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별곡 - 제 10 부 - 변 태(2)
- 제 10 부 - 변 태(2)
‘내가 없는 줄 뻔히 알면서 왜 우리집에...?’
‘혹시 이년이 연락을 해서 보자고 했나?’
시영이는 주위를 한번 둘러 보더니 집으로 들어갔다.
나 역시 그를 따라 몰래 담을 넘어 집으로 들어갔다.
난 우선 거실쪽 창가에서 안을 훔쳐 보았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 시영이와 미선이는 문앞에 서 있었다.
잠시 후 시영이는 거실에 있는 쇼파에 앉고,
미선이는 부엌으로 가서 음료수를 가져왔다.
둘이 하는 얘기는 잘 들리질 않았다.
간간히 들려오는 소리에 내 이름이 들어가는 걸로 봐서는 내 얘기를 하는 듯 했다.
둘의 얘기를 들어보려고 애를 써 봤지만,
‘옹알옹알’거리기만 할 뿐 무슨 소린지 알 수가 없었다.
그때였다.
‘쨍그랑~’하는 소리와 함께 미선이가 들고 있던 컵을 놓쳤다.
그런데도 미선이는 깨진 컵 보다는 넋 나간 듯이 시영이를 쳐다 보았다.
아무래도 시영이의 말에 미선이가 놀란 듯 했다.
‘무슨 얘기를 했기에 저렇게 놀라는 걸까?’
‘설마 미선이의 비리를 말해 버린걸까?’
정말 답답하고 미칠 노릇이었다.
멍하니 있는 미선이에게 시영이는 무슨 얘긴가를 몇마디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미선이가 앉아있는 옆자리로 자리를 옴겼다.
아내는 아직도 넋나간 듯이 부동자세로 앉아 있고,
시영이는 그런 아내의 어깨에 한손을 올리고 한손은 무릎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귓속말로 무언가를 주고 받더니,
이내 미선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사정을 하듯이 시영이에게 무엇인가 호소를 하는 듯 했다.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미선이가 측은한 생각이 드는 반면에
왠지 모르게 내 심장이 여느 때 보다 훨씬 빠르게 뛰고 있었다.
시영이의 한 손은 미선이의 어깨를 지나 옷 위로 유방을 주므르고,
다른 한손은 치마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미선이는 치마속으로 들어오는 손을 막기 위해 두손으로 안간힘을 쓰는 듯 보였다.
곧이어 치마속에서 빠져나온 시영이의 손에는,
하얀색의 손바닥만한 찢어진 팬티가 들려 있었다.
시영이는 그 팬티를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고는 머라구머라구 한마디 하는 듯 보였다.
아내가 다른 사람도 아닌 절친한 친구의 손에 유린당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자,
아까와는 다르게 흥분하는 마음이 측한 생각을 거의 다 밀어 내버린 상태였다.
이제 내 마음속에는 걸레같은 년을 제발 강간해 주길 바라는 기대감마저 들기 시작했다.
간간히 들여오는 미선이의 비명소리는 나의 불타는 가슴에 기름을 뿌리는 역할을 했다.
순간 미선이가 머라고 말을 하자,
시영이는 미선이를 유린하던 손을 놓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거실에 남아있던 미선이는 옷 매무세를 고치고는,
거실의 창문 앞으로 와서 주위를 둘러 보고는 커텐을 쳤다.
그리고는 방문 앞에 서서 주춤거리더니 이내 방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난 얼른 문을 열고 조심조심 하며 집 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은 조용했다.
조심조심 안방 문앞에 서서 문고리를 돌려 봤지만,
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안쪽에서는 미선이의 신음소리가 간간이 들려 나오고 있었지만,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상상에 맏겨야 했다.
신음 소리만을 들을 것인가?
무성 포르노를 볼것인가?
고민하던 끝에 나는 후자를 선택하기로 하고 다시 집 밖으로 나갔다.
유리창을 통해 보여지는 안방의 광경은,
카메라라도 있으면 이 장면을 녹화해 놨다가 다음에 또 보고 싶을 정도 였다.
누워 있는 시영이의 자지를 미선이가 두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물 다루듯이 핥고 있었다.
시영이의 자지는 일반 목욕탕에서 보던 보통사람의 자지와는 틀리게 엄청나게 컷다.
마치 포르노에서나 볼 수 있는 흑인들의 자지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런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 손은 불알을 주무르며,
입으로는 혀를 내밀면서 귀두를 능숙한 솜씨로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다.
한편의 포르노와 다를 것이 없었다.
내 자지는 터질 것 같이 팽창을 했고,
난 그런 자지를 옷 밖으로 꺼내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단지 오랄하는 장면을 봤을 뿐인데,
상황에 의해서 이렇게 흥분을 하는 내 자신을 알 수 없었다.
몇 번 문지르자 내 자지는 마치 벽을 뚫을 기세로 정액을 토해 냈다.
하마터면 쾌감에 소리를 지를 뻔 했지만 간신히 손으로 입을 막았다.
자지를 보지에 넣고 박아 대면서 오는 흥분과는,
비교 할 수도 없는 쾌감이 내 몸을 감患?
쾌감에 몸을 떨던 난 문득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더욱 궁금해 졌다.
미선이는 누워있는 시영이의 자지 위로 올라가서 미친 듯이 박아대고 있었다.
나와 쌕스를 할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미선이를 볼 수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대물의 자지에다가,
무엇을 했는지 귀두 아래 쯤에는 볼록하게 혹까지 나 있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것이 구슬이라는 것이었다.
그 구슬이라는 것은 해바라기와는 달리 한군데 고정되 있는 것이 아니라,
원을 그리면서 자지를 돈다고 한다.
그러므로 찌를 때마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상상을 초월하는 듯 했다.
그렇게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미선이의 모습을 보자,
어느새 내 자지는 또다시 커지고 있었다...
- 제 10 부 - 변 태(2)
‘내가 없는 줄 뻔히 알면서 왜 우리집에...?’
‘혹시 이년이 연락을 해서 보자고 했나?’
시영이는 주위를 한번 둘러 보더니 집으로 들어갔다.
나 역시 그를 따라 몰래 담을 넘어 집으로 들어갔다.
난 우선 거실쪽 창가에서 안을 훔쳐 보았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 시영이와 미선이는 문앞에 서 있었다.
잠시 후 시영이는 거실에 있는 쇼파에 앉고,
미선이는 부엌으로 가서 음료수를 가져왔다.
둘이 하는 얘기는 잘 들리질 않았다.
간간히 들려오는 소리에 내 이름이 들어가는 걸로 봐서는 내 얘기를 하는 듯 했다.
둘의 얘기를 들어보려고 애를 써 봤지만,
‘옹알옹알’거리기만 할 뿐 무슨 소린지 알 수가 없었다.
그때였다.
‘쨍그랑~’하는 소리와 함께 미선이가 들고 있던 컵을 놓쳤다.
그런데도 미선이는 깨진 컵 보다는 넋 나간 듯이 시영이를 쳐다 보았다.
아무래도 시영이의 말에 미선이가 놀란 듯 했다.
‘무슨 얘기를 했기에 저렇게 놀라는 걸까?’
‘설마 미선이의 비리를 말해 버린걸까?’
정말 답답하고 미칠 노릇이었다.
멍하니 있는 미선이에게 시영이는 무슨 얘긴가를 몇마디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미선이가 앉아있는 옆자리로 자리를 옴겼다.
아내는 아직도 넋나간 듯이 부동자세로 앉아 있고,
시영이는 그런 아내의 어깨에 한손을 올리고 한손은 무릎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귓속말로 무언가를 주고 받더니,
이내 미선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사정을 하듯이 시영이에게 무엇인가 호소를 하는 듯 했다.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미선이가 측은한 생각이 드는 반면에
왠지 모르게 내 심장이 여느 때 보다 훨씬 빠르게 뛰고 있었다.
시영이의 한 손은 미선이의 어깨를 지나 옷 위로 유방을 주므르고,
다른 한손은 치마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미선이는 치마속으로 들어오는 손을 막기 위해 두손으로 안간힘을 쓰는 듯 보였다.
곧이어 치마속에서 빠져나온 시영이의 손에는,
하얀색의 손바닥만한 찢어진 팬티가 들려 있었다.
시영이는 그 팬티를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고는 머라구머라구 한마디 하는 듯 보였다.
아내가 다른 사람도 아닌 절친한 친구의 손에 유린당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자,
아까와는 다르게 흥분하는 마음이 측한 생각을 거의 다 밀어 내버린 상태였다.
이제 내 마음속에는 걸레같은 년을 제발 강간해 주길 바라는 기대감마저 들기 시작했다.
간간히 들여오는 미선이의 비명소리는 나의 불타는 가슴에 기름을 뿌리는 역할을 했다.
순간 미선이가 머라고 말을 하자,
시영이는 미선이를 유린하던 손을 놓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거실에 남아있던 미선이는 옷 매무세를 고치고는,
거실의 창문 앞으로 와서 주위를 둘러 보고는 커텐을 쳤다.
그리고는 방문 앞에 서서 주춤거리더니 이내 방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난 얼른 문을 열고 조심조심 하며 집 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은 조용했다.
조심조심 안방 문앞에 서서 문고리를 돌려 봤지만,
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안쪽에서는 미선이의 신음소리가 간간이 들려 나오고 있었지만,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상상에 맏겨야 했다.
신음 소리만을 들을 것인가?
무성 포르노를 볼것인가?
고민하던 끝에 나는 후자를 선택하기로 하고 다시 집 밖으로 나갔다.
유리창을 통해 보여지는 안방의 광경은,
카메라라도 있으면 이 장면을 녹화해 놨다가 다음에 또 보고 싶을 정도 였다.
누워 있는 시영이의 자지를 미선이가 두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물 다루듯이 핥고 있었다.
시영이의 자지는 일반 목욕탕에서 보던 보통사람의 자지와는 틀리게 엄청나게 컷다.
마치 포르노에서나 볼 수 있는 흑인들의 자지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런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 손은 불알을 주무르며,
입으로는 혀를 내밀면서 귀두를 능숙한 솜씨로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다.
한편의 포르노와 다를 것이 없었다.
내 자지는 터질 것 같이 팽창을 했고,
난 그런 자지를 옷 밖으로 꺼내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단지 오랄하는 장면을 봤을 뿐인데,
상황에 의해서 이렇게 흥분을 하는 내 자신을 알 수 없었다.
몇 번 문지르자 내 자지는 마치 벽을 뚫을 기세로 정액을 토해 냈다.
하마터면 쾌감에 소리를 지를 뻔 했지만 간신히 손으로 입을 막았다.
자지를 보지에 넣고 박아 대면서 오는 흥분과는,
비교 할 수도 없는 쾌감이 내 몸을 감患?
쾌감에 몸을 떨던 난 문득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더욱 궁금해 졌다.
미선이는 누워있는 시영이의 자지 위로 올라가서 미친 듯이 박아대고 있었다.
나와 쌕스를 할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미선이를 볼 수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대물의 자지에다가,
무엇을 했는지 귀두 아래 쯤에는 볼록하게 혹까지 나 있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것이 구슬이라는 것이었다.
그 구슬이라는 것은 해바라기와는 달리 한군데 고정되 있는 것이 아니라,
원을 그리면서 자지를 돈다고 한다.
그러므로 찌를 때마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상상을 초월하는 듯 했다.
그렇게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미선이의 모습을 보자,
어느새 내 자지는 또다시 커지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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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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