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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00 1,604회 0건
주말 여행(4)
침대에 누워 채널을 몇 번 돌리니 성인 방송이 나왔다.
국산 영화인데 헉헉거리는 소리만 크게 내고 있었다.
"사기꾼 같은 놈들"!
그 때 노크 소리가 들렸다.
"예"
"안 자능교"하면서 아줌마가 들어온다.
"자기는요, 아줌마 기다렸지"
"애구 별일이 다있구만" 하면서 들어오는데 손에 콘돔이들려있다.
"아줌마 성병있어요"
"예? 뭐라능교 큰일 날소리 마이소"
"그럼 뭐하러 그거 가져와요"
"그래도요, 조심하는게 안좋는교"

"하긴 조심하는게 좋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줌마가 성병이 없다는 말을 믿기로 했다.
나는 벌떡 일어나서 안으면서 치마를 걷어 엉덩이를 만졌다. 나이는 들었지만 정말 탱탱했다. 옷을 벗기고 보지를 만져보니 물기가 있었다.
나에게 오기전에 씻은 모양이었다.
"와 이리 급한교, 좀 벗고 숨좀 쉬고요"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얼른 불을 완전히 꺼서 캄캄하게 만들었다.
얼굴도 안보고 버스에서의 일만 생각하면서 스를 하기로 맘 먹었다.

젖을 입에 물어 물어보니 정말 딴딴하고 엄청나게 컷다. 나이 생각만 안하면 완전 글레머였다. 언젠가 본 에로 사진에 젖 큰 여자들 생각이 났다.
"와 이리 급한교, 정말 여자는 처음본 사람처럼 덤비네"
아줌마는 계속 뭔가를 지껄였지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작업에 들어갔다.
"어디 절이라도 있다가 왔는교 와 이리 굶은 사람처럼 그라제?"
그래 언제까지 지껄이나 보자 하는 생각을 하면서 가만히 있었다.
난 여자들을 보지 한번 안 만지고 젖만 만지고, 빠는것으로 얼마든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 수가 있다. 이런건 타고 난 기술인것 같다.

내 경험에 의하면 여자들은 유두를 오래 빨면 통증을 느끼지만 젖 통 주변을 돌아가면서 크게 물면서 빨면 생각보다 빨리 흥분하는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눈을 감고 현주(버스 속 여자)를 생각하고 양쪽 젖을 번갈아 가면서 빨고 만지고 했다.
아줌마는 계속 먼가를 지껄이다가 조용해졌다. 아마 이제 조금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나는 한손으로 보지 밑부분을 살짝 만져봤다 조금 축축해 있었다.
물기가 약간 있는 보지는 털이 거의 없었다. "아까하고 반대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축축해 지는 보지를 살살 부비기 시작했다.
얼마 되지 않아 제법 축축해 졌다. 나는 아줌마를 침대 끝에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엉덩이를 빨기 시작했다
"아이고 간지럽소" 하면서 몸을 비비꼰다.
혀가 엉덩이에 스치기만 해도 몸을 흔든다. 난 계속 빠는 동작을 계속하면서 밑보지를 만져봤다. 물이 흥건히 흐르고 있었다.
바닥에 무릅을 끓고 한손으로 보지를 입은 엉덩이를 한손을 엉덩이를계속 만졌다.
아줌마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했다.

내 좆도 잔뜩 흥분해서 잔뜩 힘이 들어가 있었다.
엉덩이를 빨리는것이 아줌마는 간지러워서 그런지 도저히 못참겠다고 바로 누워버렸다.
나는 다시 입과 한손으로 젖을 주무르고 한손은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보지의 둔덕이 무척 높았다. 물이 흥건한 보지는 손이 저절로 미끄러졌다.
음핵을 찾아서 살살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하자 아줌마를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으-음, 아- 아 아아 헉"
다리는 자꾸 벌려서 보지가 자꾸 넓어졌다. 만지기 좋게 벌리고 있었다.
보지가 뜨겁게 느껴졌다. 손을 밑으로 내리니 보지 구멍이 내 손목이라도 들어 갈것 같았다.
손을 깊속히 넣지는 않고, 밑보지 주변을 살살 문지르자
아줌마는 뚱뚱한 몸을 마치 지렁히 처럼 비틀기 시작했다.
"헉 헉 헉 --- 흐흐 흑-- 헉헉 허 억"
아줌마는 계속 괴성을 내기 시작했다. 무척 참는것 같더니 도저히 못 참겠는가보다

내 좆도 말하기 힘들 정도로 딴딴해 졌고, 보지 속으로 들어가서 휘젓고 싶은 충동이 생겼지만 참고 있었다.
이제 보지를 빨아서 더 절정으로 갈까 생각해 봤지만 왠지 찝찝한 생각도 들고 계속 이런 자세로 나가기로 했다.
아줌마가 참기가 힘든지 내 어깨를 양손으로 꼭 잡아 누른다.
어깨에 통증이 있었지만 보지를 만지는 속도를 점점 더해갔다.
아줌마는 계속 몸을 비틀다가
"빨리 - 잉 흑 빨리 하이소"한다
나는 아무 말도 안하고 밑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살살 깊게 넣으면서 만지기 시작했다.

" 나 빨리 나가봐야 해요 퍼덕하이 -이-소 흑 흐억"
(지랄하지 마! 바뻐서가 아니잖아) 나도 흥분되서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속으로만 말하고 젖을 더욱 격렬히 빨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견디기 어려운지 젖을 못 빨게 손으로 자꾸 젖을 감쌀려고 했다.

나도 도저히 견디기 어려웠다.
그런데 갑자기 현주가 아까 너무 흥분하고 며칠동안 남편하고 떨어져 있어서 지금쯤 이렇게 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현주보지를 생각하며 아줌마의 보지로 입을 가져갔다.
먼저 음핵을 혀끝으로 살살 빨기 시작하자 아줌마는 더 괴로운 신음소리를 냈다.
"아- 악 헉헉헉 빨리행잉- 헉헉 허억 허억"
나는 입을 벌려서 음핵 부분을 크게 빨기 시작했다 쩍쩍쩍 하는 소리를 내며서 입을 아래 위로 오가며 빨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내 입에는 보지물이 가득히 고였다. 물을 바닥에 한번 b고는 다시 빨기 시작했다.
"아저씨 빨리해요 응 난 돈 달라고 안할께응 응-"
아줌마는통 사정을 하고 있었다. 난 여전히 아무말도 안하고 입을 더 밑으로가져갔다. 그리고는 혀를 좆처럼 말아서 밑보지 속으로 넣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갑자기 다리를 오므리려고 몸부림을 쳤다. 나는 다리를 벌리려고 하고 아줌마는 다리를 벌리려고 힘을 줬지만 내가 다리 사이에 두 다리르 넣어서 벌리고 있었다.
"악- 아 -아 제발 고만 제발 잉 응응 아제요 응" 아줌마는 거의 숨이 넘어가고 있었다.
"이 문둥이 자식아 사람 죽겠다. 고만 하라카이 응 잉--헉헉"
갑자기 아줌마가 상체를 일으키더니 나를밀기시작했다. 그러더니 내 어깨와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내 젖꼭지를 어찌나 쌔게 만지는지 아퍼 죽을 지경이었지만 꾹 참고 계속 보지를 빨았다.

아줌마의 다리가 뻐뻣해지는걸 느꼈다, 숨도 헉헉 하는소리만 내고 다른 소리는내지를 못했다.
나는 독이 오를대로 오른 좆을 보지 깊속히 푹 집어넣었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사방으로 흔들면서 내 허리를 잡아 누르기 시작했다.
나도 있는 힘들 다해 좆을 움직이면서 "현주야" "현주야" 하고입으로 중얼거렸다.
아줌마는 거의 사색이 되어서 그 큰 엉덩이를 정신없이 움직여 됐다.

몇 분 안되서 난 내 속에서 불 같은 것이 쏟아져 나오는걸 느겼다.
"어 억, 헉 헉 싼다. 싼다." 난 처음으로 소리를 질렸다"
"응 응 억 헉 헉 으으으으 헉 난 몰라, 응응 나 죽겠어 헉헉"
난 눈이 아득해 지는걸 느겼다. "현주야" 하면서 마지막 힘들 줬다.
아줌마도 온힘을 다해 내 허리를 당기기 시작했다.
"헉 헉 으 음음 억억!!!! 억억 " 우리는 동시에 별 소리를 다 내면서 몸부림을 쳤다.

사정을 하고 나서도 내 좆은 그대로 서 있었다. 내가 조금만 움직여도 아줌마는 소리를 질렀다. 그러 자세로 5분 정도 있었다.
아줌마가 조금은 진정이 된거 같은데 내 좆은 여전히 힘이 있었다.
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젖 가슴을 만지면서 피스톤 작업을 시작했다.
"헉 아이고,음 음 또해? 음으응 "
아줌마는 내 허리를 잡고 내 피스톤 작업에 맞춰 움직였다.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난 더 할 생각은 없었지만 아줌마를 위해 그냥 한참을 흔들었다.

좆이 힘이 빠지는걸 느끼고 옆으로 벌렁 누웠다.
아줌마는 손을 빼서 내 가슴과 배를 살살 만지고 조용히 있었다.
조금 있다 일어서더니 휴지를 빼서 내 좆물을 닦았다. 그러더니 엎드려서 살살 빨기 시작했다. 생각외로 기술이 좋았다.
내 좆은 다시 살아났다. 40이 넘어서 이런 일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요즘은 솔직히 한번하면 한 이틀은 생각이 없었는데 좆이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

난 다시 일어나 보지속에 집어넣고 천천히 움직였다.
둘 다 아무말도 없었다. 아줌마는 1분도 안되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신음소리는 나를 또 흥분하게 만들었다.
다시 한번 파티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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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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