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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무)面(면)鬼(귀) - 1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05 1,451회 0건
無(무)面(면)鬼(귀)

14부 김소하

"여기에누워....."
지숙은 자신의 선혈이썩인 내 좆물을 ?으며 일어나 내허벅지에 누웠다.
내가 그녀에게 누웠듯이......
아직 알몸인 그녀는 창피한지 움추렸고 난 그런 지숙을 바로또慧?
난 그녀의 얼굴 쓰다듬으며,"이뻐......"하며 그녀의 유방위에 손을 언졌다.
"아이......"
"왜...^^"
"몰라....."
"아거...진짜 몰르는거 많네...."
"싫어요?"
"그냥..어쩔땐 이쁜데 귀찮을때도 있어서...."
"알았어요....^^ 그래두 나 싫어하면 안돼요?"
"응...."
난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두리번거렸다.
"머 찾아요?"
"어...담배가......담배냄세 싫어해? 싫어하면 안필게...."
"아니에요....좋아하진 않지만 당신이 피는거라면....."
"근데 바지에있을탠데...."
내가 바지를 찾자 그녀가 손을 자신의 머리위로 올려 더듬거리며 멀 찾는다.
"머해?"
"여기에 있을탠데....."
"내가 찾을께....."하며 난 그녀의 겨드랑이에 손을 집어넣었다.
"캬르륵...간지러워요...."
"^^...."
난 문손잡이에있는 뚜껑을 여니 담배가 차곡차곡있었다.물론 그위엔 라이타도 있었다.
난 왼손으로 담배를 들고 아직 겨드랑이에 들어가있는 오른손을 빼며..
"매일 손질하나바..."
"매일하지만 많이 안나는걸요...."
"응"난 대답을 하며 담배에 불을 붙였다.
몇모금 들이키니 차안은 연기로 휩싸였고 지숙은 약간 괴로운지 기침을 해댄다.
"아...잠깐만...."
"지잉....."내가 창문을 약간여니....
"지잉....."앞자석에서도 칸막이를 내린다.
"엄마....."하며 지숙은 내쪽으로 눕고선 몸을 더 움추리고.
난"아.아니에요.."하며 다른 스위치를 위로올렸다.
"올렸어요?"지숙은 작은소리로 속삭였다.
"응...."
"자긴 내가 처음 아니죠?"
"왜 글케생각해?"
"머라할까...능숙하다고나 할까?..아님 감이라고나할까.."
"후후 그래...근데 어쩌나 아니어서..."
"괸찮아요...근데..많이해봤어요?"
"하하 감이 온다며? 크크크 근데 나도 처음동정버린지 1년도체돼지 않았는걸?"
"정말? 어머....근데 이렇게 잘해요?"
"^^...이만 옷입자...."라고 말하자 지숙은 먼저 내옷을 찾아 팬티부터 입혀준다.
담배가 걸리적거려 반도체피우지 않은 것을 창밖으로 버렸다.
난 바지까지 입고나서 그녀가 옷입는걸 도와주었다.
"이상해요....."
"응...자기 애액이 굳어서....나도 좀 그래...."
지숙의 팬티앞부분이 딱딱해져있었다.
"머 어쩔수없잖아....아님 다시 적셔?"
"아이..."하며 그녀는 내 볼에 뽀뽀하고 나머지 옷도입혀주었다.
우린 서로 옷을 다입은 뒤 난 다시 담배를 꺼네 입에 물고 창문을 아까보다 더 내렸다.
밖을보니 고속도로인거 같다.
지숙은 거울을 보며 화장을 고치고 머리를 가다듬고 다시 내 옆으로와 내 어께에 기댄다.
"피워볼래?"
"아뇨...나 담배 못펴요..."
"그래...피지마 몸에도 안좋다잖아 나도 핀지 얼마안됐어..."
"저기....."
"응?"
"나....자주 만나러 와줄꺼죠?"
"응^^....
"근데 머 전공했어? 대학은 나왔을꺼아냐...."
"영문학.....부전공으로 비서행정....."
"하하...전공과목은 어쩌고 부전공인 비서를?"
"졸업하고 회사취직이 안돼더라구요....집에서 아르바이트삼아 영화번역하고있었는데 아버지 소개로 지금 변호사님 만난거구..."
"그래?...아버진 모하시는데?"
"......"
"왜 말하기 곤란해?"
"아니....별로 아버지 일은......."
"곤란한가부네....안해도돼...."
"아니에요.....호탤나이트클럽 하세요...."
"하하...머 아버지가 나이트클럽하는게 어때서...."
"그냥요....사람들 선입견이 많찬아요....술장사....."
난 더욱 작은소리로 말했다.
"머 그런자기는 내가보니깐 변호사도 글케 좋은일하는 변호사로는 안보이고 지금도 운전하는 사람이 그냥 기산가? 아니잖아...흐흐흐"
"히히....그건그래..."
"내가 그냥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이었어두 지금 자기가 이렇게 내품에 안겨있을까?"
"모르죠...하지만 어디선가 우연히라도 자길알았다면 빠졌을거같에요..."
"그래? 크크크 첨봤을땐 냉정하게 말하드만..."
"아이......"
"^^...괸찮아..."
"사랑해요....."
"응.......에혀...자기 바래다 줘야지...."
"벌써?"
"지금은 앉아있지만 자기 걸을 때 좀 아플꺼야...."
"지금도 욱신거리는걸요?"
"거바.....집에가서 푹 쉬어..."
"응 자기말대로 할게요....."
"식구 많아?"
"단란해요...부모님하구 남동생하고...."
"남동생은 머하는데?"
"대학다니다 군대갔어요...."
"응...."
난 그때서야 칸막이를 내렸다.
"편히 쉬셨어요?"민철이 고개를 돌리며 묻는다.
"네^^....고속도로같은데 어디에요?
"중앙을 탈까하다가 계속 88도로만 타구있습니다."
"헤헤....미안해요..."
"아님니다."
"누나 집으로 가주실수있어요?"
"그럼요.."
지숙역시 그 동내에서 별로 멀지 않은 아파트에 살고있었다.
난 먼저 내려 그녀에게 손을 뻗쳐 내리는걸도와주었다.
"아흑...."
"아퍼?"
"괸찮아요..."
"몇층이야?"
"7층...."
"두분 잠시만요^^"
"네 도련님.""네"
난 엘리베이터까지 지숙과 함께 갔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루고난 뒤 지숙은 나에게...
"사랑해요....내일도 올꺼에요?"
"모르겠어....내일 학원등록하고...이제 공부도 해야지..."
지숙은 미소지으며"성적은 좋아요?"하고 묻는다.
"별로...참...자기 영어는 잘하니깐 가끔 자기한테 배우면돼겠다."
"^^ 언제든지요...."
"그래^^"
"땡"....
"그래...그럼 편히쉬어...."
지숙은 내게 와락안겨 입에 키스하고는"조심해서 가요....내사랑..."
"응^
그렇게 지숙은 엘리베이터에 들어갔고 위로 올라갔다.
난 뒤돌아 밖으로 나오며 오늘 새웠던 계획이 생각났다.
원래는 변호살만난후 담임인 김희연 선생의 집에 갈생각이었다.단판지으러...
근데 일이 이렇게됐고 시계를 보니 5시가 다돼가고 있었다.
차앞에는 송국과 민철이 서있었다.
내가 차에타니 민철은 다시 앞좌석으로 걸어갔다.
"백사.....내옆에 타요..."
"^^네 도련님."
차에탄 우리들은 처음의 그동내로 가고있었다.
"도련님 이제 쭉 한번 돌아보시죠?"
"아뇨 담에 하기로하고 피로도 풀겸 어디가서 예기나하죠? 음...그런대도 있던데 안마해주고...."
"그럼요 도련님....송국아...거기로 가자..."
"네 형님."
우린 어떤 안마소가있는 건물앞에섰고 송국이 내려 문을 열어준다.
난 내리며"송국씨도 같이 들어가죠?"하니 민철이"아닙니다..."하니깐 송국역시 괸찮다고 말했다.
민철과내가 건물안으로 들어가니 웨이터 복장의 사내 둘이 아주 절하듯이 인사를 하고 그뒤에 40대 초반처럼보이지만 세련돼고 웨이브 파마를 한 여자가 나와 민철을 받긴다.
"어머...왠일이야....민철씨가 혼자...응?" 그여잔 날보더니"혼자는 아니네...누구야?"하며 민철에게 묻는다.
"중요하신분이니깐 조용한대로 어서 안내나 하지그래?"
"칫...알았어...."
난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둘러보았다.
여잔 그런날보곤"이런대 처음와보는가보네 호호호."라고 웃으니 민철은 약간목소리를높이며 "오늘 머 잘못먹었어? 왠 방정이야?"라고 꾸짖듯이 말했다.
난 그런 민철을 보며"아니에요....크크 처음 맞는데요 뭘..."
"죄송합니다 도련님....저여자가 좀 그래요..."
"하하..."
여잔 우릴 어느 방으로 안내했다.방에 들어서니 처음 느낀게 화려하다라는 것이었고 고급 가펫에 향기로운 냄세.....그리고 두 개의 하얀 안마대 문은 양쪽으로 두 개가 나있었다.
여자가"음...민철이를봐선 안마만 할것같고 잠시만 기다려 두명 불러줄태니깐..."
"잠시만요...."난 여자의 말이 끝나자마자 말했고 이어..."머하러 둘씩이나 불러요 그냥 한명만 더불르고 난 아줌마가 해주면 돼겠네...."
"어머....호호호....어려보이는데 보는눈은 상당하네...."
"하하하....도련님 그렇시게요...."
"머....그러면 안돼나?"
"호호호....높으신분 같은데..좋아요 특별히 제가 해드리죠.."하고 말하며 잠시 쇼파에앉아 기다리라고하곤 나갔다.
잠시후 그 여자와 무척이나 긴 생머리에 20대의 여자가 같이 들어왔다.얼핏봐선 키가 170정도돼보이게 큰거 같았다.젊은 여잔 민철을 보더니 약간 무서워해보는 표정을 짖더니 이내 웃으며"오빠....오랜만이네....."하며 인사했다.
두여자가 민철과 나의 옷을벗길 때 내가 바지를 벗으니 마담이란여자가 내팬티 중앙을 보더니 "어머...어디서....크크크"거리며 응큼한 눈으로 날처다봤고 난 헉기침하며 무안해졌다.
"안돼겠는데 먼저 샤워부터 하고오시는게....."
"헤헤...그래야겠죠?"
하고 뒤돌아서 젊은여자가 가리키는 왼쪽문을 향해 걸으니 먼저 마담이란여자가 내등을 보고 "엄마야.....아직 어린거 같은데....."하며 놀랐고 뒤따라 젊은여자고 한숨을 쉬는것같았다.
샤워장에 들어가니 욕조도있었지만 민철과 난 간단한 샤워를 했고 난 민철의 몸을 ?어보았다.별명이 백사라서 그런지 온몸에 퍼런색의 뱀이 민철의 몸을 감듯이 세겨져있었다.
그리고 민철의 몸은 훈련된 탄탄한 몸을 소유하고있었다.
"몸이 진짜 좋네요..."
"하하...도련님도 조금만 가꿔주시면 저보다 훨씬 좋은 몸이튼키걋볕??거기다 도련님은 외모마저 배우 뺨치시니..."
"하하..너무 띄어주시니....."
"아님니다....정말입니다..."
우린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가운을 입고 나왔다.
"다마치셨으면 여기에..."마담이 안마대를 가리키며 말했고 두여잔 각각의 안마대 옆에 서있었다.
민철은 먼저 인터폴인는데로가서 송국을 찾아서는 내 속옷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마담은 내 가운을 벗기고는 자리에 눕혔고 민철도 와서는 가운을 벗고 업드렸다.
민철과 난 팬티마저 벗은 완전한 알몸으로 업드려있다.
난"아주 홀랑벗고 마사지 받네....크크크..."하며 웃으며 말했다.
젊은여잔 오일을 준비했는지 옆에 놓고는 옷을 벗었다.
알몸은 아니지만 젊은여잔 가릴대만 겨우 가릴정도의 초비키니수영복같았다.
난 힐끔 그녀를 보았다.키도크고 얼굴도 나무랄대없고 어디가서 모댈해도 팁ㅅ동눼?
다만 가슴은 그녀의 키와몸매를 비교해볼 때 좀 작은듯보였다.그래도 B컵은?듯....
난 다시 마담을 보며"근데 아줌마는 안벗어요?"하고 물으니...
"어머....응큼해라......"하며 날 처다본다.
"크흠....응큼하긴요...당연한거 아닌가? 처음 와보지만 저쪽 아가씬 비키니만 입는데 아줌만 안벗으니 원래 저러구 하는거구나 라고 생각이 들잖아요..."하고 말하며 바로 민철을 처다보며"안그래요?"라고 말하자..
"하하...그럼요 도련님...."
난 다시 마담을 보고"거바요 맞대잖아요...."라고 말했다.
마담은 난색을표하며 "내가 졌어요...졌어...호호호..근데 어쩌나 난 비키니 안입었는데..."
"속옷도 안입었나요?"하며 난 다시물었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럼 어때요 속옷이나 비키니나 그게 그거지"
마담은 날 처다보며"호호호 이건 진짜 응큼이다....호호 알았어요..."하며 벗기 시작했다.
"하하...도련님 덕분에 마담 몸매 구경좀 하겠네요.."민철이 미소지으며 말했다.
"헤헤 그래요?"
민철의몸에 오일을 바르면서 아가씨가 말을했다"캬르륵...어디 도련님인지 모르지만 상당하시네요...."하며 웃었고 바로 민철이 먼가 말을 하려는 찰나 마담이 옷을 다벗고 내게로 와 웃으며"마저....민철씨 어떤 도련님 이야? 소개 안시켜줘?"하며 오일을 준비했다.
"마담 신경써서 잘해드려.....애들한테도 잘 말해두고 혹시 오시면 실수없게 만약 실수해서 폐라도 끼치면 알지?"하고 말하자 마담은 내게 오일을 바르면서...
"대단한집 자제분이신가보네..."말하며 날 처다본다.
또 바로 민철은"대단한거론 부족하지 변호사님이 모시는 도련님이야....더 알려고는 하지말고....알아서들 잘해...."
"어머나....변호사님이? 호호 어중간한 국회의원도 함부로 못하는데 그런분이 모시는?"하고 놀라서 말하자...
난 "크흠....그만해요...별로 안대단해요...그냥 편하게 백사하고 에기나 하려왔는데 그런말하시면 좀 부담스러워져요..."하며 내예길 중단해달라는 듯 말했다.
"죄송합니다 도련님...."하며 민철은 미안해 했고
"에혀 괸찮태구요....에거.....^^"하며 난 말했다.
민철은 마담한테도 그만하라는 눈빛을 했고 마담은 알았다는 듯 고개를 조금 끄덕이며 내등을 보며 말했다.
"어머...가까이서 보니깐 조금 무섭네.....아주 화려하기도하고...캬르륵...누구처럼 흑백에 뱀보단 훨씬 낳다..안그래 민철씨?"
"에혀....그래그래 난 흑백이다...미스 리 진짜 이상해 보여?"하며 민철은 젊은여자를 보고 미스 리 라고 불르며 물었다.
"호호호...아니야 오빠...저쪽 도련님이 쬐금더 멋인긴 하지만 오빠 뱀문신도 봐줄만해..."하며 웃었고 이어서 미스리는 "근데 오빠?!...오늘 넘 부드럽다 다 저 도련님때문인가?"하고 말하니...
"이런....내가 평소에 그리 딱딱해 보인든?"하고 다시 민철이 물었다.
"어머...오빠..딱딱해보이기만해? 오빠 예칭그대로야 백사.....얼마나 차가운데 그리고 어쩔땐 무섭기까지하구..안그래요 언니?"라며 마담을 보고 물었다.
마담은 "호호호 마저...무서울땐 오금이 저린다는 애도있더라...."하고 말했다.
"일때문이야...일...."민철은 머쩍은 듯 대답했다.
난 "그나저나 이런데선 소개같은거 안하나바요? 그냥 저쪽아가씬 미스리고 아줌만 마담아줌마라고만 알고있으면 돼나?"라고 물었더니 마담은...
"호호 제소계부터 할꼐요 이름은 김소하 에요 아시다시피 여기 마담이구요...나이는 40대에요 호호호 "라고 소게가 끝나자 미스리라는 여자가 자기소갤했다.
이름은 이민지이고 나이는 21살 이라했다.
한30분정도 어께며 등이며 마사질받은거 같았다.한창 마담이 내어깰 주무르며 근육이 많이
뭉처있다고 하며 가끔 오라기까지 했다.
그 30분정도의 시간에 민철과난 많은예긴아니지만 예길 주고받았다.나도 그렇지만 민철역시 나와 친해지려 애쓰는것같았다.
"앞으로 누워요....내가 해주는김에 얼굴 마사지까지 해드리죠..."마담은 말하며 민지에게 얼굴에할걸 준비해 오라고 시켰다.
민철과 난 바로누워서 예길계속했다.물론 가릴건 수건으로 가리고....
"도련님 어떻세요 피곤이 좀 풀리나요?"
"네....훨씬 난데요...."
"도련님 다음에 보실땐 꼭 말 낮춰서 해주세요..."
"^^ 노력할께요..."
잠시후 민지가 얼굴에할것들을 가지고왔고 두여자는 그것들을 바르려고할 때 마담이 말했다."이젠 두분 웃으시면 안돼니깐 조용히 게세요.."하며 말했다.
"네...."
난 대답을 마치곤 마담을 처다봤다.
40대.....쌍거플이 없는 눈이어서 그런지 좀 차갑게 느껴지는 면도있으나 나름대로 매력적인 부분도있었고 몸매......딱좋다고는 할수없지만 그리 나쁘지도 않은 약간 통통하다는 느낌이왔고 검정색의 브레지어와 팬티....가슴은 꽤큰편인것같다 약간쳐저있지만 40대란나이를 감안하면 좋다고도 말할수있었다.
젖꼭지는 약간 망사여서 그런지 잘보이지는 않지만 진한것같았고 그크기도 애를 나본여자일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배.....배는 약간 나왔지만 흉하지 않았다.팬티역시 약간이지만 팬티위까지 털이 삐져나와있는걸봐선 상당히 많을것같았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어보니 난 어느센가 조금씩 흥분을 하는지 자지가 부푸는걸 느낄수있었다.
민철은 잠시 잠든 것 같다.
얼굴에 팩을 다했는지 마담은 내옆에 앉아 말했다.
"무슨생각해요? 호호호....."
"그냔요(그냥요)...흐흐 펴아니까 그러가 브네요(편하니깐 그런가 보네요)"
"호호호 불편하면 말하지 마세요...."
얼굴에 먼가 달라붇어 말하기가 수월치 않았다.
민철의 마사질 하던 민지역시 날보는건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얼굴에 미소를띄운체 앉아있다.
난 입을 다문체 마담의 가슴을 보고있었다.그러자 마담이...
"호호 멀그리 빤히 처다보세요? 그래봤자 아줌마 가슴이지...."
난 말을 할려다가 고개만 약간 저었다.
"호호 아니라구요?"
난 다시 고개를 끄덕였고 마담은 좀더 가까이 앉아 머리를 쓰다듬으며...
"음....스무살? 스물하나? 나두 애가있으면 도련님같은 애가 있을탠데..."
"결혼을 안했나?"
"호호 방금 결혼 안했나 라고 생각한 표정이네...호호"
"귀신이네...."
"결혼했지.....하면 머하나...남자구실도 못했을뿐아니라 지금은 요양원에있는걸.....어머 내가 별소릴 다하네....에휴.....내팔자에 멀 기대해.....도련님 어머닌 참 좋겠어...이렇게 근사한 아들이 있으니...혹시 형제있어요?"
형제란 소리에 난 잠시 생각했다.현지....비록 엄마는 틀려도 나와 같은 피가 흘르는 아이....남매가 티痔聆뺑?...
난 그냥 가만히 있었다.그러자 마담은...
"없나부네....그래도 누구신지 참부럽네......"
난 왼손을 내려 그녀의 허벅지에 올려놨다.
마담은 움찔했다.그래도 가만이 있었다.
난 슬슬 문질렀고 마담은 은근쓸쩍 내자질 처다보곤 민지를 처다본다.
민지도 어느세 앉아서 졸고있었고 마담은 다시 날 한번 처다보더니 스윽웃었다.
민철은 이제 깊이 잠이들었는지 코를골고 마담은 살며시 내손을 잡아 다시 안마대 위로 올려놓고는 일어나 민지에게가 조용히 깨우며 잠시 방에가서 쉬라고 속삭였다.
민지가 조용히 나가자 마담은 다시 내곁으로와 앉았다.
난 대강 짐작했다 왜 마담이 민지를 내보냈을까.....
난 가만히 눈을 감고있었다.어떤반응을 할까하는 약간의 기대감이라고나할까...
소하는 현진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에 닿았을 때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떨림이있었다.
얼굴이 화끈달아오르기 직전....현진외에 딴사람들이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소하는 현진의 팔을 잡아 치우려고도 생각했지만 지금의 이느낌을 떨처버리긴 너무 싫었다.
당장이라도 현진의 성기를 가리고있는 저 수건을 치우고 자신이 그위로 올라가 자신의 팬티를 옆으로 제껴 오래전에 잊어버린 오르가즘의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그런생각을 하며 소하는 현진의가려진 부분을 보고선 부끄러운 생각에 민지와 민철을 처다봤다.다행이도 민지는 졸고있고 민철역시 자고있는듯했다.
소하는 무언가 기대감에 부풀었고 자는 민철은 신경이 쓰이지 않았으나 민지는 신경이 쓰여살며시 일어나 민지를 내보낸것이었다.
돌아와 보니 현진역시 눈을 감고 있다.
소하는 생각에빠졌다.....다시 현진의 손을 잡아 자기 허벅지에 올려놓고 유혹이라도해볼까...하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다른 생각도 들었다...자신이 생각해도 자긴 벌써 늙은아줌마라고생각했다...비록 자신이 퇴폐적인 안마시술소 마담이라고는 하지만 소하는 예전에 남편과 함께 핼스클럽을 운영하고있었다....남편이 술과도박에 빠지지 안았을 10년전쯤만해도 비록 남편이 어느날부터 갑자기 밤에 제구실도못하는데다가 무정자증이라고하드래도 나름대로 자신을 꾸미고 봉사활동이다 머다 욕구불만을 해소하려 노력하며 살았지만 어느날 부터인지 남편이 매일 술에취해 들어왔다.남편역시 괴로워서 그랬을까....그런 남편을 설득해보려했지만 남편은 더욱더 소하에게 미안함과더불어 무능한 자신이 못마땅해 더 술을 마셨고 그러다 얼마후 소하도 알지못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며 도박에 손을 댄것이었다.
그후....남편은 점차 폐인이돼었고 도박으로 인해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됐다.
끝내 남편은 정신이 나갔고 남편이 졌던빚이 고스란히 소하의빚이돼었고 핼스클럽은 물론이거니와 집마져 빚쟁이에게 넘어갔고 빚쟁이들은 더 뜯어낼것이 없어지자 소하에게 사체업자를 소개시켜주며 다시 사체업자에게까지 빚을지게 만들었다.
사체업자들은 그런 소하를 일본으로 보넸고,어쩔수 없이 소하는 일본으로 건너가 고급안마시술소에 갔으며 거기서부터 다시 그녀의 인생이 시작돼었다.
그래도 한국에 있는 폐인이돼 원망스런 남편이지만 남편이기에 소하는 다시 그사체업자들에게 돈을 빌려 남편을 요양소에 맏겼고 이제 됐다는 듯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일본생활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여기저기서 섹스를 요구하는등 자신의 몸을 더듬는 남자들의 손길이 그녀를 더욱더 힘들게하였지만 그녀는 그럴수록 더 이를 악물고 일했다.거기의 주인격인 지배인도 새로들어오거나 몸파는걸 거부하는 여자들은 구타와 심지어는 마약마저 복용시켜가며 일을시키고는 했는데 하루에 5시간도체 안자며 일하는 소하를보곤 처음엔 강압적으로 나갔으나 끝끝네 거부하는 그 정신에 졌는지 가만히 놔두었다.
소하는 3년동안 피눈물을 K아가며 언젠간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 예전까진 못하더라도 사람답게 살겠다며 치를떨며 일했지만 사체업자들이 순순히 그녀를 놔줄리 만무했다.
그 안마소 지배인역시 비록 몸은 안팔지만 소하가 마사지며 안마를 어찌나 잘하는지 꼭 섹스가 아니더라도 그녀에게 안마를 받으러 오는 손님들도 꽤있어 쉽게 놔주기 싫었었다.사실 소하에겐 그리 어려운게 아니었다 10여년핼스클럽을 운영했었던 까닭에 그리 배우는데 어렵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그러던어느날 세력 다툼으로 그 안마시술소는 다른사람에게 넘어갔고 그때서야 소하도 한국으로 돌아올수있었다.그때 그녀의 나이가 어느덧 40이 다돼갔고 한국에 돌아와 빚은 다 갚았지만 작은방하나 얻으면 작은 가계마져 시작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
그래서 소하는 처음엔 어느 이발소에 들어가 안마하려 취직했는데 막상 취직해보니 자신이 전에있었던곳보다 더 심한 퇴폐이발소였고 소하는 그길로 뛰처나와 다른곳도 알아봤지만 전부가 안마보다는 섹스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이었다.소하는 상심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악착같이 돌아다녀 마침내 한 호탤에 취직하였다.거기서도 마찬가지로 요구하는 남자들은 있었으나 자신이 거부하면 안해도돼는 곳이었기에 소하는 한시름놓았다.
거기서도 역시 소하는 인기가 많았고 자신도 그런 자신을 위로하며 살고있을 때 운연히 장변호사를 알게돼 지금의 여기 마담이 티痔羚駭?
그렇러게돼기까지 4.5년이걸렸다.그때 소하는 거울에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생각했다.
거기엔 늙어가는 자신이 비춰저있었다.발랄했던 자기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었다.
아마 일본에있을때부터였을까 능글거리는 남자들과 한국에와서도 징그러웠던 남자들의 미소며 그 손길들이 소하를 약간의 남자혐오증을 일으키게 했을지도모른다.
애인도 만들어봤지만 소용이없었고 소하는 더욱더 자신이 싫어지고 자신감도 일었다.
지금 한 청년이 자신이 잊어버렸던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소하는 그청년이 청년이아니라 자기또래의 중년남자였으면 얼마나좋을까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러면 자기가 먼저 대쉬를 해도 창피하다거나 천해보이진 않을꺼란 생각을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소하는 그렇게 망설이고만 있었다.한숨만 내쉬운체...
"후우........."
"머야 가만이만 있네...크크 아님 말지머...."
"즈기(저기)........"난 눈을뜨고 입을열었다.
"으..응?" 소하는 약간 놀라며날 처다보고 대답했다.
"으거 그마 대져 (이거 그만 때져)"
"그래...피부가 워낙 고우니깐 그만해도 틀㉭?.."
"지잉........"
소하는 안마대를 내리며 혹시 이 소리에 잠을께진안을까하며 민철을 처다봤다.
"그르릉....후.....크르릉.....후...."민철은 아주 깊이 잠이든거 같았다.
소하는 아까와는 다르게 안마대를 내리고..앉아서 내 얼굴에 붙을 것을 때줄려는것같았다.
소하는 내머리위에 앉아 팩을 때고있었다.
난 눈을 감고있었고 소하는 그것을 다 때고난 뒤 다시 얼굴을 마사지해준다.
목선부터 마사지를 하려는지 더 바싹 다가왔고 그로인해 내 머리위에는 그녀의 가슴을 느낄수있었다.
비록 브레지어위의 감촉이라서 그런지 좀 딱딱하면서도 물컹거리는 느낌이들었다.
"후우....."
소하의 약간 상승된 숨소리가 들렸다.
어느 순간 소하의 손이 내 볼에서만 맴돌았고 내머리엔 소하의 젖이 더욱 눌리는 느낌을 받았다.
"하아......"
난 살며시 눈을떠 위를 처다 보았다.
소하가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있는 모습이 보였다.
몇분후 난"저기....."하며 소하를 불렀고,소하는 화들짝놀라 날처다봤다.
"얼굴좀 닦은다음에 하면 안튿楮?"
"으..응"
소하는 물수건과 마른수건을 가져와 다시앉고는 내 얼굴을 닦아주었고 다 닦은후 난 소하를 처다보며...."근데 저쪽은 욕실인거 같구....저 딴문은 머에요?"
"으.응...저기서도....안마해....." 소하는 말끝을 흐리며 말했다.
"그래요? 저쪽이 편한가보죠?"
"으응....."
"음....그럼 나머진 저기서 해주실래요? 백사 코고는소리가 신경쓰이네요..."
"........"
"왜 싫으세요? ^^ 싫으시면 안해줘두 돼요...."
"응? 아냐....들어가...."
난 일어나며 일부러 수건을 떨어뜨렸다.당연 실수인척^^이지만...
소하도 그순간을 노치지 않았다.
완전 발기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젊은 남자의 성기가 그녀에겐 더욱 이성을 마비시키는것일 것이다.
"에거...."하며 난 다시 수건을 줏어 허리춤에 둘러서 매듭을 지으며 다른쪽 방문을 열었다.
방안에 들어가니 중간엔 넒은 침대가 있었다 침대모리위엔 작은 등이있었고 양쪽 벽전체엔 거울이 돼있었다 위를 보니 위도 거울처리가 돼있었다.
난 침대에 앉으며 "안마받으면서 거울볼일있나......"하고 농담처럼말했는데,소하는 호호거리며 웃었다.
"모를리 없잖아? 저아줌마가 날 순진하게 보네...크크 하기사 순진하다면.....크크크"
"에라 모르겠다...."하며 난 침대 중앙에 양팔을 뒤로개며 누웠다.
소하는 그런내옆 침대에 걸터앉으며 날 처다만 보고있었다.
"푹신하네요......." 하도 할말이없어 빈말도 던졌다.
"으응....."
"여기들어와서 안마해보신적있으세요?" 난 물었다.
"아니....사실 난 안마잘안해....가끔 변호사님이나 오면 몰를까...."
난 미소지으며"음....그럼 난 특별한 거네요?"
소하는 짐대위로 올라와 침대머리에 기대어 다릴 쭉벋고 앉아 내 머릴 쓰다듬으며 말했다.
"호호..그럼셈이 돼네...."
소하가 내곁에 붙어앉자 난 좌우로 팔을 갠게 불편해 왼쪽팔을 그녀의 허리춤뒤로 뻗었다.
당장 감을생각도했지만 그냥 천천히 하기로했다.
왼팔엔 그녀의 팬티라인과상결이 느껴진다.소하도 약간 움찍했고 그러면서 더내게 붙었다.
"헤헤...근데 제가 이럴 자격이나 있나모르겠어요...."
"왜?"
"변호사님을 본게 오늘 처음이거든요.....당연히 백사를 만난것도 처음이구요..."
"그래?"
"친구일을 부탁하려고갔는데 변호사님이 제어머님하고 친분이 있었나바요..."
"그래..."
"잘모르겠어요...왜 그리 날 깍듯이 대하는지..."
"이유가 있겠지....."
나와소하는 눈이 마주쳤다.난 물어봤다.
"나 어때요?"
"응? 머가?"
"그냥...머 그런거 있잖아요...내입으론 말하기가 그렇구...에거..머 그런거요 평가정도?"
소하는 내 이마위 머리결을 쓰다듬으며..
"생긴건 머 꼭 아주 남자답게 생긴건 아니지만 여자의 섬세한면도 있는거 같고 또 어떻게보면 만화에나 나오는 그런 캐릭터처럼 생겼다고나 할까?"
"하하하 그래요?"
"응...눈도 아주 이쁘고...근데....."
"네...."
"등에 문신은 언제 했어? 아프지 않았어?"
"어렸을때요....아픈건 모르겠어요 그때 기억이 잘 안나요..."
"어머..그럼 아주 어렸을 때 했나보네..."
"네.....근데 저 별로 어렸을 때 예기 하기싫은데..."
"그래? 미안...아픈부분이 있었나보구나?"
"그냥요...."난 갑자기 어렸을 때 아버지 모습이 떠올랐다.
소학교를 막들어갔을 무렵인가....아버지와어머니 그리고 나 이렇게 가족셋이 아버지의 차를타고 디즈니랜드에가 제밌게놀다가 부모님은 그 사람많은데서 날 잊어버렸었다.
난 그때 내가 어딨었는지는 정확히 생각이 안난다.단 한곳에 있으면 날찾아 줄꺼라고 생각해서 그 자리에 있었고 몇시간이 흐른후 부모님은 날찾았다. 어머니와아버진 날 부등겨안으며 울었었다...그때의 아버지의 우는 모습이 떠올랐다.
난 예전의 그런아버지를 떠올리니 갑자기 눈망울에 이슬이 고이기 시작했고 몇방울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소하는 눈물을 흘리는 날보곤 미안해하며 몸을 내쪽으로 약간 틀어 자신의 왼손으로 내 얼굴에 흐르는 늘물을 닦아 줬다.
나도 몸을 소하쪽으로 틀어 오른팔을 그녀의 허벅지위에 내려놓고 얼굴은 그녀의 허리춤에기대어 가만히있었다.
소하는 내가 몸을 틀자 얼굴을 쓰다듬던 손을 내 옆머리와 귀부분을 쓰더듬었다.
"미안해......"
"........." 난 대답하지 않았다.
내가 숨을 쉴때마다 약간의 입김과 썩여 소하의 팬티부근 허리에 닿았고 소하도 그걸 느끼는지 긴 한숨을 내쉬며 약간 떨리는듯한 손길로 날 쓰다듬었다.
조금후 소하는"울고싶으면 크게울어두돼....."하며 말했다.
"후우....."난 조금 크게 한숨을 쉬었고 나의 입김이 더쎄지자 소하는 몸에 경련이 오는것같았다.
난 그녀의 품에서 벗어났고 소하는 뭇내 아쉬워했지만 난 앉으며 말했다.
"힘드세요....죄송해요....."
"아니야...괸찮아....."
"아니에요....너무 제 생각만 한것같네요......에거...편히 누워쉬세요^^ 전 이만 나가볼께요...."내가 막 일어서며 말하자 소하는 날처다보며...
"저기....."
"네?"
"..그냥...있어두 돼는데...."
"네^^ 저두 쉬었으니 아줌마도 편히쉬셔야죠 ^^ 제가 먼도움이 틔굽?모르진만..."하며 다시 그녀옆에 앉으며 말했고 이어서"그러면 같이 누울래요? 편하게요.."라고 말했다.
"그래^^"
난 소하에게 팔배게를 해줬다.
소하는 내팔에 누워 똑바로 누웠다가 나시 날처다보며 내쪽으로 누웠다.
자연히 소하는 내품안에 들어왔고 소하는 자신의 왼팔을 내 가슴언저리에 올려놓았다.
"따듯하네....."
"그래요? 아줌마도 포근한데요뭘...."
"미안해....내가 넘 주책이지?"
"머가요?"
"나....난 너무 늙었잖아.....넌 아직 젊구...."
"아니에요....아줌마도 상당히 매력있는걸요?"
"어머..농담도...."
"농담아니에요..^^"
"^^고마워...좋다...."하며 소하는 내가슴을 살며시 쓰다듬는다.
"헤헤 운동좀 해야지...아직 근육이 별로없어서...."
"아냐....지금도 좋은걸?"
"그래요?"
"응"
우린 말을 주고받았고 그런모습이 꼭 연인처럼 느껴졌다.
나도 소하쪽으로 몸을 돌렸고 우린 마주봤다.
난 오른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아직도 피부가 고와요..."
"아......"소하는 눈을 감았다.
"눈떠요 왜 눈을 감고그래요....."
"아...창피해...."
"눈떠바요..."
"응...."소하는 살며시 감았던 눈을 떴다.
"헤헤....부끄러워하는게 더이쁘네요..."
"아이....아줌마 놀리는거야?.......웁...."
난 약간은 토라진모습과 또 약간은 미소짖는 소하의 입술에 기습적으로 입을 갔가댔다.
처음엔 그냥 입술만 댔는데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입을 벌려주었고,난 그런 소하의 입안에 혀를 집어넣었다.
소하는 내혀가 들어오자 이리저리 자신의혀로 굴리고 자신의 혀로 내입속으로 넣고는 내 입속을 휘저었다.
난 좀 이르게 소하에게서 내 입술을땠다.
소하는 아쉬웠는지 눈을 감고는 자신의 입안에서 자신의혀를 이리저리휘젖는거 같았다.
난"저 거짖말안해요.....거짖말 하는사람도 싫어하구요...."라고 말했고 소하는 눈을 뜨며
"응.....저기.....눈 좀 감아볼래?"
"......"난 말없이 눈을 감었다.
내가 눈을 감자 소하는 떨면서 내게로 더 붙는 것이 느껴졌고 이어서 소하의 입술이 내입술을 훔쳤다.
우린 다시한번 서로의 타액을 주고받았다.
난 소하의 키스도중에 살며시 눈을뜨니 소하는 눈을 감고있었다.
아까전의 내 가슴에 있던손은 내 어께를 감싸고있었고 미약하나마 소하가 떠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있었다.
내가 소하의 머리를 쓰다듬자 그때서야 소하는 입술을때었고 내게 말했다.
"미안해.....나...나..너무 못된아줌마지?...."하며 소하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난 눈물을 닦아주며..."왜 우세요...오히려 제가 못된놈이죠...."라고 말하며 그녀를 달래주었다.
"아니야......."하며 소하는 고개를 떨구었다.
난 그녀의 머릴 쓰다듬다 서서히 허리춤으로 옮겼다.
소하는 내 목밑으로 자신의 얼굴을 더 파묻으며 약간의 신음소릴냈다.
난 그녀를 바로눕히곤 배를 쓰다듬다 조금씩 위로 쓰다듬으며 움직였고 얼굴을 가까이대고선 소하의 귓볼에 키스했다.
"하핫....하아....."
난 이윽고 그녀의 브라위로 손을댔다.
내가 그녀의 브라로 손을대자 소하는 다시 내쪽으로 누우며 날 와락 껴안는다.
난 오른손을 그녀의 등뒤로해 브라호크를 풀렀다.
아직 소하의 유방은 브라컵안에 숨어있지만 약간은 헐렁해져 곡선은 더 들어났다.
내가 그녀의 왠쪽어깨끈을 내릴려고하니 그녀는 아무말 없이 그것을빼네기 쉽게 팔을 내주었다.
난 어깨끈을 내리고선 소하의 유방을 감싼 브라컵을 겉어내었지만 아직 다른쪽에 걸려있어 빼네진 못하였다.
소하는 자기손으로 직접 나머지 끈을 내렸고 난 완전히 벗겨진 소하의 브레지어를 집어 침대옆에 내려놓곤 그녀의 유방에 눈길을 돌렸다.
아까 생각했던대로 소하의 유방은 요염하며 컸고 젖꼭지 역시 짙은갈색이며 꽂꽂이서 있으며 젖꽃판에도 오돌돌한 것이 한층더 우뚝선 젖꼭지를 우러러보고있는것같았다.
난 소하의 유방을 밑에서 위로 받쳐올리며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잡았다.
"아아........."
내가 두손가락으로 살살돌려가며 문질르다가 순간 힘을 주어 잡았더니...
"아앗....아파...."하며 소하는 내눈을 처다보며 말했다.
난 강약을 조절하며 그녀의 왼쪽 젖꼭지를 만졌다.
"딱딱해요....."
"아...아......"
난 소하를 다시 바로 똑耽?조금 밑으로 내려가선 반대쪽 젖꼭지에 입을 갔다댔다.
물론 내 오른손은 그녀의 젖꼭지를 문질르고있는체....
"아으.....하아...."
"쩝...쩝...."
난 일부러 소리를 내며 빨았다.
내입에 들어온 젖꼭지역신 딱딱했으며 난 그것을 혀로 이리저리 굴려가며 빨았고 어느땐 앞니로 살짝살짝 깨물었다.
"아흣....앙......"
난 오른손으로 만지던 젖꼭지에서 손을때고 그녀의 팬티쪽으로 손을내렸다.
소하는 벌써부터 엉덩일 들어주었다.
"크크크 급한가보지?"
난 그런 그녀의 부흥에기대어 팬티를 그녀의 엉덩이로부터 빼네었다.
난 그것을 옆에다 놓을려고했지만 그만두고 팬티를 손에든체 다시 머리를 그녀와 같게 올라왔다.
난 팬티를 가슴팍 위쪽에 들고있었고 소하는 그것을 제지할려는지...
"아이...왜그래...이리죠...."하면서 손을 뻣을려고해 난,
"왜요....잠깐만요...."하면서 말렸던 팬티를 피곤 이리저리 살펴보안다.
팬티 중앙엔 역시나 그녀의 씹물이 묻어있었다.
"여기 젖었네요....."하고 말하자,
"창피해....."하면서 소하는 내쪽으로 눕고선 고개를 파묻는다.
난 일어나 앉아 그녀를 바로 눕히고선.."헤헤 확인해바야지...."하며 그녀의 다리사이로 몸을 옮겼고 이내 그녀의 다릴 좌우로 벌려 소하의 보질 살펴봤다.
생각했던대로 소하의보지털은 무성했다.
난 업드려서 그녀의 보지를 벌리며 가까이서 보았다.
"아으........."
"후우......"내 입김에 그녀의 보지털도 강대흔들리듯이 출렁이고......
"아..아....."
소하의 대음순과 소음순은 옅지않은 진한색이었지만 그리 크지않았다.또 여느 포르노배우들처럼도 튀어나오지 않았고 활짝벌린 그녀의 보지안 클리토리스도 크지않고 아주작은 진주마냥 껍질속에서 나와있었다.
보지속살은 처녀들의 그것과 같이 연분홍색이었다...겉과속이 확연히 차이가났다.또 아까전부터인지 소하 자신의 팬티를 적셨던 씹물도 전등에 반사돼 빛을 바랬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빨기위에 더 가까이 대자 소하의 보지에선 시큼하면서도상큼한 향기가 풍겼다.
난 우선 혀를 그녀의 오줌구멍있는데부터 ?기시작했다.
"하앙...아으...."
난 소하의 보지를 더욱더 벌려 그 구멍 안에도 혀를 집어넣볼려했지만 그리 쉽지않아 구멍주위를 ?고 다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안에 넣어 좀 힘있게 빨았다.
소하는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었다.
난 자리를 옆으로 조금옮기고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다시 혀로 굴리면서 손가락 하나를 구멍속에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앗...아항....하아..."
내 손가락을 삼키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보면서 난 한 개더 집어넣었다.
소하는 더욱더 요동치는거 같았다.
살짝 그녀를 처다보니 소하는 자신의 유방을 만지며 비틀고있었다.눈은 꼬옥감은체.
난이제 ?는 것을 멈추고는 왠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오른손가락으론 그녀의 보지구멍속을 들락날락하며 쑤셔주고있었다.
몇분을 쑤셨을까....그녀는 오름가즘에 가까워지는지....
"하악...하악...조아...아앙...나..."
"하아...하아...""아씨 팔아퍼..."
"조아..아앙....나..싸..느껴...아~~악.."하며,소하는 더욱더 자신의 허리를 활휘듯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것같았다.
역시나 그녀의 오르가즘은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간 내손가락에서도 느낄수있었다.
막 소하가 오르가즘을 느낄 때 내 손가락엔 속에서부터 어떤 물줄기가 솟구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손가락뿐만아니라 내 손바닥까지 그녀의 씹물이 묻었다.난 그때까지도 열심히 쑤셔대고있었다.
소한 이제 한풀L였는지 허리를 다시내렸다.
난 그때서야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손을빼고 다시 그녀를향한체누워 그녀를 보았다.
보지를쑤셔대던 내손은 그녀의 보지털위에 놓여져있다.
소하는 한숨을 크게쉬고난다음 말없이 날처다봤다.
"^^ 좋았어요?"
"응......."
난 다시 그녀의 유방을 잡았다.
"아이....."하며 소하는 미소를 지었다.
난 소하의 손목을 잡고선 내 허리춤에있는 수건위에 올려놓았다.
소하도 먼뜻인지 알았는지 수건위지만 내 자지를 건드린다.
아직 완전히 발기돼진 않았지만 소하가 수건매듭을 풀고선 살며시 잡자 이내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어머..여기두 뜨겁네..."
"그래요?"
"응..."소하는 대답하고선 서서히 내자질 문질른다.
"난 이런대서 일하는사람들은 매일 하는줄 알았는데...."하며 넌지시 물었다.
"보통 그렇지.....근데 난 아냐....아까 말했듯이 네게 안마를하것도 오랜만이구 이렇게 남자옆에 벌거벗은체있는건 더더욱오랜만인걸...."
"그래요?"하고 물으며 난 똑바로누웠고 그녀는 자지를 잡은체 내쪽으로 돌아누웠다.
"응........아....크네...."
아직 완전히 발기하진 않았지만 왠만큼 커져있는 내 자질보곤 그녀는 다시 크게숨을쉰다.
"그래요?....비교해본적이없어서...."
"그래? 딴여자들은 크다구 안해?"
"아뇨...흐흐흐 크다구 하대요..."
"호호...경험많은가보구나?"
"많다곤 할수없죠....?경험한지 6개월도 채안됐는걸요..."
"그래? 몇 명이나?"
"음...열명두 안돼요...."
"어마...반년두 안됐다면서 열명?"
"열명두 안된다니깐요.....크크크"
"호호호.."
난 그녀의 유방을 내려다보며....
"아줌만 아직 그리 처지지않았네요?"
"응?"
"여기말이에요..."하며 난 유방을 만졌다.
"아이..창피하게...."
"헤헤...."
"그러면 모해....아줌마지....."
"아줌마는 돼고싶어서 돼나요? 다생각하기 나름이에요..."
"그래?"
"네...."
난 다시 그녀를 보곤....
"내꺼도 해줄래요?"
"으응...."소하는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소하는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선 내 자질 다시한번 눈으로 확인하고 서서히 입을 벌려 넣는다.
"하아....."
소하는 내 자질 반쯤 입안에 넣고선 혀로 이리저리 ?는가하면 다시 빼다가 깊게 넣는다.
"후우...."
"쩝...쩝...."
나도 자연스럼게 그녀의 동작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여줬다.
난 그녀가 내 자지빠는모습을 자세히 보구싶어 조금씩 위로 앉기시작하자 소하도 내가 위로
올라갈수록 따라 올라왔다.
난 이제 침대머리에 기댄상태가 돼었고 밑에선 소하가 머리를 넣다뺐다하는게 확연히 보였다.
난 소하의 머리결을 한쪽으로 쓸어 내린후 내자지가 그녀의 입속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고 한번씩 그녀의 입에서 내자지가 나올 때 그녀의 침 때문에 내자진 더욱 반들반들 해지는거 같았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난 소하를 앉혔다.소하의 입주변엔 자신의 침이 약간묻어나있었다.
난 다시한번 그녀와 키스를 한후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다리를 벌려 그사이로 들어갔다.
난 자지를 잡고 소하의 보지중심부위를 문지르고만있었다.
"아.....어서...."
"......."
난 내자지를 손가락삼아 소하의 클리토리스만 문질러댔다.
"아앙.....넣죠....응?"
"벌려바요....."
내말이 끝나자 소하는 다리를 있는힘껐벌린 뒤 자신의 양손으로 보짖살을 쫘악벌린다.
"어서....."
난 귀두부분만을 넣었다.
"하앗...더....."
서서히 난 몸을 밀착시키며 집어넣었다.
"흐흥......조아....하아...꽉차..."
내좆이 그녀의 보지속에 다들어갔을 때 내 허벅지는 그녀의 사타구니와 마주치고있었다.
내가 움직이려하자 소하는.....
"안아죠....그리고 잠시만 이대로...."
내가 그녀를 안으려 몸을 숙이자 자연히 보지에박힌 자지는 약간 빠지게돼었다.
"아아......"
내 얼굴은 바로 그녀얼굴위에 있었다.
소하는 두손으로 내얼굴을 쓰다듬으며...
"이런기분....몇년만인지 몰라......내가 위로올라갈게...."
"......."
난 그녀를 안고선 뒤로돌아누웠다.
"끄응.....다들어왔어......"
소하는 허리를 피고 내자지를 낀체 앉아있는 자세가돼었다.
난 침대 쿠션을 이용하여 약간씩 아래위로 움직였다.
소하도 자신의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다시 내게로 업어졌다.
"하앙....조아....아앙....."
"하아....하아...."
처음엔 그녀보지속에 자질넣쓸땐 별로 조임이라든지 그런느낌은 별로 들지않았다.
근데...소하가 위로 올라오고서부턴 소하자신이 조절을 하며 내자질 물었다 놨다한다.
난 그 조임을 느끼면서 움직였고 순간 길게 뺐다가 한번에 쑥넣었다.
"아악.....이상해...꽉차...."
"하아....."
난 다시 자세를 바궜다.
우린 마주본체로 옆으로누웠다.
소하는 한쪽다릴 개가 오줌을 싸는마냥 치켜올렸다.
내자진 바나나처럼 약간 휜체 그녀의 보지에 꽂혀있었다.
내가 다시 움직이니..
"아...여보...이자세...이상해...아앙...."
여자들은 이상하다 섹스행위땐 자기아니면 여보라고들한다.
"좋아?"
"하앙....조아...."
"하아...."
"앙...나...싸...또....아항..."
소하는 다시 오르가즘을 느겼다.
난 그녀가 충분히 느낄때까지 움직이다 내 자지가 박힌체 가만히 있었다.
"아후.....자긴 아직도 생생하네...."
"좋았어?"
"웅.........."
"반말해도되지? 여보라고까지 들은 마당에....."
"호호호.....그래....자기가 이제 내 남편이야....."
"........"
"고마워....."하고 사하는 말하며 다시한번 눈을 글썽인다.
"머가 고마워?"
"이런 늙은......."
난 소하의 말을끝고 그녀의 엉덩일 주무르며 말했다.
"다신 그런소리하지마......헤헤...아직도 엉덩이도 탱탱하네....늙긴....."
"아이....."
난 다시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며....
"가슴도 탱탱하잖아......"
"앙....."
"아줌마.....정말 오랜만이야?"
"응....몇년만인지 몰라...그리고...아줌마라고 하지말고....자기라고해주면 안돼? 너무 욕심부리는건가? 그래도 나.....그렇게 듣고싶은데....."
"^^그래...."
소하의 보지속은 아직도 뜨겁다.
난 아주서서히 움직였다.
소하도 느끼는지 다시 몸을 떨며 나에게 더욱 안긴다.
"하아....여....보...."
"응?"
"나 자주 만나러 와줄꺼지?"
"....""에혀....자주오라는사람 많네....에휴..."
"왜...싫어?"
"아니...."난 소하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을 이었다.
"이제 공부해야지......그래도 종종올게......"
"아....대학생이구나.....무슨과야?"
"아씨 머라해야하나...."난 그냥 솔찍하게 말하기로했다.
"나 고등학생이야....."
"에엥?"순간 소하는 내 몸에서 약간떨어졌다.
소하가 내몸에서 떨어지니 그녀의 보지에박혀있던 내자지도 빠져나왔고 내자지가 쑤욱하며빠져나올때 그녀의 씹물도 주르륵 흘러내렸다.
"진짜 고등학생이야?"하며 소하는 앉은체 한팔로 자신의 가슴을 가리듯이 감싸고 날보며 물었다.
"응...거짖말 아냐...."
"이럴수가...내가..먼짖을하는거야..."하며 소하는 어리둥절했다.
순간 난 기분이 나빠졌다.
소하는 할말이더있는지 날보며 약간 상기된목소리로 물었다.
"몇학년이야?"
난 소하가 자신의 몸을 추스리는 것을 보곤 나도 수건을 찾아 가릴걸가리며 앉아 대답했다.
"1학년.....근데...열여덜살이야..."
"엄마 나몰라......."
순간 난 화끈달아올르는걸 억지로 참고 그녀를 보며...
"머하나 물어봐도 될까요?"라고 다시 존대말을 붙여가며 물었다.
"......"
"대답도 없으시니 걍 물어볼께요.......혹시 이중인격자이거나 다중인격자인가요?"
"무슨말......."
"그냥 말 그대로에요.....맞나요?"
"......"
"그런건 아닌가보네요.....그냥 웃겨서요....그리고 좀 화도나네요..."
소하는 고개만 떨구고있었다....무슨생각을 하는걸까....
"내가 30대로 보이셨나요?"
"......"
난 더 이상 참을수가없었다.그래서 그녀의 팔을 치우고 그녀의 얼굴을 치켜들며...
"아씨 갑자기 왜 말이없죠? 이기주의인가요?"
하며 그녀의 젖꼭지를 잡으며 말을이었다.
"아핫...."
"무슨생각해요?"
"....."
"하하....내가 스무살 대학신입생이라면 아줌마 남편이 돼고,내가 고등학생인 10대라면 아줌마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시나요?"
"....."
"알았어요...한마디만 더하고 그만하죠..."난 그녀의 젖에서 손을때고 얼굴을 감싸 며 날보게만들었다.
소하는 도데체 무슨생각을 하는지 그냥 빤히처다보기만했다.
"방금전에 아줌마가 소릴를지르며 껴안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했을때에도 아줌마가 끌어안고있었던거 스무살이나 스물한살먹은내가 아니라 고작 열여덜살바께 안먹은 나였다는 것만 알아줘요...머 알아줄필요도 없겠네요 오늘이후로는 볼일이없을태니.....그냥 아줌마 말대로 오랜만에 기분한번 느꼈다고 치시면 돼겠네요 그게 가장 속편할꺼에요...."
"......"
"갈께요....알아서 갈태니 아줌만 그대로 생각하던거나 마져하세요..."하며 난 일어스며 말했다.
"자..잠깐만...."소하는 조그만 소리로 날 불렀다.
난 뒤돌아보며"그래요...아줌마도 할말이이겠죠....그말까진 듣고 나가죠.."하며 난 몸을 돌리고선 소하를 처다보며 말했다.
"미안해......내가 잘못했어....화 많이났지?"
"그게 단가요?"
"아니....여기좀 앉아줄래?"
"이게 날 갖고노나....""그렇죠"난 그녀옆침대에 걸터앉았다.
소하는 날 처다보며....
"정말 미안해....기분 나빴어?...난 그냥...너무 의외라서...."
"........."
"용서 안돼겠어? 흐흐흑...."그녀는 흐느끼고...곧이어 말을이었다.
"나...이런말할 자격도없지만 자기 놓치고싶지않아......"
"왜요...10대라 의외라매요.....혹여 2.3년후에 생각나면 한번 찾아올께요.."
"흐흐흑....미안해....한번만...한번만 용서해줘...."
난 일어나 그녀 앞에서서 그녈 내려다 보며 말했다.
"나 좋아해요?...난 거짖말도싫고 장난하는것도 싫어해요..."
"조...좋아해......"
"그럼 정식으로 사과해바요...그렇게 어정쩡하게 배배꼰자세로 말고요..."
소하는 아주잠깐 생각하더니 벌거벗은 몸으로 침대위에 무릅을 꿀었다.
"저기...바닥에서..."
"아니에요...."
나이 40대의 여자가 젊은 남자앞에서 알몸인체 무릅을 꿀고 용서를 구한다니
속으론 웃었지만 한편으로 이상한 감정에 빠져들었다.
소하는 무릅을꿀고 두손을 자기무릅에 가지런히 놔두었다.
내게 비친 그녀의 모습은 이뻤다...특히 약간 숙인 그녀의 몸 때문에 더깊게 패인 젖무덤이 이상적이었다.
이윽고 소하는"잘못했어....용서해줘...."
난 소하의 머리결을 쓰다듬으며 "아니죠 말이 넘?잖아요...아까 나보곤 여보라고 안했나요?"라고 말했다.
소하는 알아들었는지
"잘못했어요...여보....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사실 했습니다도 듣고싶었지만 그만뒀다.
난 허리를 약간 숙여 소하의 젖곡지를 잡았다.아직도 그녀의 젖꼭진 굳어있었다.
"아...."
"아직 딱딱하네요.."
"네......나 용서해주는거에요?"
"^^그래요....기분이어때요? 열여덜고등학생의 여자가 된소감이..."
"기뻐....훌쩍..."
내가 수건을 내리니 내자진 어느세 위를향해 서있었다.
"아....."
"입으로 해줄래요?"
"^^응...."
"헤헤 아까모습으로 돌아온거같네요..."
"아...아웁....쩝....쩝...."
그녀는 기쁜 듯이 내자질 입에 머금었다 무릅꿀은체로....
소하는 걸신들린 듯이 머리를 흔들며 빨고 ?아댔다.
"우걱...쩝...쩝...어욱...우걱..쩝.."
난 그녀의 입에서 내자질 쭈욱뺐다.
"꿀꺽..."
"보지만저바요...."
소하는 허벅지를 버리곤선 오른손으로 자신의 보시를 만진다.
"손내밀어바요...."
"챙피해...."
"줘바요...."
소하는 내게 손을 내밀었다.소하의 손가락엔 씹물이 묻어있었다.
"일어나서 업드려바요..."
"응..."
소하는 침대에서 내려와 엉덩일 내쪽으로 향한체 침대매트위로 손을 올렸다.
난 손을 일자로세워 그녀의 가랑이사이를 스윽문질렀다.
"흐윽....하아.."
"흥건하네요...."
"아아~~....."
"하고싶어요?"
"네에....."
"뭘하고싶은데요...."
"섹..스....."
난 그녀의 엉덩일 좌우로 벌리고 줄줄흐르는 보지 가운데에 서서히 자질 갔다대고선 허리를 밀어 넣었다.
"으으흑.....아앙....."
"꽉 좋여바요..."
"응...."
"하아...진짜 잘조이네요...."
"하앙....."
난 아주 깊이 넣다뺐다를 반복했다.
"하아...하아...앙...좋아..."
"후우...후우...."
소하역시 아까보다더 느끼는것같았다 그녀의 보지에선 내자지와의 마찰로인해 질퍽거리는 소리가 났고 그녀는 침대보를 꽉 쥐고있었다.
난 한번에 꽉넣다가 쑥 빼네며....
"이제 여기 앉아바요..."
"응..저기...."
"네?"
"반말로해줘...."
"^^"
다시 침대에 걸터앉은 소하에다리를 들어 내 허리춤까지 들었다.
그런다음 내자질 그녀의 보지에 맞추어 한번에 집어넣었다.
자세가 약간 불편했을까? 소하는 뒤로 누운체 어쩔줄몰라했다.
다릴들고할려니 약간 힘이들었다.
"하아...흐흐...그래도 다보이네요...여기..."
"아앙....조아...더..."
조금후 난 다시빼네어 자세를 바꿨다...전형적인 정상위.....
소하는 자신의 허벅지를 잡고선 다릴벌렸고 난 그녀의 양어깨 옆으로 손을뻗은체 다릴뒤로쭉빼고선 다시 박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찌꺽...찌걱...."침대가 흔들린다...
"아흑...여보...여보....아항....."
"하아...하아..."
소하는 다시 오르가즘이오는지 허리며 엉덩이며 마구 흔들어대고 손으론 자신의 유방을 한쪽으로 모으며 주물른다.
"아앗...여보...나 싸요...아흥....."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낀후 난 그녀의 가슴위로 올라와 젖을 문질르며 젖사이로 자지를 같다댔다.
그러자 소하는 살며시 내손을 잡더니 자기가 자신의 유방을 잡고선 모아준다.
내자진엔 충분한 소하의 씹물이 묻어있었기 때문에 움직이는댄 별문제없었다.
소하는 고개를 이빠이숙여 자기 유방사이로 들락날락하는 내자지에 혀를 대며 ?았다.
"아....나도 싼다...."
"낼름...아....낼름...쩝..."
"입에다 쌀꺼야...."
"쩝....네에....싸줘..."
난 사정의 순간이 다다르자마자 그녀의 입에다 대고 힘있게 좆물줄기를 내보냈다.
소하는 입을 크게 벌리고있었고 조준을 잘했는지 내 좆물줄기는 소하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아까 차에서의 진숙이보다 많은양 좆물이 나왔고 소하는 그것을 다처리하지못하고는 입술밑 턱으로 약간의 좆물을 흘렸다.
난 마지막까지 짜낸후 자질 소하의 입에다 갔다댔고 소하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자질 입에넣고 빨아댔다.
그런후 난 그녀옆에 누웠다.
내가 누운후에도 소하는 자신의 턱으로흘러내린 내 좆물을 손가락으로 쓰러다먹고선 마치 미식가가 음식을음미하듯 내좆물을 음미하는것같았다.
"하아...헤헤...맛있어?"
"응...."
내가 말을 걸자 그때서야 그녀는 대답을하며 내게 안겼다.
"고마워요...."
"고맙긴....^^"
나 왼손은 그녀의 팔배게를해준체 오른손으로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를 만지고있었다.
"아이 간지러워..."
"매끄럽네......"
"손질하니깐..."
"여기도 자기 보지털많큼 많이나?"
"많이 길러본적이 없어서....."
"그럼 길러볼래?"
"정말?"
"응...."
"알았어...자기가 하라는건 다할게...."
"^^ 진짜지?"
"응..."
"그럼 내가왔을 때 언제든지 벗으라면 벗을수있어?"
"여기서???"
"카운터가됐든 어디가됐는 사람있는데서라도...."
"......"
"헤헤 그건 못하겠지?"
"아냐....자기가 하라면 할게...."
"^^...."
"웁...."
"쩝...쩝..."우린 다시한번 키스를 한후 서로를 꼬옥 껴안고있었다.
=================================================== ===============
에거 14부를 요로코롬 마칩니다
너무 늦게 올린점 죄송합니다 몸살땜시.....ㅜ.ㅜ
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빠른시일내에 15부올리겠습니다 그럼..꾸벅
퓌에수 :아시죠? 1점씩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퓌에수2:질책이나 바라는점 등등 하실말씀 있으시면 메일보네주세요
無面鬼....................死卽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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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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