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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04 680회 0건
나는 둘이 좋아 2부

www.story.co.kr에 연재 중임.


"형님 내가 먼저 넣어도 될까요?"

"그래 먼저 해라 괜찮아."

"아 이거 진짜 못 잊겠네요. 형하고 나하고 구멍동서 아냐 이게"

"우린 정말 못 잊을 거야 2000년 1월 15일이라. 정말 기념될만한 날이예요.

내가 두남자를 먹다니 말이예요 호호."

"야 아직은 너 먹은 게 아니야. 이제부터 진짜 먹는 거라고"

미스터 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내 뒤로 돌아갔다. 반대로 미스터 박은 넣어보

려던 물건을 철수하고는 미스터리 대신에 자리에 누웠다. 나는 이번에는 미

스터 박의 물건을 빨아댔다. 미스터 박도 마찬가지로 물건을 빨아대다가 혀

로 불알과 물건으로 연결되는 선을 핥다가 입술전체로 마구 마찰하자 물건이

힘차게 발기되었다.

밑둥은 굵고 끝이 가느다란 약간 기형인 미스터 박의 물건은 마치 개의 좆처

럼 꾸불렁꾸불렁 한 것이 묘한 매력을 지녔다. 나는 마구마구 빨아댔다.

"아이 씨발 이거 X지가 왜 이리 작은 거야. 안들어가잖아."

미스터 리는 개같이 나를 올라타려고 하다가 물건이 나의 것으로 잘 들어가

지 않자 욕을 해댔다. 내 손으로 안내하면 들어갈 것도 같았지만 그 모습이

우스워서 그냥 놓고 보았다.

미스터리는 손고락을 나의 음부에 쑤셔넣었다. 아 숨막혀. 나는 갑자기 흥분

되어 미스터 박의 물건을 꽉 물고 말았다. 아야 미스터 박은 그래도 좋은지

양손으로 나의 유방을 마구 잡아 흔들었다.

"야 씨발 안되겠어. 보미보지 너 바로 누워"

미스터 리는 나를 쓰러트려서는 위로 올라오려고 했다. 나는 벼개를 끌어당

겨 머리에 하고 반드시 누었다. 미스터 박은 옆으로 비켜 나의 유방을 손으

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미스터리는 내 몸위로 올라와서 나에게 키스를 해댔

다. 미스터리는 유방도 손으로 만지며 입술로 애무해 나갔다. 그러나 나는

입술 사용을 일단 제지했다.

내가 먼저 흥분하면 일이고 뭐고 될 것이 없다. 흥분하면 절대로 두사람과

섹스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미스터리의 애무가 굉장히 신경이 쓰였다. 내

가 애무를 거부하자 그는 자기의 발기된 물건으로 나의 음부로 한꺼번에 밀

고 들어왔다. 아 이 기분. 그의 거대한 것이 내게 들어오자 나는 흥분이 되

어 또한번 쌀 것 같은 느낌이 왔다.

아 이래서는 안되는데 둘을 먹어야 하는데 생각하며 흥분을 꾹꾹 눌러 참았

다. 미스터 리의 물건 놀림은 정말 놀라웠다. 슬슬 느리게 삽입과 철수를 반

복하더니 점점 빨라지고 나중에는 자궁에 닿을 정도로 깊게 깊게 찔러주는데

까무러칠 것 같았다. 거기에다가 빙빙 돌려대기도 하는데 이건 프로 난봉꾼

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사실 나는 이혼한 남편과의 섹스에 신물이 나 있었기 때문에 오르가즘이라고

는 모르고 살았다. 나는 남편의 마스베이션 기구에 불과했다. 그저 일방적인

섹스. 그래서 나는 내가 주도하여 남자들을 뿅가게 만들고 싶었는지도 모르

겠다. 얼마나 강렬하게 하체를 흔들어 대는지 그야말로 내것이 다 찢겨나가

는 것 같았다. 나이스.

미스터 리는 정말 오랫동안 흔들고 빨고 쑤시고 돌리고 온갖 기교를 다부리

며 나의 심벌을 공격했다.

"이거 많이 굳어 있네. 앞으로 내가 자주 해서 너를 터트려 줄게 조금만 기

다려. 야 이제는 가야겠다."

미스티리가 이렇게 얘기했을 때 나는 그를 올려다 봤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

글 맺혀 있었다. 그가 절정의 사인을 보내자 나의 음부가 마구 흥분하기 시

작했다. 솜털이 일어나는 것 같았다. 갑자기 나의 몸이 붕 뜨는 것 같더니

나는 깜깜한 밤을 유영하고 있었다. 저기 저기 불빛이 보이는 듯 하고. 나는

단말마를 질러댔는데 그 순간 미스터 리에의 입에서도 엄청난 신음소리가 터

져 나왔다.

"어 억 어 와우 와우"

그때까지 시중을 들던 미스 박은 흥분이 되는지 자기물건을 손으로 잡고 세

차게 흔들어 댔다.

"아 난 몰라"

나는 흥분이 되어 공중으로 몸을 날리는 기분이었는데 갑자기 나의 센터에

홍수가 나기 시작했다. 미스터리의 애액들은 나의 자궁 깊숙히 맹렬한 기세

로 밀려들어왔다. 한참을 눈을 감고 그대로 있었다.

정말이지 결혼한 이후 처음으로 오르가즘 비슷한 것을 느껴봤다. 뻑가게 만

들려던 내가 뻑 가고 만 것이다. 조금 진정이 되고 난 후 나는 이번엔 미스

터 박을 눕혔다. 그의 물건은 시들어 있었다. 나는 정성껏 아까와 같은 방법

으로 그의 물건을 사랑해 나갔다. 입술로 스쿠어링을 신나게 해대자 그의 물

건이 굳건히 서 버렸다. 미스터 리는 다가와서 미스터 박의 음낭과 나의 음

부 근처 엉덩이 주변을 동시에 양손으로 애무해댔다.

나는 자세를 바꿔 미스터 박의 몸에 올라타고 앉아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그의 단단한 것이 나의 X지에 들락날락하는 것을 밑으로 보면서 요분질을 하

자니 정말 다시한번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미스터 박은 나의 유방을 만지더

니 흥분이 되는지 나의 입술을 계속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의 깊은 키스에

나는 목구멍까지 얼얼한 기분이었다. 그때 미스터 리는 내 등뒤에서 나의 항

문과 미스터 박의 물건이 박혀 있는 x지 주면을 정성스레 쓰다듬고 있었다.

"못 참겠어 바로 누어 누님."

미스터박은 나를 허물어 또陟貂?그위에 올라타고는 그의 단단한 것을 나의

X지에 깊게 꽂아 넣었다. 따뜻한 그의 것이 들어오자 나는 다시 살갗이 일어

서기 시작했다. 유두가 발기하는 기분을 느꼈다.

미스터 박은 정신없이 허리 운동을 해댔다. 막무가내로 쳐들어와서는 사정없

이 흥분으로 휩쓸려 들어갔다. 조그맣게만 보였던 그의 물건이었는데 나의

것에 들어오자 내 질구가 아파서 못견딜 정도로 빡빡하게 느껴졌다. 미스터

박은 사정없이 박아대더니 그대로 나의 것에다 정액을 토해댔다. 몇번이고

사정을 하는데 그 느낌이 미스터리하고는 다르게 상당히 신선한 것 같았다.

나는 미스터 박과 깊은 키스를 한채로 한동안 그렇게 누워 있었다.

"우리들 정말 잊지 못할 섹스를 했네요. 정말 고마워요. 미스터 리."

"나도 좋았어. 여보 당신이 이렇게 색마일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

"형님 덕분에 정말 짜릿한 경험을 했어요. 다음에 생각나면 한번 더 불러주

세요."

"미스터 박 하고라면 얼마든지 좋아요. 다음에 다시 한번 2대로 1로 해봐요

."

"좋아 하지만 다음엔 나와 보지 너 그리고 다른 여자 이렇게 1대 2로 해보는

거야."

"글세요 그건 그 때가서 생각해 보지요."

우리들은 그 방에서 서로 번갈아 가면서 키스를 하고 헤여졌다. 나는 다시

한번 두 남자와 섹스를 해 보고 싶다. 다음 번에는 Y대 교수와 미스터 리를

불러서 한번 하자고 제안을 해볼까 생각 중이다.

< www.story.co.kr에 가면 은근히 야한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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