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상의 그녀(5)
저.. 큰일 났읍니다. 이젠 글올리는데 재미를 붙혀서... 이거... 정말!
인생을 파란만장(?)하게 살다보니 한 일년동안 글을 올릴수 있으려나?
(무슨 이런 허풍을.... 하하하!!)
-------------------------------------------------------------
다음날, 퇴근후 조금은 찝찝한 마음으로(지난번 지은 죄때문에..) 약속장소인
J동의 양곱창집으로 간다.
그녀가 먼저와서 혼자 소줏잔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 안주도 나오지 않았는데
그냥 깡소주로 마시고 있다.
눈치를 보며 그녀의 앞자리에 앉는다.
"아니? 안주도 없이 무슨 소주를 ..."
"정수씨도 한잔 해요!" 하면서 자기가 마시던 소줏잔을 탁 소리가 나게 내앞에 내려놓고
소주병을 들어 내리 붓는다.
절반은 쏟아지고 절반은 담기고... 하! 이거.. 분위기 살벌하네..
술잔을 들고 입으로 가져가는데...
"저.. 이런 이야길하는 저 자신도 밉지만.. 어떻게 제 친구와..."
"아.. 아니! 그게..." 참 할말없네!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런 이야길 일러바쳤단 말인가?
"사실 처음 정수씨와 관계를 맺을때 제 자신과 결심한게 있어요!
정수씨와 관계를 가지고 또 그 관계를 지속하더라도 혹시 정수씨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것을 간섭하지 않는다고..
제가 만약 알게 된다고 해도 모른척 할것이라고...
정수씨를 자유롭게 해드릴 것이라고 결심했는데.. 그런데..
마음대로 잘 되지가 않는군요! 상대가 내 친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허! 참! 할말없다.
안주가 나온다. 그냥 고개를 숙이고 후라이팬에 고기를 굽는다.
그녀가 말을 계속 이어 나간다.
"저.. 자신이 없어요... 정수씨한테..
제가 나이도 많고..또 해드릴것도 별로 없고.."
한번 오입질에 이게 왠 낭패람!
그 여자한테 괜히 꼬들겨 가지고...
"내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은 없지만...
사실 그렬려고 했던 건 아닌데.. 그 날.. 이상하게 일이 꼬여 가지고...
정말 미안해요!
그리고 자신없단 말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나도 가진거라곤 불알 두쪽밖에 없는 사람인데...
그동안 현숙씨 만나면서 별로 해 드린것도 없고..."
더 이상 할말도 없고
둘이서 말없이 소주잔만 비워낸다. 벌써 소주 세병이 바닥난다.
"이젠 일어나죠? 술도 많이 됐는데.."
그녀가 일어서더니 갑자기 휘청거린다.
얼른 옆으로 가서 그녀를 부축하려니 내 손을 뿌리친다.
그냥 민망해서 엉거주춤 서 있는데
그녀가 내 옆으로 해서 빠져 나가더니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카운터에 가서
계산을 하려고 핸드백에서 지갑을 꺼낸다.
"아니! 내가 낼께요!" 하면서 카운터로 ?아간다.
"아니에요! 제가 낼꺼예요!" 지갑에서 돈을 내어 계산해 버린다.
밖으로 그녀의 뒤를 따라 나온다.
손을 들고 택시를 잡으려더니 돌아서서 나를 보고
"한잔 더 해요!"
"괜찮겠어요?"
"이까짓 술이야... 이대론 도저히 집에 못 가겠어요!"
인도를 따라 비틀거리며 걸어간다. 부축도 하지 못하고 강아지마냥
그녀의 뒤를 쫓아간다.
그렇게 조금 걸어가더니 인도옆에 있는 해장국집으로 들어간다.
"아줌마! 여기 술하고 아무거나 안주되는것 좀 줘요!"
나도 앞자리에 앉는다.
해장국과 소주가 나오고 또 다시 소줏잔을 비워낸다.
소주를 마시며 그녀가 혀가 좀 꼬부라진 소리로 이야기하는걸 들어보니
엊그제 미쳐 다 받지못한 가게의 권리금을 받으려고 그 술집에 들렸는데
나의 안부를 물어봤던 모양이다.
요즘 함번씩 와서 팔아주느냐고...
이 여자가 나와 현숙이와의 관계를 모르고 주절주절 이야길 다 한 모양이다.
이야기할께 따로 있지.. 몸 섞은것 까지 이야길 다 하다니...
이젠 서로가 많이 취한것 같아서(사실 나는 좀 덜 취했다. 아무래도 그녀 때문에..)
계산을 하고 그녀를 부축해 밖으로 나온다.
처음엔 나를 조금 뿌리치더니 몸이 말을 잘듣지 않는지 그냥 따라 나온다.
택시를 잡아타고 그녀의 아파트쪽으로 향한다.
그녀의 아파트입구에 내려 이젠 완전히 취한 그녀를 부축해 조금 경사진 길을 따라
아파트쪽으로 올라간다.
조금가다가 그녀가 갑자기 내쪽으로 고개를 둘리더니 온 얼굴에다가 키스를 한다.
이마.. 볼.. 입술.. 턱까지..
나도 못이기는 척하고 그녀의 키스에 응한다.
다행히 늦은 시간이라(새벽 두시경) 지나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다.
조금 변두리 아파트라..
그녀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 넣으니 세게 빨다가 갑자기 혀를 꽉 물어버린다.
아이고.. 아파라! 얼른 혀를 빼낸다.
그녀가 다시 내입을 쪽쪽 빤다.
잘못하면 오늘 내 입이 하나도 안 남아나겠다.
그렇게 하다보니 욕정이 슬슬 발동한다.
키스를 당하면서 옆을 보니 반대편 길쪽으로 트럭이 한대 주차되어 있다.
그녀를 끌고 트럭과 담벽사이의 공간으로 들어간다.
충분한 공간은 아니지만 좀 움직일만하다.
입으로 계속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그녀의 바지앞 쟈크를 내린다.
(바지 앞쪽으로 쟈크가 나있었음.)
바지가 스르르 바닥으로 흘러 내린다.
다시 팬티를 잡고 몸을 구부려가며 밑으로 잡아 내린다.
왼손을 보지에 갖다대고 집게손가락과 중지손가락 두개를 보지에 집어넣고
앞뒤로 빠르게 움직인다.
"하..아..하..아..음..으..음.."
술이 취한 상태에서도 느끼는게 있는지 그녀가 신음소리를 낸다.
한참을 쑤시니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주변을 축축하게 만든다.
다시 손으로 내 바지의 벨트를 끌러고 쟈크를 잡아 내린다.
팬티도 종아리 아래까지 잡아내리고..
그녀를 벽쪽으로 밀어 붙이고 그녀의 한쪽다리를 왼팔로 들어 올린다.
오른팔론 그녀를 부축하고..
자지를 흔들리는 그녀의 보지에 갖다댄다.
구멍이 잘 맞춰지지 않아 몇번의 시도끝에 겨우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끼운다.
오른팔로 그녀를 부축하고 왼팔로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헉,,헉,,헉,,헉.."
"북..쩍..북..쩍..북..쩍.."
"하..아..학..학..아..아..저..엉..수...씨..이.."
혹시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찾으러 나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스릴감..아찔함.. 이런것들 때문에 빨리 끝내려고 박는 속도를 올린다.
"푹!푹!푹!푹!푹!"
"질꺽!질꺽!질꺽!질꺽!"
어느순간에 나의 정액이 폭발한다.
아직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그녀를 벽에 기대어 세워놓고
나의 손수건을 꺼내 그녀의 보지를 닦아준다.
집앞에 까지는 따라가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올라가는 그녀의 모습을
뒤에서 지켜본다.
한참이 지나서야 그녀가 아파트 현관으로 들어 서는걸 보면서
뒤돌아 선다. 물론 손수건을 버리는것을 잊지않고...
저.. 큰일 났읍니다. 이젠 글올리는데 재미를 붙혀서... 이거... 정말!
인생을 파란만장(?)하게 살다보니 한 일년동안 글을 올릴수 있으려나?
(무슨 이런 허풍을....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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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퇴근후 조금은 찝찝한 마음으로(지난번 지은 죄때문에..) 약속장소인
J동의 양곱창집으로 간다.
그녀가 먼저와서 혼자 소줏잔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 안주도 나오지 않았는데
그냥 깡소주로 마시고 있다.
눈치를 보며 그녀의 앞자리에 앉는다.
"아니? 안주도 없이 무슨 소주를 ..."
"정수씨도 한잔 해요!" 하면서 자기가 마시던 소줏잔을 탁 소리가 나게 내앞에 내려놓고
소주병을 들어 내리 붓는다.
절반은 쏟아지고 절반은 담기고... 하! 이거.. 분위기 살벌하네..
술잔을 들고 입으로 가져가는데...
"저.. 이런 이야길하는 저 자신도 밉지만.. 어떻게 제 친구와..."
"아.. 아니! 그게..." 참 할말없네!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런 이야길 일러바쳤단 말인가?
"사실 처음 정수씨와 관계를 맺을때 제 자신과 결심한게 있어요!
정수씨와 관계를 가지고 또 그 관계를 지속하더라도 혹시 정수씨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것을 간섭하지 않는다고..
제가 만약 알게 된다고 해도 모른척 할것이라고...
정수씨를 자유롭게 해드릴 것이라고 결심했는데.. 그런데..
마음대로 잘 되지가 않는군요! 상대가 내 친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허! 참! 할말없다.
안주가 나온다. 그냥 고개를 숙이고 후라이팬에 고기를 굽는다.
그녀가 말을 계속 이어 나간다.
"저.. 자신이 없어요... 정수씨한테..
제가 나이도 많고..또 해드릴것도 별로 없고.."
한번 오입질에 이게 왠 낭패람!
그 여자한테 괜히 꼬들겨 가지고...
"내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은 없지만...
사실 그렬려고 했던 건 아닌데.. 그 날.. 이상하게 일이 꼬여 가지고...
정말 미안해요!
그리고 자신없단 말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나도 가진거라곤 불알 두쪽밖에 없는 사람인데...
그동안 현숙씨 만나면서 별로 해 드린것도 없고..."
더 이상 할말도 없고
둘이서 말없이 소주잔만 비워낸다. 벌써 소주 세병이 바닥난다.
"이젠 일어나죠? 술도 많이 됐는데.."
그녀가 일어서더니 갑자기 휘청거린다.
얼른 옆으로 가서 그녀를 부축하려니 내 손을 뿌리친다.
그냥 민망해서 엉거주춤 서 있는데
그녀가 내 옆으로 해서 빠져 나가더니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카운터에 가서
계산을 하려고 핸드백에서 지갑을 꺼낸다.
"아니! 내가 낼께요!" 하면서 카운터로 ?아간다.
"아니에요! 제가 낼꺼예요!" 지갑에서 돈을 내어 계산해 버린다.
밖으로 그녀의 뒤를 따라 나온다.
손을 들고 택시를 잡으려더니 돌아서서 나를 보고
"한잔 더 해요!"
"괜찮겠어요?"
"이까짓 술이야... 이대론 도저히 집에 못 가겠어요!"
인도를 따라 비틀거리며 걸어간다. 부축도 하지 못하고 강아지마냥
그녀의 뒤를 쫓아간다.
그렇게 조금 걸어가더니 인도옆에 있는 해장국집으로 들어간다.
"아줌마! 여기 술하고 아무거나 안주되는것 좀 줘요!"
나도 앞자리에 앉는다.
해장국과 소주가 나오고 또 다시 소줏잔을 비워낸다.
소주를 마시며 그녀가 혀가 좀 꼬부라진 소리로 이야기하는걸 들어보니
엊그제 미쳐 다 받지못한 가게의 권리금을 받으려고 그 술집에 들렸는데
나의 안부를 물어봤던 모양이다.
요즘 함번씩 와서 팔아주느냐고...
이 여자가 나와 현숙이와의 관계를 모르고 주절주절 이야길 다 한 모양이다.
이야기할께 따로 있지.. 몸 섞은것 까지 이야길 다 하다니...
이젠 서로가 많이 취한것 같아서(사실 나는 좀 덜 취했다. 아무래도 그녀 때문에..)
계산을 하고 그녀를 부축해 밖으로 나온다.
처음엔 나를 조금 뿌리치더니 몸이 말을 잘듣지 않는지 그냥 따라 나온다.
택시를 잡아타고 그녀의 아파트쪽으로 향한다.
그녀의 아파트입구에 내려 이젠 완전히 취한 그녀를 부축해 조금 경사진 길을 따라
아파트쪽으로 올라간다.
조금가다가 그녀가 갑자기 내쪽으로 고개를 둘리더니 온 얼굴에다가 키스를 한다.
이마.. 볼.. 입술.. 턱까지..
나도 못이기는 척하고 그녀의 키스에 응한다.
다행히 늦은 시간이라(새벽 두시경) 지나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다.
조금 변두리 아파트라..
그녀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 넣으니 세게 빨다가 갑자기 혀를 꽉 물어버린다.
아이고.. 아파라! 얼른 혀를 빼낸다.
그녀가 다시 내입을 쪽쪽 빤다.
잘못하면 오늘 내 입이 하나도 안 남아나겠다.
그렇게 하다보니 욕정이 슬슬 발동한다.
키스를 당하면서 옆을 보니 반대편 길쪽으로 트럭이 한대 주차되어 있다.
그녀를 끌고 트럭과 담벽사이의 공간으로 들어간다.
충분한 공간은 아니지만 좀 움직일만하다.
입으로 계속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그녀의 바지앞 쟈크를 내린다.
(바지 앞쪽으로 쟈크가 나있었음.)
바지가 스르르 바닥으로 흘러 내린다.
다시 팬티를 잡고 몸을 구부려가며 밑으로 잡아 내린다.
왼손을 보지에 갖다대고 집게손가락과 중지손가락 두개를 보지에 집어넣고
앞뒤로 빠르게 움직인다.
"하..아..하..아..음..으..음.."
술이 취한 상태에서도 느끼는게 있는지 그녀가 신음소리를 낸다.
한참을 쑤시니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주변을 축축하게 만든다.
다시 손으로 내 바지의 벨트를 끌러고 쟈크를 잡아 내린다.
팬티도 종아리 아래까지 잡아내리고..
그녀를 벽쪽으로 밀어 붙이고 그녀의 한쪽다리를 왼팔로 들어 올린다.
오른팔론 그녀를 부축하고..
자지를 흔들리는 그녀의 보지에 갖다댄다.
구멍이 잘 맞춰지지 않아 몇번의 시도끝에 겨우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끼운다.
오른팔로 그녀를 부축하고 왼팔로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헉,,헉,,헉,,헉.."
"북..쩍..북..쩍..북..쩍.."
"하..아..학..학..아..아..저..엉..수...씨..이.."
혹시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찾으러 나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스릴감..아찔함.. 이런것들 때문에 빨리 끝내려고 박는 속도를 올린다.
"푹!푹!푹!푹!푹!"
"질꺽!질꺽!질꺽!질꺽!"
어느순간에 나의 정액이 폭발한다.
아직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그녀를 벽에 기대어 세워놓고
나의 손수건을 꺼내 그녀의 보지를 닦아준다.
집앞에 까지는 따라가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올라가는 그녀의 모습을
뒤에서 지켜본다.
한참이 지나서야 그녀가 아파트 현관으로 들어 서는걸 보면서
뒤돌아 선다. 물론 손수건을 버리는것을 잊지않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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