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서-그 후일담(3)
쓰다보니 야설이 아니라 연설(연애소설)이 되어 가는것 같군요!
그래도 다른 작가분들이 많이 활약하시니까,
저 하나 정도는 이런글을 써도 되겠지요?
콜라를 마시고 싶을때도 있고, 물을 마시고 싶을때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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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쪽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옆에 누워있는 그녀에게 손을 뻗어
그녀의 젖꼭지를 잡고 희롱한다.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아 비틀다가 손바닥으로 누르고..
다시 한웅큼 젖가슴을 잡아 주물럭 거린다.
"아이!.. 가슴... 몸살 나겠다... 흐응..."
그녀가 몸을 비틀며 코맹맹이 소리를 한다.
"여자 젖가슴은 언제 만져도 기분이 좋아..
피로가 다 풀리는것 같고.."
"아니? 누구걸 또 만져봤어요?"
"아니.. 너랑 집사람외에는 만져본적 없어.."
가슴이 뜨끔하다.
"정말이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바라본다.
"아니.. 앞으로 그렇게 할거라고.."
"정말!... 못됐어.."
조그만 주먹으로 나의 가슴을 때린다.
"하하하!! 농담이야! 농담!"
그러는 사이 주책없는 놈은 또 서고...
그녀를 반대편으로 돌아누이고 뒤에서 엉덩이쪽에 손을 넣고
항문을 지나 보지쪽으로 손가락을 리드미컬하게 움직인다.
(아무래도 물건이름을 명확하게 해야 겠읍니다.^^ 표현이 힘들어서.."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미끌거린다.
"아.. 정수씨... 여보... 미칠것 같아..."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속으로 밀어 넣는다.
(유명한 동작이죠... B양의 테이프에 나와있는 ^^)
"푹.. 찔꺽... 푹... 찔꺽..."
"아.. 아흑... 나... 죽어...아... 여보..."
갑자기 홍수가 난것 같다.
"아... 몰라.. 한것... 같아요!"
내 몸속에 있는 분신들이 때 맞추어 그녀의 몸속으로 돌진한다.
"여보.. 나.. 요즈음.. 너무 음탕해진것 같아요..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저녁에 자려고 자리에 누웠다가도 당신만 생각하면
온몸이 뜨거워져요..."
"당신이 너무 민감해!"
"전에는 왜 몰랐을까요?"
"글쎄.. 당신 남편이 좀 담백했던지...
나도 요즈음 청춘이 새로 돌아온것 같아..
오늘도 벌써 세번이나 했는 걸.."
"당신 몸이 허해 지는건 아닐까?"
"그럴리야 있겠어? 아직 건강한데..
부부관계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지 않아!
나이가 들어도 부부관계를 자주한 부부는 오래 산다지.. 아마.."
"그랬으면 좋겠어요.."
"왜? 자주 하고 싶어서?"
"아이! 몰라.."
눈을 홀긴다.
"당신! 집에 가야되지 않아요?"
"그래! 가야지..
보자.. 벌써 아홉신가?"
"참! 내일모레 일요일인데.. 당신 뭐해요?"
"왜?"
"우리집에서 같이 식사나 했으면 해서.."
"애들은? 참.. 애가 어떻게 되지?"
"딸아이 하난데 지금 대학 2학년이예요.
엊그제 M.T간다고.. 지금 집에 없어요."
"나는 큰애가 남자아인데 대학일학년 마치고 군대 가있고,
작은애는 계집애인데 고3이야!
그럼 그렇게 하지.."
모텔을 나와 그녀와 택시를 타고 차를 둔데로 온다.
"집도 알아둘겸 내차타고 같이가지?"
"그래요!"
차를 몰고 그녀의 집으로 향한다.
OO 동에 있는 은마아파트로 조금 큰 아파트단지다.
아파트동수와 호수를 알아놓고 그녀를 보낸다.
"늦어서 집에가서 차한잔하고 가라고 못하겠네요.. 잘가요!"
"그래! 잘가! 내 꿈꾸고.."
쓰다보니 야설이 아니라 연설(연애소설)이 되어 가는것 같군요!
그래도 다른 작가분들이 많이 활약하시니까,
저 하나 정도는 이런글을 써도 되겠지요?
콜라를 마시고 싶을때도 있고, 물을 마시고 싶을때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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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쪽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옆에 누워있는 그녀에게 손을 뻗어
그녀의 젖꼭지를 잡고 희롱한다.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아 비틀다가 손바닥으로 누르고..
다시 한웅큼 젖가슴을 잡아 주물럭 거린다.
"아이!.. 가슴... 몸살 나겠다... 흐응..."
그녀가 몸을 비틀며 코맹맹이 소리를 한다.
"여자 젖가슴은 언제 만져도 기분이 좋아..
피로가 다 풀리는것 같고.."
"아니? 누구걸 또 만져봤어요?"
"아니.. 너랑 집사람외에는 만져본적 없어.."
가슴이 뜨끔하다.
"정말이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바라본다.
"아니.. 앞으로 그렇게 할거라고.."
"정말!... 못됐어.."
조그만 주먹으로 나의 가슴을 때린다.
"하하하!! 농담이야! 농담!"
그러는 사이 주책없는 놈은 또 서고...
그녀를 반대편으로 돌아누이고 뒤에서 엉덩이쪽에 손을 넣고
항문을 지나 보지쪽으로 손가락을 리드미컬하게 움직인다.
(아무래도 물건이름을 명확하게 해야 겠읍니다.^^ 표현이 힘들어서.."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미끌거린다.
"아.. 정수씨... 여보... 미칠것 같아..."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속으로 밀어 넣는다.
(유명한 동작이죠... B양의 테이프에 나와있는 ^^)
"푹.. 찔꺽... 푹... 찔꺽..."
"아.. 아흑... 나... 죽어...아... 여보..."
갑자기 홍수가 난것 같다.
"아... 몰라.. 한것... 같아요!"
내 몸속에 있는 분신들이 때 맞추어 그녀의 몸속으로 돌진한다.
"여보.. 나.. 요즈음.. 너무 음탕해진것 같아요..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저녁에 자려고 자리에 누웠다가도 당신만 생각하면
온몸이 뜨거워져요..."
"당신이 너무 민감해!"
"전에는 왜 몰랐을까요?"
"글쎄.. 당신 남편이 좀 담백했던지...
나도 요즈음 청춘이 새로 돌아온것 같아..
오늘도 벌써 세번이나 했는 걸.."
"당신 몸이 허해 지는건 아닐까?"
"그럴리야 있겠어? 아직 건강한데..
부부관계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지 않아!
나이가 들어도 부부관계를 자주한 부부는 오래 산다지.. 아마.."
"그랬으면 좋겠어요.."
"왜? 자주 하고 싶어서?"
"아이! 몰라.."
눈을 홀긴다.
"당신! 집에 가야되지 않아요?"
"그래! 가야지..
보자.. 벌써 아홉신가?"
"참! 내일모레 일요일인데.. 당신 뭐해요?"
"왜?"
"우리집에서 같이 식사나 했으면 해서.."
"애들은? 참.. 애가 어떻게 되지?"
"딸아이 하난데 지금 대학 2학년이예요.
엊그제 M.T간다고.. 지금 집에 없어요."
"나는 큰애가 남자아인데 대학일학년 마치고 군대 가있고,
작은애는 계집애인데 고3이야!
그럼 그렇게 하지.."
모텔을 나와 그녀와 택시를 타고 차를 둔데로 온다.
"집도 알아둘겸 내차타고 같이가지?"
"그래요!"
차를 몰고 그녀의 집으로 향한다.
OO 동에 있는 은마아파트로 조금 큰 아파트단지다.
아파트동수와 호수를 알아놓고 그녀를 보낸다.
"늦어서 집에가서 차한잔하고 가라고 못하겠네요.. 잘가요!"
"그래! 잘가! 내 꿈꾸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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