얼른.... 쇼파에 내려 놓았다.
얼굴과 귓볼이.... 너무도 달아 오른다...
얼른 가방을 챙겨 말도 없이 밖으로 나왔고...
온통 머리속에는 숙모의 그부분만이 머리속을 채웠다...
"띵동................."
"저.... 동호예요..."
"어...동호학생....... 내일 온다고 했잖어.... 우리.... 강호... 수련회 갔는데..."
"아....그렀습니까? 있으면 오늘부터 할까 해서 왔는대...."
"어쩌나..... 잠시 들어 와요...."
3개월 전부터 과외를 하던 집이다. 강남 45평 아파트에 사는 돈 많는 집..
아저씨가 증권회사 지점장이라는 정도...
그러나.. 동호의 어머니는 나이 30대 후반의 귀부인...
막말로 하는 일이란 어울려 다니며 쇼핑하기.. 남편 보약 해먹이기...
돌아다니며 ダ獵?집...찾아 다니기...
자식 좋은대학 보내기...
가끔씩 딴 남자 만나기 등등......
얼마나 얼굴에 돈을 투자했는지... 그나이에 주름하나 없는 얼굴...
지방살은 얼마나 뺏는지.. 뱃살하나없는 미끈한 몸매...
얼굴은 약간은 세련되게 생겼지만 그리 잘생긴 얼굴은 아닌...
색기가 좔좔 흐르는...여인.... 김현숙...그녀다...
"차 한잔 마시고 가요..동호 학생...."
" 그녀의 뒷모습이 너무도 요염스러워 보인다.."
"엉덩이를 흔드는 저 모습까지..."
오늘따라 유달리 커보이는 엉덩이와 젖가슴....
반팔 소매티가....버거울 정도로 축 쳐저있다...
차를 내려 놓을때.... 그녀의 유방이 나에게 아져 내릴것만 같은....
노브라다.... 약간은 상큼한 장미향의 냄새가 풍긴다...
그녀의 넒은 반바지 틈으로 분홍빛 팬티가 보였다...
숙모의 나체를 보고 와서인지... 나의 눈에 보이는것은 온통 그런것들 뿐이다.
좆이 꼴리기 시작을 했다... 미칠것같이...너무 아프다...꼴려서...
그냥 덮쳐 버리고 싶지만... 차마..용기가 없다..
동호학생..... 애인없어??
네...에.....아직요....
그럼 내가 애인 소개 해줄까??
"우리 조카애 하나 이쁜애 있는데..."
"아...아녀....되었어요..."
"호호호...저얼굴 좀봐...홍당무가 되었네...."
"동호 학생..아직..여자경험이 없는가 봐??? 호호호..."
더이상 답을 할수 없었다...
그런 내가 귀여운지 계속 웃기만 하는 그녀...
그녀의 표정에는 야릇한 미소가 피어 올랐다...
허........걱...............
그녀가 다리를 세우자... 반바지가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그대로 보이고, 분홍색 팬티라인이 그대로 보였다...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땀이 흐르기 시작을 했고...
"동호학생... 더운가 봐....."
"샤워나 하고 가....."
"그녀의 말에 묘한 여운을 남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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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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