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10부
허억.... 그녀는 인터폰을 보고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딸애가...와서요..빨 리....빼요...."
둘의 몸동작은 바빠졌고...
"엄마는 왜이리 늦게 문열어...아이참..."
어.......너는...... 상......우....
우리집에 왠일이야....
"응..그게.......저... .........."
아빠 심부름 왔단다.... 그녀가 얼른 둘러대었다...
나는 서둘러 집을 나왔고...

손자영... 그녀는 나와 동갑으로 우리반 반장이다..
얼굴도 이쁘고...키도크고... 공부도 잘하고..특히 피아노를 잘쳐 인기가 많다...그러나..성격이 조금 차가운 면이 있고... 도도한 편이다...나서기를 좋아한다..
한마디로 내가 가장 싫어하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내가 항상 자기보다 성적이 우수하니까...
나에 대한 열등감이 약간은 있다...

겨울방학이 되었다...
나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구로 진학을 했고...
태권도 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치며..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손 자영이다... 자기집에 놀러오라는 것이다..
거절을 했더니만...꼬옥 오라고 난리이다... 안오면..찾아오겠다며..
드디어 그녀의 집에 도착을 했고... 자영이의 엄마가 약간은 얼굴이 붉어지며 나를 반긴다... 우리는 2층에서 놀았다.. 아담한 침대방이다..
저...상우야.... 왜...........
나...너....좋.......... .....아............해... ......
우리...앞으로 편지...주고 받을수 있을까??
싫............어....... 나는 당분간 여자 사귀지 않을거야... 공부만 할거야..
그때.... 그녀는 그녀가 입고있던... 체크무늬 치마를 벗어버렸다...
그녀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덜자란 보송보송한 털이..이제 마악..피어나고 있는 앙증맞은 보지였다...
이게..무슨짓이야..... 나는 고개를 돌렸고...
나...너...좋아해.....주고 ...싶어....
이건..당돌하다 못해.... 어리석을 정도였다...
"싫어..........옷.....입어 ........"
그년는 더욱 나에게 다가와서는 나의 손을 잡고 자기의 보지에 가져간다...
허.억............아........ ..... 상우야..........느낌이 어때???
만져줘........상우야,,,어른?湧?하는것처럼.....해줘...
그리고는 대담하게.. 나의 바지를 벅겨버린다...
허...억......이게뭐야.....???
그녀는 나의 좆을 신기한듯이 바라보고 있다...
허....억....안돼.... 만지지마.....자영아.......아.. .........악.........헉헉헉!!!
왜??? 아.....퍼.......???
아...아니.......그러면.....내가 ...하고싶어...지잖아??/
하고싶어면...해......빨리.....
어느새... 그녀는 자신의 다리를 벌린채....침대에 누워있다...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었다...
허걱....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했고...
아....악.......이상해.....빨지마 .......변태같아.....그냥...해.... ..아....앙.......
나는 나의 성난 자지를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박아버렸다..
푸,,,,,,,,,,우.............욱..... ...
찌이익................아........... .....악.....................
그녀의 살이 찢어지는 소리와 동시에...외마디 비명이 들렸고...

나의 좆은 엄청난 저항을 받으며.. 자영이의 보지속으로 돌진을 하고 있었다...
퍼어억.......푸우욱...........퍽퍽퍽 !!!
아...악....아퍼..그만.......이게뭐야. ..........어른들은.....잘하는데....왜?見?..아퍼....
아...학.....그만.........이제...댔어... ....나...그만할래......
허헉..........상우야...이제...빼........ 그만하자....
퍽퍽퍽!!! 푸우욱..............푸ㅜ욱............나??자지는 계속..그녀의 벌어지지 아않는 보지를 수시고 있었다....
아....항.....아퍼....아....퍼.....싫어.... ...아....항....
어느듯... 그녀는 나의 등을 잡고서는 다리를 세게 오므리고 있었고... 그런 그녀를 나는 뒤로 돌려세우고는.... 뒷치기를 했다...
좆에..침을 가득 바르고는..그대로 박아버렸다....
그녀는 다리를 오들오들 떨다...
나의 좆공격을 받고는 그대로...주저...않아버렸다....
푸우욱.....푸이식......퍼어억.....퍽퍽퍽!!!
아ㅏㅏㅏ악........아퍼.......제발....

그때.....
문틈사이로... 우리의 섹스를 보고있는 자영이엄마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볼수 있었고... 그녀가 보고있다는 사실이 왠지...더욱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처얼석........
퍼어억...퍽퍽퍽?!!!!1
아...앙...........아.............퍼...너무.. ...........아퍼.........아.........앙...
그녀는 약간은 상기된채.... 우리의 행동을 주시하였고.... 그녀의 얼굴에는..약간의 긴장된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퍼어억...퍼어억.........우
퍽퍽퍽퍽!!!!
나........살거같다.......우욱..........
울컥.......울컥......울컥..........
나의 좆물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 힘차게 전진을 했다...
아....뭐가...몸속으로 들어와,,,,,
이게....뭐야...............아...이상해....... ........
나는 휘익...고개를 돌렸고....
문틈으로 열심히 보고있는 그녀와 정면으로 눈이 마주쳤다...
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