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1(실화) 2

잠시후 빽밀러속으로 조그마한 키에 두여자가 바짝 붙어서 걸어오는 것이 다른 사람들 틈으로 언듯 보였다. 난 운전석에 앉아서 곁눈질로 그여자들을 보았고 그녀들은 내차를 그냥지나쳐서 내 차앞쪽으로 향했다. 난 내가기다리던 여자들이 아닐꺼란 생각을 한순간 갑자기 뒤돌아서며 운전석에 앉아있던 나를 바라보더니니 내차쪽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둘다 ?은 컷트머리에 하나는 청쟈켓에 통통하고 하나는 면티에 치마를 입은 보통체격에 여고생 스타일 여자였다. 그녀들은 조수석쪽으로 다가와 창문을 두드렸다 내가 창문을 조금내리자 청쟈켓이 "조금전에 통화한 오빠죠" 라며 말을 걸어왔다.난 그렇다고 말하고 차에 타라고 손짓을 하자 둘이서 뒤자석에 올라탔다. 차를 출발시키고 어색함을 지우려고 우리 호프집에가서 맥주라도 한잔할까 라고 말하니 그냥 여관으로 바로 가잔다. 주위에 깔끔한 여관을 찾아서 가는 도중에 청쟈켓이 나에 인상이 순해 보여서 차에 탔다고 말하기에 스 할때는 순하지 않다고 말하니 둘이서 서로 마주보며 웃는다.
여관에 들어가는 그녀들에 모습에서 그녀들은 당연히 2대1스를 생각하는듯 했다. 침대에 둘이서 걸터앉아 있는 모습이 가출한 고딩같이 보여서 물어보니 절대 아니란다. 내가 먼저 옷을 벗고 샤워실에 들어가서 대충 좆과 항문을 중심으로 씻어내고 나오니 그녀들은 부라와 팬티만 입고 샤워를 준비 중이었다. 난 침대에 누워서 성인tv를 켜고 감상하면서 잠시후 있을 황홀한 생각에 발기된 좆이 너무 앞서가지 않도록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었다. 잠시후 수건으로 앞을가린 청쟈켓이 먼저 나오면서 부끄러운지 실내등을 끄지만 커텐사이로 들어오는 빛과 tv때문에 사물을 보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었다. 수건을 내리고 이불을들치며 들어오는 그녀에 몸매는 통통함 그대로 작지만 볼륨있는 몸매였다. 내가 누운 상태에서 그녀가 나를 반쯤 걸치고 내몸위로 닫는 순간 그녀에 한쪽 젓가슴과 허벅다리에 오는 맨살에 감촉이 짜하게 느껴졌다. 아--- 따뜻하다. 나는 손을올려 그녀에 등에서 허리 엉덩이에 이르는 부분을 천천히 오르내리며 손에 감촉을 느꼈다. 난 그녀를 조금 올려서 오른손을 엉덩이 갈라진 틈으로 집어넣어 항문과 보지를 함께 손가락으로 누르듯 만졌지만 아직 애액은 나오질않고 몸을 비틀며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내몸위로 완전히 올라와서 양손을 내겨드랑이에 놓고 무릅을 꿇은 자세에서 혀로 내 젓꼭지를 잠시빨다가 더밑으로 내려가더니 나에 엄청나게 발기된 좆을 양손으로 잡고 천천히 구경하둣이 아래위로 흔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