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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00 1,460회 0건
아내별곡 - 제 15 부 - 섹 녀
- 제 15 부 - 섹 녀

대식은 어느 정도 진정이 되자 말을 시작했다.

처음 미선이 엄마와 발단이 된 사건은 과외를 시작한지 세 번째 방문하던 날이었다.
과외를 하던 도중 소변이 마려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미선이 엄마인 지연이 화장실로 들어왔다.
그때만 해도 지연은 고의가 아니었다고 한다.
문제는 그때부터 였다.
딸에 대한 얘기를 한다는 이유로 대식과의 대화가 잦아지기 시작했다.
한번은 과외가 끝나고 대식을 거실로 불렀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지연은 다리를 조금씩 벌리기 시작했고,
대식은 그런 지연의 중심부 쪽으로 자연히 눈이 가기 시작했다.
무슨 얘기를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온통 정신이 지연의 팬티로 가 있었다.
지연도 그런 대식을 의식 했는지,
점점 더 다리를 벌려 주었다.
그날은 그렇게 대식의 눈요기로 끝이 났지만,
다섯 번째 방문하던날 드디어 일이 터지고 만 것이다.
그날은 미선이가 갑자기 친구 병문안을 가는 관계로 미선이가 과외를 못하게 된 날이었다.
대식은 그것도 모른체 미선이 방에서 미선이를 기다렸다.
얼마 않있어 지연이 방으로 들어와 미선이가 오늘 늦게 온다는 말을 해 주면서,
기왕 이렇게 된거 자기와 얘기나 하자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정상적인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갔지만,
어느 순간 지연의 대화는 그녀가 의도 하는 대로 흘러가고 있었다.

“선생님 여자 친구 있으세요?...”
“네?...”
“멀 그렇게 놀라세요...사귀는 사람 있냐구요?...호호호”
“아...네...있는...데요”
“그래요? 그 여자분은 좋겠네요...선생님처럼 잘생기고 멋진 남자를 사귀게 되서...호호호”
“......”
“그 여자 분이랑 어느정도세요?”
“네?...머가?...”
“에이...다 아시면서...호호호”
“네?...”
“어머?...얼굴까지 빨게지시네...호호호”

연신 웃어대는 지연은 자신의 팬티가 대식에게 그대로 노출이 되 있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점점 더 다리를 벌려 주었다.
가끔식 웃으면서 대식의 허벅다리를 치는 그녀의 행동에,
대식의 자지는 한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옷위로 올라와 있었다.
대식은 난처한 기분에 손으로 가려 보려 하지만,
그 행동이 더욱 대식을 난처하게 했다.

“선생님 여자랑 해 보셨어요?”
“네?...”
“괜찮아요...엄마같은 사람이 물어보는 건데 어때요...호호호”
“......”
“그렇게 억지로 참으면 해로와요...호호호”
“네?...”
“이렇게 보니깐 선생님 여자랑 그거 해본적 한번도 없는거 같다...맞죠?”
“...네...”
“이세상 여자들이 눈이 삐었구나...이렇게 멋진, 그리고 물건도 좋은 남자를
그냥 놔두다니...호호호”
“......”

얼굴이 빨게 진체 어쩔 줄 몰라 하자,
지연은 대식이 앉아 있는 침대 옆으로 다가 왔다.
그리고는 한손으로는 대식의 손을 이끌어서 자신의 가슴으로 가고,
한손으로는 대식의 자지를 움켜 쥐었다.

“헉!...”
“엄마 찌찌 말고는 여자가슴 처음이져?...”
“...네...에...”
“아...살살요...부드럽게...아...”

대식은 지연의 요염하고 빨간 입술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다.
대식이 입술을 덥치자 지연은 자연스럽게 입을 벌려 대식의 혀를 맞이했다.
서로의 타액이 뒤엉키고 대식의 입에는 지연의 빨간 루르가 번져 있었다.
자지가 터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할 때 쯤 지연은 키스를 멈추고,
대식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사각 팬티가 내려가면서 굵은 자지가 ‘팅’하고 티어 나왔다.
지연은 자지에 침을 뱉고 두손으로 자지를 감싸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바로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윽...”
“흐홉...흐홉...흐홉...”
“아...윽...!!!”
능숙한 지연의 사까시에 대식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사까시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대식의 자지에서는 허연 좆물이 튀어나갔다.
지연은 입을 땔 생각도 없이 그 많은 양의 좆물을 목으로 넘기기 시작했다.

“하...하...하...”
“음...”
“......”

일반적으로 자위를 하고 난 뒤의 무력감은 없었다.
단지 그렇게 금방 사정을 한 것이 대식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죄...죄송해요...저 혼자...”
“괜찮아...이것봐...벌써 이렇게 커지고 있잖아...호호호”

대식의 무안한 마음과는 달리 대식의 몸은 바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대식의 정액을 깨끗하게 빨아 먹은 지연은 다시 대식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 주었다.
지연의 능숙한 솜씨덕에 대식의 자지는 금세 월래의 크기로 회복 되었다.

“이제 이 아줌마 옷도 좀 벗겨 줄래?”
“네...에...”

지연의 옷이 하나한 벗겨지자,
아름다운 여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큰 유방과 약간 나온 아랫배,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가 대식이의 눈앞에 나타났다.
대식은 정신없이 지연의 팬티를 벗겨 버렸다.
팬티가 내려가자 잘 정돈된 털이 갈라진 보지 위로 가지런이 나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대식이 허벅지를 혀로 쓸어내리자,
지연은 숨이 넘어갈 듯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그림에서나 봤던 여자의 보지가 눈앞에 펼쳐지자 대식은 정신이 없었다.
마치 포르노에서 봤던 보지처럼 보지 양 옆에는 털이 없이 깨끗했다.
손으로 보지를 벌리자 안쪽 살들이 ‘오물오물’ 거렸다.
이미 지연의 보지는 질퍽해 있었다.
대식이 보지로 얼굴을 갖다 대자 지린 냄새가 코를 자극 했지만 전혀 문제가 되진 않았다.
혀를 대보니 시큼한 맛이 느껴졌다.
대식은 미친 듯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쩝쩝...쩝...”
“아...아...대식씨...아...그래...그렇게...아...”

어느정도 빨자 지연은 자지를 넣어 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아...이제...그만...아...빨리...빨리...자지로...??..”

대식이 구멍을 못찾고 다른 곳을 찌르자 지연은 대식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스는 사람의 본능인가?
대식은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당금질이 시작되었다.

“질퍽...질퍽...질퍽...”
“아...미쳐...아...너무...좋아...아...아...아...”

한번의 사정이 있을 뒤라 대식역시 어느정도 오르가즘으로 도달하는,
과정의 기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대...대식씨...누워봐...어서...아...”

대식이 침대에 눕자 지연은 대식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보지로 꼽았다.
그리고는 미친 듯이 방아를 찢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지연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사정없이 비비기 시작했다.

“윽...그...그만요...그...만....”
“악...악...악...좋아...악...”
“나...나...나올려고...윽...악...”
“조금만...더...더...아...아...아...”
“윽!!!!!....”
“악...대식씨....”

지연의 사정이 이루어지면서 대식의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짜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날의 스가 있은 뒤,
대식과 지연은 미선이 모르게 서로에게 뜨거운 눈길을 주고 받았고,
기회가 되면 언제라도 스를 나누곤 했다.
미선이가 앞에 있더라도 의자 밑으로 서로의 성기를 주므르며 스릴을 만끽했고,
심지어 밖에서 따로 만나 스를 나누기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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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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