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11부
그녀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황급히 내려가 버렸다.
나는 씨익 웃으면서 자영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냈다...
검붉은 선홍빛 낭혈이 침대에 묻어있다.. 나의 자지는 완전 핫도그가 되어있었다.
그차도 그녀는 아픈지 약간의 신음을 내며 침대에서 미동조차 하지 않고 누워있다.
"자영아... 나..나갈께..."
으.....응..... 나...피곤해서..그냥 있을래..잘가..."
응.....조금지나면.. I찮아 질거야..너무..걱정하지마..
내가 방운을 열고 나오자.. 그녀는 얼른 그녀의 방문을 잠궈 버린다..
천천히 계단을 내려왔다..
거실쇼파에 그녀가 않아 있었다...

순간 나는 그녀의 앞으로 다가갔다..
그녀가 멍하니 나를 쳐다보다..고개를 돌렸다..
"사모님... 저와..자영이가..하는거 ... 다보셨죠?"
아....아니.....몰라..그 녀는 고개를 돌려버렸다..
거짓말....허허허...." 나는 그녀의 앞에서 바지자크를 내렸다..
"보세요.... 자영이을 따먹은 정표를..."
나의 자지에는 아직까지 자영이의 피가 묻어있었다..
"빨리 치워....무슨짓이야...."
그녀는 2층을 황급히 바라보았다..
자영이는 신경쓸 필요 없어요.. 지금...보지가 아파..끙끙거리며..누워있 으니..
그녀는 대답을 하지 않고 여전히 고개를 돌리고 있다..
" 자영이 보지가 당신을 닮았나 봐요..."
"너무.. 쫄깃쫄깃 한게.. 감칠맛이 나요..흐흐흐"
"무슨소리야... 빨리나가..너...참...나쁜사람이야"
"왜요??나와..씹할때...당신 도 즐겼잖아요.."
너....너........정말....... ...
그녀는 고개를 나를 바라보다... 굵은좆지에..자기딸의 피가 묻어 있는것을 보고는 얼른 고개를 돌려버렸다..
"빨리나가........보기 싫어...."
"싫어요..... 당신이...나의 좆에 묻어있는 당신딸의 피를 빨아주세요...
안그러면..안나갈거예요...."
너......너...너...... 그녀는 더이상의 말을 잇지 못하고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빨리요...빨리 당신의 입으로 나의 자지를 깨끗하게..빨아줘요.."
"안해주면...소리칠거예요..자 영이가 들리도록..."
나의 좆을 그녀의 입가에..들여 밀었다..
우.....웁....치워...제발..... .." 그녀는 고개를 돌리며..2층을 바라보았다..
"빨리안해......안하면..소리칠테야........"
소리를 약간은 크게내며 반말을 했다..
"허억........조용히해.....왜...." 그녀는 다시금 2층을 바라보았다..
"당신과...짐승처럼 섹스를 했다고 자영이에게 이야기 할까보다... 모녀가 나의 좆에..다 당했다고..말이야......"
"미...쳤어....안돼.....제발..... .."
"그럼...빨리..빨란 말이야....나의 좆이....울고있잖아...."
"안돼....제발......다음에...다음??...그러니..오늘은 제발....."
"이런.....시.....팔.........."
"자영아....나....니에미와.....웁우 웁.........."
큰소리로 냅다 소리를 질렀고..
다급해진 그녀는 일어서며 나의 입을 막으며..2층을 바라보았다...
"아....알았어...제발...조용히...해. .."
정말.................
그녀는 대답대신..고개를 숙였다...

나는 쇼파에..벌러덩 누웠다..
자........... 어서..빨리....빨아.................. .
그녀는 2층을 다시 보고는 성이나서..더렁거리고 있는 나의 자지를 입가에...살며시 물었다...
우...웁..... 아..................음.............
좀더.....혀를 굴려봐.....아......음............
우웁...음..후르릅......쩌~~업......흐 르릅....아..................음........ ..
그녀는 딸애의 피가 묻어있는 나의 좆을 열심히 혀로 굴리며...빨아대고...
으......윽..........시팔............... 윽.............
아............미치겠어....정말......살까 치는...정말....짜릿해......
헉헉헉!!!! 어때?? 딸아이의 피가 묻어있는 좆을 빨고있는 기분이???
아.............음.................웁..... ......흑.................
그녀는 대답대신... 약간의 신음소리만 낼뿐.....

나는 좆이 너무..꼴렸고.... 그녀의 검정색 원피스 치마를 들췄다...
아....안돼.....이러지마....
억.........안........돼.......
어느새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검정색 팬티를 넘어 그녀의 무성하고 윤기있는 털이 있는 보지둥덕과...계곡 구멍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아..................흥................안돼 ...........
그냥..............내가....빨아주는것으로만. .....아.....흑.........
그러나 그녀의 보지는 그녀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구먼에서.... 새하얀...음액을 좔좔 쏟아내고...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아...........흑.................아.......... ..몰라..............아......응..........
그녀의 얼굴도 붉게 홍조색을 띄우고...
아..............윽.........제발......손가락을 ...보지에서...빼줘.....아.....윽.......
나.....미칠거...같아......더이상....흑흑흑!!! 나를 자극하지마.......
억..............아.....................아..... ......흥.....................응.........아..... .
손가락이 그녀의 클리스토퍼를 만지자.. 그녀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거침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흑흑흑!!! 나쁜사람.....아..................앙............. .....아..........

나는 그녀의 치마를 완전히 들추고는 검정색 망사팬티를 벗기려고 했다..
아.......여기서는...아...흑.....
우리....안방으로................침대로........... .가............
나는 그녀를 두손으로 안고서는 그녀의 안방을오 들어갔다..
문 잠그고 와.....
문을 잠그고 돌아서자...
그녀는 상의 가디건을 벗고 원피스의 자크를 내리고 있었다...
으.....후.............잡년.......졸라...하고...싶은..모양이지......흐.........으......
나도...바지를 벗었다.....
우웁............후르릅..................쩌어업..... ......후르릅..........
누가 먼저랄것 없이...둘의 혀는...엉키고 설키었고...
후르릅...아.............음........나쁜....사람...... ..........
아..............음...........후르릅................쩌 어업............업..........
당신에게....나의 마음을 뺏길 줄이야...........아...............앙...............읍. ...후르릅.......쩌.어.............업......

우................웅................아................. ...
나의 손이 또다시 그녀의 금역에 들어갔고...이번에는 세개의 손가락을 박아넣었다... 휘리릭...........휘이익.........................쩌...... ..억.........
아..........흑..............너무....짜릿해...........
아...............흑...............보지에...손가락이..들어 오기는...처음이야.....아.......
앙.................미칠거...같아...........우..욱......... ...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홍수를 이루며...나의 손가락을 적셨고....
그녀도... 나의 좆을 찾아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다...
우욱....웁...후르릅........
너무...............커.................이게...중학생의 좆이라니..............아...........
너무...우람해...............우웁....후르릅................. .쩝쩝............
좆이...무슨...........구슬을 박아놓은거 처럼....주위가.....아......흑..........
너무....멋져................아........후르릅..............
나.......몰라...........내가...이렇게..되다니...........
내가....창녀처럼...되다니...........아......응.............??............후르릅........

헉헉헉!!!
미경이........내...좆이...그렇게......좋아????
흑흑흑!!! 당신딸은.....아프다고...난리인데.........아...........
헉..........당신....너무...좆을....잘빨아..........
아....이렇게......오래동안....좆을...빨아주는것은..처음이야.. .....
아........미경아...................헉................나......?箝Ⅰ?같다.....
친구의 엄마가...나의 좆을 빨면서......좋아하다니............
허............어................억..........
우............웁.........후르릅.............. 너는...친구 엄마의..이름을.....막...부르니....
아.............앙...............음...............후르릅.쩌어읍. .........
왜............싫어........이름불러주는것이.............???
아...........아니.......조아.............앙...........그만...... .....나........미치겠어.......
그............만...............보지가....너무...꼴려.........
빨리........끼워줘...............아........흑...........흑....... ......아..........

나는 자세를 바로하고... 그녀의 배위에 올라탔다....
그리고....성난 나의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에...가져갔다....
푸............우.................욱...............퍼어억.......... .......
아................너무...............느낌이.........좋아........꽉끼는 이기분........
아.......흑흑흑!!!!1
퍼버벅....퍽퍽퍽?!!!!!헉헉헉!!!!
그녀의 다리가 나의 다리를 감겨오고...
퍽퍽퍽퍽!!!! 퍼어억....퍼어억.............
아...........윽............나......오르가즘.느껴......그만......
어린애가.......이건....왜이리.....잘하니???/
아...윽............나.....죽어............나...........죽어요....... .....윽.......흑흑흑
아..............흥................앙.........아.나.......몰라........ ..어떻게......
죽고싶어...............아.......흑..............
당신에게.......이렇게.길들여.지다니..................
아.........으...........음..............으.............흑흑흑!!!!

그때..................
"똑똑........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