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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대 후반 남자.. 지나간 시간들 속의 추억억 속 여자들을 가끔 생각도 하지만, 이미 지나버린 시간들 많큼이나 기억도 희미해져가는것은 어쩔 수 없는것이라 생각이 된다. 정말 순수했던 첫사랑의 기억부터, 어쪄다 순간의 인연으로 잠깐 만난 여자들까지... 정말 사랑했었던 여자도 있고, 그냥 한순간의 인연으로 스쳐가듯 만났었던 여자도 있고...
섹스는 사랑이 있어야 더 멋있다고 생각하기에 한번 만났었더라도, 그 순간에는 사랑하는 감정이 들 수 있도록 서로를 배려하며 그렇게 만났었고, 또 사귀었었다고 생각이 된다.
그렇게 만났었던 몇명의 여자들을 생각 나는데로 조금씩 얘기로 올려볼까 생각한다..
기술이라는것이 발전해 가며 항상 양면성이 있지만, 인터넷 그리고 채팅이라는것은 그 양면성에 무척이나 잘 해당되는것이 아닐까?. 쉽게 만날 수 도 있고, 어쪄면 쉽게 헤어질 수 도 있는...
처음 채팅이라는것을 접한것은 5년전쯤... 채팅으로 여자를 만난것은 3년전쯤 부터이다. 채팅으로 여자를 만난다는것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처음에는 그냥 여러사람들과 같이 어울려서 채팅을 했었고, 어쪄다 일대일로 채팅을 하게 되었었는데, 그게 여자를 만나게 된 시초가 되었다. 물론 처음은 호기심에 시작을 하게 되었었고, 그때 같이 얘기했었던 여자들도 호기심에 채팅을 했었던것 같다. 그러다 어느날 용기를 내서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통화를 하면서 나의 또다른 사랑은 시작되었었다.
그날도 어느날 처럼, 그냥 채팅방에서 방을 만들고 게임을 하면서 앉아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들어왔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남자..."
"네, 저도 서울 사는 여자인데, 오늘은 채팅할 시간이 많지 않네요. 전화번호 주시겟어요?. 연락드리죠"
서너마디의 대화를 나누고 전화번호를 주고 설마 연락이 올까 싶었는데, 정말로 연락이 온것이 아닌가!!.. 우리는 전화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그 대화속에서는 우습게도 야한 부분은 하나도 없었다. 상대에 대해서 물었었고, 나는 회사 다니는 평범한 남자라고 말했고, 그 여자분은 결혼한 사람...
그렇게 얘기한 시간이 일주일 정도... 그러다 어느날 저녘시간,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열심히 달려갔었고, 난 거기서 평범하지만 이쁜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 여자 이름은 미정(가명)이었다.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이쁘시네요?"
"그래요?. 이쁘기는 뭐.. 아줌마인데... " 그 여자는 29살..... 아이 하나를 둔 여자였다. 일찍 결혼을 해서 인지 몸매는 아가씨 수준...
"저녘 드시겠어요?. 아니면 맥주한잔 하시겠어요"
"맥주 한잔 사주세요".
근처의 맥주집에 가서 술을 마시면서 역시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난 아마 그때까지도 용감하게 덤벼(?)드는 그런 부분은 없었나보다. 지금도 마찮가지일지 모르지만...
술을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놓기 시작했었고 그렇게 앉아서 술을 마시다 갑자기 미정이 얘기했다.
"옆자리로 올레?." 난 엉거주춤한 상태로 옆자리로 가서 앉으며, 머리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정신없이 생각하다, 술을 마시면서 손을 잡았었고 그리고 어께를 안았는데 가만히 미진이는 가만히 끌려와서 내 가슴에 살짝 기대고 있었다. 그렇게 술을 마시다 문득 미정이를 바라보니 나를 가만히 올려다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당연히 분위기, 술기운에 첫키스... 입술만 가만히 대고 있다가 혀를 내밀고 주위 사람들의 시선은 무시하고 그렇게 키스를했다.
"언제까지 집에 들어가야 하니"
"오늘은 조금 늦어두 되"
"그럼 나갈레?"
둘은 일어나서 네온불빛이 반짝이는 거리에서 여관을 찾아 헤메다 적당한 곳을 찾아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서는 약간의 어색함... 그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서 난 미정이를 가만히 껴안았고, 키스를 했다. 미정이도 내게 꼭 안기며 키스를하면서 그렇게 서 있는데, 미정이는 손을 아래로 해서 내 자지를 만지는게 아닌가!!!. 그렇게 만지면서 내 바지를 내리고, 나도 흥분해서 미정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물이 장난 아니게 흘러나오고 있다. 둘은 그렇게 말없이 애무를 시작했다.
미정이는 서 있는체로 내 바지를 내리고 꿇어 앉아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헉..."
"흡.. 쩝... 쩝... "
"아~.. 미정아.. 너 진짜 잘 빤다. 미치겠어"
그렇게 말없이 애무를 받으면서 미정이를 침대로 침대로 올려서 옷을 하나하나씩 벗겨주었다. 미정이는 내 옷을.... 난 미정이 옷을...
그리고 미진이는 다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흡.. 쩝.. 쩝.."
내 자지 끝에서 부터 알주머니까지 그렇게 미정이의 입술은 부지런히 움직였고 미정이는 눈을 꼭 감고 맛을 음미하듯 그렇게 빨고 있었다.
"미정아.. 나 너꺼 빨구 싶어".
미정이가 히프를 내 얼굴위로 올렸다. 순간 내 얼굴에 스치는 그 여자만의 향기를 맡으면서, 벌써 축축히 흘러내리는 액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훅.. 쩝쩝... 맛있어... 너 액..."
"나도 오빠꺼 맛잇어. 너무 좋아"
"미진아. 넣고싶어"
"넣어줘.."
미끌거리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넣는순간, 미끌거리는 감촉, 그리고 그 속의 따뜻함... 그리고 그녀의 신음 소리...
"헉..... 으... 아....."
동물같은 그런 신음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고, 그 소리는 방을 울리고 있었다. 넣기만 했는데도...
"아~.. 자기야 움직여줘... 빨리.."
"응.. 움직여, 너도 히프 움직여줘"
"미치겠어. 으~~.. 오빠 사랑해..."
사랑.. 그 순간에 나올 수 있는 말이 그 말 밖에는 더 있을까?.
"미진아. 나도 사랑해"
그녀의 보지는 그렇게 물어주는 그런 타입은 아니었지만, 여자가 눈을 꼭 감고 흥분 하는 모습이 더 이뻐서 나도 그 여자 얼굴을 들여다 보며 펌프질을 해 대었다.
"오빠!.. 챙피하게 뭘 봐"
" 너 모습이 이뻐서 그래. 내 자지에 흥분하는 너 모습이 무척 이쁘다. 사랑해... 미진아..."
"나도 오빠 사랑할것 같아. 쎄게, 빨리 해줘"
"으... 미진아, 쌀것 같아.. "
"않되.. 잠깐만.. 조금만 더 있다... 아~~~... "
자지를 빼고, 미진이 다리를 내 어께에 올리고, 어두운 불빛 속에서 가만히 미진이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내 자지를 받아주며 흥분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여자의 가장 은밀한 부분을...
"뭐해.. 챙피하게..."
"너무 이뻐서 그래.. 넣는다"
"헉.. 오빠.. 오빠... 으~~~..."
"내 자지가 너 보지속에 들어가고 있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보여.."
"오빠... 악~~~... 나 할것 같아.. 쌀것 같아..."
"나도... 같이 싸자.. 속에.. 너 속에 넣고싶어..."
"넣어줘.. 깊이.. 빨리.. 오빠.. 사랑해... 받고싶어..."
"나올것 같아.. 아~.. 미치겠어..."
"오빠.. 싸줘.. 지금.. 오빠.... 아~~~~"
"헉... "
그렇게 난 미진이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결합된 상태로 미진이를 꼭 껴안았다. 땀냄새, 그리고 뜨거운 정사의 흔적들과 함께...
"오빠. 나 오빠 사랑할것 같아"
"나도... 너 사랑할것 같아"
섹스가 끝난후, 삽입한 상태로 꼭 껴안고 있는것 많큼 감미로운것이 또 있을까. 감미로운 키스와 함께, 그렇게 안고 있었다.
"샤워하자. 이제 집에 가야해"
"응.. 같이 할까?"
"싫어!!.. 나 혼자 할레"
길거리에 나와서 손을 꼭잡고 걸었다. 많은 말이 필요없는 그 길...
미진이 집 근처에 와서 살작 키스를 하며, 집으로 들어서는 그녀를 뒤로하고 나도 어두운 밤 거리를 헤치며 집으로 돌아왔다.
** 그냥 그 순간의 느낌을 생각나는데로 적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창작은 저하고는 별로 않맞는것 같고, 이 이야기는 3년전에 있었던 일.. 지금은 어쪄다 헤어져서 못만나고 있지만 4개월 정도 만났었죠. 글 내용이 별로라 해도 그냥 이해해 주시기를~.. ^^;
나는 30대 후반 남자.. 지나간 시간들 속의 추억억 속 여자들을 가끔 생각도 하지만, 이미 지나버린 시간들 많큼이나 기억도 희미해져가는것은 어쩔 수 없는것이라 생각이 된다. 정말 순수했던 첫사랑의 기억부터, 어쪄다 순간의 인연으로 잠깐 만난 여자들까지... 정말 사랑했었던 여자도 있고, 그냥 한순간의 인연으로 스쳐가듯 만났었던 여자도 있고...
섹스는 사랑이 있어야 더 멋있다고 생각하기에 한번 만났었더라도, 그 순간에는 사랑하는 감정이 들 수 있도록 서로를 배려하며 그렇게 만났었고, 또 사귀었었다고 생각이 된다.
그렇게 만났었던 몇명의 여자들을 생각 나는데로 조금씩 얘기로 올려볼까 생각한다..
기술이라는것이 발전해 가며 항상 양면성이 있지만, 인터넷 그리고 채팅이라는것은 그 양면성에 무척이나 잘 해당되는것이 아닐까?. 쉽게 만날 수 도 있고, 어쪄면 쉽게 헤어질 수 도 있는...
처음 채팅이라는것을 접한것은 5년전쯤... 채팅으로 여자를 만난것은 3년전쯤 부터이다. 채팅으로 여자를 만난다는것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처음에는 그냥 여러사람들과 같이 어울려서 채팅을 했었고, 어쪄다 일대일로 채팅을 하게 되었었는데, 그게 여자를 만나게 된 시초가 되었다. 물론 처음은 호기심에 시작을 하게 되었었고, 그때 같이 얘기했었던 여자들도 호기심에 채팅을 했었던것 같다. 그러다 어느날 용기를 내서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통화를 하면서 나의 또다른 사랑은 시작되었었다.
그날도 어느날 처럼, 그냥 채팅방에서 방을 만들고 게임을 하면서 앉아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들어왔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남자..."
"네, 저도 서울 사는 여자인데, 오늘은 채팅할 시간이 많지 않네요. 전화번호 주시겟어요?. 연락드리죠"
서너마디의 대화를 나누고 전화번호를 주고 설마 연락이 올까 싶었는데, 정말로 연락이 온것이 아닌가!!.. 우리는 전화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그 대화속에서는 우습게도 야한 부분은 하나도 없었다. 상대에 대해서 물었었고, 나는 회사 다니는 평범한 남자라고 말했고, 그 여자분은 결혼한 사람...
그렇게 얘기한 시간이 일주일 정도... 그러다 어느날 저녘시간,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열심히 달려갔었고, 난 거기서 평범하지만 이쁜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 여자 이름은 미정(가명)이었다.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이쁘시네요?"
"그래요?. 이쁘기는 뭐.. 아줌마인데... " 그 여자는 29살..... 아이 하나를 둔 여자였다. 일찍 결혼을 해서 인지 몸매는 아가씨 수준...
"저녘 드시겠어요?. 아니면 맥주한잔 하시겠어요"
"맥주 한잔 사주세요".
근처의 맥주집에 가서 술을 마시면서 역시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난 아마 그때까지도 용감하게 덤벼(?)드는 그런 부분은 없었나보다. 지금도 마찮가지일지 모르지만...
술을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놓기 시작했었고 그렇게 앉아서 술을 마시다 갑자기 미정이 얘기했다.
"옆자리로 올레?." 난 엉거주춤한 상태로 옆자리로 가서 앉으며, 머리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정신없이 생각하다, 술을 마시면서 손을 잡았었고 그리고 어께를 안았는데 가만히 미진이는 가만히 끌려와서 내 가슴에 살짝 기대고 있었다. 그렇게 술을 마시다 문득 미정이를 바라보니 나를 가만히 올려다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당연히 분위기, 술기운에 첫키스... 입술만 가만히 대고 있다가 혀를 내밀고 주위 사람들의 시선은 무시하고 그렇게 키스를했다.
"언제까지 집에 들어가야 하니"
"오늘은 조금 늦어두 되"
"그럼 나갈레?"
둘은 일어나서 네온불빛이 반짝이는 거리에서 여관을 찾아 헤메다 적당한 곳을 찾아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서는 약간의 어색함... 그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서 난 미정이를 가만히 껴안았고, 키스를 했다. 미정이도 내게 꼭 안기며 키스를하면서 그렇게 서 있는데, 미정이는 손을 아래로 해서 내 자지를 만지는게 아닌가!!!. 그렇게 만지면서 내 바지를 내리고, 나도 흥분해서 미정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물이 장난 아니게 흘러나오고 있다. 둘은 그렇게 말없이 애무를 시작했다.
미정이는 서 있는체로 내 바지를 내리고 꿇어 앉아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헉..."
"흡.. 쩝... 쩝... "
"아~.. 미정아.. 너 진짜 잘 빤다. 미치겠어"
그렇게 말없이 애무를 받으면서 미정이를 침대로 침대로 올려서 옷을 하나하나씩 벗겨주었다. 미정이는 내 옷을.... 난 미정이 옷을...
그리고 미진이는 다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흡.. 쩝.. 쩝.."
내 자지 끝에서 부터 알주머니까지 그렇게 미정이의 입술은 부지런히 움직였고 미정이는 눈을 꼭 감고 맛을 음미하듯 그렇게 빨고 있었다.
"미정아.. 나 너꺼 빨구 싶어".
미정이가 히프를 내 얼굴위로 올렸다. 순간 내 얼굴에 스치는 그 여자만의 향기를 맡으면서, 벌써 축축히 흘러내리는 액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훅.. 쩝쩝... 맛있어... 너 액..."
"나도 오빠꺼 맛잇어. 너무 좋아"
"미진아. 넣고싶어"
"넣어줘.."
미끌거리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넣는순간, 미끌거리는 감촉, 그리고 그 속의 따뜻함... 그리고 그녀의 신음 소리...
"헉..... 으... 아....."
동물같은 그런 신음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고, 그 소리는 방을 울리고 있었다. 넣기만 했는데도...
"아~.. 자기야 움직여줘... 빨리.."
"응.. 움직여, 너도 히프 움직여줘"
"미치겠어. 으~~.. 오빠 사랑해..."
사랑.. 그 순간에 나올 수 있는 말이 그 말 밖에는 더 있을까?.
"미진아. 나도 사랑해"
그녀의 보지는 그렇게 물어주는 그런 타입은 아니었지만, 여자가 눈을 꼭 감고 흥분 하는 모습이 더 이뻐서 나도 그 여자 얼굴을 들여다 보며 펌프질을 해 대었다.
"오빠!.. 챙피하게 뭘 봐"
" 너 모습이 이뻐서 그래. 내 자지에 흥분하는 너 모습이 무척 이쁘다. 사랑해... 미진아..."
"나도 오빠 사랑할것 같아. 쎄게, 빨리 해줘"
"으... 미진아, 쌀것 같아.. "
"않되.. 잠깐만.. 조금만 더 있다... 아~~~... "
자지를 빼고, 미진이 다리를 내 어께에 올리고, 어두운 불빛 속에서 가만히 미진이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내 자지를 받아주며 흥분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여자의 가장 은밀한 부분을...
"뭐해.. 챙피하게..."
"너무 이뻐서 그래.. 넣는다"
"헉.. 오빠.. 오빠... 으~~~..."
"내 자지가 너 보지속에 들어가고 있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보여.."
"오빠... 악~~~... 나 할것 같아.. 쌀것 같아..."
"나도... 같이 싸자.. 속에.. 너 속에 넣고싶어..."
"넣어줘.. 깊이.. 빨리.. 오빠.. 사랑해... 받고싶어..."
"나올것 같아.. 아~.. 미치겠어..."
"오빠.. 싸줘.. 지금.. 오빠.... 아~~~~"
"헉... "
그렇게 난 미진이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결합된 상태로 미진이를 꼭 껴안았다. 땀냄새, 그리고 뜨거운 정사의 흔적들과 함께...
"오빠. 나 오빠 사랑할것 같아"
"나도... 너 사랑할것 같아"
섹스가 끝난후, 삽입한 상태로 꼭 껴안고 있는것 많큼 감미로운것이 또 있을까. 감미로운 키스와 함께, 그렇게 안고 있었다.
"샤워하자. 이제 집에 가야해"
"응.. 같이 할까?"
"싫어!!.. 나 혼자 할레"
길거리에 나와서 손을 꼭잡고 걸었다. 많은 말이 필요없는 그 길...
미진이 집 근처에 와서 살작 키스를 하며, 집으로 들어서는 그녀를 뒤로하고 나도 어두운 밤 거리를 헤치며 집으로 돌아왔다.
** 그냥 그 순간의 느낌을 생각나는데로 적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창작은 저하고는 별로 않맞는것 같고, 이 이야기는 3년전에 있었던 일.. 지금은 어쪄다 헤어져서 못만나고 있지만 4개월 정도 만났었죠. 글 내용이 별로라 해도 그냥 이해해 주시기를~..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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