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별곡 - 제 8 부 - 변 화
- 제 8 부 - 변 화
그렇게 생각이 정리될 쯤 해서 미선이가 집에 왔다.
“오빠!...일찍왔네?...”
양손에는 장을 봤는지 커다란 비닐을 들고 있었다.
머가 좋은지 날 보자 천사같은...아니 지금 미선이의 미소는 음흉스럽게 내 눈에 보였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내 마음이었을 지도 모른다.
“오빠!...조금만 기다려 내가 맛있게 밥 차려 줄게...”
미선이의 얘기를 듣는 둥 마는 둥 방으로 들어갔다.
저녁을 먹자 미선이는 내게 술한잔 하자며,
술상을 들고 들어왔다.
내가 술을 먹는 건지 술이 날 먹는건지 아무생각도 없었다.
미선이는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쉬지도 않고 떠들고 있었지만 내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내 모습이 이상한지 미선이가 하던 말을 멈추고 내게 물어왔다.
“오빠!...”
“......”
“오빠!!!”
“어...어”
“오빠 요즘에 무슨일 있지?”
“무슨일은...그냥 좀 피곤해서 그렇지 머...”
“솔직히 말해봐 나한테 화났어?...나랑 눈도 맞추려고 하지 않찮아”
‘그래! 이 걸레 같은 년아!!!!’라는 말이 내 목구멍까지 올라 왔지만,
내 이성이 그 목소리를 막았다.
“오빠 요즘에 정말 이상해...흑...”
미선이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내 마음이 약해 지려고 하자,
난 다시한번 미선이의 본 모습을 떠올리며,
‘이건 미선이의 본모습이 아니다...속지 말자...속지 말자...’
‘저년은 그냥 더러운 창녀같은 년이다...’
마치 자기최면을 거는 듯이 머릿속에서 되네였다.
난 아무말 없이 미선이를 안았다.
미선이 역시 더 이상 아무말 없이 내게 안겨왔다.
몇일만에 가져보는 미선이와의 관계였다.
옷을 벗기면서 문득 더럽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정말 그 생각은 잠시뿐이었다.
난 한 마리의 야수처럼 난폭해져 있었다.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를 찢어 버리는 순간 알 수 없는 흥분이 나를 감患?
“오...오빠...?”
미선이는 나의 그런 행동에 겁을 먹은 듯한 눈으로 나를 처다 봤지만,
난 아랑곳 하지 않았다.
난 입가에 차가운 미소를 띠우면서,
“오늘은 과격하게 하고 싶어...너도 내가 이러는걸 바라지 않아?
그리고 우리 요 몇일동안 한번도 않했잖아...흐흐흐”
그때부터 였을까?
내가 가지고 있던 성에 대한 개념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그냥 보통 사람처럼 평범하게 해서는 내 욕구를 체울 수 없을 것만 같았다.
미선이는 그런 나를 의아해 하면서도 내 행동에 동조해 주었다.
하지만 그것은 나에 시작일 뿐이었다.
난 미선이의 가슴을 쌔게 움켜쥐었다.
“악!!...아...오...오빠...”
“가만히 좀 있어봐!...”
난 마치 첨보는 여자를 강간하는 듯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그동안 미선이의 변태적인 행동을 그저 말없이 받아만 주던 나였는데...
한손으로 거칠게 유방을 움켜 주고는 한쪽 유방을 개걸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아...오빠...기...기분이...이상해...”
“미선아...오늘은 내가 욕...해도 되지?...”
“어...어...오빠가...하고 싶은데로...악!...”
“이...이...더...더러운년!...”
좀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하고 싶었던 욕을 막상 하려니 목에서 걸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기껏 한다는 욕이 ‘더러운년’이라니....‘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소심해 보였다.
하지만 미선이는 오히려 그런 나의 행동이 더 자극적인 듯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오...오빠...아래...내...아래...조...옴...??..”
“아래 어디 이년아...”
“내...내...보지...너무...뜨...뜨거워...”
“거...걸레 같은년...그렇게 쌕스를 하고 싶냐?”
“어...내...내 보지...걸레로...마...만들어줘...아...제발...아...”
“십할년...”
웬지 전새가 역전된 듯한 기분이 들자 더듬거리던 내 욕이 바로 나왔다.
그와 동시에 한손을 아래로 내려 미선이의 보지로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다.
“아~~~”
아직 시기상조 일거라는 나의 생각과는 달리 미선이의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었다.
아니 물이 흐르고 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윤활유로 쉽게 들어간 내 손가락을 보지 살들이 압박해 왔다.
자지보다 민감한 손가락에 전해오는 보지의 부드러운 살들은 또 다른 쾌감으로 다가왔다.
“아~~오...오빠...오늘...너...너무...좋아...아...더. ..깊이...”
손가락에 전해오는 감촉은 그대로 나의 자지로 전해 졌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쑤실때마다 마치 자지가 움직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 였다.
“걸레 같은년...”
“아...그래...내...내...보지는...걸레야....아...아... 악...”
“씹할년...”
난 손가락을 빼고 바로 자지를 삽입했다.
“아~~~”
왕복운동 자체가 힘들 정도로 미선이의 보지는 내 자지를 단단히 조이고 있었다.
“아...악...오...빠...나...나...아...”
“......”
“나...나...아...나...쌀꺼...같아...악!!!”
미선이의 보지가 한순간 경련을 하면서 내 자지를 더 조여오기 시작했다.
“윽...나...나도...”
보지의 조임이 끝나자 난 바로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그리고는 자지를 미선이의 입 속으로 집어 넣었다.
“억...”
미선이가 체 머라 말하기 전에 나의 사정은 이루어 졌다.
“먹어...개같은 년아...윽...”
“읍...”
처음으로 미선이의 입에 사정을 했는데도,
미선이는 아무?없이 내 정액을 그대로 받아 넘겼다.
순간 미선이의 행동이 많은 경험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쌕스가 끝났지만 미선이는 아무말도 없었다.
- 제 8 부 - 변 화
그렇게 생각이 정리될 쯤 해서 미선이가 집에 왔다.
“오빠!...일찍왔네?...”
양손에는 장을 봤는지 커다란 비닐을 들고 있었다.
머가 좋은지 날 보자 천사같은...아니 지금 미선이의 미소는 음흉스럽게 내 눈에 보였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내 마음이었을 지도 모른다.
“오빠!...조금만 기다려 내가 맛있게 밥 차려 줄게...”
미선이의 얘기를 듣는 둥 마는 둥 방으로 들어갔다.
저녁을 먹자 미선이는 내게 술한잔 하자며,
술상을 들고 들어왔다.
내가 술을 먹는 건지 술이 날 먹는건지 아무생각도 없었다.
미선이는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쉬지도 않고 떠들고 있었지만 내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내 모습이 이상한지 미선이가 하던 말을 멈추고 내게 물어왔다.
“오빠!...”
“......”
“오빠!!!”
“어...어”
“오빠 요즘에 무슨일 있지?”
“무슨일은...그냥 좀 피곤해서 그렇지 머...”
“솔직히 말해봐 나한테 화났어?...나랑 눈도 맞추려고 하지 않찮아”
‘그래! 이 걸레 같은 년아!!!!’라는 말이 내 목구멍까지 올라 왔지만,
내 이성이 그 목소리를 막았다.
“오빠 요즘에 정말 이상해...흑...”
미선이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내 마음이 약해 지려고 하자,
난 다시한번 미선이의 본 모습을 떠올리며,
‘이건 미선이의 본모습이 아니다...속지 말자...속지 말자...’
‘저년은 그냥 더러운 창녀같은 년이다...’
마치 자기최면을 거는 듯이 머릿속에서 되네였다.
난 아무말 없이 미선이를 안았다.
미선이 역시 더 이상 아무말 없이 내게 안겨왔다.
몇일만에 가져보는 미선이와의 관계였다.
옷을 벗기면서 문득 더럽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정말 그 생각은 잠시뿐이었다.
난 한 마리의 야수처럼 난폭해져 있었다.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를 찢어 버리는 순간 알 수 없는 흥분이 나를 감患?
“오...오빠...?”
미선이는 나의 그런 행동에 겁을 먹은 듯한 눈으로 나를 처다 봤지만,
난 아랑곳 하지 않았다.
난 입가에 차가운 미소를 띠우면서,
“오늘은 과격하게 하고 싶어...너도 내가 이러는걸 바라지 않아?
그리고 우리 요 몇일동안 한번도 않했잖아...흐흐흐”
그때부터 였을까?
내가 가지고 있던 성에 대한 개념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그냥 보통 사람처럼 평범하게 해서는 내 욕구를 체울 수 없을 것만 같았다.
미선이는 그런 나를 의아해 하면서도 내 행동에 동조해 주었다.
하지만 그것은 나에 시작일 뿐이었다.
난 미선이의 가슴을 쌔게 움켜쥐었다.
“악!!...아...오...오빠...”
“가만히 좀 있어봐!...”
난 마치 첨보는 여자를 강간하는 듯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그동안 미선이의 변태적인 행동을 그저 말없이 받아만 주던 나였는데...
한손으로 거칠게 유방을 움켜 주고는 한쪽 유방을 개걸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아...오빠...기...기분이...이상해...”
“미선아...오늘은 내가 욕...해도 되지?...”
“어...어...오빠가...하고 싶은데로...악!...”
“이...이...더...더러운년!...”
좀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하고 싶었던 욕을 막상 하려니 목에서 걸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기껏 한다는 욕이 ‘더러운년’이라니....‘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소심해 보였다.
하지만 미선이는 오히려 그런 나의 행동이 더 자극적인 듯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오...오빠...아래...내...아래...조...옴...??..”
“아래 어디 이년아...”
“내...내...보지...너무...뜨...뜨거워...”
“거...걸레 같은년...그렇게 쌕스를 하고 싶냐?”
“어...내...내 보지...걸레로...마...만들어줘...아...제발...아...”
“십할년...”
웬지 전새가 역전된 듯한 기분이 들자 더듬거리던 내 욕이 바로 나왔다.
그와 동시에 한손을 아래로 내려 미선이의 보지로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다.
“아~~~”
아직 시기상조 일거라는 나의 생각과는 달리 미선이의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었다.
아니 물이 흐르고 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윤활유로 쉽게 들어간 내 손가락을 보지 살들이 압박해 왔다.
자지보다 민감한 손가락에 전해오는 보지의 부드러운 살들은 또 다른 쾌감으로 다가왔다.
“아~~오...오빠...오늘...너...너무...좋아...아...더. ..깊이...”
손가락에 전해오는 감촉은 그대로 나의 자지로 전해 졌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쑤실때마다 마치 자지가 움직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 였다.
“걸레 같은년...”
“아...그래...내...내...보지는...걸레야....아...아... 악...”
“씹할년...”
난 손가락을 빼고 바로 자지를 삽입했다.
“아~~~”
왕복운동 자체가 힘들 정도로 미선이의 보지는 내 자지를 단단히 조이고 있었다.
“아...악...오...빠...나...나...아...”
“......”
“나...나...아...나...쌀꺼...같아...악!!!”
미선이의 보지가 한순간 경련을 하면서 내 자지를 더 조여오기 시작했다.
“윽...나...나도...”
보지의 조임이 끝나자 난 바로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그리고는 자지를 미선이의 입 속으로 집어 넣었다.
“억...”
미선이가 체 머라 말하기 전에 나의 사정은 이루어 졌다.
“먹어...개같은 년아...윽...”
“읍...”
처음으로 미선이의 입에 사정을 했는데도,
미선이는 아무?없이 내 정액을 그대로 받아 넘겼다.
순간 미선이의 행동이 많은 경험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쌕스가 끝났지만 미선이는 아무말도 없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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