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6부
초여름.... 더위가 벌써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다...
우리집과 담을 이루고 있는 동희네집은 담넘어가 바로 동희네 부엌이다...그때는 시골이라서 화장실이나 부엌이 떨어져 있었다...
동희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데... 동희의 아버지는 사우디로 돈벌러 갔다고한다..
그리고 동희의 엄마는 동리에서 경산댁으로 불리웠는데... 그때 내가 생각을 하기로는 동네에서 제일이쁜 아줌마였다... 빼어난 미모는 아니었지만... 아담한키에...큰엉덩??... 그리고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풍만한 젖가슴... 한마디로 섹시한 여자였다.... 현호도 동희엄마를 보면서 딸딸이를 친다고 하고...동네 청년들도 상당히 끌덕거리는것 같았다.... 그러다 보니..가끔 동네에서 그녀에 대해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도 했지만...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간 빈대가 씨가 마른다고 햇던가?????
나는 외숙모 아니 진선이와의 두번의 섹스이후 딸을 치는날이 더욱 많아졌고...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더 하고싶어 견딜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그녀...장진선을 찾아 갈수도 없었고.. 어느새 나의 딸딸이 대상자는 경산댁을 생각하며 딸을 치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동희네 부엌에 불이 켜져있었다...
벽 가까이 다가갔다..... 물소리가 나고있다....
나의 머리속에서는 그녀의 목욕하는 모습이 그려지고...또다시 나의 좆은 발기를 하여 이미 체육복을 뚫고 나올태세다....
나는 그녀의 목욕자면을 보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차마 그럴수는 없었다..
그날 이후 나는 저녁이며 담벼락에 붙어..그녀를 생각하며...딸을 치고....
어느날..... 오늘도 담넘어 그녀의 집을 바라보는데..... 마당에는 그녀가 입었던.. 속옷이 널려있었다....
짙은 감청색의 브라자와 팬티가 바람에 하늘거리며.... 빨래줄에 늘려있다....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의 마당으로 넘어갔고..... 그녀의 브라자와 팬티를 가지고는 담을 넘어왔다... 그날 저녁... 나는 그 팬티를 입어보았다....
작았다.... 찢어질듯..그녀의 팬티가 겨우 나의 엉덩이를 가렸다... 나의 자지는 발기를 했고.... 좆대가리는 작은 펜티를 뚫고...위로 솟구쳤다...
나는 딸을 쳤고...그녀의 보지가 닿았을 자리에다 나의 좆물을 닦았다..

다음날..나는 그녀의 팬티를 입고 학교에 갔고.... 귀가하는길에.. 그녀와 부딪쳤다..나는 지은 죄가 있어 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지며..고개를 숙였고... 그녀는 그런 나를 보며....
"상우야.....혼자 살기 힘들지......" 라며 다정스레 이야기를 건넨다...
"아....아니에요....." 나는 다급히 자리를 비켜났고...
아마 지금 그녀의 팬티를 내가 입고 있다는것을 알면...그녀는.......후 ㅜ후후...

드디어 여름방학이 시작이 되었고....
그러던 어느날.... 나는 우연히 그녀의 마당을 보았는데... 그녀가 토끼를 잡는다고 난리였다.... 동희가 키우던 집토끼가 밖으로 나온것이다...
나는 얼른 뛰어넘어가.... 토끼를 잡아 주었고... 토끼를 건네는 순간 그녀의 손을 잡았는데...엄청난 전기가...통해왔다.....
"상우야....시원한 음료수라도...먹고가.... .."
음료수를 마시며...그녀를 보았다....너무도 이쁘고....요염스럽게 보였다......
"동희는요???? 동희가 안보이네............."
"응..........하게수련대??갔어..... 내일와......" 네..............

그날 저녁 나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동희도 없고...
오늘이 기회인데.....그러나 용기가 나지를 않는다....
나는 습관처럼 또다시 그녀의 담벼락에 붙었고... 그집의 동태를 살폈다...
아니나 다를까.... 조금있어니...부엌에 불이 켜지면서.... 물소리가 났다... 그녀가 또..샤워를 하는 것이다....아............. ...나의 자지는 발기를 했고.....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나의 몸은 벌써... 담을 넘어... 그녀의 부엌앞에 서있었다..

나의 손은 부엌 문고리를 잡고서.... 심하게 떠려오고......
그러기를 한참이나 지났다... 부엌에서 나던 물소리가 멈추었다...
목욕이 끝이 난것이다.....아........... 차마 문을 열 용기가 나지 않는다.....
나는 눈을 질끈 감았고.... 손으로 문고리를 세게 잡아 당겼다....
"휘........익........터.... .덕.......철...렁........... ......."
"헉.............누구......... ...악.................."
그녀의 고함소리가 들려 왔고..... 나의 눈앞에서는....
그녀의 나체가 적나라하게 비춰지고 있었다....
검정색의 팬티를 입고 있었고... 그...풍만한 유방을 가리는 적가리개를 막....할려고 하는 순간이었다.....
"사......상.........우........ ................" 그녀는 말을 더듬어면서....약간은 두려운 얼굴로 나를 응시했고....
나는 얼른 그녀의 곁으로 다가갔다.....
"동희어머니..........용서하세요 ............" 나는 그녀를 꽈악...으스러지라 않았다....
"이게,,,,,무슨짓이야............ . 빨리....놔.....이거........"
"빨리....놔.......소리치겠어..... ...놔......"그녀는 발악을 하고있었다....
동희어머니.......나...당신 좋아합니다...."
안고 있는 나의 팔에는 더욱 힘이 들어갓고....
"미쳤어.....감히......나를........ ....."그녀는 팬티만 입은채로....나에게 안겨...부들부들 떨고있다......
놔.....안그러면.......가만 안있을거야...놔.......
그녀는 나의 팔을 뿌리치려 애를섰고... 그 과정에... 얇은 티만 입고있던 나의 들에는 오선지가 그려졌다...그녀의 손톱이 나의 등을 사정없이 할퀴고...그녀는 그렇게 발악을 하고 잇었다....

아...............악................ 헉......................안...돼..... ........이세끼야..........빼..에..... ......그기는.................아.......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