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3부
경호는 푹신한 가죽쇼파에 않아서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검정색 망사팬티속 보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경호의 앞에서서 걷어올린 스커트를 자신의 손으로 붙잡고 타인의 손에의해 자신의 보지를 주물럭 당하는것을 내려다 보는 그녀는 견디기 힘든지 다리가 조금씩 흔들리고 입에서는 교성이 세어나오고 있다.
아..앙.....경호....미칠것 같아...당신의 손이 나의 보지속으로..아..아..앙.....
으...헉.....여보..아...
더이상은 참기가 힘이드는지... 엉덩이를 약간 뒤로빼며... 다리를 비틀고 있다...

"누님... 나....좆...빨아줘...."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지를 벗겨 내리며 우람한 남자의 남근을 끄내 두손으로 바쳐 잡았다.
"아.....너무....우람해...."
"이런 좆에...내보지가.... 뚫리다니....난....너무...행복한 년이야..."
"아.....읍..후르릅.....쩌...으...읍..."
그녀의 붉은 입스틱을 바른 입술이 크게 벌어지는가 싶더니 이내 거무틱틱하고 굵은 막대기 같은 경호의 좆이 입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윽............누..님....윽..."
"동생 좆맛이 어떻수...헉...헉...."
"아...읍...따봉이야....읍...쩌읍.....쭈우욱...."
아...흑....누님....그만...헉...
그녀의 혀가 좆귀두부분을 보이지않을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며 빨아주고...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어... 그녀를 쇼파에 눕혔다.
팬티가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다.
"시펄....누님...팬티가 벌써 젖으버렸네....."
"자기...좆....만...생각하면...오금이저려...동생... ."
그녀의 보지는 벌써 좆을 받으려고 벌렁벌렁 그리고 있고, 보지털 주위는 보짓물이 묻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으....읍.....쭈우웁....... 경호의 혀가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박혔다.
아...아...앙.....경....호....헉.....
"누님....보지.....캡이야...후르릅....으...읍..."
아..어...응......자기의 혀가 보지에...닫기만해도...녹아버릴거..같아...
아...아...흑...아..흑...
아...윽...여보.......박아줘....이 우람한... 좆을.....아..앙...
"빨리...해..줘...나...미칠것..같아...아...앙...."

"보지벌려 봐..."
그녀는 순한 양처럼 쇼파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구멍을 두손으로 벌렸다
바알간 속살이 내비치고... 그 가운데 보지구멍이 보였다.
"자꾸 보지만 말구...어서.....동생....."
"알았어..누님.....급하기는..."
경호는 굵은 귀두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 약간 밀어 넣었다.
아...앙..... 좋아...넘.....
그러나 좆대가리는 더이상 전진을 하지 않고 구멍입구에서만 조금씩 서서히 움직이고 잇다...
"아...학......동생...깊이...넣어....."
"나...죽을거...같아....... 빨리...아...앙...."
아...앙...앙...놀리지..말고...어서...."
나....미칠거...같아...빨리......"

"누....님.....저.....그때...같이 한번 봤던...정수희....라는...친구.....말야.."
"아...흑...수희.... 수희가 왜???"
"남편이.... 대기업....이사라고...."
"응.......혹시.... 동생 수희에게....마음있어????"
"응......조금......"
"이런 색마..... 싫어...소개 안해 줄거야...."
"그래...알앗어...." 경호는 좆을 보지에 빼버렸다...
"아.....왜??? 화낫어....동생...."
"아...알았어..... 소개 해줄테니...어서...."
"동생...나..죽느거...보고싶어...."
"어서...아...앙....."
"약속했다.....누님..."

퍼....억....퍽퍽퍽!!!
아...앙...아.....그래....이거야...동생....
아...앙......앙....으..흑....흐......
퍼어억!!! 푸우욱!!! 질퍼~덕.....
경호의 엉덩이는 아래위로 열심히 부지구멍 청소를 했다.
아.....앙......으..윽......겨...경호...
으헉.....퍼어억...퍼어억!!! 푸우욱!!!
사실.... 여자를 몇번 먹어 보앗지만 지금 이보지는 맛은 별로이다...
보지속이 완전 운동장인 펑퍼짐한 보지...
조임이라고는 거의 없는 c은 보지...
그나마 경호의 좆이 굵다보니 약간은 죽이 맞아 들어가지만...보통의 남자들은 완전 한강의 노젖기 인...보지이다..

퍼어억!!! 푸우욱!!! 푹푹!!
"헉헉!!! 누님...좋아...."
"아...앙.....나......말로는...아..흑.....여보....악 ......"
"나..오르가즘....으...헉...헉...헉...."
퍼어억!!! 퍽퍽퍽!!! 퍼어억!!!
아....악....그만......동생......아.....그만.....
나.......더이상은....아...흑./.......
누님....헉...나도.....살거같아.........으윽.....
퍽퍽퍽거덕!!! 푸우욱!!! 푹 푹!!!
울컥........................울컥.................... ...
경호의 좆에서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 좆물이 길게 들어가고...

그녀는 그런 경호를 죽으라고 안으며 후희를 만끽하고 잇었다.
"동생....수희 소개해줘면....나..하고.....계속 해야되....."
"알았어.....................누님............"
그녀의 입에 살짝 키스를 했다.

정수희....
그녀에 대한 정보는 이미 수집했다.
강남에서 대저택을 갖고 잇는.... 부자집....
엄청나게 도둑질을 할것이 많은....
그중에서도 가장 큰 물건은 정수희... 바로 그녀다...
나이는 40대 초반이지만....
동양적인 외모에.....복스러운..미인형...
아담한키에...어딘가..세련되어 보이는 분위기...
그리고 아무에게나 보지를 맏대줄것 같지않는....
전통적인 동양 미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