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 5부
삼촌은...어디 갔나봐요??
으...응....공주갔어.....
대화는 잠시 끊기었다.. 그렇게 저녁은 끝이 났고, 숙모와 단둘이의 저녁...
밤....잠이 오질 않는다... 아래층에 숙모 혼자 있는데...
재희의 말때문에 나의 마음을 숙모도 알아버린 상태...
내려 가서 강제라도 숙모를 따먹을 수도 있지만... 차마..........용기가 없다.
술이 생각난다... 거실에 삼촌이 애지중지하던 양주가 생각이 났고...
나는 거침없이 병을 따서 부엌에서 한잔을 하고 있었다.
"동호야 뭐하니....."
"숙모........ 술한잔 하고 있어요..." 인기척 소리에 숙모가 나왔다.
"나도 한잔줄래........"
내곁에 살며시 않는 숙모...
장미향 샤워코롱 냄새가 너무도 향긋하다... 그녀의 아이보리색 비단 롱슬립이 너무도 색시하게 보였다...
"숙모...재희 왔다 갔다면서요??"
응...........
"뭐래요.......숙모......."
그녀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술만 홀짝 마시고 있다.
"숙...........모........... 재희가 한말......저의 진심이예요.........."
"동호야................" 그녀의 왕방울 눈이 나의 얼굴을 주시했다...
그녀의 바알간 입술이 약간씩 떨림을 느끼고...
"동호야...나는 너의 숙모잖니....."
"숙모....그게 싫어요..저는......"
"동호야............."
"오늘따라 삼촌이 너무 원망스러워요...숙모......"
어느새 나의 목소리는 흐느낌으로 변했고.... 가만히 나의 등을 두드리던 그녀가 나의 어깨를 감싸 않았다...
꼭....나를 허락 한다는 뜻같은 포근한 포옹......
그녀를 와락 안았다...
"숙.....모....사랑해요..........."
"안돼.....동호야....숙모를 여자로 생각...으..........읍.....커읍..........."
그말이 끝나기 전에...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으....읍.....커읍.......아...악......안돼....도..?옴?..으...읍....
머리를 이리저리 내지르는 그녀...
하......악........미쳤어......안돼.......어,,,,억,, ,,,
나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돌진을 하자...나의 팔을 제지하며...다리를 세게 오무리는 그녀....
"아...음....아....악......이러지마...동호야....."
보드라운 그녀의 허벅지살을 지나...약간은 까칠한 느낌의 팬티에 손이 닿았다...
그녀는 결사...한전의 태세다... 나의 등을 마구 꼬집는다..
그러나 젊은 나의 힘을 당하기는 역부족....
어느새 부엌바닥에 그녀가 누워 있고 나는 그녀를 올라 타고 있다.
"동호야....나는 너의 숙모야.....이러지마....안돼...제발...."
그녀의 말이 귀에 들어 올리가 없다...
그녀의 롱슬립을 강제로 벗겨내리자...비너스같은 그녀의 몸매가 형광등 아래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만지기조차.......아까울정도의.....숙모의 몸매...
아름다루리라 상상은 했지만..이토록...아름다울줄은...ㄹ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겼다.... 순백색의 브래지어..
오똑 아오른 두개의 유방.... 너무도 선홍빛...그위에 걺붉은 유두....
"동호야...이러면..안돼...제발...."
두손으로 그녀의 굴곡선을 느껴보았다....
그녀는 모든것을 포기했는지...눈을 굳게 감고는... 바들바들 떨고만 있었다.
두손이 그녀의 중심부.... 순백색....레이스가 아름다운 팬티로 가려져 있는 그곳으로 향했다...
팬티위 보지둔덕을 어루만지자 그녀가 흠칫놀라면서 다리를 더욱 오무렸다.
서서히 나는 나의 바지를 벗었다.
더이상..소년이 아닌...성숙한 남자로서의 나를 보여주기 위해
발기된 나의 좆이 용수철처럼 퉁겨져 그녀의 얼굴위에서 건들거리고... 나의 좆을 본 숙모는 약간의 소리를 내지런다.
놀란 표정을 짖던 그녀는 이내 눈을 감아 버렸고...
두손으로 조심스럽게 그녀의 팬티를 조금씩 벗겨 내렸다.
검은 원시림이 모습을 드러냈고.. 갈라진 그 윗부분이 조금 보이기 시작할때...
"동......호야.............."
"나도.....너.....사랑해......"
"너를 처음 보았을때....부터.....너를 좋아했어...."
"하지만....지금의 난.....삼촌의 여자야.........."
턱.............................
나의 두손에 있던 그녀의 팬티가 다시 원상복귀를 했고.........난 그자리에 주저 않아 버렸다......
삼...............촌........... 나에게는 하나 뿐인 피붙이...
형같고..... 친구같은....때로는 아버지같은 삼촌.........
"으............악...............시펄................ ...."
순간 나는 사정없이 나의방으로 뛰어 들어 갔고...
그렇게 몇일이 지났다...
숙모도 나에게 예전처럼 대하려 하지만 잘 안돼는 모양이었다.
아니....내가 불편해서 도저히 함께 있을수가 없다.
내가 피할수 있는 마지막...길.... 군대...
학교에 휴학계를 제출하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나는 신의 아들.... 6개월 방위였다...
부모님이 돌아가셨고... 어머님이 연로하시고...... 등등으로...
집에서 다는것이 무슨 군대겠냐고들 하지만..난...나름대로 열심히 근무를 하려 했고
난..... 옆동네 면사무소에 배치를 받아 편하게 생활을 했다.
그렇게....... 2개월이 흘렀나....
하루는 면사무소 회식이 있어... 참석을 했다...
안가겠다고 하는데 한사람이 굳이 참석을 강요했다.
바로 민원실의 강연화씨....
그녀는 결혼을 한지 1년이 안된 새댁이었다.
남편은... 조그마한 중소기업을 다니는 사람...
나보다는 4살이 많은 그녀..이제 26의 나이....
얼굴은 약간은 통통한것이... 귀염상이다...
몸매는 I찮은편인데... 그녀의 젖가슴과 엉덩이 하나 만큼은...쥑인다...
그러다보니..가끔씩 면장이 추근덕 거린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고...
나와는 바로 옆자리라 편하게 지내는 사이였다...
누나 동생하는 그런 사이....
그런데..... 연화씨는 그날따라 엄청나게 술을 마셔댄다...
무슨 열나는 일이라도 있는지.... 낮에 면장방을 다녀온 뒤부터인것 같기도 하고..
할수 없이 내가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힐끔거리는 면장을 뒤로 하고...
"동호야....... 집에서 커피한잔 하고 가라...."
"아저씨 있잖어....누나......나 갈께........."
그녀를 살며시 놓자 그녀는 이내 주저 않아 버렸다...
"아무도 없어..... 우리그이.......예비군 동원갔어......"
어쩔수 없이 그녀를 안고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말자.... 나의 목을 휘 감더니...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으.............음..........동호....씨......."
"누나.......안돼......읍......커읍....."
그녀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오는 순간...........
삼촌은...어디 갔나봐요??
으...응....공주갔어.....
대화는 잠시 끊기었다.. 그렇게 저녁은 끝이 났고, 숙모와 단둘이의 저녁...
밤....잠이 오질 않는다... 아래층에 숙모 혼자 있는데...
재희의 말때문에 나의 마음을 숙모도 알아버린 상태...
내려 가서 강제라도 숙모를 따먹을 수도 있지만... 차마..........용기가 없다.
술이 생각난다... 거실에 삼촌이 애지중지하던 양주가 생각이 났고...
나는 거침없이 병을 따서 부엌에서 한잔을 하고 있었다.
"동호야 뭐하니....."
"숙모........ 술한잔 하고 있어요..." 인기척 소리에 숙모가 나왔다.
"나도 한잔줄래........"
내곁에 살며시 않는 숙모...
장미향 샤워코롱 냄새가 너무도 향긋하다... 그녀의 아이보리색 비단 롱슬립이 너무도 색시하게 보였다...
"숙모...재희 왔다 갔다면서요??"
응...........
"뭐래요.......숙모......."
그녀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술만 홀짝 마시고 있다.
"숙...........모........... 재희가 한말......저의 진심이예요.........."
"동호야................" 그녀의 왕방울 눈이 나의 얼굴을 주시했다...
그녀의 바알간 입술이 약간씩 떨림을 느끼고...
"동호야...나는 너의 숙모잖니....."
"숙모....그게 싫어요..저는......"
"동호야............."
"오늘따라 삼촌이 너무 원망스러워요...숙모......"
어느새 나의 목소리는 흐느낌으로 변했고.... 가만히 나의 등을 두드리던 그녀가 나의 어깨를 감싸 않았다...
꼭....나를 허락 한다는 뜻같은 포근한 포옹......
그녀를 와락 안았다...
"숙.....모....사랑해요..........."
"안돼.....동호야....숙모를 여자로 생각...으..........읍.....커읍..........."
그말이 끝나기 전에...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으....읍.....커읍.......아...악......안돼....도..?옴?..으...읍....
머리를 이리저리 내지르는 그녀...
하......악........미쳤어......안돼.......어,,,,억,, ,,,
나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돌진을 하자...나의 팔을 제지하며...다리를 세게 오무리는 그녀....
"아...음....아....악......이러지마...동호야....."
보드라운 그녀의 허벅지살을 지나...약간은 까칠한 느낌의 팬티에 손이 닿았다...
그녀는 결사...한전의 태세다... 나의 등을 마구 꼬집는다..
그러나 젊은 나의 힘을 당하기는 역부족....
어느새 부엌바닥에 그녀가 누워 있고 나는 그녀를 올라 타고 있다.
"동호야....나는 너의 숙모야.....이러지마....안돼...제발...."
그녀의 말이 귀에 들어 올리가 없다...
그녀의 롱슬립을 강제로 벗겨내리자...비너스같은 그녀의 몸매가 형광등 아래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만지기조차.......아까울정도의.....숙모의 몸매...
아름다루리라 상상은 했지만..이토록...아름다울줄은...ㄹ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겼다.... 순백색의 브래지어..
오똑 아오른 두개의 유방.... 너무도 선홍빛...그위에 걺붉은 유두....
"동호야...이러면..안돼...제발...."
두손으로 그녀의 굴곡선을 느껴보았다....
그녀는 모든것을 포기했는지...눈을 굳게 감고는... 바들바들 떨고만 있었다.
두손이 그녀의 중심부.... 순백색....레이스가 아름다운 팬티로 가려져 있는 그곳으로 향했다...
팬티위 보지둔덕을 어루만지자 그녀가 흠칫놀라면서 다리를 더욱 오무렸다.
서서히 나는 나의 바지를 벗었다.
더이상..소년이 아닌...성숙한 남자로서의 나를 보여주기 위해
발기된 나의 좆이 용수철처럼 퉁겨져 그녀의 얼굴위에서 건들거리고... 나의 좆을 본 숙모는 약간의 소리를 내지런다.
놀란 표정을 짖던 그녀는 이내 눈을 감아 버렸고...
두손으로 조심스럽게 그녀의 팬티를 조금씩 벗겨 내렸다.
검은 원시림이 모습을 드러냈고.. 갈라진 그 윗부분이 조금 보이기 시작할때...
"동......호야.............."
"나도.....너.....사랑해......"
"너를 처음 보았을때....부터.....너를 좋아했어...."
"하지만....지금의 난.....삼촌의 여자야.........."
턱.............................
나의 두손에 있던 그녀의 팬티가 다시 원상복귀를 했고.........난 그자리에 주저 않아 버렸다......
삼...............촌........... 나에게는 하나 뿐인 피붙이...
형같고..... 친구같은....때로는 아버지같은 삼촌.........
"으............악...............시펄................ ...."
순간 나는 사정없이 나의방으로 뛰어 들어 갔고...
그렇게 몇일이 지났다...
숙모도 나에게 예전처럼 대하려 하지만 잘 안돼는 모양이었다.
아니....내가 불편해서 도저히 함께 있을수가 없다.
내가 피할수 있는 마지막...길.... 군대...
학교에 휴학계를 제출하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나는 신의 아들.... 6개월 방위였다...
부모님이 돌아가셨고... 어머님이 연로하시고...... 등등으로...
집에서 다는것이 무슨 군대겠냐고들 하지만..난...나름대로 열심히 근무를 하려 했고
난..... 옆동네 면사무소에 배치를 받아 편하게 생활을 했다.
그렇게....... 2개월이 흘렀나....
하루는 면사무소 회식이 있어... 참석을 했다...
안가겠다고 하는데 한사람이 굳이 참석을 강요했다.
바로 민원실의 강연화씨....
그녀는 결혼을 한지 1년이 안된 새댁이었다.
남편은... 조그마한 중소기업을 다니는 사람...
나보다는 4살이 많은 그녀..이제 26의 나이....
얼굴은 약간은 통통한것이... 귀염상이다...
몸매는 I찮은편인데... 그녀의 젖가슴과 엉덩이 하나 만큼은...쥑인다...
그러다보니..가끔씩 면장이 추근덕 거린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고...
나와는 바로 옆자리라 편하게 지내는 사이였다...
누나 동생하는 그런 사이....
그런데..... 연화씨는 그날따라 엄청나게 술을 마셔댄다...
무슨 열나는 일이라도 있는지.... 낮에 면장방을 다녀온 뒤부터인것 같기도 하고..
할수 없이 내가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힐끔거리는 면장을 뒤로 하고...
"동호야....... 집에서 커피한잔 하고 가라...."
"아저씨 있잖어....누나......나 갈께........."
그녀를 살며시 놓자 그녀는 이내 주저 않아 버렸다...
"아무도 없어..... 우리그이.......예비군 동원갔어......"
어쩔수 없이 그녀를 안고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말자.... 나의 목을 휘 감더니...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으.............음..........동호....씨......."
"누나.......안돼......읍......커읍....."
그녀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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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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