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노예) 선생님2부

하하 오늘도 썼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취향이 아니신 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종류: Foot Fetish, Foot Worship, Femdom등등


선생님2부

“왜 그랬니?” “죄송해요 선생님 다시는 안그럴께요.. 용서해 주세요..”
나는 이제 눈물까지 글썽 거리며 용서를 빌었다.
“아니? 그런 짓을 한 이유가 머냐고?”
“네? 아니.. 그게 저도 모르게 그만…” “너!! 수업시간에 맨 앞에 앉아있어서 항상
내 발을 바라 보았지?” 헉 난 속으로 뜨끔했다. 이걸 어케 알았지? 난 분면 몰래 쳐다봤는데.. “아니에요 그런 적 없어요~~” “너 계속 거짓말 할래?” “정말 그런 적 없어요
이럴 땐 우기고 보는 게 상책이다. 난 끝까지 안 그랬다고 했다.
“그래? 근데 니가 지금 무슨 짓을 한 건지 아니? 아직 까지 아무도 내 몸에 흔적을 남긴 남자는 없었어 비록 나의 신발이긴 하지만 내가 항상 신고 다니던 거에 그런 기분 나쁜걸 묻혀놓다니…” “죄송해요 다시는 안그럴께요 제발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제발..”
“좋아 그럼 이일을 비밀로 하고 용서해 줄 테니 선생님이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해야해!!”
“네? 네 다 할께요” 난 얼떨결에 그리고 어쩔수 없이 대답했다
그리고 A4용지에 무엇인가를 쓰셨다. 그리고 내용을 가린뒤에 지장을 찍으라고 했다
나는 어차피 지금 쓴거니까 머 중요한 내용을 아닐거라 생각 했다. 앞으로 그렇지 안겠다던가 아님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던가 그런내용인줄 알았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지장을 찍었다. 그런데 선생님은 그걸 얼른 복사 하시더니 복사한걸 나에게 보여주었다.
그 내용은 이렇하였다.

성명: 강혁진
혁진이는 나 조수정의 전용 발닦에와 발판이 될것이며
신발과 구두등등의 닦이도 될것이다
또한 나의 노예로서 내가 시키는건 뭐든지 다 할것이다
이상을 맹세할수 있으면 지장을 찍을 것

나는 깜짝 놀랬다
“자 이제..무릎 꿇어!!” “네? 용서해 주신다고 하셨자나요!!”
“용서해 줄 테니 무릎 꿇어!!그리고 넌 방금 니 스스로 거기에 지장을 찍었자나” 나는 어쩔 수 없이 무릎을 꿇었다 나는 어려서 그런거에 지장찍으면 뭐든지 그 내용대로 해야된다고만
알았다
갑자기 선생님이 저쪽에 있는 의자에 안더니 다리를 꼬셨다 그리고 한쪽에 신겨져 있는 힐 같은 굽이 높은 슬리퍼를 내 앞으로 던졌다..
“줏어와!!” “네?이걸 왜?” “글쎄 내가 시키는건 다 한다고 맹세 했자나!!”
내가 어쩔 수 없이 손으로 그걸 집으려고 했다 그런데 “아니 손 말고 입으로 주워와!!”
나는 머뭇머뭇 하면서도 입으로 그걸 집었다 그리고 일어나려고 했는데
“아니 그냥 그 상태 그대로 기어서 내 발 앞까지 와!!” 나는 이제 걍 시키는 대로 했다.
기어서 선생님 발 앞까지 갔다. 선생님의 옆은 검은색 스타킹과 빨간색 매니큐어가 칠해진 선생님의 발가락이 보인다. “신겨!!” 입으로 이걸 어떻게 신겨
난 속으로 그렇게 왜쳤지만 선생님이 정말 무서운 눈빛으로 날 쳐다 보고 있었다.
정말 무서운 눈빛 이었다. 나는 앞쪽에 난 구멍에 혀를 집어 넣었다. 짠맛과 가죽 냄세와
발냄세가 한꺼번에 느껴졌다. 그 순간 난 혀가 느슨해져서 나도 모르게 그 슬리퍼를 떨어뜨렸다. 그러자 선생님 께서는…
2부끝
(남자노예) 선생님2부

하하 오늘도 썼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취향이 아니신 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종류: Foot Fetish, Foot Worship, Femdom등등


선생님2부

“왜 그랬니?” “죄송해요 선생님 다시는 안그럴께요.. 용서해 주세요..”
나는 이제 눈물까지 글썽 거리며 용서를 빌었다.
“아니? 그런 짓을 한 이유가 머냐고?”
“네? 아니.. 그게 저도 모르게 그만…” “너!! 수업시간에 맨 앞에 앉아있어서 항상
내 발을 바라 보았지?” 헉 난 속으로 뜨끔했다. 이걸 어케 알았지? 난 분면 몰래 쳐다봤는데.. “아니에요 그런 적 없어요~~” “너 계속 거짓말 할래?” “정말 그런 적 없어요
이럴 땐 우기고 보는 게 상책이다. 난 끝까지 안 그랬다고 했다.
“그래? 근데 니가 지금 무슨 짓을 한 건지 아니? 아직 까지 아무도 내 몸에 흔적을 남긴 남자는 없었어 비록 나의 신발이긴 하지만 내가 항상 신고 다니던 거에 그런 기분 나쁜걸 묻혀놓다니…” “죄송해요 다시는 안그럴께요 제발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제발..”
“좋아 그럼 이일을 비밀로 하고 용서해 줄 테니 선생님이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해야해!!”
“네? 네 다 할께요” 난 얼떨결에 그리고 어쩔수 없이 대답했다
그리고 A4용지에 무엇인가를 쓰셨다. 그리고 내용을 가린뒤에 지장을 찍으라고 했다
나는 어차피 지금 쓴거니까 머 중요한 내용을 아닐거라 생각 했다. 앞으로 그렇지 안겠다던가 아님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던가 그런내용인줄 알았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지장을 찍었다. 그런데 선생님은 그걸 얼른 복사 하시더니 복사한걸 나에게 보여주었다.
그 내용은 이렇하였다.

성명: 강혁진
혁진이는 나 조수정의 전용 발닦에와 발판이 될것이며
신발과 구두등등의 닦이도 될것이다
또한 나의 노예로서 내가 시키는건 뭐든지 다 할것이다
이상을 맹세할수 있으면 지장을 찍을 것

나는 깜짝 놀랬다
“자 이제..무릎 꿇어!!” “네? 용서해 주신다고 하셨자나요!!”
“용서해 줄 테니 무릎 꿇어!!그리고 넌 방금 니 스스로 거기에 지장을 찍었자나” 나는 어쩔 수 없이 무릎을 꿇었다 나는 어려서 그런거에 지장찍으면 뭐든지 그 내용대로 해야된다고만
알았다
갑자기 선생님이 저쪽에 있는 의자에 안더니 다리를 꼬셨다 그리고 한쪽에 신겨져 있는 힐 같은 굽이 높은 슬리퍼를 내 앞으로 던졌다..
“줏어와!!” “네?이걸 왜?” “글쎄 내가 시키는건 다 한다고 맹세 했자나!!”
내가 어쩔 수 없이 손으로 그걸 집으려고 했다 그런데 “아니 손 말고 입으로 주워와!!”
나는 머뭇머뭇 하면서도 입으로 그걸 집었다 그리고 일어나려고 했는데
“아니 그냥 그 상태 그대로 기어서 내 발 앞까지 와!!” 나는 이제 걍 시키는 대로 했다.
기어서 선생님 발 앞까지 갔다. 선생님의 옆은 검은색 스타킹과 빨간색 매니큐어가 칠해진 선생님의 발가락이 보인다. “신겨!!” 입으로 이걸 어떻게 신겨
난 속으로 그렇게 왜쳤지만 선생님이 정말 무서운 눈빛으로 날 쳐다 보고 있었다.
정말 무서운 눈빛 이었다. 나는 앞쪽에 난 구멍에 혀를 집어 넣었다. 짠맛과 가죽 냄세와
발냄세가 한꺼번에 느껴졌다. 그 순간 난 혀가 느슨해져서 나도 모르게 그 슬리퍼를 떨어뜨렸다. 그러자 선생님 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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