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살이 67부
아...........
나의입에서는 짧은감탄사와 함께 두눈이 충혈이 될 정도로 한곳을 응시하였다....
그녀는 머리를 수건으로 감싼 채 .............. 검정색 브래지어와 검정색 망사팬티만 입고 나왔다....
우..........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그녀의 몸매는 거의 환상적이다....
전체적으로 쭈욱빠진 몸매에 군더더기 하나없는 살......
길다랗고 가녀린 목.......
가슴은 검정색 브래지어가 겨우 가릴정도로 풍만하면서도 처지지 않고 앞으로 돌출해 잇었고....특히 배꼽부위 허리선은.... 한마디로 고려청자의 굴곡선 그대로이다..
잘록하게 들어가 있는 허리.... 아.............
엉덩이는 더욱 가관이다.... 잘록한 허리에서 이어지는 엉덩이는 둥글게 넓적하며..아래로 처지지않고 위록 달라 붙어 있다...
그기에다 약간은 굵은듯한 허벅지.... 그리고 쭈욱 내리뻗은 다리.....
한마디로 하나의예술 작품을 보느듯한 느낌이다.....
우리마누라도 몸매하나는 끝내 주는데 이건.... 이여자에 비하면...... 후욱.........
속옷도 거의 예술이다.....
검정색 망사팬티.... 나비모향을 본떴는듯..... 레이스가 나비 날개처럼 되어있는..... 그러면서 중심부위는 겨우 가리는 조그마한 망사팬티......

"뭘...그리 뚫어져라 보세요....."
"창피하게시리...... 호호호...."
"남자들은 다 늑대라는데 기호씨같은 신사분들은 설마 아니겠지요....????"
"나...조금만 누웠다가 ..깨면은...같이 가요..."
"기호씨도 샤워하고 쉬세요....." 그녀는 이불속으로 소옥 들어가 버린다......
쩌.............업... ........... 내가 I히 김치국을 마셨나?????
"한번 줄것 같더니만... 시....팍............. .."
갑자기 나는 뭔가를 흥미있게 보다가 그것을 잃어 버린듯한 허무한 기운이 밀려왔다
"I히 좋다가 말았네....."
나는 방바닥에 누워 그녀를올려다 보았다.... 잠이든듯 아무 소리도 나지않는다...
"에이... 포기하자 포기해..... 흔한게 여자인데.... 뭐.................... "

잠시 잠이 들었다.... 고요한 적막이흐른다....나는 적막을 깨고 일어났다.....
낮선속이라서인지 잠이제대로 오질 않는다..... 머리가 약간 아프다..술때문인가...
그녀를 바라 보았다....여전히 자고있다...
"저 이불만 들치면......."
그녀의몸매를 생각하자 나의자지는 또다시 발기를 했다......
후................욱... ................ 참자...........참어..... ......
나는 열불이나는 몸과 마음을 샤워 하기로 했다.....
쏴아아......아........시?幣求?.................
화장실 거울에비친 내모습..... 내가봐도 봐 줄만하다.....특히 이...우람한 자지.....
허허허....나는 거울을 보며...좆에 힘을 주어 좆을 꺼덕 거렸다......허허허허...
갑자기 누워있는 그녀의몸매가 또 스쳐 지나가고......
남자를 잡아먹어도 여럿은 잡아먹었을것 같은 그녀의몸매와 보지를 상상하면서..
나는 자지를 움직이기시작했다....

순간 나의손을 빨라지기시작했다.....
달달달........덜덜덜...... ... 일명... 딸딸이................
얼마만에 해보는 딸이냐..... 후후후......
고등학교때....경희를 처음 따먹을때 부터 나는 딸을 치지 않았다.....
하고싶어면 경희를 먹었고.... 그이후로는 수많은 여자들이 나의 좆물받이기
되어 주었기에 딸딸이를 칠 겨를이 없었다....
달달달......덜덜덜......... .덜덜덜.........
거울로 비치는 나의 모습이 약간은 처량해 보였지만......
달달달....덜덜덜............ ...덜덜덜.................... .
나는 딸딸이 치는것에 열중을 해.....밖의 일은 잊어 버렸다......

막.... 좆물이 나오려는 찰라..... 화장실문이 열린다.......
허............억.............. ....................나는 좆을 잡은채로 문을 응시했고....
그녀가....내가 좆을 잡고 딸을치는 장면을 그대로 본것이다................
아..........이....쪽팔림....... ............ 나의자지는 금방이라도 좆물이 아질듯한 모양으로 귀두가 벌겋게달아올라 있었고.... 앞대가리는 꺼덕거리고 있었다.....
그녀도 놀랬는지 눈을 토끼눈을 하고는 나의 자지를 그대로 쏘아보고 있다.....
"경.....경숙씨............"그제???나는 몸을 돌렸고.....
"저.....술을 많이 마셔서 인지 화장실이 급해서...그만............."
"죄송해요...........노크도 없이 문을 열어서..."
"아....아닙니다....."
그녀도 당황을 했는지 문을 닫을생각을 안한다.....
나는 수건으로 그곳만을 가리고는 방으로 들어왔다....
잠시후 그녀가 나온다.... 둘의 눈이마주쳤다... 아주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이제 술이다 깬것 같아요.... 우리서울로 올라가요......
옷입게 좀...돌려주실래요....." 나는 들을 돌려 섰고 귓가에는 그녀의 옷입은 소리가 천둥소리 처럼 들려왔다......
"지금이 아니면...기회는 없다...윤기호......"
"이왕 쪽 판거......확....덮치자...... 지금..."나의 몸에는 또다시힘이 들어 갔고....

순간....................나는 휙 돌아 섰고 그녀에게 다다갔다.....
그녀는 원피스 뒤쟈크만 남기고 옷을 모두 입고 잇었다......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당혹해 하고있다.....
"경숙씨......." 그녀의 허리를 껴 안고는 그대로 침대로 쓰러졌다.....
경숙씨...................흡...... .........나의 입은 그녀의 붉은 입술을 덮쳤고....
손은 그녀의 스커트 속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아.....읍......왜이래......이거.. ...못놔..........아....이.......... ........."
그녀의 두손은 보지로 전진하는 나의 손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었고.... 머리는 나의입술을 피하려고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러나 어찌 여자의 힘이 남자의 힘을 이길수 있으랴......
나의 손은 더욱 전진을 했고.... 나의 입술은 그녀의 입술과 잇몸을 집중 골략하고 있었다.... 열리지 않는 그녀의 입술을.....

아....악..... 이러지마....제발..........난........ 창녀가 아냐.....
나....남편있는......사람이야......... .....왜이래....................이러지??.........
완전 나에게 반말을 하며.... 버티고 있다.......
그녀의 양다리는 나의손을 옥쇄처럼 죄여온다......
기호씨..... 우리....이성을 찾자...... 이러지마.....아........악..........
나.... 정말 싫어.......나......에게..이러지마.....
나는 미정이하고는....달라..................
순간 나의 행동은 그대로 멈추어 버렸다...... 그녀는 나의 몸을 밀치고는 일어나..
헝컬어진 머리를 매만지면서......
"미정이에게는 통했을지 몰라도... 나는 아냐.........."
"사람...잘못 봤어............"
"너..... I찮은 애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망나니구만......."
"발정서 아무에게나.....킁킁거리는......."
우...................이런..........쪽팔 림................모욕............
나는 얼굴을 들수 없었다.................
"나 혼자 서울 올라갈테니............알아서 올라와.............."

그녀는 백을 챙기고 있었다......
우쉬........... 그냥 보낼수는 없지..............
보냈다가는 그녀에의해 인간 윤기호 완전 파락호라고 소문이 날거고 그러면 나는 완전 끝장이 나는 거다........
엄청난 위기감과 불안감이 순식간에 밀려왔다.........
그녀는 나에게 생각할 틈도 주지 않고 벌써..... 하이힐을 신고있다.......
순간 나는 용수철처럼 그녀에게 달려갔고 그녀를 덜쳐 안았다.....
헉...학....왜이래...안....놔.....이...나 쁜놈아...........
놔...제발.......놔란말야.............이.. .....똥개 자식아..............
그녀는 안고있는 나의 팔을 풀려고 엄청나게 발버둥 치고 있다.... 나는 그녀를 그대로 침대에 던졌다...........
그리고 나의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자지는 발기하여 그녀 앞에서 꺼덕거리고있다......
"그녀는 얼굴만 내놓고 이불을 덮어쓰고는 ...............
너............너.................고발할거??.................너.............."
이불을 확 잡아 당겼다.... 그녀와 같이 내개 끌려온다.....
나는 그녀의 하이힐을 벗겼다.... 작고 이쁜 발이 보였다....읍...아...........나는그녀의 발을 입안에 가득 담았다....
이러지마.......제발.................야..... .이..............변태야............
나의혀는 그녀의 발등을 지나 서서히 그녀의 다리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두려움 때문인지 크게 움직이지않고 말로서만 발악을 하고 있다...
이러지마.........기호..... 당신이원한다면 나중에 나중에 한번......줄께.....
오늘은.... 안돼....... 오늘은...... 직방이야......안돼......제발..........
나는 그녀를 강제로 눕히고는 그위로 나의 몸을 실었다.....
그녀는 내 배밑에 깔려 마지막 반항을 하고있다.....몸을 이리저리비틀고.....
나의입은 다시 그녀의입술에 포개졌고......
손은 또다시 그녀의 보지를 향해전진했다... 빠른속도로........그녀의 양손이제지했지만..... 이번에는 쉽게 전진이 되었다.....

터덕....................어.................? ?...........헉......................악...... ..........
나의 손이 드디어 그녀의보지전체를 덮었다..... 비록 팬티위지만......
나의 손은 보지전체를 잡고 쥐락펴락 하면서 그녀의보지를 만졌고... 어느새 그곳에서는 뜨거운 느낌이 나에게 전달되어 오고 잇다.....
허............억................억............ ...제발...........억...........어.............. .
털석.............. 어느 순간부터 그녀도 포기를 햇는지 더이상의 반항은 없다..... 그러나 완전 수동이다... 조금의 움직임도 없다... 완전 죽은 동물과 섹스를 하는 기분이다...... 나는 강제로 입을 벌려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지만...그녀의 입과혀는 미동조차도 않는다....
보통의 여자들은 이쯤되면 달아오를 때가되었는데... 그녀는 아무런 반응이없다...
강간을 해도 이렇지는 않을것인데.... 이것참.........
넘.......재미가 없다.............

나는 보지에서 손을 빼.... 손으로 그녀의 온몸을 마사지 하듯 더듬었다.....
살결이 탱탱하다.... 단단하다고 해야할까???? 물렁물렁한 살이 아닌 다단하고 탱탱한 살결이다.... 운동을 많이했는 모양이다..... 그... ?탱한 살결에 나의자지는 더욱 꼴리기시작을 했고.....
그녀를 흥분 시키기로 했다....
혼자서 하는 섹스는 안하느니만 못하다....
그녀도 여자인데 섹스를 싫어 할리는 없고...... ㅓ디엔가그녀의오르가즘을 느낄수 잇는 성감대가 있을 것이다....
반드시 찾아내어 나는 그녀의 흥분을 돋구기로 했다....

갑지기 나의 혀와 입술... 손은 바빠지기 시작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