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17부
그년....참....... 완전 똥개가 따로없구만..... 그래 정 원한다면 박아주지.....
개처럼 엉금엉금 기어간 나는 그녀의 배위에 나의 몸을 싫었다...
끄...............엉. .......
그녀가 나의 좆을 잡고 보지구멍으로 가져가 준다...
우......욱.......푸우 욱..........퍽!!!!
아..........악........ ...아.................. 너무좋아...... 보지속이 꽉찬 느낌이야.....아.....이기 분.......여보............ ..아............앙.....앙. ..............
퍽어억...퍼어억............ ..나는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였고.... 구천일심...의 원칙대로 서서히 좆짓을 했다....
퍼어억...퍽퍽퍼거덕!!!!!!!
아....응...아......아......? ?............여...........보 ...........좀더......세게..... ..
그녀의 팔이 나의 허리를 잡고는 세게 당긴다.....
아파......이년아......... 허리잡지마.............
알아서...자기야......조금만 더...세게......해줘라...아..... ...응.....아.....
퍼버걱.....퍽퍽퍽...쑤걱........ 질퍼덕.....퍼어억.....퍽퍽퍽퍽!!! !!!
헉......헉헉...아....좋아.......이 거야.........보지를 대준다는 말이...아.....앙....앙........아... ..나....너무.......흥분돼........오? 騈?....살거같아.....어......어....헝 .....

퍽퍽퍽퍽퍽!!!!!!! 퍼어억!!!! 질~퍽....푸우욱......아...앙.....아... .헉....
고요한 집은 우리둘의 씹소리와..... 그녀가 내지르는 교성으로 금방 더워지고....
헉헉헉!!!! 퍼어억!!!퍼어억!!!!!
좋아........어때.......
응...........자기야........넘.......... .좋아..............
왜 이제서야 당신을 만났는지...너무........억울해.........좀 더 일찍 만났어면.......내보지가.....헉헉헉!!! 호강을 했을텐데......아.....응....아............ .
아......악.....너무....좋아...나.........?慊틂ず?.....이짓만 하면............정말.......눈에 보이는것이 없어,.....너무...행복해........아.......... ......

나는 갑작스레 좆을 빼내었다...
어.................자기야............왜..... ..........?????.
그녀가 갑지기 나를 바라보며 의아해 한다....
가만히 생각을 하니 내가 너무 억울해...... 남 좋자고 쓸데없는 힘이나 빼고... 비산밥먹고 만든 나의 좆물을 아무런 대가도 없이 준다는 것이 너무 억울해....
그만 할래......
나는 거실바닥에 놓여있는 팬티를 찾아 들었고....
그녀는 팬티를 잡고서는 애원을 했다.....

자기가 원하는 거면.... 뭐든지 다...해줄께.....응........
용돈이 필요해.... 아님............뭐가...필요해........다해줄께 ......
네가... 돈이 어디 있냐???//
남편에게 타서는 주제에.......
아....아냐.......... 다...내..재산이야... 정수아빠... 우리집 대릴사위야.... 아빠가 우리그이에게 회사를 물려줬지만... 엄연히 소유는 내거야... 그리고 시내에 빌딩들도 나의 이름으로 되어있어.....
여보야..............자기 원하는건....뭐든지 다 해줄께........응.....
그나마...구했던...남자도 자기가......박살을 내어 보냈잖아.....그러니...나...책임져.....응...... ..........
너........나에게 협박하는거야...?
헉....아니.......협박은...이렇게...애원을 하는거지.......
그녀는 완전 나의 노예가 되다시피 애원을 했고..... 나의 이야기라면..뭐든지 한다는 조건하에..나는 다시 그녀의 구멍을 찾았다...

뒤로대....갈보야.....
"뒤로..........." 알았어..............
그녀는 개처럼.... 뒤로하고 고개를 숙이고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푸..........우...........욱.......퍼어억....... .
퍽.......퍽...........퍽...........우........... .욱.................
아...앙.....아...............넘...좋아...자기좆.. ...아....나.....자기좆....없이는..못살거...같아... .....이제는....내좆이야.......앙............아..... .......앙..............
퍽퍽퍽거덕......퍼어억............푸우욱..........
푸우욱......퍼어억.....퍽퍽퍽퍽!!!!
아....앙...악......자기야.....너무....힘이센거같아.. ..헉.....헉헉헉....
내가 받아주기가...너무 힘들어.....아....악.....무슨남자가....학학...망치힘이 ...이렇게...세.......아......퍼........아.......앙.... ......아............
퍽퍽퍼걱덕......퍼어억...푸우욱...푸첩......... 질퍼덕....질퍽.....
아.....앙....그만......... 제발......아퍼......보지....찢어질거..같아.....아...항.. ....여보......윽.....나........오르가즘.....또,,,,,,느껴. .........억....어억..........
퍼어억.....퍼어억.....퍼어억...........푸우욱.....푹푹푹푹 !!!!
멀었어....이년아......아...........헉헉헉!!!
퍽퍽퍽퍽!!!! 퍼어억......푸우욱...............퍽퍼벅......
아......앙...........여보야.....나.........죽을거.......같? 틸?......제발여......그만....바강주세요.....나...보지...... ...부은거...같아,,.......
퍼어억....펑억.......질퍼덕........
우욱.......우...........욱................나도....나올거...같 다.......
보지안에다....싸도 되지.........퍼어억....퍼어억.....퍽....퍽.....퍽......
응..........보지안에다...마음껏......뿌려줘요....자기..세끼들??.......
아,,,,,,흑.........................
처퍼덕........퍽어억....퍽퍽퍽퍽!!!!!!
울컥........울컥...........울컥......................
나의 좆물은 그녀의 보지속 깊이 들어갔고...... 질벽을 통과하여 자궁에까지 들어가도록........ 세게 뿌렸다...........
우................우............욱.................
그녀는 그대로 내려 않아 퍼져버렸고... 나는 그위에 퍼병?...
좆은 여전히 보지속에 끼운채로............
아..................너무좋아.........학학학학!!!!
젊은사람이 좋긴좋아...... 좆물이 들어오는느낌이.....양동이로 물을 보지에 쏟아붇는듯한 느낌이야..........아.........음.음...........음...............

몇일뒤....
나는 그녀의 집으로 이사를 했다....
물론 정수가 간절히 원한다는 핑계였지만....속셈은 따로 잇었다...
정수의 아버지는 정수가 애원을 하자 흔쾌히 들어주었고.... 오히려 나를 친동생처럼 대해 주셨다.... 그리고 자기는 출장이 많고 그러는 날이면.... 든든한 남자가 집안에 있어야 한다면서..... 더욱 좋아앴다...
나의 일과는 학교수업을 마치고 도장에 들렀다가...정수와 같이 집으로 들어가는 생활이 되었다...
나는 정수의 아버지가 잘해 주는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그래도 그녀와의 섹스에 미련이 더욱 많았다....
정수의 아버지가 출장을 가는 날이면.. 그와나는 완전 부부였다.....
같이 나란히 알몸으로 같은 침대에서 누워 자곤했다....

겨울방학이 되었다....
나는 도장과 정수의 과외를 하며...그렇게 나날을 보내고 있었고...
그녀는 정수의 과외비 명목으로 나에게 월 100만원씩의 급여를 주었다... 하지만..그것보다는 한번 할때마다.... 씹값으로 주는 돈이 더욱 짭잘했다...
한번은 정자한마리 1원으로 치고.... 1억마리를 자기의 보지에 주었다며 원래는 1억을 받아야 하는데 10%로만 받겠다고 하자.....
다음날... 그녀는 바로 수표한장을 내게 건네는 것이다....
우리같은 서민에게는 엄청난 돈이지만.... 그녀에게는 별것 아닌가 보았다...

그러던.... 어느날......
정수와 도장에 갇다 도착을 하니... 그녀의 엄마라는 사람이 와 있었다...
50대 초반의 나이같은데.... 얼굴과 몸매는 40대 초중반으로 보였다... 얼굴에 기미나 주름하나 없는.... 깨끗한 얼굴에다..... 서구형마스크의 시워한 스타일이었다...
미영이가 지 에미를 닮앗는가 보았다.... 군데군데 돈으로 쳐 바른 흔적이 엄청나게 많았다.....
그런데 나를 유심히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다....
뭔가를 캐려는듯한 눈매같기도 하고.... 아님.....음탕한 눈빛 같기도 하고.... 무엇인지 감이 오지를 않았다....
얼렁둥땅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하고.... 나는 2층의 내방으로 올라갔다...

방이 되었다.....
정수의 아버지는 출장을 가고 없었고..... 그녀와 그녀의 엄마는 야한 슬립차림으로 거실에서 있다가.... 미영이의 같이 자자는 요구를 뿌리치고 내방옆의 빈방에서 잔다며..... 옆방으로 올라왔다...
밤이 깊어오고...
나는 도둑고양이처럼..... 야금야금..... 미영이의 방으로 내려갔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벌써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여보야...오늘은 엄마가 와 있어니...빨리 하고 끝내자...."
"그래...알았어......"
우리는 또다시 한몸이 되었고....
나의 좆은 그녀의 몸속 깊이 박혀있엇고... 그녀는 나의 배밑에서 끙끙거리며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