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1(실화)
몇해전 우연히 2대1스를 하게된 후로 그맛에 빠져 하게된 2대1스를 순서대로 써볼까한다. 나에 정력이 쌔서인지 몰라도 여관에서 한여자하고 썩스를 하고 그여자가 바로 가버리면 무척 서운하고 다시 성난 나에 좆을 잡고 조금전에한 스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기도 했다. 그런면에서 2대1스는 한보지에다가 싸주고 잠시후 다른 보지에다가 싸줄수 있어서 나로서는 아주 마음에 드는 스에 한 방법이다.

모처럼 혼자 지내게된 일요일이다. 어제 새벽까지 술을먹고 들어와서 늣게 일어나아침겸 점심을 먹고 쇼파에 누어서 tv보다가 요즈음 가깝게 지내던 이혼녀 스파트너와 사이가 서먹해진 관계로 몸안에 정액이 넘치도록 스를 하지못해서 tv에 나오는 여자연애인에 벗은 몸매를 상상하며 나에 좆이 성을 내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순간에 핸드플레이로 정액을 배출시키느냐 아니면 적당한 보지를 찾아서 그안에다가 싸주느냐 로 고민 하다가 일요일 오후에 내좆물을 받아줄만한 적당한 보지를 찾아보기로 했다. 창녀촌이나 술집은 시간이 적당치않고 채팅은 한참 공을들여야 될것 같아서 지난번에 몇번가본 전화방에 가보기로 했다. 동네에서 가까운 신흥개발지에 제일먼저 들어선 유흥업소 건물에 지하 아니면 꼭대기층에 화상방 아니면 전화방이몇군데 들어서 있었다. 개인적으로 화상방보다는 전화방을 선호하는 관계로 전화방에서 연결된 알바녀 보지에다라도 좆물을 싸주어야 시원할것 같았다. 재수가 좋으면 알바시장에 새로들어온 신참영계보지가 걸릴수도있고 호기심많은 젊은 유부녀가 연결될수도 있으니까. 언제부터인지 전화방에서 한가한 유부녀를 만나서 꽁짜씹을 할거라는 생각이 허망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그곳은 알바녀들에 세상이다. 전화방에서도 알바녀들에 물관리도 하고 단골이나 괜찮은 남자가 들어오면 연락하여 연결해주기도 하는 것이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드어가서..
전화방 문을 열고 들어가서 기본료를 내고 커피를 한잔 뽑아들고 지정된 방에들어가 포르노 나오는 tv를켜고 의자등받이를 뒤로하여 편하게 앉아서 기다리다가 처음은 나이가 않맞아서 (연상은 않좋아함) 끊고 다음은 일요일이라서 남편이 낚시간사이에 전화한 유부녀와 이야기 하다가 만나서 즐겨보자니까 끊어버리고 몇번에 통화끝에 연결된 오늘에 주인공
"여보세요"
" 아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저두요 그런데 오빠는 나이가 몇이예요 "
"삼십대 초입니다."
"난 스믈 하나예요" (와 영계다.. 혹 미성년이라도 나이는 이렇게 말한다 그대로 믿고 하다가 걸리면 신세 조진다 잘판단 하시길..) "그런데 오빠는 만날 사람 찾으세요"
"괜찬으면 그럴생각도 있고 넌 만날사람 ?니"
"오빠가 좋다면 만날생각 있어요"
"넌 어떻게 생겼니 연애는 즐겨해"
"키는 60조금 않되구요 연애는 상대에 따라다르죠"
"그래 그럼 만날까 "(속전속결이다 난 몸이 작은 여자가 좋다)
"용돈은 주셔야 돼고요 그리고 친구랑 같이 나가면 않될까요"
"머라구"
"친구랑 같이가면 안돼냐구요"
"난 뭐 괜찮은데 친구가 같이 온대"
"친구 지금 내옆에 있어요"
"그래 그럼 같이와 지금 그곳에서 가까운 ㅇㅇ호텔 길건너편에서 자동차 대기하고 있을께"
난 그때 까지만해도 둘이서 나오면 2대1스보다는 하나는 여관밖이나 내차안에서 기다리게 하려는 생각이었다. 약속장소에 차를 대기하고서 앞창문과 뒤쪽 빽밀러를 번갈아 보면서 잠시후 있을 쫄깃한 영계보지맛을 생각하며 성을 내고있는 나에 좃을 달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