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상의 그녀(2)
일요일 아침 느지막히 일어나서 마누라가 주는 밥먹고
현관앞에 의자를 꺼내 앉아서 2편을 끄적거리고 있읍니다.
지금 발밑에는 우리 동지(강아지 이름)가 앉아서 같이 놀자고 혓바닥으로
내 발을 핥고 있네요!
"이년! 저리가! 너거 아빠 작업 하시는데!"
암놈이라 식구중에 유독 날 잘 따름. 보는 눈은 있어 가지고.. 하 하 하!!
지금쯤 lsg님은 휴가지에 잘 도착하셨는지?
----------------------------------------------------------------
그 일이 있고나서 한동안은 그 술집에 가지 않났다.
아무리 생각해도 열 받아서...
참! 사람 겉만 보고는 모르겠네...
그래도 여자보는 눈은 있다고 자부하고 잇었는데...
하루는 친구들과 거나하게 한잔하고 택시타고 집에 오다가
갑자기 욱 하고 치밀어 올라 택시를 내리고 그 술집으로 들어선다.
마담이 "어서 오세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하며 나를 반긴다.
인사도 받지않고 자리에 앉는다.
"여기 맥주 좀 줘요!"
말도 안하고 맥주 몇잔을 거푸 들이킨다.
마담이 앞자리에 앉아 있다가
"오늘 안좋은 일이 있었나 봐요?" 하고 물어본다.
그래! 기분 더럽게 안좋네... 그동안 내가 널 얼마나 조신하게 보고
뜸을 들이고 잇었는데...
대답을 하지않고 계속 술만 마신다.
마담도 말없이 계속 빈잔에 술을 채워준다.
한참을 그렇게 마시고 일어서니 몸이 휘청거린다.
마담이 옆으로 다가와서 부축한다.
"괜찮겠어요?"
"어! 괜찮아요..
마담! 나랑 같이 나가서 술한잔 해요!"
마담이 나를 부축하다 말고 나를 빤히 바라다 본다.
"왜요? 내가 잡아먹을까 싶어 겁나요?"
"..............그래요!"
밖에 나가 흔들리는 몸을 가누고 서 있으니
마담이 가게문을 닫고 밖으로 나온다.
아마 시간이 새벽한시는 되었는가 싶다.
"어이! 택시!"
"기사양반! H동 로타리로 갑시다!"
H동 로타리에서 내려 바로 보이는 실내포장마차로 들어선다.
이 집은 홀이 트인게 아니고 각각의 룸이 있어서 룸에 들어가
술을 마시는 구조로 되어있다.
한 룸에 들어가 술을 시킨다.
손님이 우리 둘밖에 없다.
"자! 마담! 한잔 들어요!"
같이 술잔을 부딪히고 한잔한다.
그렇게 서로 주고 받고 술을 마신다.
오늘은 마담도 전과 달리 주는대로 술을 받아 마신다.
꽤 많이 취했다.
최근에 이 정도로 취해본 적은 없다.
서로 말도 없이 술잔을 주고 받다가 노래를 시킨다.
노래를 부르면서 옆에 앉아있는 마담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밀어넣고
젖가슴을 주물럭 거린다.
웬만큼 취해선 이런 행동을 하진 않는데
내가 많이 취했나 보다...
또 좋게 보았던 마담에 대한 나의 실망이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마담도 취했는지 그런 나를 가만 내버려둔다.
한참동안 마담의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노래를 부르고 하다가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온다.
"우리! 저기 갑시다!"
하고 마담을 여관으로 이끈다.
마담도 술이 취했는지 고개를 숙이고 이끄는대로 따라온다.
여관 카운터에서 방값을 치루고 돌아서니 마담이 보이지 않는다.
이리저리 둘러보니 저쪽 복도 끝에서 마담이 고개를 숙이고 서있다.
마담을 여관방으로 밀어넣고 그녀를 선채로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서로 술이 취해 흔들리는 몸을 끌어안고 한참동안 키스하다가
그녀를 이불위로 쓰러뜨린다.(그 방은 온돌구조로 침대가 없었음)
먼저 마담의 바지를 벗기려고 바지의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기려니
마담이 나의 손을 잡는다.
그대로 힘을 주고 바지와 팬티를 같이 잡고 벗겨 버린다.
취한 중에서도 흔들려 보이는 마담의 허벅지와 그리고 그사이로 보이는
보지털과 보지는 환상 그 자체다.
희디 흰 허벅지 그리고 옅고 가지런한 보지털, 그 사이로 수줍은 듯 숨어있는 보지...
나도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벗고 마담위에 올라탄다.
허! 허! 이게 웬일....
마음과는 달리 자지가 서지 않는다.
술이 너무 취했나 보다.
한참을 자지를 잡고 별 지랄을 다해봐도 꿈쩍을 하지 않는다.
에라! 모르겠다!
마담의 옆으로 굴러 떨어진다.
문득 아랫도리에 한기를 느껴 일어나 보니
창밖에는 날이 새는지 밝아온다.
옆을 보니 마담은 어느새 가버렸는지 보이지 않는다.
술이 깨는지 머리는 아프고 입은 바짝 말라 텁텁하다.
냉장고를 열고 물병을 꺼내들고 시원하게 목을 축인다.
가만.. 어제 내가 하기는 했나?
한참 머리를 짜며 생각 해보니 벗기기만 하고 하지는 못했는 모양이다.
서둘러 세수를 하고 집에 들어가니 마누라가 날밤을 꼬박 샜는지
방에 쪼그리고 앉아 나를 째려본다.
"당신! 바람 났어요?"
"어허! 바람은 무슨 바람?
어제 좀 기분이 안좋은 일이 있어서 한잔했지!"
"제발! 정신 좀 차려요!"
새벽부터 잠도 못자고 한바탕 마누라의 잔소리를 듣는다.
며칠지나 또 그 술집에 들린다.
마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자리에 앉는다.
마담이 맥주와 안주를 쟁반에 담아 들고 내 앞에 와 앉는다.
"안 그래도 한번 연락 드리고 싶었는데 연락처를 몰라서.."
"무슨 일인데요?"
겸연쩍은 얼굴로 물어본다.
나도 양심이 있는 놈인데 지난번 일때문에 가슴이 찔린다.
"이번 일요일날 가게 문닫고 하루 쉴려고 그러는데...
저녁쯤에 한번 뵐수 있을까요?"
"그러지요!"
맥주 몇병과 노래 몇곡을 부르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일요일날 저녁나절에 만나기로 한 다대포 해수욕장으로 나간다.
(제가 밝힌 실명이 여러개 나오는군요... 부산, 광안리, 적기, 다대포...
에구! 이러다가 우리집 주소까지 나올라!!!)
시원한 저녁바다의 공기가 상쾌하다.
만나기로 한 해수욕장 입구에서 서성거리고 서 있는데..
저기서 흰 투피스 정장을 한 그녀가 걸어온다.
"저.. 여기예요!!"
"아! 먼저 와 있었네요!"
같이 저녁무렵의 백사장을 걷는다.
"사실.. 드릴 말씀이 좀 있어서... 뵙자고 했어요..."
일요일 아침 느지막히 일어나서 마누라가 주는 밥먹고
현관앞에 의자를 꺼내 앉아서 2편을 끄적거리고 있읍니다.
지금 발밑에는 우리 동지(강아지 이름)가 앉아서 같이 놀자고 혓바닥으로
내 발을 핥고 있네요!
"이년! 저리가! 너거 아빠 작업 하시는데!"
암놈이라 식구중에 유독 날 잘 따름. 보는 눈은 있어 가지고.. 하 하 하!!
지금쯤 lsg님은 휴가지에 잘 도착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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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있고나서 한동안은 그 술집에 가지 않났다.
아무리 생각해도 열 받아서...
참! 사람 겉만 보고는 모르겠네...
그래도 여자보는 눈은 있다고 자부하고 잇었는데...
하루는 친구들과 거나하게 한잔하고 택시타고 집에 오다가
갑자기 욱 하고 치밀어 올라 택시를 내리고 그 술집으로 들어선다.
마담이 "어서 오세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하며 나를 반긴다.
인사도 받지않고 자리에 앉는다.
"여기 맥주 좀 줘요!"
말도 안하고 맥주 몇잔을 거푸 들이킨다.
마담이 앞자리에 앉아 있다가
"오늘 안좋은 일이 있었나 봐요?" 하고 물어본다.
그래! 기분 더럽게 안좋네... 그동안 내가 널 얼마나 조신하게 보고
뜸을 들이고 잇었는데...
대답을 하지않고 계속 술만 마신다.
마담도 말없이 계속 빈잔에 술을 채워준다.
한참을 그렇게 마시고 일어서니 몸이 휘청거린다.
마담이 옆으로 다가와서 부축한다.
"괜찮겠어요?"
"어! 괜찮아요..
마담! 나랑 같이 나가서 술한잔 해요!"
마담이 나를 부축하다 말고 나를 빤히 바라다 본다.
"왜요? 내가 잡아먹을까 싶어 겁나요?"
"..............그래요!"
밖에 나가 흔들리는 몸을 가누고 서 있으니
마담이 가게문을 닫고 밖으로 나온다.
아마 시간이 새벽한시는 되었는가 싶다.
"어이! 택시!"
"기사양반! H동 로타리로 갑시다!"
H동 로타리에서 내려 바로 보이는 실내포장마차로 들어선다.
이 집은 홀이 트인게 아니고 각각의 룸이 있어서 룸에 들어가
술을 마시는 구조로 되어있다.
한 룸에 들어가 술을 시킨다.
손님이 우리 둘밖에 없다.
"자! 마담! 한잔 들어요!"
같이 술잔을 부딪히고 한잔한다.
그렇게 서로 주고 받고 술을 마신다.
오늘은 마담도 전과 달리 주는대로 술을 받아 마신다.
꽤 많이 취했다.
최근에 이 정도로 취해본 적은 없다.
서로 말도 없이 술잔을 주고 받다가 노래를 시킨다.
노래를 부르면서 옆에 앉아있는 마담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밀어넣고
젖가슴을 주물럭 거린다.
웬만큼 취해선 이런 행동을 하진 않는데
내가 많이 취했나 보다...
또 좋게 보았던 마담에 대한 나의 실망이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마담도 취했는지 그런 나를 가만 내버려둔다.
한참동안 마담의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노래를 부르고 하다가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온다.
"우리! 저기 갑시다!"
하고 마담을 여관으로 이끈다.
마담도 술이 취했는지 고개를 숙이고 이끄는대로 따라온다.
여관 카운터에서 방값을 치루고 돌아서니 마담이 보이지 않는다.
이리저리 둘러보니 저쪽 복도 끝에서 마담이 고개를 숙이고 서있다.
마담을 여관방으로 밀어넣고 그녀를 선채로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서로 술이 취해 흔들리는 몸을 끌어안고 한참동안 키스하다가
그녀를 이불위로 쓰러뜨린다.(그 방은 온돌구조로 침대가 없었음)
먼저 마담의 바지를 벗기려고 바지의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기려니
마담이 나의 손을 잡는다.
그대로 힘을 주고 바지와 팬티를 같이 잡고 벗겨 버린다.
취한 중에서도 흔들려 보이는 마담의 허벅지와 그리고 그사이로 보이는
보지털과 보지는 환상 그 자체다.
희디 흰 허벅지 그리고 옅고 가지런한 보지털, 그 사이로 수줍은 듯 숨어있는 보지...
나도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벗고 마담위에 올라탄다.
허! 허! 이게 웬일....
마음과는 달리 자지가 서지 않는다.
술이 너무 취했나 보다.
한참을 자지를 잡고 별 지랄을 다해봐도 꿈쩍을 하지 않는다.
에라! 모르겠다!
마담의 옆으로 굴러 떨어진다.
문득 아랫도리에 한기를 느껴 일어나 보니
창밖에는 날이 새는지 밝아온다.
옆을 보니 마담은 어느새 가버렸는지 보이지 않는다.
술이 깨는지 머리는 아프고 입은 바짝 말라 텁텁하다.
냉장고를 열고 물병을 꺼내들고 시원하게 목을 축인다.
가만.. 어제 내가 하기는 했나?
한참 머리를 짜며 생각 해보니 벗기기만 하고 하지는 못했는 모양이다.
서둘러 세수를 하고 집에 들어가니 마누라가 날밤을 꼬박 샜는지
방에 쪼그리고 앉아 나를 째려본다.
"당신! 바람 났어요?"
"어허! 바람은 무슨 바람?
어제 좀 기분이 안좋은 일이 있어서 한잔했지!"
"제발! 정신 좀 차려요!"
새벽부터 잠도 못자고 한바탕 마누라의 잔소리를 듣는다.
며칠지나 또 그 술집에 들린다.
마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자리에 앉는다.
마담이 맥주와 안주를 쟁반에 담아 들고 내 앞에 와 앉는다.
"안 그래도 한번 연락 드리고 싶었는데 연락처를 몰라서.."
"무슨 일인데요?"
겸연쩍은 얼굴로 물어본다.
나도 양심이 있는 놈인데 지난번 일때문에 가슴이 찔린다.
"이번 일요일날 가게 문닫고 하루 쉴려고 그러는데...
저녁쯤에 한번 뵐수 있을까요?"
"그러지요!"
맥주 몇병과 노래 몇곡을 부르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일요일날 저녁나절에 만나기로 한 다대포 해수욕장으로 나간다.
(제가 밝힌 실명이 여러개 나오는군요... 부산, 광안리, 적기, 다대포...
에구! 이러다가 우리집 주소까지 나올라!!!)
시원한 저녁바다의 공기가 상쾌하다.
만나기로 한 해수욕장 입구에서 서성거리고 서 있는데..
저기서 흰 투피스 정장을 한 그녀가 걸어온다.
"저.. 여기예요!!"
"아! 먼저 와 있었네요!"
같이 저녁무렵의 백사장을 걷는다.
"사실.. 드릴 말씀이 좀 있어서... 뵙자고 했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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