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옛이야기
부부간의 섹스....

연인과의 섹스...

처음은 감미롭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지루함을 느낀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경우는 더욱더...

이때까지 30여년을 살면서 몇차레의 재미 있었던 ..짜릿한 경험을

아무런 가감 없이 쓸려고 한다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힘이 불끈 하는..그런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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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난 한참 하이텔에 빠저 있었다

2400모뎀으로 타이핑과 화면이 같이 뜨던 그시절....

그곳에서 끝말잇기에 빠저서 매일 밤을 보내고 있었다

그 당시 매일 같이 게임을 하던 사람끼리 끝말잇기 모임을 만들었었다

벌칙은 당연이 진실게임..

팬티 색, 첫경험, 자위방법, ㅋㅋㅋ

그런데 매일 하다 보니 그런것도 재미가 없어저서...

오로지 게임에 빠지던 어느날

여자회원 1명과 나만 세벽에 남게 되었다

둘이서 게임을 붙었다...ㅋㅋㅋㅋ

남과여 단둘이 세벽에 앉아서 게임은 점점 노골적으로 흐르고 있었다

당시 상대는 23살의 대학 4학년..

우리의 벌칙은 대충 이런 내용으로 흘러 갔다

남 질문: 첫경험은??

여 답: 아직 처녀

남 질문: 자위는??

여답: 가끔..

남 질문: 어떤방식으로??

여 답: 문지르다가 손가락 하나 삽입...

여 질문: 어떤 체위에서 가장 좋은가??

남 답: 난 뒤로 할때

이런 애기 들이 흐르다가 쇼킹한 질문이 나왔다

여 질문: 어떤스타일의 섹스가 가장 하고 싶은가??

남 답: 3가지를 가장 해 보고 싶다..

첫째는 남,녀가 서로 애무하고 69하고 서로 자위만 시켜 주는것..

두번째는 여러면이 보는곳에서 섹스를 하는것..

세번째는 남2 녀1의 3돔을 하는것....

여 질문: 가장 해 보고 싶은것은??

남 답: 1번

여 질문: 1번을 하는데 하면 절대 삽입은 하지 않고 오랄만 할 자신이 있는가??

남 답: 그건 충분이 가능 하다...

남 질문: 혹시 님은 나랑 1번을 해 볼 용의는 있는가??

여 답: 상당이 호기심은 생기나 삽입은 하기 싫다

.
.
하여간 다음날 만나서 서로 애무를 해주고...오랄과 69를 하고

최종적으로 서로 떨어저서 보면서 자위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기로 했다

다음날 약속장소로 향했었다

동대구 역 뒤의 무슨 호텔 커피숍이었다

165에 55???? 가슴은 상당이 큰 클레머 스타일이었다

우린 만나서 차를 마시고 난 호텔룸을 예약했다

그런데 여자가 어제는 호기심에 약속을 했지만.....지금 생각하니 무섭다고 다음에

하자네??

에구.....이런게 다음이 어딧스~~쩝....

걱정말라..절대 삽입은 하지 않겟다...

겨우 방으로 진입 성공~~~

2년전에 과 선배랑 비됴방에서 가슴은 한번 빨린적이 있다네?

그러고는 자위를 시작했다는.........숫처녀였다...

들어가니..순순이 옷을 벗는다....

눈짐작으로 봤지만..역시 대단한 가슴.....

속옷만 입고 침대에 들어가는 그녀는 보면서...

난 옷을 벗고 올라 갔다...

긴장을 해서 몸이 굳어 있었다

귀부터...부드럽게 애무를 했다...

가슴을 애무하니숨소리가 점점 달라진다

그러고는 팬티를 벗겼다...

내 머리가 내려가니 않하면 않되겟냐고 잡는다

손을 당겨서 내 성기를 쥐어 주었다

숙달되지 않은 손으로 만저 본다

이게 다 들어 가냐면서

아래 위로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고는 난 아무도 보지 않은 처녀림으로 향했다

점점 다리는 벌어지고...성기를 만지고 있는 손의 움직임은 빨라진다

난 허리를 더 틀어서 그녀의 입 주위로 내 성기를 보내보왔다

그러다가 바닥에 누어 있는 그녀를 내 위로 올렸다

그러면서 본격적인 오랄을 시작했고

내 손가락 하나는 그녀의 손 외에는 아무도 들어 가지 않았던 신비한 곳으로

사라다

점점 빨라지는 그녀의 손과 숨소리..

뭔가 따스한것이 내 성기로 느껴젓다

하지만....

처음하는 오랄이라 서툴기만 했다

그녀에게 오르가즘이 다가 오고 있었다

한참 빨고 있는 나에게...

그만..삽입을 해 달라는 것이다

하지만 난 오랄로 그녀를 오르가즘의 세상으로 보냈다

그러고는 그녀의 신비림에 내 손을 넣고 가슴위에 사정을 했다

물른 약속은 서로 떨어젓거 자위를 하기로 했지만.

그려는 처음으로 느껴보는 강렬한 오르가슴에 힘이 빠저 있었다

씻고 나오면서 횟집을 향했다

이런 저런 애기중..

왜 삽입을 하지 않았냐고 물어 온다..

우린 즐기기 위해서 만났는데 서로 즐거워야 한다

뒤에 후회할일은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내게 삽입을 하지 않아 고맙다는애기와 처음으로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서 고맙다는 애길 나누고 헤어젓다...

우린 그러고도 3-4번을 더 만나서 서로 즐겼다

처음보다는 훨씬 부드러워진 몸

능숙해진 오랄..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애인이 생겻다고 애기한다...

나와의 만남이 아주 즐거웠다고....

우린 그럿게 웃으면서 헤어젓다

즐거운 날이었다


나의 옛이야기....1편..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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