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이란성 쌍둥이남매의 고민
1부.....
우린 쌍둥이 남매다......
우린 쌍둥이라면 남들이 믿지를 않는다.
전혀 다른 얼굴과 태어난 성 그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바로 이란성 쌍둥이기 때문이다.
내가 13분 늦게 태어난 바람에 오빠가 되지못하고 동생이 되어버렸다.
난 늘 계집애 같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고 누나는 말괄랑이 같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다.
우린 같이 있을 때에는 "야"였지만 가족이나 친지 분들 앞에선 "누나"라는 호칭을 썼다.
우리의 성격은 정 반대였다.
그 성격 탓에 가족이나 친척 분들과 내가 아는 모든 주의 사람들에게 늘 비교의 대상이었다.
그런 우리 남매에게 있어 공통점은 단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예능 쪽일 것이다.
난 어릴 적부터 차분한 성격 탓에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도 대표로 뽑힐 정도였다.
그 중에서도 연극 쪽으로는 재능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으며 중학교 시절에 연극반 활동을 할 정도였다.
초등학교때까지는 같은 학교를 다니다 중학교에 갔어는 따로 다니다 고등학교에 입학 원서를 한 학교에 같이 넣었다.
일명 예술 고등학교에 원서를 써넣었다.
난 미술반....누나는 연극반....
우린 남매는 입학을 하였고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면서부터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면서도 한편으로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못하다보니 친구들이 내 주의엔 별로 없었다.
교실에서 나라는 존재, 그 자체가 점점 잊혀지고 있을 무렵...조용히 내 곁으로 다가온 친구가 하나 있었다.
그 친구의 이름은 "경아"였다.
경아 또한 성격이 누나와 같이 활달해 보기 좋았다.
경아는 늘 말이 없는 나에게 먼저 인사를 했고 경아가 알고 지내는 친구들을 나에게 소개시켜주었던 하나밖에 없는 여자친구였다.
그 반대로 경아와 누나는 늘 친구들이 곁에 항상 있었다.
난 그런 경아와 누나의 성격을 부러워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씩 경아를 만나면서 변하기 시작하고 있을 무렵.....
"띵동땡동 ~ ~ 띵동땡동 ~ ~ "즐거운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렸다.
모두들 점심 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경아가 모처럼 밖에 나갔어 먹자는 것이었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산꼭대기를 파서 그 가운데에다 학교를 지어기 때문에 그리 쉽게 밖으로 나가다는 생각을 못했지만 경아는 자기만 따라오면 된다는 것이다.
경아를 따라 학교 건물 뒤쪽으로 돌아 가보니 철조망 밑으로 개구멍이 이미 만들어 져 있었다.
생각보다는 쉽게 들락거릴 정도였다.
내가 먼저 그곳으로 빠져나와 손을 경아 쪽으로 향해 내밀었다.
경아는 개구멍으로 빠져나오기 위해 무릎을 꿇고 상체를 숙이자 교복 사이로 가슴과 그 가슴을 가리고 있던 하얀 브래지어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자 내 몸을 감고 있던 모든 신경이 내 눈을 통해 경아의 가슴에 고정이 되어 버렸고 경아의 몸에선 지금까지도 느껴보지 못한 성숙한 여인의 모습이었다.
그 자극에 의한 것이진 몰라도 바지 속에 있던 내 소중한 그녀석이 꿈틀거리고 있다는 것을 난 알아 지만 이미 늦어 버린 순간이었다.
발기할 때로 발기한 상태였고 바지 앞선 에 이미 불룩하게 뚝 튀어 나왔고 혹시 경아가 보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엉덩이를 뒤로 쭉 빼밀었다.
“야...뭐해..손 안 잡아주고....”
내 신경이 경아의 가슴에 고정이 되어 있다보니 수간 경아의 말에 손을 내밀었는데 그 꼴이 아주 우습게도 경아의 가슴을 만져버리게 됐다.
“야...지금 뭐..하는거야?”
“악...미....미안!”
“야...뭐해...손 안잡아?”
“응!”
경아는“너...이상한 생각했지...”
“아...아니야!”
경아와 함께 걸어가면서도 아까 보았던 탐스러운 경아의 가슴을 떠올리자 다시 바지 속에서는 다시 한번 꿈틀거리고 있었다.
다른 생각을 해보아도 통 가라앉을 생각을 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엉덩이를 뒤로 빼며 걷자
“야...뭐하는 거야?”
“.....”
“왜...어디아파?”
“그게...아니...그냥! ”
“그냥...그게 뭔데...”
경아의 집요한 물음에 대답을 하지 못한 채 분식집에 도착할 때까지 그렇게 걸어갈 수밖에 없었다.
도착해보니 그곳엔 이미 내 쌍둥이 누나가 친구 2명과 함께 앉아 재잘거리며 라면을 먹고 있었다.
“경아야...우리 다른대로 가자?”
“예...이집이 깨끗하고 좋은데...!”
그때...누나가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나와 눈이 마주치자...친구들도 있고 해서 그냥...
"야,노 아루치!"
"우리 귀염둥이 막내 아니야.....?"
옆에 있던 경아는 우리또래가 아닌 선배인줄 알고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마루치 하고 한 반인 양 경아라고 해요...."
"어머...나도 같은 또래야...."
"근데....동생이라고 하지 않았어....?"
"응...호호호....우린 이란성 쌍둥이야...내가 먼저 태어난 바램에.....?"
"그럼 쌍둥이 남매란 말이야...."
"경아라고 했지....난 노 아루치라고 해......"
"반갑다...."
"참 내동생 귀엽지 않니....잘 좀 부탁한다....."
"아주 귀여운 녀석이야....부끄러움도 많이 타고 그런 점이 매력이지....."
누나와 함께 왔던 친구들도 제법 예쁘장했다.
그중에서 선미란 여자애는 밥을 먹으면서도 날 놀리는 말투로 나보고 누나 친구이니까 누나들이라고 부르라고 하지 않겠어....기가 막히더군.....
"애,아루치!...니동생 얼굴 빨개졌다....호호호..... "
"애도...그만 놀려....내 동생 밥도 못먹고 있잖아....마루치 빨리 먹어...."
여자 4명에 둘려 쌓여 밥을 먹으면서 주제가 내 이야기 이었고 그러다보니 밥을 제대로 먹을 수가 없었다.
점심을 먹고 다시 교실로 가기 위해 또다시 그 개구멍으로 통해 들어가야만 했다.
먼저 여자들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뒤에서 보고 있으려니까... 정말 여자 엉덩이가 그렇게 크다는 것을 그때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선아, 선미, 누나, 경아 그런 순서대로 들어가는 뒷모습이 마치 엉덩이 크기 순이었다.
고개를 숙이고 들어갈 때마다 가끔씩 치마 올라가면서 허벅지 사이가 조금씩 볼일 때마다 정말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런 여자들의 엉덩이 모습 허벅지 안쪽....그 굴곡을 뒤에서 마냥 바라만 보고 있으려니까... 주체 할 수 없도록 발기되어 있는 내 모습을 느꼈고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그 황홀했던 기분과 그 흥분이 좀처럼 가시질 않았다.
그래서 인지 도저히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림 실기 시간에도 아예 그리라는 석고상은 그리지도 않고 멍하니 경아를 바라보았다.
경아의 앞가슴을 감싸고 있던 그 브래지어와 그 속에 숨어 있던 탐스러운 유방...난 캔퍼스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경아의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나름대로 상상하며 나신을 그리고 말았다.
"띵동댕동...."
늘 학교를 파하고 집으로 올 때는 경아와 함께 가곤 했는데 오늘은 경아를 볼 수가 없을 같았다.
경아를 본다면 낮에 있었던 그 모습이 떠오라 안될 것 같아 끝나자마자 도망치듯이 걸어가고 있는데 경아가 뒤에서 불렀다.
"야...마루치!같이가자... .."
난 왠지 걱정이 됐다. 너 무나 예민해 주체할 수 없는 내 아랫도리 때문이다.
경아의 숨소리만 들어도 이제는 이녁석이 시도 때도 없이 발기하기 때문이다.
경아와 걸으면서도 부자연스러운 내 모습이 난 싫었다.
내가 경아를 좋아한단 말인가....친구가 아닌 여자로 말인가.....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경아 생각만 하면 미칠 것 같아 딸이라도 쳐서 이 녀석을 달래주어야 했다.
누나는 요즘들어 학교에서 준비하는 연극제 때문에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었다.
그래서 오늘도 늦게 들어올 모양이었다.
1부 끝.....
이란성 쌍둥이남매의 고민
1부.....
우린 쌍둥이 남매다......
우린 쌍둥이라면 남들이 믿지를 않는다.
전혀 다른 얼굴과 태어난 성 그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바로 이란성 쌍둥이기 때문이다.
내가 13분 늦게 태어난 바람에 오빠가 되지못하고 동생이 되어버렸다.
난 늘 계집애 같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고 누나는 말괄랑이 같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다.
우린 같이 있을 때에는 "야"였지만 가족이나 친지 분들 앞에선 "누나"라는 호칭을 썼다.
우리의 성격은 정 반대였다.
그 성격 탓에 가족이나 친척 분들과 내가 아는 모든 주의 사람들에게 늘 비교의 대상이었다.
그런 우리 남매에게 있어 공통점은 단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예능 쪽일 것이다.
난 어릴 적부터 차분한 성격 탓에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도 대표로 뽑힐 정도였다.
그 중에서도 연극 쪽으로는 재능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으며 중학교 시절에 연극반 활동을 할 정도였다.
초등학교때까지는 같은 학교를 다니다 중학교에 갔어는 따로 다니다 고등학교에 입학 원서를 한 학교에 같이 넣었다.
일명 예술 고등학교에 원서를 써넣었다.
난 미술반....누나는 연극반....
우린 남매는 입학을 하였고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면서부터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면서도 한편으로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못하다보니 친구들이 내 주의엔 별로 없었다.
교실에서 나라는 존재, 그 자체가 점점 잊혀지고 있을 무렵...조용히 내 곁으로 다가온 친구가 하나 있었다.
그 친구의 이름은 "경아"였다.
경아 또한 성격이 누나와 같이 활달해 보기 좋았다.
경아는 늘 말이 없는 나에게 먼저 인사를 했고 경아가 알고 지내는 친구들을 나에게 소개시켜주었던 하나밖에 없는 여자친구였다.
그 반대로 경아와 누나는 늘 친구들이 곁에 항상 있었다.
난 그런 경아와 누나의 성격을 부러워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씩 경아를 만나면서 변하기 시작하고 있을 무렵.....
"띵동땡동 ~ ~ 띵동땡동 ~ ~ "즐거운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렸다.
모두들 점심 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경아가 모처럼 밖에 나갔어 먹자는 것이었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산꼭대기를 파서 그 가운데에다 학교를 지어기 때문에 그리 쉽게 밖으로 나가다는 생각을 못했지만 경아는 자기만 따라오면 된다는 것이다.
경아를 따라 학교 건물 뒤쪽으로 돌아 가보니 철조망 밑으로 개구멍이 이미 만들어 져 있었다.
생각보다는 쉽게 들락거릴 정도였다.
내가 먼저 그곳으로 빠져나와 손을 경아 쪽으로 향해 내밀었다.
경아는 개구멍으로 빠져나오기 위해 무릎을 꿇고 상체를 숙이자 교복 사이로 가슴과 그 가슴을 가리고 있던 하얀 브래지어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자 내 몸을 감고 있던 모든 신경이 내 눈을 통해 경아의 가슴에 고정이 되어 버렸고 경아의 몸에선 지금까지도 느껴보지 못한 성숙한 여인의 모습이었다.
그 자극에 의한 것이진 몰라도 바지 속에 있던 내 소중한 그녀석이 꿈틀거리고 있다는 것을 난 알아 지만 이미 늦어 버린 순간이었다.
발기할 때로 발기한 상태였고 바지 앞선 에 이미 불룩하게 뚝 튀어 나왔고 혹시 경아가 보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엉덩이를 뒤로 쭉 빼밀었다.
“야...뭐해..손 안 잡아주고....”
내 신경이 경아의 가슴에 고정이 되어 있다보니 수간 경아의 말에 손을 내밀었는데 그 꼴이 아주 우습게도 경아의 가슴을 만져버리게 됐다.
“야...지금 뭐..하는거야?”
“악...미....미안!”
“야...뭐해...손 안잡아?”
“응!”
경아는“너...이상한 생각했지...”
“아...아니야!”
경아와 함께 걸어가면서도 아까 보았던 탐스러운 경아의 가슴을 떠올리자 다시 바지 속에서는 다시 한번 꿈틀거리고 있었다.
다른 생각을 해보아도 통 가라앉을 생각을 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엉덩이를 뒤로 빼며 걷자
“야...뭐하는 거야?”
“.....”
“왜...어디아파?”
“그게...아니...그냥! ”
“그냥...그게 뭔데...”
경아의 집요한 물음에 대답을 하지 못한 채 분식집에 도착할 때까지 그렇게 걸어갈 수밖에 없었다.
도착해보니 그곳엔 이미 내 쌍둥이 누나가 친구 2명과 함께 앉아 재잘거리며 라면을 먹고 있었다.
“경아야...우리 다른대로 가자?”
“예...이집이 깨끗하고 좋은데...!”
그때...누나가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나와 눈이 마주치자...친구들도 있고 해서 그냥...
"야,노 아루치!"
"우리 귀염둥이 막내 아니야.....?"
옆에 있던 경아는 우리또래가 아닌 선배인줄 알고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마루치 하고 한 반인 양 경아라고 해요...."
"어머...나도 같은 또래야...."
"근데....동생이라고 하지 않았어....?"
"응...호호호....우린 이란성 쌍둥이야...내가 먼저 태어난 바램에.....?"
"그럼 쌍둥이 남매란 말이야...."
"경아라고 했지....난 노 아루치라고 해......"
"반갑다...."
"참 내동생 귀엽지 않니....잘 좀 부탁한다....."
"아주 귀여운 녀석이야....부끄러움도 많이 타고 그런 점이 매력이지....."
누나와 함께 왔던 친구들도 제법 예쁘장했다.
그중에서 선미란 여자애는 밥을 먹으면서도 날 놀리는 말투로 나보고 누나 친구이니까 누나들이라고 부르라고 하지 않겠어....기가 막히더군.....
"애,아루치!...니동생 얼굴 빨개졌다....호호호..... "
"애도...그만 놀려....내 동생 밥도 못먹고 있잖아....마루치 빨리 먹어...."
여자 4명에 둘려 쌓여 밥을 먹으면서 주제가 내 이야기 이었고 그러다보니 밥을 제대로 먹을 수가 없었다.
점심을 먹고 다시 교실로 가기 위해 또다시 그 개구멍으로 통해 들어가야만 했다.
먼저 여자들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뒤에서 보고 있으려니까... 정말 여자 엉덩이가 그렇게 크다는 것을 그때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선아, 선미, 누나, 경아 그런 순서대로 들어가는 뒷모습이 마치 엉덩이 크기 순이었다.
고개를 숙이고 들어갈 때마다 가끔씩 치마 올라가면서 허벅지 사이가 조금씩 볼일 때마다 정말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런 여자들의 엉덩이 모습 허벅지 안쪽....그 굴곡을 뒤에서 마냥 바라만 보고 있으려니까... 주체 할 수 없도록 발기되어 있는 내 모습을 느꼈고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그 황홀했던 기분과 그 흥분이 좀처럼 가시질 않았다.
그래서 인지 도저히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림 실기 시간에도 아예 그리라는 석고상은 그리지도 않고 멍하니 경아를 바라보았다.
경아의 앞가슴을 감싸고 있던 그 브래지어와 그 속에 숨어 있던 탐스러운 유방...난 캔퍼스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경아의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나름대로 상상하며 나신을 그리고 말았다.
"띵동댕동...."
늘 학교를 파하고 집으로 올 때는 경아와 함께 가곤 했는데 오늘은 경아를 볼 수가 없을 같았다.
경아를 본다면 낮에 있었던 그 모습이 떠오라 안될 것 같아 끝나자마자 도망치듯이 걸어가고 있는데 경아가 뒤에서 불렀다.
"야...마루치!같이가자... .."
난 왠지 걱정이 됐다. 너 무나 예민해 주체할 수 없는 내 아랫도리 때문이다.
경아의 숨소리만 들어도 이제는 이녁석이 시도 때도 없이 발기하기 때문이다.
경아와 걸으면서도 부자연스러운 내 모습이 난 싫었다.
내가 경아를 좋아한단 말인가....친구가 아닌 여자로 말인가.....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경아 생각만 하면 미칠 것 같아 딸이라도 쳐서 이 녀석을 달래주어야 했다.
누나는 요즘들어 학교에서 준비하는 연극제 때문에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었다.
그래서 오늘도 늦게 들어올 모양이었다.
1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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