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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이야기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04 1,173회 0건
비아그라 이야기 <4>


주희를 정말 내 일생의 파트너처럼 생각했다. 그러나 주희는 나와는 생각이

달랐던 모양이다. 분명히 전화를 주겠다고 했지만 월요일, 화요일 자꾸 날짜

가 지나가도 전화는 오지 않았다. 두 번 멋지게 섹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한테서 전화가 오지 않자 나는 몸이 달았다.

백방으로 수소문하여 그녀의 주소로 짐작되는 주소를 하나 알아냈다. 그래서

천호동 H아파트 X동 701호에도 실제로 가보았다. 차마 들어가지는 못하고 그

녀가 나오기를 무작정 3시간 정도 기다리다 돌아오기도 했다. 혹시 처음 만

났던 한국관 나이트클럽에 가면 우연히 만나지 않을까 해서 그곳도 가 보았

다. 그녀와 마지막 헤어졌던 모텔도 가보았다. 그러나 모두모두 허사였다.

그렇게 헤매고 돌아다니다가 친구놈에게 혹시 주희와 함께 왔던 주희친구,

그 통통한 "명카수"에게 물어보면 혹시 주희 소식을 알 수도 있을까 해서 친

구놈에게 그 명카수의 전화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했다. 예상대로 친구놈은

그녀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었다.

명카수의 이름은 "보라"였고 전화번호는 예상했던 대로 천호동쪽 전화번호였

다. 보라는 내 친구놈에게 연락을 달라고 전화번호까지 가르쳐 주었지만 친

구놈은 보라의 얼굴이 못생겼다고 연락을 하지도 만나지도 않은 것이다. 나

는 보라에게 전화를 하여 무조건 만나자고 했다.

나도 사실은 마음이 내키는 것은 아니었지만 주희를 만나려면 그 방법 밖에

는 없었다. 우리는 암사동 전철역 앞 카페 "시카고"에서 만났다. 나는 보라

에게 사실대로 털어놓았다. 내가 주희를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녀를 못보니 죽을 것만 같다고 참담한 심경을 고백했다. 보라는 자신의 기대

와는 달리 주희 얘기만 자꾸 하자 주희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를 하기를 꺼려

했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주희가 나를 만나지 않는 이유는 내가 "너무 주희에게

집착하는 것 같아 겁이 나서 못 만나겠다"는 것이었다. 보라는 주희가 사실

은 나이가 35세이며 애들 방학이 되어서 강원도 친정으로 가고 현재 집에는

없다고 했다. 나는 주소를 알고 있다며 내가 찾아가겠다고 하자 보라는 주소

가 틀린다고 우겼다.

그래서 나는 사실을 확인할 겸 보라를 데리고 내가 이미 확보했던 주소의 주

희네 집을 다시 찾아가 보았다. 보라가 701호의 초인종을 누르자 안에서 자

그만 키의 아줌마가 나왔다. 내가 여자 후배 정주희라고 찾는데 여기가 아니

냐고 묻자 그 자그만 아줌마는 "내가 정주희 맞아요"하는 것이었다.

비슷한 나이의 동명이인이었던 것이다. 보라는 사람이 왜 그리 남을 믿지 못

하느냐 면서 나에게 핀잔을 주었다. 우리는 그 아파트 앞에 있는 다방으로

들어가 맥주와 안주를 시켜서 먹기 시작했다. 나는 계속하여 보라에게 주희

가 사는 곳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그러나 보라는 주희와 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것만 시인하고는 계속 모른다는 답변과 함께 주희는 분명히 나와 만

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녀는 내가 믿지 않는 눈치이자 그 자리에서

핸드폰으로 주희 집으로 전화를 해서 나에게 전화를 바꿔 주었다. 전화통화

저쪽에서 가녀린 주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네가 없으면 죽어버린다고 떼를 썼지만 주희는 "나이트에 가면 좋은 아

줌마들 많은데 나같이 못생긴 여자에게 뭘 그리 매달리느냐"며 이제는 잊어

버리라고 했다. 그녀는 정말 부정한 관계를 계속할 수는 없다고 했다.

도저히 주희 맘을 돌릴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허탈하게 전화를 끊은 나는

계속 맥주를 먹어댔다. 보라도 자신에게는 조금의 관심도 없는 내가 미운지

눈을 흘겨뜨고는 "사람이 어쩌면 그리 잔인하세요" 하면서 술을 마구 들이켰

다. 우리는 끝내 양주도 한병 시켜서 먹었다.

그때 보라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보라는 뭐라고 통화를 하고는 끊었다.

내가 무슨 내용이냐고 묻자 주희에게서 나에게 술먹지 말고 빨리 돌려보내라

는 전화였다고 했다. 나는 더욱 주희 생각에 우울한 마음이 되어 양주를 벌

컥 벌컥 들이켰다. 술이 상당히 취했다고 생각할 쯤 보라의 얼굴을 다시 보

니 약간 못생기긴 했지만 피부색이 아주 흰 것이 그런대로 봐줄만은 했다.

그녀는 손이고 팔이고 유난히 흰 피부였다. 코가 좀 큰 것이 못생겼다는 생

각이 들 뿐 전체적으로 볼 때 약간 통통하지만 볼륨이 있는 몸매였다. 글세

내가 왜 그랬을까 모르는데 나는 갑자기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싶은 충동이

느껴졌다.

갑자기 일어나 그녀의 옆자리로 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다음 순간 그녀의 머

리를 당겨 키스를 하고 말았다. 술이 취했기 때문일까 좀 무덤덤한 키스였다

. 그러나 그녀는 약간 흥분이 되는지

"꿩 대신 닭이에요

하면서 내 혀를 받아들였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옷 위로 만져 보았지만

그녀는 이내 몸을 뒤로 빼서 피했다.

"늘 이런 식인가요? 손버릇이 정말 나쁘시네요. 주희에게도 이렇게 했겠죠?"

"그럼 주희에게는 아주 진하게 해 줬지. 하마터면 그날 나이트 룸안에서 섹

스를 할뻔 했다니까."

다방안은 어둠침침했지만 대낮이기 때문에 야한 행동을 하기는 어려웠다. 나

는 취했지만 그녀를 끌고 어디론가 가야 한다고 느꼈다. 선물을 하나 사주면

이 여자가 내게 허락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나는 갑자기 백화점에 가자고 했

다. 연말이라 천호동 현대백화점 안은 매무 붐볐다. 그녀에게 멋진 롱파커

잠바를 하나 사주려고 했지만 가격이나 색상이 맞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는

나는 그녀에게 그냥 돈으로 20만원을 손에 쥐어주고 나중에 맘에 드는 것을

사 입으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 나하고 한군데 갈데가 있다고 말했다.

보라는 쉽게 내 말뜻을 이해했다.

그녀는 돈을 받아 넣으면서 좀 떨어져 걸으라고 하고는 자신의 뒤를 ?아서

택시를 타라고 했다. 보라와 나는 택시를 타고 암사동쪽으로 무조건 갔다.

그리고 내려서 보니 한쪽 옆에 모텔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것이 보였다. 어디

든지 섹스산업은 번창하고 있었다. 그녀와 내가 안내되어 들어간 방은 정말

분위기가 있는 방이었다. 방안에 대형 거울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천장에 무

지개 색깔의 형광등을 빙 둘러쳐서 아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 그녀는 목욕을 하겠다고 욕탕으로 들어갔다.

나는 이번에는 당당히 비아그라를 그녀가 보지 않는 상태에서 재빨리 씹어먹

었다. 그녀가 밖으로 나오자 나도 욕탕에 들어가 전신과 나의 심볼을 정성껏

?었다. 밖에 나오니 그녀는 수건으로 앞가슴을 가리고 밑에는 청바지 까지

다시 입고 있었다. 아마 내가 조심스럽게 그녀를 벗겨주길 바라는 모양이었

다.

나는 그대로 위에서 덮쳤다. 그리고는 수건을 치우고선 그녀의 유방을 깊숙

하게 빨았다. 그녀의 유방은 참으로 일품이었다. 탐스런 먹골배만한 유방이

아주 먹음직스럽게 양쪽 균형을 맞추어 있었다. 더구나 나를 흥분시킨 것은

아주 하얀 피부에 약간 프르등등한 실핏줄이 보일 뿐이라는 사실이었다. 유

두의 크기도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적당했다.

유두의 색깔도 시커멓지 않고 진한 살구색을 띠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을 나

의 혀로 간지럽히며 돌려대다가 깊이 빨아들여 흥분으로 몰아가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약간 무덤덤한 표정이었다. 나는 혀를 가슴부위에서 서서히

아래로 가져갔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청바지를 양손으로 벗겨낸 다음 이어서

팬티도 조심스럽게 내려 오른발가락에 끼워서 완전히 발 밑으로 그것을 내려

버렸다. 그녀의 X지 둔턱이 눈에 들어왔다.

불룩 솟아 있고 그 밑으로 검은 털들이 짙게 나 있는데 마치 전복의 속을 보

는 것 같았다. 그녀의 X지를 한참 자세히 보니 정말 전복의 그것과 닮아 있

었다. 나는 오른손으로 음부 전체를 마사지 하다가 이내 머리를 그녀의 사타

구니에 뭍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몸을 약간 틀

면서 신음을 죽이려고 하는 건지 끙끙 대고 있었다. 아 아-- 그녀의 얼굴을

별로 였지만 그녀의 음부는 정말 사람을 달뜨게 했다. 전복을 갈라 놓은듯한

그녀의 음부에서 시?먼 털들이 거칠게 엉켜 있는 것이 나를 미치게 했다.

대조적으로 그녀의 안쪽 허벅지와 음부 위의 배꼽 부분은 너무나 하얀 살결

이어서 내 흥분을 도와줬다. 나는 그녀의 양다리를 내 양팔로 끌어안고 그녀

를 침대 모서리로 끌고 왔다.

그녀의 음부는 이미 젖어있는 듯 했다. 나는 내무릅을 침대모서리에 대고는

뻣뻣하고 한껏 발기한 나의 물건을 그녀의 중심부에 밀어 넣었다. 그녀의 양

발은 나의 어깨 위에 걸쳐져 있는 포즈였다. 그녀는 별로 걸리는 것이 없었

다. 안쪽에서 약간 잘록한 부분이 나오는 듯 싶었지만 이내 나의 장대한 물

건이 그저 쑥하고 들어갔다.

피스톤운동을 하자 그녀는 숨만 헉헉하고 내쉬었다. 어쩐지 그녀는 색쓰는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 같았다. 아니면 섹스에 무감각한지도 모를 일이다.

한참을 깊게 허리의 전후 운동을 하던 나는 그녀를 다시 침대 가운데로 몰고

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고 나의 허벅지를 양다리 사이로 들이

밀며 뒤에서 공격을 하였다. 그녀의 자궁이 너무 깊기 때문인지 나의 장대한

것이 뒤에서 들어가는데도 그녀의 깊은 곳과는 거리가 느껴졌다.

나는 이내 그녀를 엎어놓고 나의 것을 삽입하려 애를 썼다. 하지만 자꾸 빠

지는 바람에 흥이 깨지는 느낌이 들어 얼른 그녀의 몸을 다시 원위치로 돌려

놓았다. 나는 정상위 형태로 돌아와 그녀의 다리를 한껏 벌리면서 장대한 것

을 음부로 밀어넣어 깊게 쑤셔 댔다. 그녀는 그제서야 뭐가 느껴지는지 헉헉

소리를 질러대더니 어머어머 하고는 나가떨어지는 느낌이었다.

아마 한번 오르가즘에 올라간 모양이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오므리고 나

의 장기인 파도타기를 시작했다. 그녀는 다시 헉헉 소리를 지르며 신음소리

를 참는 것 같았다. 나는 갖은 기교로 그녀를 녹다운 시키려 애를 썼다. 도

그 스타일로 바꾸었다가는 다시 내위로 그녀를 올렸다가 하면서 계속 체위를

바꾸어 나갔다. 하지만 그녀의 반응은 별로였다.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마구 쑤셔대는데 한 30분정도는 지났을 것이다. 내 얼

굴에서는 땀이 비오듯이 쏟아졌다. 그때 그녀가 갑자기 얼굴을 들더니 내게

말했다.

"힘드실텐데 이제 고만 하시죠."

참 우스운 일이었다. 이거 왠 연줄 끊어지는 소리인가. 나는 아직 재미를 보

려면 한참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나는 알았다고 하고는 그녀의 유방을 심하

게 빨아대며 클라이막스로 유도해 나갔다. 그녀의 X지두덩을 나의 페니스 위

부분으로 강하게 문질러 대면서 그녀의 옥죄임을 고대하고 있었다.

내가 강하게 클리토리스 부분을 나의 두덩으로 문질러 대자 그녀는 어머어머

하면서 다시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냈다.

"보라야 간다. 넌내껴야. 남편 말고 딴 놈하고는 하지마."

나는 쐐기를 박듯이 지껄이며 더욱 피스톤운동에 급피치를 올려갔다.

"맨날 주희만 생각하면서 뭘. 주희 것이 내것 보다 좋아요?"

"아냐 아냐 보라 네가 더 좋아. 아-아 이제는 주희를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보라 너 대단한 X지를 가지고 있어. 이거 나 한테만 줘야 해."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이었다. 주희꺼 하고 비교하면 안된다. 주희 X지는 내

가 일생일대 정말 한번만 겪어볼까 말까 한 것이고 보라것은 약간 특색은 있

지만 그저 상스런 그런 X지였다.

"아아 몰라요. 나 이제 빨리 해줘요. 빨리. 난 벌써 했단 말이에요."

나는 눈을 질끈 감고 마구 발정난 수컷 말처럼 날 뛰었다. 비아그라 먹은 놈

은 장대하게 일어서서 결코 죽을 줄을 몰랐다. 나는 그녀의 질벽을 나사형으

로 마찰해대며 쑤셔대고 돌려대며 완전히 홍콩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그

녀가 악 소리를 지르는 순간 나는 정말 근사한 사정을 시작했다. 내 몸안에

서 모든 물들이 마구 쏟아져 그녀의 X지 안쪽으로 마구 흘어들어가는 느낌이

었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고 조심스럽게 내 물건을 철수하여 휴지로 닦았다

. 그녀에게도 휴지를 빼서 건네주었다. 보라가 일어나 목욕하러 화장실에 들

어가기 전에 우리는 알몸 상태로 서서 한동안 끌어안고 있었다. 그녀의 흰

피부가 새삼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피부도 너무나 매끈매끈 한 것이

정말 섹스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시한번 깊숙한

키스를 했다. 그녀가 목욕을 마치고 옷을 입고는 돌아가겠다며 방을 나갔다.

나는 간단한 작별 인사를 했다.

혼자 남은 나는 벗은 상태로 그냥 잠을 자고 싶었다. 그런데 방을 살펴보니

대형 텔레비젼이 있고 VTR도 그 텔레비젼과 붙어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는 옆에 왠 비디오테이프가 놓여 있었다. 아마 손님들이 보고 놓고 간 것 같

았다. 나는 그것이 진한 애로영화 일 것이라고 기대를 하면서 비디오를 기계

에 찔러넣고 화면을 틀었다.

아아 그런데 그건 비스티앨리티(Beastiality) 비디오였다. 동물섹스비디오라

는 말이다. 개와 여자가 섹스를 하는 화면이 펼쳐지는데 정말 구역질이 날

지경이었다. 수컷 개가 킁킁 대며 여자의 음부를 냄새맡고 뒤에서 핥다가는

뒤로 올라타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는지 자꾸만 미끄러내리는 화면이었다.

여자는 그러는 개(사냥개도 아니고 세퍼트도 아닌데 덩치는 상당히 크고 색

깔은 주황색이었다)의 성기를 잡고 뒤로 자신의 것에다 자꾸만 넣으려고 하

고 있었다. 그러다가는 이내 돌아서서는 개의 성기를 입으로 빨아대는데 정

말 눈뜨고는 못볼 광경이었다.

한참 비디오가 지나가자 이번엔 한 여자가 위만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밑에

는 아무것도 안 입고 마사(말이 있는 축사)에 들어가는 화면이 나왔다. 그곳

은 말을 교미시키는 장소인 것 같았다. 마부가 수놈말을 하나 끌고 들어오자

숫말은 이리 저리 뛰면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암놈은 한쪽켠에 네다리가 어떤 틀에 묶여져 있었다. 숫말의 길다란 자지가

마구 커지더니 꺼떡꺼떡하다가는 이내 직선으로 팽창하기 시작했다. 숫말이

암말을 올라타는 순간이었다. 애들 팔뚝만한 거대한 성기가 암놈말의 부은

성기 속으로 들어가려고 요동을 치는데 쉽지 않은 모양이었다. 옆에서 지켜

보고 있던 한 사람이 수놈말의 발기되어 커진 성기를 손으로 잡아서 그대로

암말의 심볼구멍에다가 맞추어 주었다.

그러자 쑥하고 그 커더란 게 들어가면서 정말 땅이 무너지는 것 같은 피스톤

운동이 전개되었다. 나는 말이 교미하는 광경을 처음으로 보았다. 아 아 그

렇게 사람을 흥분시키는 줄은 정말 몰랐다. 화면속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는

아랫도리를 벗은 예쁜 여자도 흥분이 되는지 자신의 음부를 손으로 강하게

자극하면서 자위행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나도 거대하게 발기된 나의 물건을

오른손으로 심하게 흔들어 대면서 화면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아 정

말 이건 사람이 하는 것을 보는 것 보다 더욱 흥분이 되었다.

수놈말은 암놈말의 머리를 이빨로 심하게 물면서 너무나 좋아서 히히힝 힘차

게 울부짖었다. 수놈말이 마구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적으로 피스톤운동을 하

는 것이었다. 사정의 주기가 3-4초마다 한번씩 한 열댓번은 하는 것 같았다.

이렇게 되자 암놈말의 음부에서는 거짓말 안보태고 작은 양동이로 하나는 될

만한 허연 정액들이 마구 암말의 다리 밑으로 흘러내리는데 엄청났다. 다음

장면에서는 신경이 날카로운 수놈말이 등장했다.

날렵한 것이 꽤나 몸값이 나갈 것 같은 말이었다. 이놈은 마구 미쳐서 날뛰

는 듯 하더니 자지가 힘차게 길게 직선으로 이내 뻗치기 시작했다. 놈은 암

놈말의 한 10미터 전부터 최대로 발기된 자지를 갖고 덤벼들었다.

녀석은 기세좋게 암놈을 올라타서는 주위의 도움도 없이 그대로 암놈말의 음

부에 자신의 자지를 세차게 삽입했다. 엉덩이를 아주 리드미컬하게 흔들면서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정말 나는 그 광경을 보다가 너무나 흥분하여 싸는 줄

알았다. 숫놈말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입에서 거품을 내품으며 히히힝 히히

힝 자꾸 소리를 질러댔다. 화면속의 벗은 여자도 절정으로 가는지 고개가 서

서히 젖혀지기 시작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오른손 피스톤운동을 급하게 하여 이내 오르가즘의

고개를 넘고 말았다. 나의 물건에서는 이내 힘차게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마치 암말의 음부에 대고 숫말이 사정을 하는 기분이었다. 화면속의 수놈말

은 허연정액을 계속하여 쏟아내고는 암놈말에서 내려와서도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계속 히히힝히히잉 소리를 질러대는데 좋아도 너무나 좋은 모양이었

다.

그녀석의 물건은 그때까지도 사그러 들지 않고 덜렁덜렁 길다란 것이 배꼽

밑에 붙어 있었다. 나는 너무나 상쾌한 오르가즘 후라 그 다음 장면은 꺼버

리고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내가 그 모텔을 나온 것은 저녁 9시나 된 시각

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www.story.co.kr에서 확인하세요. 재미 있는 얘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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