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12부
똑똑..... 엄마...나 자영이.............. ...
엄마....문 열어......왜...
문이 잠겼어....??????????? ???

아......흥.........아. .........자영아........ .... 엄마......피곤해서....쉬 는...아....학.....중이야. .......흑......
퍼어억....퍼엉...퍽퍽퍽!!! 나는 쉬지않고 계속 그녀의 보지를 공격했다...
ㅗ흑...아.........앙....... ....아.......잉.........흑.. ...
엄마......어디아퍼........... ..왜...........이상한 소리를 내고 그래....엄마....
문열어봐....... 엄마.......
"아............윽....I. ..찮아........... 니방으로...올라가......"
퍽퍽퍽퍽퍽!!!!! 추리익.....수걱......수걱....펑 억......
아,,,,흑.......그만........ 자명이가 문밖에 있어......그만해...조금있다가... 제발... 그녀는 내게..애원을 한다....
엄마..... 상우는 갔지.....???
으응.....윽.....헉....앙..... 그......래...........좀전에...가??..구나...헉......
왜....싸웠니.........
아...아냐....엄마..... 그럼...엄마...쉬어..........
그녀는 다시 2층으로 올라갔다...

자영이에게 들키면...어떻게...할려고..아...... 앙.....
들키지...않았잖아...... 자...이번에는...뒤로대줘....개치기?構?....
그녀는 침대에서 자연스럽게..뒤로 보지를 대어주었다....
나는 얼른 그녀의 보지에...좆을 넣지않고,,,,벌어져 있는 그녀의 보지부근을...좆으로 간지럽히고 있었다....
아..흑...................사...상우.. ........빨리......나....미치겟어..... .아...앙.....
그녀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어 대며.....나의 좆을 받으려 애쓰고 잇었다...
"사모님.... 군내에서..제일 지체가 높으신...분이.....이렇게.......보지를 벌리고....흔들어 대고 있으니...볼만합니다...흐흐흐....."

아.이..............실어...그런말...... .빨리.....아......우리...그이,.......올 시간...되었어....빨리.........상우...... ..나....미칠것같아.....흑.....
나....상우가....남편말고는..처음이야..... .나.......순결을 지키며.....살았어...아....흑... 그런데.........자영이의 친구인...너에게....나의 순결을.....주다니...아....흑......그래도.. ..좋아....상우...빨리......끼워줘......
나.....이상해.....너무...뜨거워........상우 ...자지는......전말....매력적이야......너무. ...좋아.......빨리....끼워줘......
사모님...
나는 상우에게...보지를 대주는 상우의 좆집이고...
난..상우의 똥개라고 말해보세요..
아.........이...........싫어...어떻게..그런말 을..???
싫어면 그만 하죠....뭐!!!! 나는 좆을 완전히 빼냈다...
아...알았어...상우.....
"나...는.....상우의. 좆집이고...난..상우의...똥개다......" 그녀는 부끄러운듯이...말을 하고는 고개를 숙여버렸다...
허허허....당신의 보지가 나의 좆집이고 당신이 나의 똥개라니.....허허...
좋아...똥개야.... 보지대줘.....
그녀는 다시...개치기 자세를 취했다....
푸우욱,,,,,,,,,,,,,,,우욱.............퍽퍽퍽퍽 !!!
아......흑.............아...너무.좋아.......... .......이느낌............아..꽉차는 이기분......
퍽퍽퍽퍽퍽!!!! 수걱....수걱..........
처얼석...퍼어억....퍼버벅......처얼석...퍼벅.... ....찰삭......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며...좆은 힘차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을 했고....
아...흑...아......앙....아....으.으으응.......끄? ?.....아.........나....소리치고싶어.......조금만. ...족,ㅁ만,,,아,,,,,흑......나.........미쳤나봐...??..악...........
퍽퍽퍽퍽퍽!!!1 철석.....그녀의 엉덩이는 나의 손자국이 선면하게 각인이 되고....
처얼석.....처얼석...처얼석.......퍼버벅.....퍼벅...?膀?.....
아윽.......아......흥분돼...요...여보....아.......여? ?..........이자세.....몇년만에...하는것인지...아...흑 .....아....여보........사랑해요....아......
퍽퍽퍽퍽!!! 질,,,,퍽...질~퍽........질퍼덕...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보지물이...한강을 이루며...좆을 더욱 들어가기 쉽게...해주고 있다....
퍼버벅...퍼버벅....처얼석......퍼버벅.......흑...
아...항.....나..........그만...그만......그만해요....여 보...아...훅........아..훅.....흑......나...보지...찢어? 解?...같아....아퍼....그만......박아......상웅.......아. ...흑....
나도...살거같다.....똥개야...........좆집아...........
좆물받을 준비...되었지???// 푸우욱....퍼버벅....철석....질.,,,,,퍼덕....
울컥.....울컥...............울컥...............
나의 좆물은 그녀의 조지 깊은 곳으로 하염없이...흘러들어가고.....
그녀는 엉덩이를 높이들고 머리를 침대에 쳐박고는 나의 좆물을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어느듯... 졸업일이 다가왓다.....
나는 졸업을 하고나면...바로 대구로 이사를 하기로 햇다...
고향에서 있어야 할 이유가 더이상은 없기 때문이다...
다행이 도장형님이... 대구에 잇는 친구를 소개해주어.... 대구에서도 태권도 도장 부사범으로 들어갈수 잇게 되어...숙식이 해결이 된상태였다....
중3이지만... 벌써..나는 태권도 2단 자격증을 땄다...
2월 11일... 졸업식....
수많은 학부형들이... 참석을 했건만... 나는 홀로 빈털털이로 서 잇었다...
모두들 꽃다발을 들고서는... 축하의 환호속에서 난리들이지만...
나는 홀로 이렇게 서있었다....
눈에서는 통한의 눈물을 한줄기 흘러 내리면서....
식이 거의 끝나가고.....
내가 가장 많은 상을 받고 했지만.....나는 꽃다발 하나 없이...
쓸쓸히 돌아서고 있었다....
그때.... 자영이와.... 그녀의 엄마가 나에게 다가온다....
나에게 꽃다발을 안기면서...축하의 말을 건넨다.... 특히..약간 뒤에서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가에는 알듯 모를듯한.... 이슬이 맺혀잇고...
돌아서는 나에게...쪽지한장을 전해주었다...
대구에 잇는 자기의 동생이라면서.... 급할거나....갈때가 없으면... 그리로 가라고 나에게 이야기를 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교문을 빠져나오는데...
멀리서 나를 부르며 달려오는 오영숙 선생님을 볼수 잇었다...
흑흑흑!!! 조금만 늦었더리도 너를 볼수 없을뿐 했다...상우야.....
졸업축하하고....상우야...... 어디를 가도라도 꼬옥......성공하거라...
그녀는 나를 다정히 안아주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내일이면 이곳을 떠나...대구로 간다...
나는 짐정리를 모두 끝내고...갈준비를 모두 마쳤다.... 하기야...짐도 별로 없다...
나는 정든 고향을 이곳 저곳 둘러보았다...
지금은 남의이 집이된... 우리집도 가 보았고....
마지막으로 정든 모교를 찾았다... 방학이라 그런지 너무 조용하여 삭막하기만..하다... 꼬마애 한둘이.....운동장의 한편에서...장난을 치며..놀뿐....
나는 터벅터벅..교실로 향했고... 한참을 잇다가... 교무당번선생님이나... 보고 갈려고 교무실로 향했다....
교무실에는 아무도 없다.... 어디를 갔지...

나는 기다리다.. 화장실을 가려고..복도를 지나는데....끝편.... 양호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아.....흑.....응...으.....응...오우....노........
이소리는......직간적으로 나는 알수 있었고.... 귀를 좀더..가까이..가져갔다....
TV에서 나는 소리...외국인의 소리가 들렸다....
누군가.. 포르노를 보고있는 중인가 보았다...
나는 살며시...문을 따고..들어갔다.... 도대체..어는 선생님이...보는걸까?

허...........억..................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