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부녀와의 만남 2
^^ 허접한글 많은 분이 읽어 주셔서 감사 함다……………………



첫 만남이 있은 후 그녀와 나는 좁은 차 안에서 짭은 시간을 아쉬워하며 많은 통화로 훗날을 기약했다. (만나는 거리가 좀 멀어서요…^^)

두 번째 만남
약속한 시간이 다가 오자 내 가슴은 다듬이질 하는 방망이처럼 두근거렸다.
어느 모탤촌 앞에서 만난 그녀와 나는 서둘러 방을 잡았다 서로의 몸이 너무도 그리웠기 때문에..
방에 들어온 그녀와 나는 서로 옷을 벗기며 입술을 빨았다 혀가 뽑힐 정도로..
알몸이 된 우리는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서로 몸을 닦아주며 간지럼도 태우고 은밀한 부위도 씻어 주면서……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온 우리는 69자세가 되어 서로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를 옆으로 벌리고 혀를 날름 날름 첨에도 느낀 거였지만 샘물이 솟아나는 물이 아주 많은 보지였다.
그녀도 나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줬고 내 혀가 움직일 때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입에 문체 신음을 내뱄었다.
그녀는 남편에게 받지 못한 것을 또 해주지 못한 것을 나에게 해주며 그녀 자신도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혀가 들락거리면서 오른 손 엄지 손가락은 그녀의 샘물을 묻혀 그녀의 국화모양의 동굴로 향했다 내 손이 동굴 입구에 다다르자 그녀는 움찔했다.
그녀 남편과의 잠자리에서는 생각도 못할 일이 였다고 한다.
샘물이 묻은 손은 동굴 주위를 맴돌 앗고 그녀는 아까 보지를 빨아 줄 때보다 더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허리는 휘어지고 그녀 입에 있던 내 자지는 허공에서 방아를 찧었다.
어두운 모탤 방안이 더워졌다 땀이 송글송글 맷히고 그녀는 중지할 것을 내게 요구 했다 .
엄지 손가락 한마디가 들어 갔을뿐인데…… 그녀의 동굴에서 나온 내 손은 갈 곳을 잃었고
내 손이 빠진 동굴은 다시 내 혀가 채워졌다.
내 혀가 그녀의 동굴에 닿자 그녀는 알수 없는 소리를 내며 나에게서 벗어 나려고 몸부림을 쳤다 하지만 젊은 혈기의 남자를 어찌 이기려고……
내 팔은 그녀의 허리를 감고 그녀의 샘에서 애액이 넘칠 때까지 그녀의 보지와 동굴을 오가며 내혀는 그녀의 오르가슴으로 향하게 만들고 그녀는 이네 몸을 부르르 떨면서 온몸에 힘이 쭉 빠졌는지 몸을 늘어 트렸다.

이내 정신을 차린 그녀는 나를 곱게 흘려 보며 내 자지를 빨면서 흔들기 시작했다.
얼마 가지 않아 그녀의 입과 얼굴에는 허연 좃물이 튀었다.
좃물을 한번도 입으로 받아보지 못했다고 말하던 그녀(남편은 그걸 엄청 싫어했다고 함)
삼키지는 못하고 휴지로 받아냈다..
우리는 약간의 휴식을 취한 뒤 또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한번 사정한 나의 자지는 그녀의 혀 때문에 다시 고개를 쳐들었다.
기운을 차린 내 자지를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을 뒤로하고 난 다시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젖꼭지가 일어나고 그녀의 목이 뒤로 젖혀지고 그녀의 밀림으로 내 손이 내려갔다.
말라있던 그녀의 샘에서는 다시 물이 솟아나고 그물을 맛있게 빨아먹던 나를 그녀는 위로 올렸다. 서로 긴 키스가 이어진 뒤 오늘 첨으로 그녀의 보지로 내 자질 밀어 넣었다.
남편자지 보단 짧지만 내께 더 굵었나 보다 자기야 보지가 꽉 차는 거 같아 말하던 그녀 더 이상 말을 있지 못하고 신음을 내뱄는다.
내자지는 왕복운동을 계속하고 그녀의 손은 내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얼마 가지 않아 그녀가 해보고 싶다는 것이 있다고 한다.
“여성상위“ 한번도 해보지 못했다던 그녀 항상 하고는 싶었는데 남편이 거부를 했다고 했다 기대를 했던 나는 허탈해 하고 나를 아래로 하고 그녀는 내 위로 올라가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서툰 그녀의 몸짓에 보지 속에서 자지가 빠지기를 수 차례 난 그녈 밀치고 뒤로 갔다.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자 그녀는 왜 그러 냐는 듯이 쳐다봤고 이어지는 내 행동에 기대에 찬 눈으로 난 쳐다 봤다.(아무리 생각해도 그 남편은 정상 위뿐이 모른다니….)
그녀의 보지로 내 자지가 들어가자 그녀는 어찌 할지를 몰라 한다 그리곤 이렇게 좋은 것을 안 해주는 남편을 뭐라고 한다. 커다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와 내 아래 배가 내는 마찰음 이 울리고 그녀의 샘물을 묻혀 동굴을 탐하는 내 손에 그녀는 다시 오르가슴을 느끼려 하고 주름진 보지 속에서 왔다 갔다 하던 내 자지는 좃물리 튀어 나온 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내 그녀의 보지가 수축을 하고 난 그 여운을 느끼지 못하고 바로 자지를 빼서 그녀의 허리에다가 좃물을 K아 냈다.
침대 위에 나란히 누운 우리는 서로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이제 만난지 2시간 남짓 우리는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음식을 시키고 모탤 에서 틀어주는 포르노를 보면서 서로의 몸을 만지고 있었다. 음식이 올 때까지

허접하죠^^.....
읽는건 쉬워도 쓰는건 무지 어렵네요 ^^
다른 작가님들은 어떻게 묘사를 잘하시는지 …
조만간 다시 올리겠슴다.
저에게 관심 있는 32이상 되시는 누님들 연락 주세요……^^ [email protected] 임다.
전 연상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