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이란성 쌍둥이남매의 고민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04 709회 0건
창작
이란성 쌍둥이남매의 고민
4부.....

창문쪽으로 다가가 보니...누나였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아 술을 먹은 것 같았다.

“젠장...”오늘 크게 마음먹었는데...

밖으로 나가 대문을 열고 보니 이미 맛이가 벽에 쪼그리고 앉아 잠을 자고 있는 것 같았다.

“야...일어나...”
“.....”

흔들어 깨웠지만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아 등에 업고 조심스럽게 계단을 올라와 일단 누나를 내 방에 눕혔다.
그것은 비디오 테입 때문이다.
비디오 테입을 뽑아 들고 누나방에 들어가 있던 자리에 그대로 놓고 내방으로 들어와 보니...순간 놀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악...”

누나는 여기가 자기 당인줄 알고 있는듯 답답한지 윗옷을 벗어 던졌고 치마 지퍼 까지는 열어놓고 그대로 잠에 빠져 들고 만 것이다.
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래지어 색은 봄의 색깔과 같은 노란색을 띄었다.
아마 그때 누나가 옷을 입고 그대로 잠을 잤다면 난 따먹겠다는 생각을 포기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자기를 따먹겠다고 마음먹고 있는 나를 유혹을 하는 꼴이 된 것도 모르는 채 잠만 자고 있을 뿐이었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달빛에 누나의 하얀 얼굴과 가슴에 빛을 띠고 있었기에 내 자신의 일부가 서서히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술에 정신없이 잠을 자고 있는 누나의 얼굴을 한동안 바라보다 몸위로 서서히 올라갔다.

입술을 누나의 입술에 갖다 포개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입맞춤이 처음 이었기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 그저 멍하니 입만 맞추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누나의 부드러운 브래지어 촉감이 내 가슴에 와 닿는 순간 잠옷 바지 속에서는 완전히 발기가 되어 자기가 들어가야 할 곳을 알아차린 듯이 누나의 보지 언덕을 꾹꾹 찌르고 있었다.
입술만 그대로 언제까지 포개고 있을 수가 없어 혀를 입안으로 강제로 밀어 넣자“허”하며 누나의 입술이 벌어졌다.
그 벌어진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어 살짝 돌리자...축축하고 부드러운 혀가 느껴졌는가 싶더니만...내 혀끝에 와닿는 그 맛은 소주 냄새와 안주냄새로 인해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누나가 아닌가 말이다.


첫 키스에서 느낀 그 맛은 아마 평생을 가더라도 잊지는 못할 것이다.
내 가슴에 불룩하게 솟아 있는 유방을 손바닥으로 살며시 잡아 보았다.
뚜렷이 느낄 수가 있을 정도의 크기였기에 손에 힘을 주어 잡아보았지만 그래도 직접 내 손으로 느껴보고 싶어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올려놓았다.
그 안에 감추어져 있던 탄력 넘치는 두개의 풍선이 숨을 쉴 때마다 출렁거리고 있자 그것을 조심스럽게 손으로 감싸 쥐면서 위로 밀어 올리자 바람이 빠지지 않도록 묶어놓은 듯이 작은 돌기가 탐스럽게 솟아 있었다.
그것을 보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 입술은 이미 그곳에 가 있었다.
비디오의 남자 주인공이 그랬듯이 혀를 사용해 그 돌기를 빙빙 돌리기도 하고 때로는 빨아주기도 하자 점점 커지면서 단단해졌다.
말랑말랑하던 젖꼭지가 내 입술에 의해 이처럼 딱딱해진다는 것이 신기해 손가락으로 살살 비벼 보았다.

잠을 자고 있는 상태에서도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몸을 뒤척이자 순간 누나가 깨는 것은 아니가 하고 몸을 일으켜 새워 숨을 죽이며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다.
누나는 몸을 뒤척이면서 자신의 치마를 밑에서부터 위로 쓸어 올리면서 한손은 팬티 속으로 집어넣고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내 눈은 입고 있던 누나의 팬티에 고정이 되었고 팬티 또한 브래지어와 같은 색을 이루고 있었다.
잠을 자면서 느껴지는 쾌감에 스스로 자신의 손을 사용해 만지는 것을 보아 자위를 하던 버릇인 것 같았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누나의 유방을 핥고 입김을 부러 넣자 그 느낌에 작은 소리를 질렀다.

“아...아아”

생전 처음에 내 귀로 통해 들려오는 야릇한 신음소리에 미칠 것 같았다.
입고 있던 잠옷 바지를 벗어 내리자 불룩하게 솟아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고 있는 자지가 불쌍해졌기에 바라본 누나의 몸은 완벽에 가까웠다.
아직도 팬티속엔 누나의 손이 그대로 있었기에 남자의 그것처럼 불룩하게 자리잡고 있는 모습을 보자 웃음이 나왔다.
나의 몸은 이미 준비가 끝난 상태였기 때문에 망설임없이 허리에 걸려 있는 팬티를 끌어 내리자 손 옆으로 검은 털들이 보였지만 누나의 손 때문에 제대로 볼수가 없어 손을 살며시 치우자 곱슬곱슬한 털들이 수복했다.
하지만 더 이상은 팬티를 내릴수가 없었기에 쭈그리고 앉아 양다리를 내 허리에 올리면서 순간적으로 확 끌어 내려버렸다.

그 털들은 마치 가로수처럼 길게 자리 잡고 그 가운데에는 고속도로가 길게 나있는 것 같았다.
내 눈으로 지금까지 직접 그것도 이렇게 가까이서 본적은 없었기에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있었다.
부끄러운줄 모르는 누나는 자신의 치부를 다른 사람이 이렇게 가까이서 본다는 생각을 아직까지도 전혀 못하고 내가 하는 대로 움직일 뿐이었다.
코를 가졌다 냄새를 맡아 보자 약간 찌릿 내와 비릿한 냄새가 났다.
“이것이 진정 여자의 냄새란 말인가”
혀를 사용해 갈라진 꽃잎들 사이로 헤집고 더듬자...혀끝에 와 닿는 축축한 그 느낌...너무나 부드러웠다.
나의 손은 과감하게 갈라진 양쪽 꽃잎을 잡고 살짝 벌리자 붉은 빛의 세계가 우주의 신비보다도 더 아름답게 나를 반겨 주었다.
그 신비의 세계에 넋을 잃고 바라보다 손을 뻗어 털들을 살짝 쓸러 올리자 내 손끝에 와 닿는 또 하나의 돌기가 느꼈다.
“아...이건 도대체 무엇인가”
그 돌기를 손가락으로 잡아 비벼대자 딱딱해지면서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그것을 한참 만지작거리자 또다시 다신의 손으로 보지를 만지작거리는 게 아닌가 말이다.
그렇게 보지 주위를 쓰다듬는가 싶더니 가운데 손가락이 사라지는 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말았다.
그러기를 한참...
갑작이 움직이던 손이 움직이지를 않아 손을 빼보자 그 안에서는 하얀 샘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렇게 여자의 몸이 신기한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 샘물이 흘러나오는 곳을 혀로 살짝 맛보자 이상야릇한 맛이었지만 누나의 몸속에서 나오는 물이였기에 그것을 정성들여 핥아주었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기에 난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그 샘물이 흘러나오는 곳을 향해 밀어 넣자 그렇게 쉽게 들어가질 않았다.
“도대체 왜 이렇게 들어가지를 않는 거야”속으로 생각을 하면서 엉덩이와 상체에 힘을 실어 밀어 넣자...자신의 하체에서부터 느껴지는 큰 고통에 소리를 지르면서 눈을 떴고 그 바람에 나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마루...너...”
“아라야...”

어떻게 이 상황을 모면해야 할지 눈앞이 깜깜했다.
자신의 자궁 속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고 있다는 것을 그때야 비로소 알았는지“마루야...? ┨?..이러지...말아???br> “....”

난 대답대신 하던 동작을 하면서도 무슨 수를 써야만 했지만 좀처럼 기발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런데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방은 내방이었기에 누나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씌우기로 말이다.

“누나 생각이 안나?”
“.....”
“누나가 나를 이렇게 만든 거란 말이야...”

누나는 내말이 믿기지가 안는지 그러면서 눈물을 흘렸고 난 그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잠시 멈추던 동작을 되풀이하기 시작했다.
동작이 빨라질수록 밀려오는 고통이 커지는지...“아..아악?굶판?표정을 지우면서도 울기만 할뿐이었다.

“하아악...하아악...”
“아....악...악”

갑자기 허리에서부터 밀려오는 그 짜릿한 기분에 몸을 떨었고 그 순간 내 분신에서는 많은 양의 정액을 자궁 속 깊은 곳에 뿌려댔다.
그때가지도 얼굴을 옆으로 돌린 채...울기만 하는 누나의 모습을 보자 누군가 그랬던가...후회할 짓은 하지 말라는 말이 맞는지 내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나니 너무나 후회스러웠다.

“누나...미안해...”
“.....”

누나는 말 대신 내 가슴을 인정사정없이 밀어 버리면서 자기 방으로 돌아가 버렸다.
누나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면서 놓고 간 것은 윗도리와 팬티였다.
그것을 돌려주기 위해 누나 방문을 열려고 했지만 열수가 없었다.
이미 잠거 놓았기에 말이다.
보물보다도 더 소중한 팬티를 잘 접어 내 서랍 속에 집어넣었다.
벌써 새벽 3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도무지 잠은 오지 않고 당장 아침에 어떻게 누나의 얼굴을 볼 수가 있을 런지...누나 또한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러면서도 누나가 이상한 마음을 먹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웠다.
나의 철없는 행동으로 인해 나쁜 마음이라도 먹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웠다.
벌써 아침이 밝아 오자 누나와 도저히 마주치지 못할 것 같아 아침 일찍 학교로 향했고 그러다보니 남들보다도 일찍 도착했는지 학교에 등교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1교시 시작할 시간이 다되어가는데도 누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혹시.....하는 마음에 집에 전화를 걸었더니....“엄마...누 나는”누나가 집에 있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말이다.
누나가 집에 있다는 것 하나 만으로도 일단은 안심이 되었다.
오늘 하루 종일 집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 분명했고 결국에는 어제의 일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나의 첫 동정을 누나에게 받쳤고 누나 또한 나에게 주었다.
시간이 흘러 여름 방학이 되었고 지금은 그때의 일에 대해 서로가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내 몸에서 일어나는 성욕을 주체 할 수 없었고 그때마다 누나가 벗어놓고 간 팬티를 잡고 해결할 수밖에 없었다.

4부 끝(완결)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394 페이지

번호 컨텐츠
8053 동창회에서 - 2부 08-25   721 최고관리자
8052 미씨애인 - 1부 08-25   812 최고관리자
8051 대빵의 마누라 - 하편 HOT 08-25   1166 최고관리자
8050 타향살이 - 70부 HOT 08-25   1429 최고관리자
8049 Russian Girl In My Life - 단편 HOT 08-25   1274 최고관리자
8048 노예 - 프롤로그 HOT 08-25   1393 최고관리자
8047 이란성 쌍둥이남매의 고민 - 3부 08-25   818 최고관리자
8046 타향살이 - 73부 HOT 08-25   1305 최고관리자
8045 비아그라 이야기 - 2부 HOT 08-25   1404 최고관리자
8044 타향살이 - 71부 HOT 08-25   1145 최고관리자
8043 타향살이 - 74부에필로그 HOT 08-25   1317 최고관리자
8042 극장에서 - 단편 HOT 08-25   1348 최고관리자
이란성 쌍둥이남매의 고민 - 4부 08-25   710 최고관리자
8040 부산에만 가면 힘이 솟는다 - 1부 HOT 08-25   1283 최고관리자
8039 비아그라 이야기 - 3부 08-25   82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