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24부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
"왜.....싫어..." 싫어면 말고...... 나는 일어나서 반바지를 입었다....
"시발년 그래도 자존심을 있어가지고..."
그녀를 바라다 봤다.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얼굴에 홍조를 띄우고 있다.
저.....동생... 알았어.....나...그렇 게 할..............께... .. 부끄러운듯 나지막히 이야기를 한다...
"그......래........... ." 그럼 이리와서 나의 바지를 벗기고 좆을 빨아봐...."
그녀가 침대에서 엉긍엉금 기어와 나의 반바지를 벗기고 나의자지를 입으로 가져갔다.
아......읍............??..흡..흡....흡..... 너무 좋아......아...앙......?팔?....
자기좆...너무커....입에도 다..안들어가.....아...앙.. ....흡...흡....우웁......후 르릅....
그만....아.....나는 그녀를 밀치며 그며의 엉덩이를 벌리며..그녀의 보지를 또다시 빨기 시작햇다..
으읍.....쩝......후르릅..... ..약간은 신내가 나는것 같은그녀의 보지....아...흡.......우으으??......쩌으으읍........
아.....흑.....흑....흡.......? ㈉?......아........미칠거같아. ..또........아...흑....

좀전처럼 보지 벌려봐....." 그녀는 다리를 있는 힘껏 벌리면서 자신의 두손으로 보지를 찢어저라 벌렸다.
"서방님...빨리요...아..흑......? 岷팁扇?....나....보비....타버릴??같아요......흑.."
알앗어..이년아......조금만 기다려......"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을로 가져갔다.....
그토록 소원이라면..그래 박아주지...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퍽.....쑤우욱.....퍼어억.....처어??....퍽퍽퍽....
아.....흑.........아...악...아아아??.... 들어왔어......그우람한...자지가...나 의 몸속에...아...흑....너무좋아...이...?윰?.....
좆을 삽입하자..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이며........미친듯이 나의 목을 휘감는다...
퍽퍽퍽퍽!!! 퍼어억...퍽버벅......퍽퍽퍽퍽!!!
질~~퍽 질~퍽....아흑..........웁,......
조금더....하윽.........어어어헝.....으 으헝....나...몰라.....어떻해.....우...
너무,,좋아.....이.......기분...하...... .하...학.........앙.....
나.......여보...아...항.........나...... 죽을것...같아......아...항.....

그녀를 뒤로 돌려리고 나는 개치기를 취했다.....
아주 자연스럽게 그녀는 개치기 자세를 취하고 보지를 벌리고 엉덩이를 하늘로 들어준다.......
"서방님....하....학........어서...요..... :
쑤우욱..........푸우욱...........악.....
아.....악.......아퍼........서방님..좆...?賈?......커....보지........아퍼........
퍽퍽퍽!!!! 질~퍽.......
아...흑....나....오르가즘...와..요........
이게...정말....섹스야...아.....흑.....나... .몰라....어떻해..........이럴수가....아...
우우국.....퍼어억...퍼버벅...퍽........철석. .....철석.....따아악........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치며......나는 뒤에서 개처럼 열심히 보지에 펌프질을 햇다....
아...흑.....아......흑.....나......미쳐.....??..흑.....아....앙.....아...아...앙.....
그만.....나....더이상.....아.......그만요....
아....나.....또.....오르가즘......나.......죽? 뺐?..같아......으....윽....흑...아...아...앙..
우,,,,퍼버벅....퍽퍽퍽!!!!1 나도....살것같ㅇ다.......아.......윽........
보지에...좆물싸도 되지 ? 퍽퍽퍽!!! 질~퍼벅.......
네....보지에........많이...자기의 분신을.......주세요...아....흑...
나............서방님의....좆물,......받고싶어요. ......
우,,,,,,,,욱.....아...............울컥...울컥.... ......울컥........윽.....나온다.......
좆물은 그녀의 자궁벽을 세차게 때리며..... 그녀의 보지전체를 채워 나갔다..
아................음....................아........ ...느껴져......이...따뜻한...느낌.....
그뒤로 우리는 틈난나면.... 섹스를 했고....특히 내가 수업이 제일 없는 목요일에는 그녀는 반드시 월차를 내 같이 보내곤 했다...

가을로 접어 들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지고....
그날도 나는 여지없이 저녁에 일터로 나가고....
사무실에서 나는 또다시 노트에 뭔가를 적고 있다...
그녀.......정미수... 그녀에대한 애틋한 나의 마음을 노트에 옮겨 놓은 작업...
11살이나 많은 그녀를 여자로 보는 나의 어리석음... 그래도 사랑이라는 두글자를 지워 버릴수 없는 이 마음.... 그녀를 사랑하는 그...마음을 나만의 노트에 옮겨 적기 시작을 했다.
얼마후..............
카운터에서 시비가 일어난것 같았다...
그런일이 종종 있기에 나는 관심을 쓰지 않앗다....
갑지기 무언가가 깨지는 소리와 함께....... 여자의 울은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사무실에서 뛰어나왓고....
맥주병과 컵이 깨져잇고...... 카운터 아가씨가 울고 있고. 웨이터들이 주변을 서성이고 잇었다....
"뭐...........야............"
지배인님..... 이분들이.......술값을 외상하자고 해서.....
"뭐.....야.....외상을..."
돌아보니.... 약간은 불량스러운게 동네 양아치들 같아 보였다... 4놈이다.
"저 손님 저희 업소에서는 외상이 안됩니다."
"그러면......배째라...이세끼야....."
"한놈이 배를 내민다.... "
"손님...이러시면 곤란 합니다..... "
돈을 주시던디.... 아니면...신분증이라도 주시고 내일 오셔서 돈을 지불하십시오..."
"그렇게 못하겠다면...이세끼야....."
한놈이 또 튀어나와 나의 볼을 툭툭치며..이야기를 했다...
성질이 났지만 다시 참았다...
손님....자꾸 이러시면 저희들도 신고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뭐...신고......그래 어디한번 해봐......이세끼야..."
이번에는 두놈이 나와..주변 집기를 집어 던진다....

그때......
"이게 뭐 하는 거에요...."
뒤를 돌아 보았다.... 그녀자 정미수.... 나의 가슴을 뒤흔들어 놓아던 그 사람...
사실.... 은희와 잦은 섹스를 하면서도 가끔은 이여인을 생각하며 섹스를 햇고, 사정을 할때면..속으로 이여인의 이름을 부르면서 사정을 하곤 했엇다...
그런 나의 짯사랑이 뒤에 서 광경을 다보고 잇었던 것이다.

"니년은 또 뭐야....."
"요거 반반하게 생겼네.....시발년아........." 한놈이 그녀에게 시비를 걸었다.
"저 여기 사장이예요... 뒤에서 다 들엇어요......이건 너무 합니다..."
"뭐가 너무해...시발년아..... 돈도 많으면서 한번 적선해주면...덧나냐....."
또다른 한놈이 나선다..
"요거... 정말 얼굴이 반반한데...... 당신......"
그녀의 얼굴을 만진다...그녀는 약간 뒤로 물러나면서...
"왜이래요.......놓으세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그손놔.....이세끼들아...."
뭐야.......이세끼가 죽을려고 환장을 햇나..... 한놈이 나에게 달려들엇다...
퍽................컥.............퍼벅.............. ..컥...........엑..."
나의 발이 그대로 그놈의 면상을 갈겻고...그놈은 나뒤굴어 졌다...
세놈이 동시에 덤벼들었다...
이개세끼가.......죽을려고....
퍽퍽퍽!!! 퍼어억........ 싸움은 벌어별?...
얼마후..... 세놈은 도망을 갔다.... 내가 누군가 태권도로 다져진 사람이다. 그기에다 웨이터들까지 합세를 하니....
그런데..한놈이 일어나질 않는다...처음 나의 발에 맞앗던 그놈이다.

얼마후 누가 신고를 했는지 경찰관들이 들어오고....
그녀석은 실려서 병원으로 갔다....
나는 경찰서로 연행이 되었고....... 밤새 조사를 받았다....
죄명은 폭력.... 밤세 유치장에서 날을 보냈다.

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