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38부

자대 복귀 하는날이 다가왔다.
그녀는 자기 아들의 손을 잡고는 건강하라고 당부를 하지만, 그러나 아들보다는 나에게 보내는 알수없는 눈빛을 자주 보냈다
나오다 나는 다시 볼일 있는것 처럼 웨딩샵에 들어갔고 인사를 하는척 하면서 면회오라고 이야기를 하고는 나왓다.
그 뒤... 나는 현우와 더욱 친하게 지냈고, 거의 형아우 사이가 되었다.
물론 형우의 가족과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우리l 관게는 아무도 몰랏다.
그렇게 군생활이 지나 갔고...

현우가 애인이 와서 면회를 나갔다....
사실 현우의 애인도 졸라게 이u만 색을 밝히는 여자 같이 약간은 천해 보였다.
그렇게 내무반에서 휴식을 취하는 어느 휴일...
" 이병장님 면회 왔습니다....."
누군지 대강 감이 잡혔다... 그녀다.. 홍란희...
역시나...그녀다... 면회일지를 보니.... 이모라고 씌여있다. 이름도 엉뚱한 이름...
자기 아들의 부대에 아들이 아닌 다른사람을 면회 온 여자...
역시... 아름답운 여인이다... 너무도 멋있게 옷을 입고 왔다..
아래위 검정색 투피스.... 소매부분과 치마의 끝자락에는 금장무늬가 있는 있어보이면서도 세련된.... 투피스 정장...
다리사이로 내리감긴 검정색 망사스타킹과 감정구두가 더욱 성욕을 자극한다.
그녀를 보자말자 좆이 바로 발기가 되었다.

그녀는 다소 불안한 표정이다... 자기 아들에게 들킬것을 염려하는 것처럼....보였다.
"당신... 아들..애인 면회와서 나갔어..."
약간은 놀라는 표정이다...
"저기...우리 밥먹으러 가요....."
"밥보다.....니...보지가...더...먹고싶어..." 귀에대고 나즈막히 속삭엿다...
"아......이..........." 부끄러운듯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숙이는 그녀...
바로 여관으로 직행을 했다. 그곳에는 두개의 여관이 있는데....
재수 없으면 현우가 지애인과 들어가 잇는 여관에서 부디칠수도 잇는 상황이었다.
우리는 재빨리 사람들의 눈을 피해 연관에 들어갔고...
문을 잠그자 말자.... 현관에서 서로의 혀를 잡아 당겻다...
읍............읍...........후를릅....쩌어업......
보고싶었어......흡...후르릅....쩌어업......
"저두요.....아....흑....읍....르릅...." 그녀의 혀가 미친듯이 나의 혀를 당기고 있다.
스커트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스커트가 걷어 올려지고...
검정색... 팬티스타킹안에....빨강색......팬티가 보였다.... 그...위로 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 둔덕을 세게 잡앗다....
아..흑.........아..........여보..................??.....흐....흥......
벌써.. 팬티가 축축해져 옴을 느낄수 있엇고....
"시팔년...많이 보고 싶었는가 보다...보지가 벌써 축축한데...."
"아....잉....날...肩린?만든사람이 누눈데....몰.라...:" 나의 가슴을 손으로 친다...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로 우리는 침대에 쓰러병?...
서로가 서로의 옷을 벗겨주고...
그녀의 투피스가 방바닥에 어지러히 널부러 지고....
나의 군복도 어지러히..널부러 병?..
나의 혀는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쓰다듬고 다녔다....
아...흑....아.....앙.....앙....아.... 간지러워....아....흑....

그녀의 붉은색.... 레이스 브래지어를 풀엇다.... 큰가슴이 그대로 출러덩...나온다..
가슴은.....졸라구 크다..... 현우가 많이 빨앗는가 보지???
"그 아이는 분유로 컸어요....."
큰 유방을 한손으로 쓰다듬다...그위...거무틱틱한..유방꼭지를 입으로 잘게 물엇다.
아...흑.....아......음.......너무..짜릿해...하윽... ...
그때다.... 옆방에서...들리는 소리....
씹하는 소리다...여자의 괴성이 들려온다...
"아...앙.....오빠....좀더......안돼...벌써........아 잉.....오빠..."
"현우오빠....조금만...더...해줘....나..아직...멀었단 말야....
아,,,흑,,, 조금만....힘좀...줘봐....아...잉.....
"현우.............현우면.............헉...."
그놈이 옆방에서.... 지애인과... 섹스를 하고 있다...
이런.......... 뱍하나 사이로 나는 지 어미의 배위에 올라 타있고...
"저...잠시만요.... 현우가 옆방에 잇는것 같은데...."
"그런것 같은데...."
하필이면..여기와서 씹을 하냐???? 고참이와서 하고 잇는데....자슥....
저...우리...조용히...해요..혹여라도......
"알아서...... 이름만 안부르면 되...."

그녀의 붉은색 레이스 팬티.... 를... 벗겨 내렷다....
선이 뚜렷하고 털이 무성한 그녀의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너.....보지 하나는 정말..... 잘생겻다......남자 여럿 죽이겟다...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잡았다...
아....이.......흑.....흐...흐...흑......아.....
엉덩이를 들썩인다........보지물이 벌써..많이 흘렀다...
"침대에 않아서 보지 손으로 벌려봐...."
그녀는 내가 시키는데로 보지를 손으로 벌렸다.....
검은 보지털 사이로 붉은색의 보지속살이 비쳤다.....
스르릅.............후르릅........속살을 빨아줬다...
아.........아...흑.........아...흐흐흑.......앙.....
그녀의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떨렸다...
"아......나........당신....없어면...하....학.......이 제...는.....이....아...앙...."
아,,,흑,,,,,,,여보,,아,,,,,,앙,,,,,,아,.....
그녀의 음핵을 혀로 강하게 자극하자.... 보지를 벌리고 잇는 그녀의 두손이 심하게 떨리고....아...흑......여보............아...앙...
"야..조용해......옆방에...니아들..잇어......시팔..."
"아..흑....알아서요.....아....흑...흐...흐..흑..."

어느새 나의 좆은 그녀의 입속에 들어가 잇다....
읍...읍....읍.... 머리를 아래 위로 흔들어 대고....
나의 입과 혀는 그녀의 큰보지에 파묻혀 보지물을 마시고....
읍.....후르릅...쩌어업........후으읍....
아...읍...아...아..앙........
자세를 바로하고.... 그녀의 배위에 올라 탔다...
헉....하......음.....
보지벌려봐..... 좆.....끼우게......"
柳析?자신의 보비를 벌렷다.....
"박아주세요...보지에...."라고 말해봐.....
"저.....보지에....좆........넣어주세요......" 보지......에....
알아서...그럼......
퍼........억..........퍽!퍽!퍽!
아...흑......좋아....아....아...하...학....
너무.......굵어...자기...좆...너무...좋아...하...앙... ..아....
퍽퍽퍽!!! 푸우욱.....풍웅....피위싯.......
퍼어억...퍼어억.....탁타탁.......퍽....
그녀의 보지 둔덕에...살이 마찰되는 소리가 요란스럽다...
퍽퍽퍽!!! 하,,,아...앙......아...미칠걸같아.....이.......아...흑. ....
여보...아...흑....아앙흑.......
퍼어억....펑어억....피이익........
굵은 나의 좆이 그녀의 보지구멍을 열심히 넘나들고 잇다.......
"옆방에서 다투는 소리가 나고 잇엇다..."
"자기 보러 일부러 면회 왓는데...이게 뭐야... 혼자 재미보고...아...이......"
난....뭐...자기....좆물만...받는.......물통인가.....아.. .싫어..정말......"
현우가 제대로 못해준 모양이다...
"헉....헉...현우...좆이...작는가...보다...... 지애인이.....맘에..안들어 하는구만...자슥..... 내가...헉...퍼어억....가르켜야지.....헉....퍼어억...."
아...이........여보........걔 신경 쓰지말고...여기.....하....윽..........아.....
조금만.....더.....아...항.....좋아요........나....좋아... .아....
퍽퍽퍽!!!! 내......배밑에 까려잇는 년이.......너인것을...알면....현운,ㄴ 뭐라고...할까????? 퍽퍽퍽!!!! 아....헉.......퍼어억....
"아.....흑.....몰라...그런...말......."

그녀를 세워 벽으로 밀었다....
오랜만에 벽치기를 해볼려고....
아....이.........이자세는.......뭐에요....처음이다........
그녀의 한쪽 다리가 나의 허리에 걸쳐지고.....
그녀의 한손이 나의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로 좆을 밀어 넣는다...
푸,,,,,,,,,,,,우,,,,,,,,,욱................추리릭........
아.........악...........윽.....아퍼......악............. 그녀의 외마디 고함이후... 교성....
아....윽......앙......너무....짜릿해요.......
척......척.....퍽퍽퍽!!!! 푸우욱......피이익.....
아,.,,앙,,,,흐흐헉.........으으억......퍼어억.........아,.. .윽.....
좆이 크니..이자세도...되는구나...아..앙.....몰라....
나.....느껴,,...오르가즘....와요.....아...앙.........흑....
"옆방 좀...봐....얼마나....오래해.......여자가..누군지...참...좋겟 다..."
현우애인의 질투어린 목소리가 전달이 되고.....
"헉...헉...시팔...누구기는....니...시어머니 될...사람이지....퍽퍽퍽!!!"
이...으....음....헉...흑...몰라.....싫어....아...음....
"거...조용히 합시다...." 현우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열이 많이 받앗는가 보다..
"허...거것 참...."
옆방에서 내가..지어미와 내는 소리라는것을 알면은...저....세께,,,아마,.,,총들고 찾아 올것이다...퍼어억...퍼어억...아...음.....

시...팔.......니...세끼가.....조용하래.....
퍽퍽퍽!!!! 퍼어억,,,,,,,푸우욱...푸우욱.......
아.....앙....몰라...그만.....아....나.......힘들어요...그만.. ...
더이상.....보지.....열이나...아...앙........그만......
아...흑.....암.......앙...
퍽퍽퍽퍽!!!!! 푸우욱...........푸우욱....
다되간다...여기까지 왔는데..나의 좆물은 받아 가야지...아....음....아...
우...욱........울컥......울컥.....울컥.....
나의 좆에서 좆물이 그녀의 보지속 깊이....박혀들어 갔다....
아......시원해......가끔씩은...이렇게....물을 빼야되.......아....음.....
그녀는 온몸을 떨며...나의 가슴에 기댄채...가만히 있다....

나는 그녀의 팬티에 좆물의 일부를 닥았고...
스커트에도 좆물을 닦앗다....
"빨지말고..내...보고 싶어면........냄새...맡어...알았지...."
그녀는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인다....


어느새 삼년의 세월이 흐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