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4부
장숙경....
그녀를 만난지도 벌써 몇일이 지났다.
이제 그녀는 더이상 경호에게 필요가 없는 존재다. 집안에는 더이상 가져올것이 없고 사실 그녀의 보지는 졸라 큰편에 속한다. 한마디로 맛이 별로다.
왠만한 좆이 들어가면 완전 한강에 노젓기일거다.
그래서 나를 미치도록 좋아하는지도...
그녀의 이용가치라면 남편이 경찰서장이라는것... 또하나 정수희 그녀의 친구를 내가 노리고 있다는것..

몇일을 점잖게 있다보니 몸이 쑤시기 시작을 했다..
하릴없이 비디오나 하나 보려고 비디오 가게를 들렀다.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는 비디오샵인데 졸라게 장사가 잘된다. 전부터 은근히 노리고 있는 집이다.
오늘 사정을 봐서 몸도 풀겸 한번 털까 생각을 하고 있다.
비디오가게 여주인도 얼굴은 보통인데 몸매 하나는 모델뺨치는 수준이다.
당연히 경호의 수작은 들어가 있었다.

"오머....김이사님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사모님...."
경호는 가게에 들어가기전에 미리 발기시켜 둔 좆을 가운데로 몰고는 허리를 약간 뒤로 제쳤다.
대물급에 들어가는 경호의 좆에 바지는 삼각을 쳤고, 비디오가게 안주인은 그것을 보고는 야시시 눈을 흘겼다.
"뭐..재미 있는것 없어요??"
"뭐....골라 보세요.....요즘 에로는 야하기 야한것만..있어가지고..."
말을 하는 그녀의 시선은 여전히 경호의 바지춤에 머물러 있고...
애로코너를 돌아 이것저것 고르는데...
"허.......걱........"
긴 웨이브 머리결의 미녀... 경호의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의...
165에서 8정도의 큰키에 볼륨있는 몸매..
비스듬히 서있는 그녀의 모습에서 앞으로 봉긋 튀어나와 있는 두개의 커다란 유방, 그리고 뒤로 탄력잇게 올라붙어 잇는 크다란 엉덩이..
긴 목덜미 사이로 내보이는 그녀의 우유빛 피부...
경호는 한참을 그자리에서 그녀를 바라 보았다.
경호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경호를 바라보고 눈이마주치자 황급히 고르던 비디오 테입을 집어넣고는 자리를 피해버렸다.

"한낯의 정사" 그녀가 고르던 비디오의 제목..
"누구에요...처음보는 사람인데??"
"아...저 새댁..."
"얼마전에 이사를 왔는데... 남편이 사업을 하는가 봐..."
"들리는 말로는 시댁이 재벌이라나... 뭐라나..."
"왜...김이사님... 관심 있어요.."
주인의 눈치가 묘하게 꼬이며서 경호의 표정을 살피고 있다.
"아니....처음보는 여자라서................"
얇은 꽃무늬 치마을 입고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툭치며 살며시 잡았다.
"아이.....아니것 같은데....김이사.....아...아..."
"누가...봐....이러지마...."
엉덩이를 베베 꼬며 그녀는 얼른 비디오가게를 둘러 본다.
손님들 모두는 고르는데 정신이 팔려.. 우리를 바라보지않고... 종웝원 하나가 비디오를 막 정리하고는다가오고 있었다.
"12시에 끝나요?"
"으응"
"알아서...그때...올께..." 귀속말로 속삭이고는 나왔다.

밤 11시...
카운터에 그녀의 가게에 들렀다.
손님 두명이 술에 약간 취해 비디오를 고르고 있다.
잠시후 손님들은 나갔고....
카운터로 다가가 그녀의 뒤에 붙어 좆을 그녀의 엉덩이에 비벼댔다.
"아....이....누가 오면 어쩌려고.......아......윽.."
약간은 까칠한 치마의 감촉이 전해오고... 경호의 한손은 그녀의 보지둔덕을 한손은 젖거슴을 만자작 거렸다..
"아...이...경호씨.....으..흑..."
"날씬한 그녀의 몸이 약간씩 뒤틀리기 시작하며 반응이 오고 있었다.

치마를 걷어올리고 손이 그녀의 팬티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다리를 벌리면서 경호의 손이 들어오기 쉽게 해 주었고...
경호의 두툼하고 길다란 손이 그녀의 보지를 완전히 덮어들어가고, 그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그냥 들어가 버렸다.
"아...아.....흑......경...호..."

쒸...익....사각....사각.........질척......찌이익.. ..

손가락은 매우빠르게 그녀의 질벽을 자극하며 왕복운동을 했고, 그녀의 두다리는 덜덜 떨고 있었다.
아...윽...아...아...앙....이상해...아....윽...
경...호......욱......자...잠깐만....."
그녀는 그대로 앞으로 나아가 가게문을 잠궈 버렸다.
경호는 아예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고...
검정색 거들형 팬티마저 아래로 내려버렸다.
그녀의 검은 보지털과 보지가 형광등에 비춰져 더욱 야하게 보이고...

뒤에서 개처럼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엉덩이를 벌릴수 잇는 최대한으로 벌리고는...
그녀는 여전히 앞을 보며 누가 오는가 주시를 하고...
후...르.....릅..............후르릅.............후르 릅......
아...흑...아....미칠것같아......아..아...앙.......흐 ...흑...
견디기 힘든지 계속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대고... 나의 입가에는 그녀의보지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가끔씩 남자의 혀가 자신의보지를 빠는 것을 내려다 보며 스스로 흥분에 도취되고 있었다.
"하...흐...으...응...자기야...하윽...."
나.....미쳐...그만....아...학.....하..악....
"빨리....끼워줘....여보...흐....흐...흑...."

어느순간 위치가 바뀌어 비디오 안주인은 경호의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아....흐..흑.....우람한..자지....
아..흡.... 경호의 좆은 이내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고,,,
허..윽.......우....씨.....
그만......우.....시팔....좆만...빨고..살았나.......시 펄....
그만...살거같아.....냄비야....ㅓ..억....
"우....읍.....자기좆...너무...맛있어....아...흡....후?８?..."
그녀의 혀는 아랑곳 하지 않고 경호의 좆을 빨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