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1-2
마음에 없는 섹스는 끝나고도 지우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지만, 그녀와의 첫만남 그리고 첫 섹스는 정말 다시 생각해도 흥분될 정도로 좋았다. 물론 그녀도 좋았었다고 얘기했었고... 그렇게 가끔 만나서 술 마시고, 애기하고 가끔 서로의 몸을 안아주며 만났었다. 그녀는 조금은 짜릿한것을 즐기는 그런 스타일이었었고, 또 둘만있을때는 비교적 솔직하게 몸으로 표현하는 여자였다.
어느날 저녘, 그녀와 난 주로 저녘때 만났었다, 전화를 했다.
"미정아, 보고싶어"
"오빠, 나도 보고싶은데 시간은 그렇게 많이 못낼것 같아"
"그래도 괜찮아. 잠깐 얼굴만 보면 되잖아"
"그래. 그럼 집근처 공원으로 와"
공원에 도착한 나는 열심히 그녀를 기다리며 주위를 살폈다. 혹시라도 모를 순간의 장소물색 이라고나 할까?. 그렇게 공원을 돌아보는데, 저 멀리서 걸어오는 사람. 분명히 그녀같은데 반팔티, 반바지 차림에 (그때는 여름) 키는 조금 작은듯... 그리고 머리는 뒤로 묶었었고... 가까이서 본 얼굴은 분명 그녀 맞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화장을 않하고 나온 그녀 모습은 풋풋한, 때뭍지않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뭘 그렇게 바라봐?. 챙피하게시리..."
"이뻐서... 오늘은 왜 화장 않했어?"
"샤워하고 나오느라고... 그리고 지금은 잠깐 나갔다 온다구 하고 나왔는데 화장하고 나오면 이상하지... 화장 않한 얼굴 괜찮아?"
"괜찮아. 이뻐.. 그런데 맨 얼굴 보니까 꼭 애같애. 20대 초반.. 영계하고 데이트 하는 기분인데?. 하하하"
"뭐야!!.. 치~. 영계가 더 좋다는 말이네?"
그녀와 나는 9살 차이. 3년전에 나는 35살, 그녀는 26살... 그녀는 2년전에 결혼을 해서 딸이 하나 있었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공원을 걸었고 그러다 적당한 장소에서 내가 나무에 기대고 그녀를 꼭 껴앉았다. 그냥 껴안고만 있어도 그녀의 체취에 난 푹빠져버린는것 같았다. 살며시 안겨오는 그녀의 작은 몸...
"보고싶었어. 미진아.."
"오빠.. 나도.... "
그리고 이어지는 진한 키스... 입을살짝 벌리고, 그녀와 나의 혀가 중간에서 엉키면서 서로 건드려주면서 상대방 입안으로 넣을듯 말듯, 그러다 한순간에는 상대방 입속을 휘저으면서...
그 때에도 역시나 미정이 손은 내 바지속을 더듬고 있었다. 딱딱해진 자지를 만지면서 어떻게 해줄지 모르는듯, 그렇게 손으로 잡고 만지고 있었고, 나 역시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축축해진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 오빠... "
"사랑해. 미정아... "
" 나 오빠 많이 사랑할것 같아.. 아니 많이 사랑해.."
그녀의 팬티속은 거의 홍수가 난듯 그렇게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평소 섹스할때도 물이 많은 그녀지만, 그날은 왠지 더 많다는 느낌이들 정도로... 내 손은 그녀의 팬티속에서 처음 갈라진 틈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부터 천천히 미끄려져 내려갔다. 연한 속살의 감촉, 그리고 약간 튀어나온 돌기같은 부분.. 그 부분을 눈르며 손가락으로 돌리고... 그럴때 마다 그녀의 몸에는 미세한 떨림과 신음소리가 텨져 나왔다. 그곳을 지나 아래, 그녀와 나를 하나 될 수 있게 만들어진 구멍까지 내 손은 그녀의 소중한 부분을 그렇게 쓰다듬고 문지르고 넣고 있었다.
......
"오빠 오늘은 그만해... 나 많이 흥분했단말야. 자꾸 이렇게 하면 정말 오빠 먹구싶어져.."
맞아. 오늘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했지?. 앉을곳을 찾아서 잠깐 걸었다. 그러나 벤취가 있는곳은 가로등이 환하게 비추고 있었고, 그녀와 난 나즈막한 담 처럼 만들어진 시멘트 벽 위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 역시나 처럼 애무...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내 바지를 열고 자지를 꺼내서는 내 바지위에 얼굴을 뭍었다. 눈 꼭 감고 내 자지를 입에물고 소중한 보물인양 빨고 있는 여자의 모습... 사랑하는 여자가 그렇게 해 준다면 그 모습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
내 손은 역시나 부지런히 미정이 팬티속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었고, 그날따라 입고나온 그녀의 반바지는 조금은 헐렁하게 느껴졌었다. 머릿속은 멍한 상태... 다만 손과 입술만이 본능을 따라서 움직이고 있었다.
어느덧 내 손은 그녀의 바지 반추를 풀고 있었다.
"미정아. 내 위로 올라올레"
"오빠. 잠깐만..."
그녀의 바지 앞 부분만 살짝 내린체, 나는 앉은 상태에서 자지만 꺼낸체 우리는 결합을 시도했다. 약간은 어정쩡한 상태의 결합. 그녀의 바지를 완전히 내릴 수 없었기에 자지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은 좁기만 했다. 그래도 그녀의 따뜻한 구멍을 찾는것은 어렵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보면 그냥 내 위에 여자가 마주보고 앉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렇게 우린 결합한 상태로 앉아있었다. 그냥 결합된 상태에서 아무런 움직임 없이 그녀와 나는 서로의 모든것을 느끼고 있었다.
....
"오빠. 나 이제 들어가야 할것 같아"
"그래.. 아쉽지만 할 수 없지"
그렇게 우리는 앉았던 자리를 아쉬움과 함께 털고 일어나서 공원을 빠져나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바지 앞이 젖은 느낌이 들어서 만져보니 그녀의 보지물이 흘러내려 바지 군데군데에 그 흔적이 남아있었다. 여름이라 가릴 수 있는 겉옷도 없고... 택시를 잡아타고 순간순간의 기억을 더듬으며, 그녀의 몸짓, 말, 부드러웠던 애무 그리고 나와 하나가 된 사랑스러운 그녀의 얼굴을 떠올리며 집으로 돌아갔다.
* 비록 사정까지는 않했지만 공원에서 결합한 것은 제게 또다른 흥분을 안겨주었었죠. 아무리 사람이 없었다고 해도 멀리에는 사람들 모습이 있었고... 공원에서 그녀와 그렇게 사랑을 나누었던것은 그때 딱 한번 뿐이었던것 같네요.
표현이 서툰점은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읍니다~... ^^;
마음에 없는 섹스는 끝나고도 지우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지만, 그녀와의 첫만남 그리고 첫 섹스는 정말 다시 생각해도 흥분될 정도로 좋았다. 물론 그녀도 좋았었다고 얘기했었고... 그렇게 가끔 만나서 술 마시고, 애기하고 가끔 서로의 몸을 안아주며 만났었다. 그녀는 조금은 짜릿한것을 즐기는 그런 스타일이었었고, 또 둘만있을때는 비교적 솔직하게 몸으로 표현하는 여자였다.
어느날 저녘, 그녀와 난 주로 저녘때 만났었다, 전화를 했다.
"미정아, 보고싶어"
"오빠, 나도 보고싶은데 시간은 그렇게 많이 못낼것 같아"
"그래도 괜찮아. 잠깐 얼굴만 보면 되잖아"
"그래. 그럼 집근처 공원으로 와"
공원에 도착한 나는 열심히 그녀를 기다리며 주위를 살폈다. 혹시라도 모를 순간의 장소물색 이라고나 할까?. 그렇게 공원을 돌아보는데, 저 멀리서 걸어오는 사람. 분명히 그녀같은데 반팔티, 반바지 차림에 (그때는 여름) 키는 조금 작은듯... 그리고 머리는 뒤로 묶었었고... 가까이서 본 얼굴은 분명 그녀 맞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화장을 않하고 나온 그녀 모습은 풋풋한, 때뭍지않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뭘 그렇게 바라봐?. 챙피하게시리..."
"이뻐서... 오늘은 왜 화장 않했어?"
"샤워하고 나오느라고... 그리고 지금은 잠깐 나갔다 온다구 하고 나왔는데 화장하고 나오면 이상하지... 화장 않한 얼굴 괜찮아?"
"괜찮아. 이뻐.. 그런데 맨 얼굴 보니까 꼭 애같애. 20대 초반.. 영계하고 데이트 하는 기분인데?. 하하하"
"뭐야!!.. 치~. 영계가 더 좋다는 말이네?"
그녀와 나는 9살 차이. 3년전에 나는 35살, 그녀는 26살... 그녀는 2년전에 결혼을 해서 딸이 하나 있었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공원을 걸었고 그러다 적당한 장소에서 내가 나무에 기대고 그녀를 꼭 껴앉았다. 그냥 껴안고만 있어도 그녀의 체취에 난 푹빠져버린는것 같았다. 살며시 안겨오는 그녀의 작은 몸...
"보고싶었어. 미진아.."
"오빠.. 나도.... "
그리고 이어지는 진한 키스... 입을살짝 벌리고, 그녀와 나의 혀가 중간에서 엉키면서 서로 건드려주면서 상대방 입안으로 넣을듯 말듯, 그러다 한순간에는 상대방 입속을 휘저으면서...
그 때에도 역시나 미정이 손은 내 바지속을 더듬고 있었다. 딱딱해진 자지를 만지면서 어떻게 해줄지 모르는듯, 그렇게 손으로 잡고 만지고 있었고, 나 역시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축축해진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 오빠... "
"사랑해. 미정아... "
" 나 오빠 많이 사랑할것 같아.. 아니 많이 사랑해.."
그녀의 팬티속은 거의 홍수가 난듯 그렇게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평소 섹스할때도 물이 많은 그녀지만, 그날은 왠지 더 많다는 느낌이들 정도로... 내 손은 그녀의 팬티속에서 처음 갈라진 틈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부터 천천히 미끄려져 내려갔다. 연한 속살의 감촉, 그리고 약간 튀어나온 돌기같은 부분.. 그 부분을 눈르며 손가락으로 돌리고... 그럴때 마다 그녀의 몸에는 미세한 떨림과 신음소리가 텨져 나왔다. 그곳을 지나 아래, 그녀와 나를 하나 될 수 있게 만들어진 구멍까지 내 손은 그녀의 소중한 부분을 그렇게 쓰다듬고 문지르고 넣고 있었다.
......
"오빠 오늘은 그만해... 나 많이 흥분했단말야. 자꾸 이렇게 하면 정말 오빠 먹구싶어져.."
맞아. 오늘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했지?. 앉을곳을 찾아서 잠깐 걸었다. 그러나 벤취가 있는곳은 가로등이 환하게 비추고 있었고, 그녀와 난 나즈막한 담 처럼 만들어진 시멘트 벽 위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 역시나 처럼 애무...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내 바지를 열고 자지를 꺼내서는 내 바지위에 얼굴을 뭍었다. 눈 꼭 감고 내 자지를 입에물고 소중한 보물인양 빨고 있는 여자의 모습... 사랑하는 여자가 그렇게 해 준다면 그 모습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
내 손은 역시나 부지런히 미정이 팬티속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었고, 그날따라 입고나온 그녀의 반바지는 조금은 헐렁하게 느껴졌었다. 머릿속은 멍한 상태... 다만 손과 입술만이 본능을 따라서 움직이고 있었다.
어느덧 내 손은 그녀의 바지 반추를 풀고 있었다.
"미정아. 내 위로 올라올레"
"오빠. 잠깐만..."
그녀의 바지 앞 부분만 살짝 내린체, 나는 앉은 상태에서 자지만 꺼낸체 우리는 결합을 시도했다. 약간은 어정쩡한 상태의 결합. 그녀의 바지를 완전히 내릴 수 없었기에 자지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은 좁기만 했다. 그래도 그녀의 따뜻한 구멍을 찾는것은 어렵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보면 그냥 내 위에 여자가 마주보고 앉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렇게 우린 결합한 상태로 앉아있었다. 그냥 결합된 상태에서 아무런 움직임 없이 그녀와 나는 서로의 모든것을 느끼고 있었다.
....
"오빠. 나 이제 들어가야 할것 같아"
"그래.. 아쉽지만 할 수 없지"
그렇게 우리는 앉았던 자리를 아쉬움과 함께 털고 일어나서 공원을 빠져나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바지 앞이 젖은 느낌이 들어서 만져보니 그녀의 보지물이 흘러내려 바지 군데군데에 그 흔적이 남아있었다. 여름이라 가릴 수 있는 겉옷도 없고... 택시를 잡아타고 순간순간의 기억을 더듬으며, 그녀의 몸짓, 말, 부드러웠던 애무 그리고 나와 하나가 된 사랑스러운 그녀의 얼굴을 떠올리며 집으로 돌아갔다.
* 비록 사정까지는 않했지만 공원에서 결합한 것은 제게 또다른 흥분을 안겨주었었죠. 아무리 사람이 없었다고 해도 멀리에는 사람들 모습이 있었고... 공원에서 그녀와 그렇게 사랑을 나누었던것은 그때 딱 한번 뿐이었던것 같네요.
표현이 서툰점은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읍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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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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