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살이 70부
그녀는 내가 다가가자 약간은 당황스러운듯 그제서야 고개를 돌렸다....
약간은 덩치가 있는..... 그러면서도 입고있는 한복이 잘 어울리는 그런 여인이다..
엷은 하늘색 윗저고리에 밑치마는 남색치마를 입고 치마단을 손으로 훔치고 서잇는 그녀.... 누구지.....기억이 날듯 하며 나지 않는다...
"저.... 안면은 있는데....기억이 잘 안나네요..... 누구시더라????"먼저 말을 건네었다... 그녀는 나를 보며 이상야릇한 미소로 베시시 웃는다....
"정말 기억 안나세요????" "네...........에.... ............."
"호호호... 저번에..일산 나이트에서 뵌분 같은데....."
"아...............이?? 보니...그똥개........"
"그녀는 얼른 눈치를 살피며 "여기서 그런말하면...어떻해요.. ....."
"죄송합니다.... 그런데 여긴 어쩐일로....."
"막내 시동생 결혼식이 있어서요.........당신은??...????"
"허.......억.....그러면.. ..........여기........결혼 식에......"
"저도...막내처제 결혼식에.....왔어요....."
그날 우리의 결혼식은 마지막시간이어서 우리말고는 3층에 한팀이 있고 결혼식이 없었다.....
"가끔은 만나 뵙고 싶은는데...여기서 만나는군요.......호호호 세상은 넓으면서도 좁더라....."그녀는 나의 얼굴을 바라보며 베시시 웃는다....
올림머리를 하고 베시시 웃는 그녀의 모습을 보자니.... 나의 좆에서는 또다시 반응이오고...." 아...당신을 보니...또...꼴리네......허?쳬翅?
그때..... 저편에서 남편되는듯한 사람이 불렀다.... 그녀는 나의 눈치를 보더니 목레를 하고 조용히 사라졌다.....

우리의 식구들도 도착을 했다..... 나는 부주돈을 받는다고 아래 동서와 열심이다....
식은 이미 시작이 되었고....
그때.... 그녀가 다시 식장에서 살짝빠져 나와 나에게 눈치를 한다.....이런...........
나는 식장으로 들어가는 동서에게 돈가방을 맡기고는 바로 엘리베이터앞으로 갔다..
그녀도 눈치를 살피고는 나를 따라왔다....
5층.... 식이 모두 끝나서인지 아무도 없다....나는 주위를 살피고는 얼른 여자화장실로 들어갔고...그녀는 바로뒤에서 마찬가지로 눈치를 살피더니 따라들어온다....

흡........읍...... 나는 그녀를 끌어안고 입을 가져갔다...
"안돼요..... 루즈지워져요.....키스는 하지 마세요..... "
나는 마음이 급했다.... 얼른 그녀의 옷고름을 풀고.... 그녀의 유방을 잡았다.... 풍만한유방....읍...후흡...후 르릅...쩌어업....읍...아..... 당신이었어...그래...똥개...... .
나는 유방을 빨며...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헤집고 있다....
그녀또한 나의 바지를 내리고 좆을 잡고 애무를 하고있다....
아...학.....미운사람..... 그때이후...난.......당신때문에. .......학학학!!!!
아....... 그녀의 팬티부근에서는 벌써...열기가 화끈거리고......아......나는 속치마를 덜고 그녀의 팬티를 보았다.....
검정색..... 팬티.....그기에.....장미무늬를 수놓은....정갈한고도 섹시한 팬티.....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그리고는 나의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녀는 얼른 자기의 치마를 들고는 보지를 나에게 내민다.....
치마의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더욱 섹시하게 들린다....
아.......빨아줘.....저번처럼.... .만져줘.....자기...아............ .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손가가을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를 찌르는 한편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다....
아........악.........아........... ......여........보.....나......전율 와..................나...........미? Ⅰ?...같아...............빨리....... .....박아줘...학학학!!!!!
나.....짜릿해...........당신이...빨아줘 보지....너무........좋아...아....항.... .....
그녀는 화장실 벽을 잡고...웅우거리며......손으로는 자기의 치마를 잡고 엉거주춤서있다.....
후르릅...쩌어업.....보지....맛있는데...? ...쩌어업.....찌이입.......흡.....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철철넘쳐 치마를 작시려 하고있다......아,.
아,.......난..........미치겠어...그만..........남들이 오기전에....자기야...시간이...없어...빨리.. ...............아......항...............
나는 바지를 내렸고..그녀는 얼른 주저않자 나의 좆에 침을 바른다....입과혀로....
허어억.....시팔년......좆빠는것은.....잘하는 구만........똥개년.......허어억.......
사실....좆은 잘빨고있다...그년이.....허허?........훨..나았다.....
아.......이.......몰라..................
그녀는 자기의 치마를 다시 걷어 올리면서 변기를 잡고 엉덩이를 나에게 내민다...
빨리...시간이 없어...자기...아.....박아줘.......빨리.......
당신의 그...우람한...좆으로 박아...줘..............아.........앙.......... .....항.........

나도 시간이 없는지라....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좆을 조준했다....
푸우욱..............푸~우욱...................??................
아.............이느낌..............너무.좋아.... ........꽉차는.....이느낌...............아....... .나........이것때문에...............얼마나........ .....몸살났는데.........아........
퍽퍽퍽퍽!!!! 푹푹푹푹!!!! 퍼버벅..............푸우........욱,.,,,,,,,,,,,,,,?챨?.......
좋아........이것이...그렇게도...보고..싶었니.....시?홰蓚?...퍼어억.....퍼어억......
아...몰라..........정말......자기야.................??..죽여줘.......보지....자기가져가....
나.......미칠거...같아..............
우...우....................펑덕.....질~퍼덕....질척... .....질척.....질퍽...쑤걱....쑤걱....
퍼어억....퍼억....퍽퍽퍽퍽!!!!1아...........
어는새...그녀는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고...그녀는 나의 좆을 오물오물 물고 있다.....허억....이거..조개보지네.....허헉....퍼어억... 퍼버벅....치이익.......아......
"자기야...느껴져.......나...이거...연습...많이해서...아. ....앙..............."
퍼어억...퍼억..............퍼벅.......퍼벅...............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잡았다...그리고 좆의 속도를 빨리 했다...
퍽퍽퍼겊ㄱ!!!!퍼어억......푹푹푸ㄱ!!!푸루루...질퍽 ...질퍼덕.......퍽퍽퍽!!!!
헉헉헉!!!!!!아..............후욱.................
여보야.............나...........흥분와....................??......앙...............아.........
그만......빨리.................좆물.................줘...... .......나.......앙..............나......죽을것......가ㅏㅌ아. ..아.......흑흑ㄷ흑....아...아..............아.........
그녀는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며....빨리 좆물을 달라고 안달이다....
알아서...시팔녀아......받아라......................
울컥....울컥.......울컥....울컥.........................
나의 좆물은 그녀의 보지벽을 세차게 때리고... 그녀는 그때까지 그느낌에 젖어.....입에 침까지 흘리며..기분을 만끽하고 있다.....아..............음.......아.............

나는 여전히 개치기 자세를 취하고 잇는 그녀의 보지를 그녀의 팬티로 닦아주었다....그녀는 그제서야 돌아서..나의 좆을 입으로 께끗히 빨아주고 있다......아..
니...작은 동서는...그년도,,,똥개인디........
"작은동서........이혼해서....."
"왜..............." 뻔하지..뭐...바람피다...들켜서......소박..맞았어......
아마..... 그때...친구하고도...몇번 만났을걸............."
"너도 조심해라.....아무에게나...보지주다가....너도...그꼴난다......"

나는 걸어서 1층으로 내려갔고.... 그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도착하니.... 식이 거의 끝나고..... 막.....사진촬영를 하고있었다....아승아슬한 순간이었다.....
"다신..어디갇다...이제..와요................."
집사람이 곱게 눈을 흘긴다.....
"나는 멋쩍어... 그냥... 요밑에 잠시 같다왓어......."
"큰언니하구 작은언니 왔어요....."
"어.........디.............???????????"나는 고개를 돌렸고.....
저...기....앞자리에...모습이 보였다.....
나는 다가가서 반갑게 인사를 했고.... 큰형님은 그런데로 모양을 갖추었지만....작은 형님과 언니는 거의 거지 몰골이다....
반갑게 인사를 하는 나를보고는 황당하고 미안한듯....가볍게 인사를 하고 고개를 졸려 버렸다....
나는 가족사진을 찍었고.... 저편에...그똥개또한...사진을 찍는다고 나왔다.....우리는 서로를 보며...싱긋 웃었다....

식이 모두 끝나고.. 그들은 내가 신혼여행 선물로 준.... 신혼여행을 갔다....
처제가 지중해를 가고싶어해서 내가 선물을 했다....
그때....
작은 형님네가 간다고 나선다...
지현시와....처제가 잡는다.... 가지말고 집에 들렀다가 가라고.....
그러나 한사코 그들은 간다고 난리를 친다....미안한 마음에서 일것이다...
장모님도 거든다..... 다 끝난일이니 잊어버리고...... 집에나..들렀다가 가라고....
작은 형님은 나의 눈치를 살핀다....
"형님............ 가시죠....."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형님........"
"나.....윤기호..... 애들에게는 이모부가 됩니다...."
"이모부의 역할을 할수있게...기회를 주세요...형님............."
"자...........네..................????????????!!!!!!!!!!!!!"
"네.......형님........가세요....................."
나는 인상이 처남을 불러 차키를 주고는 작은형님네를 태우고 먼저 집으로 가라고 했다..그리고는 버스에 올랐다....
올라가는 버스는 난리이다... 어른들은 술을 돌리고 차안에서 뽕짝에 맞춰 춤도 추고... 장인어른은 노래까지 부르신다......
나는 얼른 일어나....
동네 어르신들에게 술을 권하고...... 음료수를 권하고......같아...춤도 춰드리고...그렇게...용인으로 올라왔다....
버스안에서는 난리이다.....
황서방네... 세째사위..최고라고.....
그러면서...어디서...저런 신랑을 구했냐며..... 지현씨에게..... 동네어른들이....칭잔이 자자하다...
지현씨도 좋은지....마냥 싱글벙글 웃기만...하고............
그렇게... 용인으로 돌아왔다....

어느듯 해는 저물고....
동네 어르신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가시고 가족들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