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26부
"띵동........띵동... ......"
둘은 그대로 석고가 되었다.
나의 좆이 그녀의 엉덩이에 끼인채 나의 두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채....
그녀의 한손는 올려진 자신의 스커트를 잡은채... 한손은 현관문을 잡은채...
"여보 문열어....." 띵동...........띵동.. ...........
가만히 고개를 숙였다... 옆집이다... 그녀의 남편이 누르는 초인종소리...
이내 열쇠로 문을 따는 소리가 들린다...
"아니...어디갔어.... 먼저 올라왔는데.........그??..........."
그녀의 남편소리가 들린다....
그제서야 안심이 된 둘.........
"서방님...빨리.... 남편 왔어.......응...."
엉덩이를 밀어대고 있었다...
"알았어....보지야...."
쑤....우.........욱.... ........철퍽.....
아.........흑.......들어 왔어...자기의...남근..... 아....넘...좋아....
퍽퍽퍽퍽!!!!!! 철얼석....따아악........아 .......흑...........
그녀는 내가 좆질을 하는대로 엉덩이를 흔들며.... 허리를 더욱 숙이고... 그녀의 긴생머리가 이리저리 흔들린다...
퍽....퍼벅.........찌이익.. ....퍽퍽!!1
아...흑....나....미쳐....아. ..앙.....여보...........앙... .........아.....주을거...가타. ...
보지에.....학....학.....막대기? ?..넣어둔...이...느낌.....아... 앙.....엉......엉...
너무...소리가 커...은희야....."
옆에 니 서방있어.....소리 들릴라.... 조용히...소리질러......헉헉헉....
아...흑.......여보.......나....남?資?옆에 있어니....더...이상해.....더...짜릿 한거 같아.
어...엉....헉........
옆방에 남편두고 딴 남자에게 보지대주는 것도....학.....아....학.......기분이 .....좋아.
퍼어억......저질........퍽퍽퍽!!!
아....흑.....흑......아....앙....아.. ..앙......아....흑....
"너무커...제발....교성그만질러...시팔. ....."
마치 지 남편이 들어라는 투로 소리를 냅다 지르고 있다..
퍼어억.....퍽퍽퍽!!!! 쑤겅....쑤겅....쑤겅......
질~퍽......질~~퍼걱....
우....욱......아.....헉.....허...걱....
보지중에는 유부녀 보지가 제일...맞이있다더니....헉헉...
정말...죽이는구만.....옆에 지서방...있는데도 보지대주는 년....허...헉.......퍽퍽!!
아........흑......서방님....아....흑.... ...사랑해요.....아.....흑.....아아아....??...
욱......나온다.....좆물이...헉헉헉!!!1 나올거 같아......
울~컥......수우욱......울~컥.......울컥... ....울컥.....
그녀의 보지속 깊이 나의 좆물이 가득 채워지고....남아 밖으로 비져나오고 있다.
헉헉헉!!!!!! 그녀의 엉덩이를 붙들고 정지한..나...
하아악....아...흐......흑... 현관문을 붙들고 있는 그녀...
그녀가 입은 회사복이 더욱 섹시해 보였다.
나는 좆을빼 그녀의 스커트에 남은 좆물을 닦았다...
아..........잉........그기다 닦으면 어떻해......입으로 닦아줄텐데...
그녀는 남은 좆물들을 ダ斂?먹으며 좆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우...........욱.................
어머....또...발기를..... 금방하고도.....아잉.............안타까워... ..
"나갈께.....서방님...."
"행복하게 잘살아요...." 그녀가 돌아섰다.
"은희야....."
"잘살아아...행복하게....." 그녀를 꼬옥 안았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이 다가왔다.
약속장소로 나갔다. 1시간이나 일찍...
기다리는 한시간....너무도 가슴 졸인다....
혹여 그녀가..... 안오면 어쩌나....
이윽고...
멀리 흰색 그랜져가 보이고 그녀가 타라는 신호를 한다...
차는 쭈우욱 달리고.....
어....여기는........ 과천대공원이다.....
30대 여인도 대공원을 좋아하나....... 이상한데.....
갑자기 떠오르는 이상한 느낌.....
내가 그녀와 함께 와보고 싶은 2곳 한곳이 바로여기였다...
나의 일기장에 그렇게 써 놓았었다...
또 다른 하나는 정동진 일출광경....
혹시..........일기장.....을?????
아냐...그렇리가 없어......
나는 애서 그생각을 지워버렸다.

그녀는 너무 신이나고 좋아한다.
마냥 어린아이처럼.....
청룡열차를 탈때는 괴성을 지르기도 하고...
귀신의 집에서는 나의 팔을 붙들고 나에게 꼬옥 매달리기도 한다.
너무 이쁘고 천진난만하다....
정말 사라하고싶은..사랑스러운 여인이다....
솜사탕을 어린아이처럼...베어 먹다가 나에게 한입떼어 준다...
그녀가 행복해 하는 모습...나도 기분이 좋다...
어느듯 해가 뉘엿 뉘엿 지고.....

그녀의 집앞...
"오늘 즐거웠어요...... 상우씨..."
"저도요...."
"안녕히 가세요...."
"네...다음에 뵙겠습니다..."
뒤돌아서 한참을 걸었다......
"상우씨.....상우씨......."
그녀가 손짓을 한다... 한달음에 뛰어갔다.
"저..... 다음주에도 만날래요......우리....."
"네..... 좋아요......."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또다시 그녀와의 만남......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