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여행(2)
처음으로 써보니 글을 쓴다는 것이 어렵군요
문장도, 맞춤법도 많이 틀리고요,
1편을 쓰면서 그 날이 생각이 나서 팬티가 다 젖었더군요
사무실에서 나와서 목욕탕에 가서 ?고 왔어요
그럼 다시....

젖가슴이 크기만 한것이 아니라 제법 단단하고, 만질것도 있었습니다.
난 흥분할대로 흥분했고, 내 자지에서 약간의 물이 흐르는것을 느꼈습니다.
당장 젖을 빨고 싶어서 주위를 둘러보니 옆에도 자는것 같지 않고, 뒤에서 보는것 같아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난 여자의 보지가 어떻게 됐을지 궁금했습니다.
여자의 숨소리도 점점 커졌거든요
손을 살짝 빼서 밑으로 내리곤 바지의 단추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단추와 작크를 내렸지요
여자는 어찌할지를 모르는지 그냥 내 손을 잡고만 있더군요

다행히 콜셋이나 다른것은 없이 바로 면팬티 촉감을 느꼈습니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왠 털이그렇게 많은지 무슨 잔디를 만지는것 같았어요
여자는 다리를 오므리고 내 손이 더 밑으로 내려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한참을 털부위를 만지다가 두 손가락으로 양허벅지 사이에 넣어서 벌리라는 싸인으로 약간 눌렀습니다.
말로 하고 싶었지만 옆이나, 뒤에서 들을것 같아서 손으로 싸인을 했지요
여자는 모르는척 그냥 있더군요

난 그냥 보지의 윗부분을 살살 만지기 시작하면서 가능하면 밑으로 넣어서 여자의 감씨를 살살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여자의 보지는 제법 축축해 있었지요
2분도 되지 않아서 여자의 다리는 벌어지더군요

난 전후좌우로 손가락으로 마음껏 젓고 다녔습니다.
여자는 신음소리를 참느라고 입술을 꼭 깨무는것 같더군요
보지물은 축축한 정도가 아니라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난 보지 밑부분은 깊숙히 손을 넣었다가, 위쪽은 살살 문지르기를 계속했습니다.
내 자지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했고, 물이 흐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잠간 만지는걸 멈추고 여자의 손을 잡아서 내자지 위에다 놓았습니다.
손을 한손 밖에 쓸 수가 없어서 정말 답답했지요
여자는 내 자지 위에서 손을 가만히 두고만 있었습니다.
조금 있으니 여자의 신음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오기 시작했고, 갑자기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옆좌석에 있는 사람(20대 여자)이 우리쪽을 쳐다보는걸 느꼈습니다.
우리는 이미 옆 사람들 의식할 정도를 지나서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나는 여자가 계속 자지를 만지자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을 느끼면서 보지를 만지는 속도를 빨리 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무슨 소리가 나고 앞쪽이 좀 밝아졌습니다.
깜짝 놀라 동작을 멈추고 앞을 보니 기사 아저씨가 비디오를 틀은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신음소리가 들리지 않을것 같더군요
난 다시 동작을 계속했습니다. 여자는 참기가 어려운지 다리에 힘을 주고 몸이 경직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오르가즘을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갑자기 보지를 빨고 싶었습니다.
여자를 그냥 애무만으로 죽을 정도까지 가고 싶었습니다.
몸을 숙여서 보지쪽으로 입을 가져가 봤지만 닿지가 않더군요

할 수 없이 만지는 동작으로 다시 갔습니다.
가만히 있던 오른손으로 몸을 반쯤 돌려서 젖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는 이미 반죽음이 되있었지요

나도 흥분할 대로 흥분이 되어서 과감하게 여자의 남방를 올리고, 부라쟈를 위로 올렸습니다.
여자도 이미 주변 사람들 의식하기를 포기했는지 그냥 있더군요
젖 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약간의 땀 냄새가 났지만 이내 아무 냄새도 없더군요
젖과 입사이에서 가끔 쪽 쪽 하는 소리가 났지만 비디오 소리에 가려지는것 같았습니다.

여자가 갑자기 몸을 약간 떨더니 갑자기 몸이 뻣뻣해지고, 내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았습니다.
오르가즘에 도달해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내 손이 조금만 움직여도 여자의 몸이 굳어서 숨 넘어갈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참지 않고 계속 보지에 흐르는 물을 손가락에 묻혀가면서 보지주변을 계속 만졌습니다.

나도 사정할 것 같았지요
그러나 문득 내가 지금 사정하면 나주에 내려서 일을 못치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집에 와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했는데 집사람이 뭐하냐면서 계속 왔다 갔다 하네요 상황을 봐서 나중에 하던지 내일 하던지 마무리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