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1(실화) 3
나는 엉덩이를 들어 내좆을 위로 올리면서 그녀에 머리를 잡고 내좆쪽으로 당기면서 빨아 달라도하자 조금 망설이더니 살며시 내좆을 입에 넣고서 사탕을 빨듯이 혀로 애무를 한다. 난그녀에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면서 입속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번들거리는 좆에 점점더 흥분하고 있었다.
난 두개에 보지를 먹으려면 페이스조절을 잘해야 될것 같아서 내가 일어나 앉고서 그녀를 침대에 뉘었다. 그녀는 수줍은듯 양눈을 감고서 누워있고 탱탱한 젓가슴과 그밑에 시커먼 보지숲이 내눈으로 들어왔다. 난 입술로 그녀에 한쪽 가슴을 빨고 한손으로는 다른 가슴에 젓꼭지를 양손가락으로 잡고서 살짝 비틀자 허리를 틀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다시 한손을 내려 보지숲 아래 갈라진 틈으로 손을 넣자 이제는 보지물이 배어나와 축축해져 있었다.
난 아래로 내려가서 양다리를 벌리고 그녀에 보지를 감상하려고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니 보지물이 주르르 흘러내려 항문을 지나 침대시트에 까지 흘렀다. 그녀에 보지털은 위에만있고 대음순 양쪽은 털이 나질 않았고 성경험이 많지 않은지 보지속 색깔도 핑크빛이거나 그냥 살색으로 깨끗한 느낌이었다.
그때 샤워실에 문이 열리고 면티를 입었던 다른 친구가 타올을 앞으로 가리고 나오다가 침대위에 있는 우리에 자세를 보고서 잠시 서있는듯하여 내가 손짓으로 이리오라고하자 수건을 내리고 침대 한쪽에 걸터 앉아서 나와 친구를 번갈아 보면서 수줍은듯 살짝 미소를 지었다. 난 그녀에 한손을 잡고서 양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청쟈켓 옆에 나란이 뉘어 놓았다.면티에 몸매는 날씬하면서도 가슴은 청쟈켓보다도 컷고 보지털도 더많이 무성하게 나있었다. 그때 나에 생각은 청쟈켓을 먼저 좆으로 흥분시켜 보내버리고 면티는 다음 차례에 맛을 보기로하고 나란이 누워있는 두여자에 다리를 벌리게하고서 양손으로 한쪽씩에 보지를 만져보니 면티에 보지물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보지털이 무성하여 무척 색스럽게 모였다. 난 다시 청쟈켓에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음핵을 조심스럽게 8자모양으로 애무하다가 보지구멍 속으로 혀를 집어넣어 돌리니 친구를 의식 해서인지 신음소리를 참는듯 힘겹게 몸을 떨고 있었다. 난 면티를 내 뒤쪽으로 보내고 엉덩이를 들어 손으로 성난 나에 좆을 잡게했더니 그녀는 자위시키듯 내좆을 양손으로 흔들어 댔다.
보지를 빨리고 있는 청쟈켓은 허리를 비틀며 신음중 이었고 보지물은 넘처흘러 반은 내입으로 들어가고 반은 침대시트로 흘러내렸다. 나는 뒤에서 내좆을 잡고 흔들고 있는 면티에게 내 양무릅 사이에 얼굴을 넣고 누워서 내좆을 빨도록 하니 3명이서 하나는 누워서 나한테 보지를 빨리며 신음중이고 나는 양팔굼치와 양무릅을 침대에 대고 보지를 빨고 밑에 있는 면티는 내좆을 한손으로 잡고 빨면서 한손으로는 자기보지를 만지면서 흥분하고 있었다.
아 -- 아 쪽쪽 -- 헉헉 ---
헉헉 -- 쪽쪽 --아 - 아 --아
음탕한 소리에 서로가 흥분되고 청쟈켓은 핑크빛 보지속살이 벌렁거리며 좆을 애타게 기다리는듯이 보였다. 난 상체를 일으켜 침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한손으로 잡고 보지입구에 대고서 아래위로 흔들며 보지물을 충분히 묻힌뒤 보지구멍에다가 대고서 한번에 쑥 박아버렸다. 보지물이 충분히 보지를 적시고 있어서 아픔은 덜하겠지만 단번에 박아주니 청쟈켓은 헉 --- 소리에 손톱으로 내등에 상처를 내는듯한 느낌이 있었으나 나는 더 큰 쾌감에 금새 잊어버렸다. 내좆은 보통크기 이지만 어린보지라서인지 조이는 맛이 일품이다. 이 맛에 모두들 영계를 ?는가보다.
내좆을 빨던 면티는 침대옆에 서서 우리가 하고있는 썩스를 상기된 얼굴로 바라보고 있었다. 가까이 오라고하니 앉은자세로 보지를 쑤시던 내 등뒤에 자기 가슴을 대고 피스톤운동을 하는 나와 같이 움직이면서 한손으로는 자기에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숨너머가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다시 내가 상체를 청쟈켓에 밀착시키고 양다리를 벌려 박아대기 시작하자 면티는 얼굴을 밑으로 내려 내좆과 보지가 만나서 찌걱거리며 보지물을 토해내는 곳을 보며 손으로 내좆과 불알을 만져 주었다. 내좆을 받아내느라 신음소리가 커져가는 청쟈켓을 일으켜 뒤치기 자세로 바꾸고 속도조절을 하느라고 천천히 한번은 깊게 보지끝이 닿도록 쑤셔주고 세번은 짧게 박아주면서 면티는 옆에 뉘어놓고 다리를 벌리게하여 보지에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자 양쪽에서 나는 신음소리가 스트레오로 아주 죽여준다.
다시 면티를 청쟈켓과 나란이 뒤치기 자세로 바꾸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주자 무척 흥분되는지 보지물을 싸면서 엉덩이를 흔들고 색스런 소리를 질러댄다.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 꽉차는걸보니 보지구멍은 청쟈켓보다 좁은듯하다. 나는 바로 그맛을 보고싶은 생각에 창쟈켓을 쑤시던 내좆을 꺼내서 바로 옆에 면티 보지에다가 대고서 서서히 밀면서 전진시키자 면티는 숨너머가는 소리를 내며 머리를 흔들어댄다. 내좆을 보지에 끝까지 감추고 나서 다시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자 과연 작은 보지구멍에 자극이 너무쌔서 아까부터 감추어두고 폭팔하기만을 가다리던 나에 좆물들이 아우성을 친다. 좆이 껄덕거리며 사정에 기미를 보이자 면티는 애타는 소리로 보지안에다 싸지말라고 애원을 한다. 그래 네 보지에 채워줄 좆물은 조금 쉬었다가 다시 빼기로하고 지금싸려고 아우성치는 좆물을 옆에서 보지를 벌리고 기다리고 있는 청쟈켓에 보지에다가 채워주기로 하자 나는 좆을 쑥 빼고서 머리를 처박고 아까 그자세로 그대로 있던 청쟈켓 보지에다가 다시 박아주고서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빠르게 하자 온몸에 힘이 들어가 긴장하며 좆물이 좆에 밑둥을 지나는 느낌과 함께 엄청난 속도로 폭팔하듯이 좆구멍을 빠져나가 나에 좆이 몇번인가를 껄덕대면서좆물이 부드러운 보지벽에 부H치는 동작을 여러번 하고나자 피스톤에 속도가 줄면서 서서히 온몸에 힘이 빠지며 그대로 청쟈켓에 등뒤로 무너지듯이 가슴을 대자 청쟈켓도 그대로 침대에 엎드리고 몸을 쭉 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