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36부

허................억 ..........
나는 시선을 돌렸다.
그녀의 옷 차림새... 햐얀 비단천으로 된 숄.... 어깨에는 가디건이 걸쳐져 있다..
식탁에 비스듬히 앉아서 양주를 마시고 있는 그녀....
짧은 쇼올이 말려 올라가 그녀의 허연 허벅지가 완연히 드러났다...
미세한 바람에도 그녀의 엉덩이와 팬티가 금방이라도 보일듯 하다...
그리고 커다란 젖가슴을 겨우 바치고 잇는 가느다란 어깨끈....
젖가슴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아래로 축져저 젖가슴의 반이 그냥 보엿다...
젖무덤...골이 깊은것이....

아니나 다를까... 짧은 나의 반바지는 금방 삼각을 이루엇고.... 금방이라도 그녀에게 달려가... 금방이라도 보지구멍을 뚫어 버릴 태세다.
그녀도 부끄러운지.... 자세를 바로했다.
"저....물 마실려고... 내려왔습니다...."
그런 나를 그녀는 뚫어져라 쳐다보앗다. 그러더니 글라스하나를 꺼내 양주와 얼음을 담았다. 그리고 나에게 내밀며....
"자....마셔요........ .."
둘은 아무 말없이 술잔을 비웠고....
"꺼.......억........ 23세에 이름이 이상우라.......호호... ....허..."
그녀는 그말을 되풀이 하다가... 탁자위에 쓰러진다...
"저.... 사모님... 들어가서 주무시죠...." 대답이 없다...

너무 뇌쇠적이다...
이제 마흔 서넛의 여인.....
남편이 죽은지 6년이 지난..... 웨딩샵의 사장... 너무도 세련된 여인....
누가봐도 30대 중후반으로 보일듯한 미모의 여인....
그녀의 다리가 약간 벌어졌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팬티를 볼려고 고개를 약간 숙였다.
흰백색의 망사팬티다... 검은털이 약간 비치는.....
미칠것 같다... 나의 좆은 금방이라도 박아넣을것같이 발기되어 잇다....
그녀를 흔들어 깨웠다...
"사모님....일어나시죠.. .." 으.............음....... ......... 미안해요......
나....들어가...자야겟어요 ....... 그녀가 일어서더니 약간 비틀거렸다...
얼른 가 그녀를 잡았다...
흠...................읍... ...이냄새......자주 맡아보던 냄새..... 미수의 냄새다.
아............음........... ......... 움직이는 그녀의 허리를 잡앗다...
탄탄하다...처녀의 몸처럼..............
약간 힘을 주어 그녀의 허리부근을 잡는것처럼 부여 잡았다...
단단한..몸매다... 몸매관리를 엄청 햇는가 보다.
비단천의 부드러운 촉감과... 그녀의 향수 냄새...그리고 단단한 몸매가 나를 짐승으로 만들어 가고 잇엇다....
" 저..... 미란이는.....안왓나 보죠..."
"네....내일 시험때문에....친구집에서 밤을 센데요...꺼.......억....."

그녀를 침대에 눕히자 그녀는 바로 잠이 들었다...
그녀를 바라보았다.... 너무도 섹시하다...
40대의 여인이라고는 믿기지가 않는다...
그녀의 허연 허벅지사이..... 보일락 말락하는 그녀의 엉덩이....
그녀의 흰백색 팬티를 한번 더고 싶어 그녀의 쇼올을 약간 들어 올렸다...
허..............걱.......... ..
흰백색의 망사 끈 팬티다.
검은 보지털이 그냥 팬티사이로 비치고 있었다..
40대 여인이 저런 팬티를....아................. 이거.....
만져보고 싶은 엄청난 충동이 밀려왔다....
저.... 끈만 풀어 버리면..... 풀어버리면........
손이 그녀의 팬티끈 끝자락을 잡았지만....차마..... 망설였다...
으...................음....... ...............음.............
그녀가 뒤척였다... 나는 무엇인가를 들킨것처럼..... 얼른 그방을 빠져 나왔다.

방으로 바로 자지 않고 거실에 한참을 잇었다...
저방에는 손만대면 바로 먹을수 잇는 한마리의 암컷이 잇는데.....
사방을 점검했다... 문단속도 햇다....
그리고.... 상황점검도 햇다....
쫄다구는 오늘 지 애인 작살낸다고 들어오지 않고, 딸은 공부한다고 들어오지 않는다. 이집에는 그녀와 나... 단둘이다.... 용기가 생겼다...
그동안 섹스에 굶주린 여자..... 허...으.........흐.....

방문을 잠궜다. 방불도 껐다.
나는 서서히 그녀를 바라보며 옷을 벗었다....
나의 좆은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것처럼... 그녀를 쏘아보고 잇다.
조심조심 다가가 그녀의 숄을 또다시 걷어 올렸다.
약간 벌어진 다리 사이로 그녀의 흰백색 끈팬티가 보였다....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어루 만졌다.... 반응이 없다...
다리를 약간 벌리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벌려 주엇다...
얼굴을 그녀의 보지부근에 갖다대고는 보지 냄새를 강하게 맡았다...
읍.......흡............흡...... .............
약간은 신내가 나는듯한 그리운 보지냄새가 나의 뇌를 자극하고....
혀로 그녀의 보지둔덕과 허벅지 팬티이음선 부근을 할기 시작했다....
으...........음............음... ..... 약간의 반응이 나타났다...
혀는 점차 아래로 내려왔다... 그녀의 보지구멍부근.... 축축한 먼가가 느껴진다...
이런 시팔년....벌써.....
약간 강하게 혀로 보지구멍을 수셧다....
아.................으......윽.... 짧은 교성이 터졌다.

그녀의 팬티끈을 잡아 당겼다..
"스르륵....스르륵....." 자연스럽게 풀렸다...
그녀는 아직 그것도 모른채 입맛을 약간 다시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살짝 팬티를 건어냈다...
우...................우........... ...........이런.....맛있게 생긴 보지라니....
일자계곡을 둘러싸고잇는 보지살이 엄청나게 두툼하다....
대음순이 엄청 두꺼운 보지다... 그러다 보니 보지계곡도 엄청나게 선명히 갈라져 있다.... 큰보지에 속하는 편인것 같앗다...
보지털은 어떤가???
졸라게...... 검고 완전 숲을 이루고 있다...
그리 억세지도 않고 보지털이 부드럽다.....
이렇게 많은 보지털과 선명하고 굵은 보지는 처음이다.

그녀가 몸부림을 치며 다리를 올렷다... 더욱 크게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는 석류처럼...쩌억...벌어지고..... 그 벌어진 틈사이로 붉은색 보지속살이 보였다... 그리고 송알송알 맺혀잇는 보지물.....
마시고 싶다...저 보지물.....
지금 내가 저 보지를 빤다면.... 그녀의 표정이 궁금했다...
손으로 보지를 약간 더 벌렷다....
손가락을 약간 집어 넣었다....
미끈미끈 한게.... 그냥 밀어 넣어도 좆이 들어 갈것만 같다.
손가락을 좀더 밀어 넣고는 돌리기 시작했다..
아................으............... 음......음...............
아....으...윽.....아.............앙. ............
그녀의 몸이 크게 한번 뒤척이더니 ...... 눈을 떴다....
그리고는 일어나려고 허리를 약간 들다가.....
자신의 팬티가 벗겨져 잇고..... 자신의 보지에 남자의 손가락이 들어가 잇음을 확인하고는 그대로 뒤로 벌러덩 넘어졌다..
아................악................. ......악...................

고함치는 그녀의 입을 두손으로 얼른 막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