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씨애인


내 애인은 33살의 아이둘딸린 미씨,165/50 의 아주 나무랄때 없는 쭉 빠진 다리와 잘룩한 개미 허리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아줌마다.얼핏보면 노처녀 같이보인다.
긴생머리의 색시한 매력이 넘치는 여인이며, 날 만나서 성에 대해 참맛(첫올가슴)을 알아버린 여인이다.
난 30후반의 나이에 좀 밝히는 남정내며 마누라 외에 항상 애인을 달고 살아야 하는 정력이 좀 남다른 남자다.
우린 만난지 일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식을줄 모르고 왕성한 애정과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내가 만났던 여러 미씨들이 있지만 그중에 그래도 지금 앤이 퀸카임을 스스로 자신하며 길어야 6개월이면 끝났던 미씨들인데 일년이 넘게 일주일에 평균 1,2번정도 만나 쌕도 열나 하며 지금껏 서로의 애정행각을 유지하고있다.
서로에 몸을 섞은후 우린 4개월째인가부터 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난 앤을 나의 쌕스의 노예로 노리개로 만들고 싶어졌다.
왜냐하면 넘 그녀는 순진 하니깐.....변해가는,무너져가는 원초적인모습을 까벌리고즐기고 싶었다.
쌕할때면 내가 그녀에게 "개같은년,씨발년,개보지 같은년"...을 외치며 앤의 흘러내리는 꿀물이 넘치는 부드러운 조개를 나의 튼실한 방망이로 쑤셔데면서 거대한 전동 인조성기(딜도)로 애인이 거의 발작과 경련과 짐승소리를 낼때까지 보짓물 철철 넘치도록 돌리며 땀이 법벅이 되어 수갑을 발목에 채우고 팔목을 스타킹으로 묶고 아님 손을 뒤로하고 수갑채운후 머리는 침대에 처박고 엉덩이는 위로들고 후배위로
자세로 항문과 보지에 내좆박으며 머리체를 뒤에서 당겨가며, 몸에 오일을 바르고 포장용 투명테이프로 유방 주변을 팔과 함께 묶고 유두만 봉긋 튀어나오게 하고 빨래찝게로 유두를 찝고 팬티스타킹을 신켜논채,아님 밴드스타킹을 찢어가면서 항문용 작은 전동 딜도를 항문에 침발라서 박아넣고 큰딜도와 함께 내좆을 앤 보지에 박아대면.... 꽉쪼이면서 정말 뿅간다는 느낌이든다.울 앤은 보지가 좀 큰편이다.마치 우린 서서히 가랑비에 옷이볕?......변태들이 ....되가고 있었다.
한번은 캠코더로 30분짜리 비됴제작도 했었다.
앤은 잘빠진다리에 ?겨진 구멍난 검정스타킹을 신고 입을 테이프로 손은 수갑과 끈으로 묶여있는 .. 다리쫙벌리고 처들고 있는 앤 보지에선 내가 금방 싼 좆물이 주루륵 항문으로 흐르는 앤 보지를 내가 찍은 비됴로 볼땐 정말 전율을 느꼈다.
그것도 모자라 점점 강도는 더해가서 앤을 묶어놓고 매취순을 앤 보지구멍에 가득 부어놓고 그걸 조금씩 빨아 마셔가면서 내자질 박았을땐 정말 시원한 새로움을 맛보았다. 내자지도 술에 취했다.빠나나도 한번 보지에 꼽았다 먹기, 광어회를 마트가서 준비해 앤보지의 애액에 찍어먹기 딸기,방울토마토 보지에 넣었다 먹기 내자지에 광어회를 걸쳐올려놓고 먹게하기 넘 많은 요상한 쌕스를 하다보니 끝이 없었다.이젠 좀더 강한걸 서로가 원했기에 3s나 스왑도 해보고싶어졌고 나의 제의를 애인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난 예전에 한번했던 3s에 대한 경험을 들려주었고 앤은 은근히 하고 싶다는 말을 솔직히 했다.
내가 원한다면 뭐든지 다해주고 싶다고 내 가슴을 파고 들었다.
물론 울 앤은 자기 가정만은 철저히 지켜가며 남편과 색스는 내숭으로 가득차서
"자기야 아마 울남편이 내가 이렇게 미친년 같이 하는걸 알면 기절할걸"....
그말을 들었을땐 내가 정말 한 순진한 아줌마를 정말 개보지 다 만들어 놨구나....

3s나 스왑핑을 행하고자 알아 봤더니만 사실 좀 겁이난다.에이즈 성병 등 우리들
은 아주 험한세상에 살고있기에 한순간 쾌락땜에 여렀이 한에 간다 가.
그것도 완전히.몇집안이...
인터냇을 뒤져보니 3s할사람은 널려있었다.
울앤은 눈이좀 높아서 왠만한 남자는 눈에 차지 않을게 분명하기에.... 왜냐구요?
내가 첨 앤을 잡아 먹을때도 한달 반을 공을들였다.그것도 앤이 요구하는 테스트를 거친후 ...보통 예전 미씨들은 빠르면 만나는당일 바로 모텔 아님, 다음날 노래방에서 창넘어로 남들이 보든말든 K키스에 팬티내리고 벽치기 해버렸기에 내겐 지금앤은 대단한 인내가 필요했고 그만큼 앤은 퀸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할까....
그러던중 가까이있는 내친구가 생각이나서 같이 점심도 하고 은근히 면을 익히게 한후 난 앤보지에 박아대며 물었다.그친구랑 3s하고 싶다고 했더니
앤은 그친구는 별로 맘에 안든다나...
내가볼땐 객관적으로나 멋있는놈인데...
계속된 나의 졸림에 결국은 허락한 앤 , 난 친구에게 미리 알려주고 준비 하라고 했더니만 그녀석 왈 "결혼3년찬데 넘 여우같은 마누랄만나선지 아직 한번도 외도한적이 없다나".자랑도 아닌것이...한심한것이...
오히려 그런 친구의 순진한면이 더 맘에 들었고 그친구 물건은 쓸만하고 보장되 있기에 드디어 그날 난 단골 모텔에 방잡고 친구를 불렸다. 앤은 그날따라 더 이뻐보였고 우린 미리 술을 마시고 있는데 친구인듯 방의 벨소리가 울였다.


2부는 담에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