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부녀와의 만남
우선 가입 허락해주셔서 감사 함다….
이 이야기는 5년전에 있었던 실화임다.
지금도 이야기는 계속 되어가고 있구요..^^
글솜씨가 없더라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첫 만 남====

그녀와의 첫 만남은 어느 대화방이 었다.
예비군 훈련을 맞추고 들어온 나는 무료한 시간을 달래려고 컴을 키고 방을 만들고 기다리기를 한시간 정도 어느 연상의 여인이 들어 왔다.
당연히 할 이야기면 마땅히 섹스에 관한 잡다한 이야기……
우리 남편은 어떻다부터 시작 해서 너는 어떻냐 이렇게 30분 정도 이야기를 하니까 그녀가 궁굼 해졌다.
그녀는 충청도 어느 지방에 살고 있고 나는 경기도에 살았으니까 만나기는 좀 힘들었구
일단 전화부터……
.
나: 안녕 하세요..
누나: 네
나: 이렇게 통화 하니까 좋네요..^^
누나: 네
나: 누나 신랑이 그렇게 않해줘??
누나: 응
나: 신랑 잘만나는 것도 복이야
누나: 그러게 말이야..
나: 누난 밤마다 하고 싶겠네……
누나: 꼬셔도 신랑이 않넘어온다. 자지 잡고 쑈를 해줘도 싫어해.
나: 그럼 누나 하고 싶을땐 어떻게 하냐..
누나: 그냥 자야지뭐..
나: 누난 자위 않하나??
누나: 글쎄 한번도 않해 봤는데…. 헉 누가 오나 보다 나중에 통화하자.

이렇게 그녀와 인연은 시작 되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는 폰섹 도 하고 서로 보지는 못하지만 서로를 알게 되어 갔다.
지역이 먼 관계로 볼수 는 없었다 그러던 어느 겨울날…출장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누날 만나러 갔다.

약속 시간이 지났는데 왜 않나 올까??
혹 바람 맞은거 아닐까??
아냐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배가 고팠던 나는 근처 식당에서 저녁 을 먹고 누나 기다리기를 30분 ㅡㅡ;
바람 맞았나 보다.. 시간도 늦었느니 언능 가야쥐… 아냐 10분만 더 기다려보자.
약속한 시간에서 40분정도 지나고 난 포기 하고 차 시동을 걸려는 순간 전화가 드디어 기다리는 전화가 왔다 누나다 룸미러로 보이는 뒤쪽 공중 전화에 서있는 누나를 직감적으로 알수 있었다.
기기는 사람들이 보이나까 이쪽으로 와 하구 나를 안내 한다.
사람이 안보이는 곳으로 차를 이동 시킨후 우린 정식 적인 만남을 가졌다.


나: 반가워누나 ^^
누나: 응 나도
나: 누나 생각 보단 넘 예쁘다……(그때 향수도 뿌리고 왔던가??)
누나: 응 너두, 근데 양아치 같아(이 말은 후에 한 이야기임.)
우리 정식으로 만났으니까 키스부터……
그녀의 혀는 예술이었다 금방 내 자지를 세워 버렸다. 키스 만으로
누나: 근데 너 정말 가슴에도 털났어? 배랑?
나: 응 조금이지만…
누나: 한번 보여줘
나: 지금?
누나: 응
나: 그래?? 자 봐라.. 내털은 이렇게 생겼어 티를 올려 보여준다음 난 바지를 벗었다.
누나: ㅋㅋㅋ 짐승 너 짐승이지?? 뭔 털이 이렇게 났냐??
나: ㅡ.ㅡ;;
나: 그런 소리 하지 말고 빨아줘.
누나: 뭘?? ^^
나: 자~~지 말야 누나가 빨아 준다고 했자나… ㅡ,.ㅡ
누나: 알았어 쪽쪽쪽~~~~~쭉~~~
키스 할 때부터 알아 봤지만 누나 빠는거 장난이 아니다. 5분도 안 빨았는데 쌀거 같다..
나: 윽 누나 못참겠어 이제 내가 빨아 줄께…
누나: 창피해…
누나 그러면서 얼굴은 가리 지만 옷을 벗기는 내손길을 도와준다..
누난 장난이 아니 었다 말그대로 홍수 였다..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내 혀는 그런 누나 보지를 공략 하기 시작 했다..빨고 찌르고 음핵을 건들이자 누나는 숨이 넘어 간다.
누나 역시 5분을 참지 못한다…
누나: 박아줘… 누나 도저히 못참겠는가보다…
박아 달라고 날리다
장소가 장소 이니 만큼 그때는 카섹 중이 었슴.
누도 후끈 달아 오른 상테여서 올라가 춤을 추기 시작 했다.
찌르고 빼고 보지에서는 찌걱 거리는 소리가 나고 으~유부녀 좋긴 좋구나….
자세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열심히 춤을 춘 결과 내 자지 에서 신호가 왔다 싸고 싶어..
얼른 자지를 빼서 흔들었다 누나 배위에다가…
허연 좃물이 튀기 시작 한다 누나 배와 얼굴로…

이렇게 우리 첫 섹스는 끝이 났다…


^^ 허접 스런 글을 읽어 주시느니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정사 장면은 노력에 노력을 해서 쓰겠슴다…
혹시 제게 관심 있는 누님들 멜 주시죠..^^ [email protected]
32이상분 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