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2-3
처음의 정사가 있고나서 유정이와 나는 연인처럼 서로를 대하고, 또 그렇게 행동했다. 유정이는 섹스는 그렇게 많이 밝히는 편은 아니었지만호기심은 많았고, 그 호기심과 어쪄면 외로움에 나를 만나게되었는지도 모른다. 내 경험에는 채팅하는 여자분들중에 많은 분들이 약간의 호기심, 그리고 대화상대가 필요해서 채팅을 하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다. 선수급 정도의 여자분들은 얘기 몇마디 하고 곧장 폰색을 하자는 경우도 많았지만 처음 체팅을 시작하는 여자분들은 그저 대화상대가 필요해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유정이도 대화상대가 필요해서 시작하였고, 나와 만나면서 섹스를 즐기게 되었던것 같다.
다른 야설들과 비슷하게 우리는 섹스를 했지만, 그렇다고 남들처럼 그렇게 다양한 체위와 방법을 동원하지는 않았었다. 다만 둘이 하나된다는것,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더 큰 기쁨을 주었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으니까...
처음의 섹스가 있고나서 몇일후 회사에 늦게까지 남아서 일하다 전화를 걸게 되었다. 몇번의 벨소리, 그리고 저 넘어서 대답하는 유정이의 목소리를 들었다.
"여보세요..."
"나야 유정아... 그냥 목소리 듣고싶어서... 아직 않왔니?"
"응.. 오늘도 늦는다고 전화왔었어"
"뭐하고 있니?"
"그냥.. 청소하고 저녘먹고 TV 보고 있어.."
"내 생각 안나?"
"생각나지.. 보고싶고..."
"하하하.. 보고만 싶어?"
"아이~~.. 몰라..."
전화를 하며 묘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었다. 섹스는 나누었지만 둘다 그렇게 대화하는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서로가 조금은 쑥스럽게 그렇게 시작하고 있었다.
"유정아~.. 너 그렇게 얘기하니까.. 흥분되는데?."
"몰라... 그런말 하지마.."
"왜?. 너도 기분이 이상해서 그러지?"
"...... 응..."
"너 지금 뭐입고 있니?"
"그냥 잠옷..."
"속옷은?"
"속에는 팬티, 그리고 브라자...."
"만지고 싶어.. 브라자 속.. 이쁜 가슴..."
"하~아.. 이상해... "
"왜?. 흥분되니?"
".. 응.. 이상해.. 몸이 화끈거리고.. 기분이.. 붕~ 뜨는것 같아..."
"가슴 만지고 싶어.. 만져도 되?"
"... 응.. 만져줘...."
"난.. 지금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고 가슴 만지고 있어.. 이쁜 꼭지 만지고 있어.. 나 가슴 이뻐... 생각나... 너 가슴 빨던거..."
"... 오빠.. 기분이 이상해... "
"그냥 느껴.. 그리고 내가 만져주는 거라 생각하고, 우리둘 섹스했을 생각하면서 그냥 느껴봐...."
"아~.. 오빠... 미치겠어..."
"지금.. 어디 만지고 있니?"
".. 거기... "
"거기.. 어디?. 말해줘..."
"하~아.. 몰라... 아~... 거기... "
"지금.. 너...보지 만지고 있지?"
"... 응... 아~.. "
"나도.. 미치겠다.. 만지고 싶어... 너 보지.. 나 지금 자지 꺼냈어... 손으로 만지고 있어.. 너꺼 생각하면서... 딱딱해... "
"아~.. 오빠.. 하~~아~... 아~~.."
"그냥 얘기해줘... 어디 만지는지..."
".. 내.. 보... 지.. 아~~.. 이상해..."
"내 자지.. 먹구싶지?"
"... 하~아.. 응.... 아~~.. 먹고.. 싶어...."
"뭐 먹고싶은데?.. 말해줘... "
"... 오빠... 자...지... 오빠자지 먹고싶어..."
"먹어줘... 쎄게.. 우선 너 입으로 먹어줘..."
"쩝~~.. 쩝.. 쩝... "
전화기 너머 유정이의 입술 소리가 들렸다. 눈 꼭 감고 내 자지를 빨아주던 유정이의 얼굴과, 내 자지 끝에서 머물렀던 유정이의 혀, 그리고 빨간 입술....
"아~~.. 미치겠어.. 유정아.. 보지 벌려줘.. 너 손으로 벌려줘...."
"... 벌렸어... 지금... 내 손으로.. 벌렸어..."
"빨아줄께.. 다리 벌려... 오무리지 말고.. 쫙~ 벌려줘... 후르르~~.. 쩝.. 쩝... ?~~~.. 쩝... 맛있어.. 너 물... 물 많이 나온다.. 다 빨아먹고 싶어..."
"다 먹어줘... 아~~.. 오빠.. 지금 흘러내려... 아~~.. 하~~악... "
"넣고싶어.. 너 보지속에.. "
".....넣어줘..."
"뭘 넣어줘?. 얘기해줘..."
".. 오빠.. 자지.. 내 보지속에.. 아~~.. 넣어줘... "
"다리벌려.. 아~~.. 따뜻해.. 지금 내 자지가 너 보지 구멍에 닿았어.. 미끌거려.... 넣고싶어..."
"넣어줘... 오빠... 아~~"
"넣는다.. 천천히..... 따뜻해.. 너 보지가 내 자지 꽉 잡아주는게 느껴져..."
"아~~.. 오빠.. 할것 같아.. 아~앙~~~~... 아~~.. 아~~... "
"허리 움직여줘... 빨리.. "
"아~~~.. 이상해.. 아~~.. 하~~악... 아~~..아~~.. 아~~~"
"빨리 움직여줘... 으~~~~.. 유정아.. 느낌이 오는것 같아.. 쌀것 같아..."
"싸줘... 아~~.. 아~~... 아~~악~~~~~"
"어디에 싸줘.. 말해줘... 유정아.. 말해줘~..."
"내 보지속에.. 자기... 정액.. 싸줘... 허~~억... 으~~.. 오빠.. 오빠~~..."
"나온다... 같이해... 쌀것 같아.. 사랑해.. 유정아...."
"아~~악~~~~.. 사랑해... 아~~~~~~~~~~~"
......
"... 쌌어... 너도.. 했니?"
"..... 응... 나도... 기분이.. 이상해...."
"난 좋아.. 같이 섹스한 느낌이야... 너도 좋았니?"
"... 응... 그냥.. 몸에.. 힘이 없어... "
"옆에 있었으면.. 꼭~ 안아줬을텐데...."
".. 안아줘..."
"응... 지금.. 꼭~~ 안고있어...."
"좋아... 오빠.. 사랑해... "
"나도... 사랑해...."
약간은 어설픈 처음의 폰섹스를 경험한 후, 만나지 못하는 날에는 간간이 그렇게 우리는 폰섹스를 했고, 그때마다 내 귓가에는 유정이의 들뜬, 흥분에 물든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폰섹스를 했을때는 주로 밤 시간이었고, 낮에는 그냥 안부 전화겸, 목소리도 들을 겸 그렇게 전화를 했던, 어느날....
"유정아.. 나야..."
"어~.. 오빠.. "
"점심 먹었니?"
"응... 먹었어.. 오빠는?"
"나도 먹었지... "
그렇게 일상적인 대화를 하던 중 유정이가 말했다.
"오빠.. 잠깐만.. 조금있다 전화할께..."
"응... 알았어.."
그리곤 약간의 시간이 흘렀다.
"오빠.. 나야..."
"하하하.. 너 화장실 다녀왔지?"
".. 치..... 별거 다 물어..."
"화장실 가서 뭐했니?"
"... 진짜 알고싶어?"
"응..."
"닦구 왔어..."
"........ ???.. 뭐했다구?"
".. 닦고 왔다구..."
".. 왜?"
".. 오빠.. 목소리 들으면.. 흘러... 지금도 또 흐르는것 같아..."
".... 아깝다.. 많이 흘리지 말구 잘 모아둬~.. 나중에 다 먹을께.."
"그러지마.. 지금 사무실이란 말이야.. 지금 얘기하는것도 눈치 보이는데..."
"하하하.. 알았어... 나도 지금 흥분상태... 오늘 시간있니?"
"음...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퇴근시간쯤 되어서 전화할께"
"응.. 알았어.. 일 잘하구.."
"오빠도..."
어느덧 그녀는 내 목소리만 들어도 흥분하는 그런 민감한 여자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그날 밤, 우리는 진한 섹스를 나누었다...
*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기다리셨던 분이 있는지 모르지만 바빠서 글을 못올려서 죄송하구요, 가능하면 글을 끝마쳐 보도록 노력할께요. 바이러스 메일은 사양하구요, 어설픈 글이지만 소감 있으시면 리플이나 메일 보내주세요~.. 그럼 오늘도 안녕히~.. ^^*
처음의 정사가 있고나서 유정이와 나는 연인처럼 서로를 대하고, 또 그렇게 행동했다. 유정이는 섹스는 그렇게 많이 밝히는 편은 아니었지만호기심은 많았고, 그 호기심과 어쪄면 외로움에 나를 만나게되었는지도 모른다. 내 경험에는 채팅하는 여자분들중에 많은 분들이 약간의 호기심, 그리고 대화상대가 필요해서 채팅을 하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다. 선수급 정도의 여자분들은 얘기 몇마디 하고 곧장 폰색을 하자는 경우도 많았지만 처음 체팅을 시작하는 여자분들은 그저 대화상대가 필요해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유정이도 대화상대가 필요해서 시작하였고, 나와 만나면서 섹스를 즐기게 되었던것 같다.
다른 야설들과 비슷하게 우리는 섹스를 했지만, 그렇다고 남들처럼 그렇게 다양한 체위와 방법을 동원하지는 않았었다. 다만 둘이 하나된다는것,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더 큰 기쁨을 주었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으니까...
처음의 섹스가 있고나서 몇일후 회사에 늦게까지 남아서 일하다 전화를 걸게 되었다. 몇번의 벨소리, 그리고 저 넘어서 대답하는 유정이의 목소리를 들었다.
"여보세요..."
"나야 유정아... 그냥 목소리 듣고싶어서... 아직 않왔니?"
"응.. 오늘도 늦는다고 전화왔었어"
"뭐하고 있니?"
"그냥.. 청소하고 저녘먹고 TV 보고 있어.."
"내 생각 안나?"
"생각나지.. 보고싶고..."
"하하하.. 보고만 싶어?"
"아이~~.. 몰라..."
전화를 하며 묘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었다. 섹스는 나누었지만 둘다 그렇게 대화하는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서로가 조금은 쑥스럽게 그렇게 시작하고 있었다.
"유정아~.. 너 그렇게 얘기하니까.. 흥분되는데?."
"몰라... 그런말 하지마.."
"왜?. 너도 기분이 이상해서 그러지?"
"...... 응..."
"너 지금 뭐입고 있니?"
"그냥 잠옷..."
"속옷은?"
"속에는 팬티, 그리고 브라자...."
"만지고 싶어.. 브라자 속.. 이쁜 가슴..."
"하~아.. 이상해... "
"왜?. 흥분되니?"
".. 응.. 이상해.. 몸이 화끈거리고.. 기분이.. 붕~ 뜨는것 같아..."
"가슴 만지고 싶어.. 만져도 되?"
"... 응.. 만져줘...."
"난.. 지금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고 가슴 만지고 있어.. 이쁜 꼭지 만지고 있어.. 나 가슴 이뻐... 생각나... 너 가슴 빨던거..."
"... 오빠.. 기분이 이상해... "
"그냥 느껴.. 그리고 내가 만져주는 거라 생각하고, 우리둘 섹스했을 생각하면서 그냥 느껴봐...."
"아~.. 오빠... 미치겠어..."
"지금.. 어디 만지고 있니?"
".. 거기... "
"거기.. 어디?. 말해줘..."
"하~아.. 몰라... 아~... 거기... "
"지금.. 너...보지 만지고 있지?"
"... 응... 아~.. "
"나도.. 미치겠다.. 만지고 싶어... 너 보지.. 나 지금 자지 꺼냈어... 손으로 만지고 있어.. 너꺼 생각하면서... 딱딱해... "
"아~.. 오빠.. 하~~아~... 아~~.."
"그냥 얘기해줘... 어디 만지는지..."
".. 내.. 보... 지.. 아~~.. 이상해..."
"내 자지.. 먹구싶지?"
"... 하~아.. 응.... 아~~.. 먹고.. 싶어...."
"뭐 먹고싶은데?.. 말해줘... "
"... 오빠... 자...지... 오빠자지 먹고싶어..."
"먹어줘... 쎄게.. 우선 너 입으로 먹어줘..."
"쩝~~.. 쩝.. 쩝... "
전화기 너머 유정이의 입술 소리가 들렸다. 눈 꼭 감고 내 자지를 빨아주던 유정이의 얼굴과, 내 자지 끝에서 머물렀던 유정이의 혀, 그리고 빨간 입술....
"아~~.. 미치겠어.. 유정아.. 보지 벌려줘.. 너 손으로 벌려줘...."
"... 벌렸어... 지금... 내 손으로.. 벌렸어..."
"빨아줄께.. 다리 벌려... 오무리지 말고.. 쫙~ 벌려줘... 후르르~~.. 쩝.. 쩝... ?~~~.. 쩝... 맛있어.. 너 물... 물 많이 나온다.. 다 빨아먹고 싶어..."
"다 먹어줘... 아~~.. 오빠.. 지금 흘러내려... 아~~.. 하~~악... "
"넣고싶어.. 너 보지속에.. "
".....넣어줘..."
"뭘 넣어줘?. 얘기해줘..."
".. 오빠.. 자지.. 내 보지속에.. 아~~.. 넣어줘... "
"다리벌려.. 아~~.. 따뜻해.. 지금 내 자지가 너 보지 구멍에 닿았어.. 미끌거려.... 넣고싶어..."
"넣어줘... 오빠... 아~~"
"넣는다.. 천천히..... 따뜻해.. 너 보지가 내 자지 꽉 잡아주는게 느껴져..."
"아~~.. 오빠.. 할것 같아.. 아~앙~~~~... 아~~.. 아~~... "
"허리 움직여줘... 빨리.. "
"아~~~.. 이상해.. 아~~.. 하~~악... 아~~..아~~.. 아~~~"
"빨리 움직여줘... 으~~~~.. 유정아.. 느낌이 오는것 같아.. 쌀것 같아..."
"싸줘... 아~~.. 아~~... 아~~악~~~~~"
"어디에 싸줘.. 말해줘... 유정아.. 말해줘~..."
"내 보지속에.. 자기... 정액.. 싸줘... 허~~억... 으~~.. 오빠.. 오빠~~..."
"나온다... 같이해... 쌀것 같아.. 사랑해.. 유정아...."
"아~~악~~~~.. 사랑해... 아~~~~~~~~~~~"
......
"... 쌌어... 너도.. 했니?"
"..... 응... 나도... 기분이.. 이상해...."
"난 좋아.. 같이 섹스한 느낌이야... 너도 좋았니?"
"... 응... 그냥.. 몸에.. 힘이 없어... "
"옆에 있었으면.. 꼭~ 안아줬을텐데...."
".. 안아줘..."
"응... 지금.. 꼭~~ 안고있어...."
"좋아... 오빠.. 사랑해... "
"나도... 사랑해...."
약간은 어설픈 처음의 폰섹스를 경험한 후, 만나지 못하는 날에는 간간이 그렇게 우리는 폰섹스를 했고, 그때마다 내 귓가에는 유정이의 들뜬, 흥분에 물든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폰섹스를 했을때는 주로 밤 시간이었고, 낮에는 그냥 안부 전화겸, 목소리도 들을 겸 그렇게 전화를 했던, 어느날....
"유정아.. 나야..."
"어~.. 오빠.. "
"점심 먹었니?"
"응... 먹었어.. 오빠는?"
"나도 먹었지... "
그렇게 일상적인 대화를 하던 중 유정이가 말했다.
"오빠.. 잠깐만.. 조금있다 전화할께..."
"응... 알았어.."
그리곤 약간의 시간이 흘렀다.
"오빠.. 나야..."
"하하하.. 너 화장실 다녀왔지?"
".. 치..... 별거 다 물어..."
"화장실 가서 뭐했니?"
"... 진짜 알고싶어?"
"응..."
"닦구 왔어..."
"........ ???.. 뭐했다구?"
".. 닦고 왔다구..."
".. 왜?"
".. 오빠.. 목소리 들으면.. 흘러... 지금도 또 흐르는것 같아..."
".... 아깝다.. 많이 흘리지 말구 잘 모아둬~.. 나중에 다 먹을께.."
"그러지마.. 지금 사무실이란 말이야.. 지금 얘기하는것도 눈치 보이는데..."
"하하하.. 알았어... 나도 지금 흥분상태... 오늘 시간있니?"
"음...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퇴근시간쯤 되어서 전화할께"
"응.. 알았어.. 일 잘하구.."
"오빠도..."
어느덧 그녀는 내 목소리만 들어도 흥분하는 그런 민감한 여자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그날 밤, 우리는 진한 섹스를 나누었다...
*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기다리셨던 분이 있는지 모르지만 바빠서 글을 못올려서 죄송하구요, 가능하면 글을 끝마쳐 보도록 노력할께요. 바이러스 메일은 사양하구요, 어설픈 글이지만 소감 있으시면 리플이나 메일 보내주세요~.. 그럼 오늘도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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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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