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광시곡(2)
[Part 1. 한 영혼의 카프라치오 ( 2 )]
그가 진정으로 악마로 만든 날..... 아직도 그는 기억하고 있었다.
그날도 그는 막노동터에서 잡부를 하고 고아원으로 돌아와 아이들에게
반가이 인사를 하고 원장실에 들어갈려는데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었다.
"아, 안돼요! 워, 원장 선생님"
"이년이..! 안되긴 뭐가 안돼!! 이제까지 키워주고 먹여준게 누군데
무슨소리를 지껄여!!"
그 소리를 밖에서 듣고 있는 병철은 원장실의 문을 살짝 열어 원장실을 보게
되었는데 미현의 옷이 상의가 완전히 벗겨진채 봉긋한 가슴을 들어내고 있었고
원장은 미현의 가슴을 미친듯이 빨고 있었다.
"흐흐흐, 정말 큰데.....? 많이 먹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클 줄은 몰랐어.
이제까지 자식이라고 생각하면서 참아준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겨라.
아니, 이제까지 참아온 내가 바보지. 이런 좋은 몸매를 건드리지도 않고 말이야
크크큭"
원장은 미현의 한쪽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한쪽가슴을 혀로 애무를 하면서
미현을 음흉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그는 짐승이었다. 아니, 이제까지 폭력으로
괴롭히고 쥐꼬리만한 돈으로 우리를 고아원이라는 족쇄에 가둔 짐승보다
못한 존재였다. 병철은 그가 사랑하는 사람이 당하는 것을 보자 이성이고
뭐고 찾을 순간이 없었다. 그는 부엌으로 가서 부엌칼을 가지고 원장실에
들어가 놀란 토끼눈으로 그를 보고 있는 원장과 미현에게 소리치며 달려갔다.
"으아아아아~!!! 이 짐승보다 못한 새끼~!!"
그의 부엌칼은 원장의 어깨를 찔렀고, 고아원은 순간 미현의 비명과 원장의 비명으
로 가득차게 되었다. 하지만 그 비명소리에도 병철은 꿈쩍하지 않은채 부엌칼로
원장의 가슴과 원장의 배등등 사방을 찌르고 난도질하기 시작했다.
그가 이성을 되찾은 것은 원장이 죽고나서 30분 뒤였다. 그가 정신을 되찾고
그가 본 것은 그야말로 지옥이었다. 소파와 탁자가 피로 물들어져있었으며
그가 들고 있는 부엌칼은 완벽히 붉은 색의 피를 뚝뚝 흘리고 있었다.
원장은 형체를 알수 없을정도로 끔찍해졌고, 그를 두려워하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미현이 보였다. 반쯤 찢겨진 옷가지, 다 보이는 탐스러운 유방과 분홍빛을
발하는 유두는 그로하여금 처음으로 성욕이라는 것을 안겨주었다.
그는 부엌칼을 버리고 시체가 바로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현을 덮쳐갔다.
미현은 아직도 공포를 못 잊은채 안색이 파랗게 변했고, 입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고다. 병철음 침을 꼴깍 넘기고 미현의 떨리고 있는 입술을 핥으며 손으로 가슴을
만졌다. 그리고 한쪽 손으로는 그녀의 치마를 천천히 벗겼다. 그리고 점차 그는
미현의 모습이 무언가 닮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가 미현을 덮쳐가며 곰곰히 생각한 결과......
자신은 예전에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개같이 성행위를 하는 아버지와
같았고 미현은 아버지에게 눈물을 흘리며 성행위에 굴복해야만 했던 어머니와
같다는 것을 생각해낼수 있었다. 그는 급히 미현에게 떨어지며 안색이 파랗게
질린채로 입을 부들부들 떨며 외쳤다.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Part 1. 한 영혼의 카프라치오 ( 2 )]
그가 진정으로 악마로 만든 날..... 아직도 그는 기억하고 있었다.
그날도 그는 막노동터에서 잡부를 하고 고아원으로 돌아와 아이들에게
반가이 인사를 하고 원장실에 들어갈려는데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었다.
"아, 안돼요! 워, 원장 선생님"
"이년이..! 안되긴 뭐가 안돼!! 이제까지 키워주고 먹여준게 누군데
무슨소리를 지껄여!!"
그 소리를 밖에서 듣고 있는 병철은 원장실의 문을 살짝 열어 원장실을 보게
되었는데 미현의 옷이 상의가 완전히 벗겨진채 봉긋한 가슴을 들어내고 있었고
원장은 미현의 가슴을 미친듯이 빨고 있었다.
"흐흐흐, 정말 큰데.....? 많이 먹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클 줄은 몰랐어.
이제까지 자식이라고 생각하면서 참아준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겨라.
아니, 이제까지 참아온 내가 바보지. 이런 좋은 몸매를 건드리지도 않고 말이야
크크큭"
원장은 미현의 한쪽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한쪽가슴을 혀로 애무를 하면서
미현을 음흉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그는 짐승이었다. 아니, 이제까지 폭력으로
괴롭히고 쥐꼬리만한 돈으로 우리를 고아원이라는 족쇄에 가둔 짐승보다
못한 존재였다. 병철은 그가 사랑하는 사람이 당하는 것을 보자 이성이고
뭐고 찾을 순간이 없었다. 그는 부엌으로 가서 부엌칼을 가지고 원장실에
들어가 놀란 토끼눈으로 그를 보고 있는 원장과 미현에게 소리치며 달려갔다.
"으아아아아~!!! 이 짐승보다 못한 새끼~!!"
그의 부엌칼은 원장의 어깨를 찔렀고, 고아원은 순간 미현의 비명과 원장의 비명으
로 가득차게 되었다. 하지만 그 비명소리에도 병철은 꿈쩍하지 않은채 부엌칼로
원장의 가슴과 원장의 배등등 사방을 찌르고 난도질하기 시작했다.
그가 이성을 되찾은 것은 원장이 죽고나서 30분 뒤였다. 그가 정신을 되찾고
그가 본 것은 그야말로 지옥이었다. 소파와 탁자가 피로 물들어져있었으며
그가 들고 있는 부엌칼은 완벽히 붉은 색의 피를 뚝뚝 흘리고 있었다.
원장은 형체를 알수 없을정도로 끔찍해졌고, 그를 두려워하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미현이 보였다. 반쯤 찢겨진 옷가지, 다 보이는 탐스러운 유방과 분홍빛을
발하는 유두는 그로하여금 처음으로 성욕이라는 것을 안겨주었다.
그는 부엌칼을 버리고 시체가 바로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현을 덮쳐갔다.
미현은 아직도 공포를 못 잊은채 안색이 파랗게 변했고, 입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고다. 병철음 침을 꼴깍 넘기고 미현의 떨리고 있는 입술을 핥으며 손으로 가슴을
만졌다. 그리고 한쪽 손으로는 그녀의 치마를 천천히 벗겼다. 그리고 점차 그는
미현의 모습이 무언가 닮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가 미현을 덮쳐가며 곰곰히 생각한 결과......
자신은 예전에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개같이 성행위를 하는 아버지와
같았고 미현은 아버지에게 눈물을 흘리며 성행위에 굴복해야만 했던 어머니와
같다는 것을 생각해낼수 있었다. 그는 급히 미현에게 떨어지며 안색이 파랗게
질린채로 입을 부들부들 떨며 외쳤다.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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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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