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성 쌍둥이남매의 고민 2부
..... 다음날 아침..... 누나를 깨우기 위해 누나 방 앞에서 불러도 대답이 없었다. "야....안 일어나...." "......." 아무런 대꾸도 없자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어보았다. 자는 게 정말 가관이었다. 이불을 돌돌 말아 가랑이 사이에 끼워 넣고 얇고 투명한 잠옷은 허리 위까지 올라가 있었고 엉덩이를 감싸고 있던 하얀 팬티가 나를 유혹이라도 하는 것처럼 보였다. 아루치의 하얀 팬티를 보자 아침부터 자지가 급속도로 팽창하고 말았다. 평상시엔 아루치의 그런 모습을 보아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나였는데 어제 여자들의 모습을 본 뒤로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스스로 알았어 발기하고 말았다. "쿵쿵쿵....쿵쿵쿵... ."" 심장 뛰는 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려 누나가 그 소리에 깨지나 않을까 해서 나왔지만 그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미칠 것 같았다. 난 용기를 내어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누나는 몸을 똑바로 누워있었고 그 팬티 라인을 따라 털을 깎았는지 그 모양이 선명하게 보였다. 아마 팬티 사이로 보이는 털이 보기 싫어서 깎아 버린 듯 했다. 누나의 팬티 중앙엔 두툼한 것이 툭하고 튀어나와 있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튀어나온 것일까 생각 끝에 손바닥으로 갖다 대어보았다. "아...이것이 말로만 들어 던 보지 둔덕이 군아...." 누나가 깨지 않게 살며시 느껴지는 보지의 느낌이 난 좋았다. 그 보지 둔덕 밑으로는 홈이 파져 있었고 그 사이로 살짝 손가락으로 비벼보았다. 따뜻한 느낌이 전해왔다. 이젠 내 자신이 생각해도 놀라웠다. 너무 대담해져가고 있는 내 자신을 보았기 때문이다. 한손으로는 보지의 느낌을 느끼고 다른 손으로는 유방의 탱탱함을 느끼고 있는데 잠결에 이상한지 누나가 눈을 떴다. "너...뭐하는 거야...." "......" "너...뭐하냐고....응? " "......" 난 몸이 굳어버린 상태였고 이미 누나도 내가 무엇을 했는지 잘 알기 때문에 변명 따위는 하지 않았다. 그저 묵묵히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누나는 나의 그런 행동에 놀랐는지 눈을 크게 뜨고는 나가란 말만 했다. 조용히 누나 방에서 나왔고 그 길로 학교를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면서도 이일을 어떡해 수습을 해야 할지 몰라 걱정이 되었다. 혹시 누나가 엄마나 아빠에게 이 사실을 말한다면 난 맞아 죽을 것이 뻔한 일이었다. 아침에 늘 복잡한 지하철 이였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사람들로 붐벼 있었고 그러다보니 사람들에 밀려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 많은 사람들 틈에 힘들어하고 있는 경아가 보였다. "경아야...이제 가는 거야..." "마루치...오늘따라 너무나 반가운데...." 경아는 내 손을 잡고는 내 앞으로 다가 왔다. 경아가 내 곁으로 다가올수록 몸에선 향긋한 꽃내음이 서서히 내 코를 자극하였다. 경아의 몸에서 나는 그 향기가 너무나 좋아 꼭 안아주고 싶었다. "야...마루치! 내 가방좀 받아줘..." 경아는 뭐가 그리 좋은지 혼자 떠들어 대고 있었고 그 소리가 점차 내 귀에 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경아의 몸에서 풍겨져 나오는 그 내음에 취하기 시작 할뿐 이였다.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로 붐볐고 움직일수도차 없을 정도로 고정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때 자연스럽게 경아는 내 앞으로 밀려 들어왔고 그 뒤에선 나로서는 난감할 뿐이었다. 가득이나 경아만 보아도 힘이 솟아오르는 그 녀석이 이 호기를 놓치질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걱정했던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급속도로 팽창해 있던 그 녀석이 경아의 엉덩이 부분을 건드리고 말았다. 경아는 놀랬는지 뒤를 돌아보았지만 그저 멍하니 내 눈만 보고 있을 뿐이었다. 나는 이 상항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시치미를 뚝 때고는 웃어보였다. 그 말 많던 경아는 말없이 창문 넘어 보이는 풍경만 보고 있었다. 그 녀석이 신경이 쓰여 엉덩이를 뒤로 슬쩍 빼면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정차하는 역에서 미리 내리려고 하고 있는 옆 아저씨가 내 엉덩이를 뚝하고 치는 바람에 고이든 자이든 관에 경아의 엉덩이 골짜기 사이로 힘차게 밀어버리고 말았다. 경아는 이상했다.....살짝 닿을 때에는 반응이 금방 나타났는데 지금은 그런 느낌에도 고개를 돌리지 않고 엉덩이에 힘을 잔득 준 상태로.....그렇게 묵묵히 앞만 보고 있을 뿐이었다. 지하철이 움직일수록 내 자지는 경아의 엉덩이 계곡을 뚝뚝치는 꼴이 되어가고 있었고 그렇대마다 난 미안한 마음에 경아의 양어깨를 잡고는 더 이상 닿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자꾸만 경아의 엉덩이에 닿는 것이다. 경아의 어깨에 힘을 실어 더 이상 밀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경아가 오히려 내 쪽으로 몸을 싣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아니! 경아도 나를 생각하는 게 나와 같단 말인가...아니면 내 자지가 엉덩이를 자극하자 그 자극에 흥분하여 몸을 맡기고 있는것 같았다.) 경아의 마음을 알기 위해 일부러 더욱 자극을 주자...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한 손으로는 경아의 엉덩이를 더듬자 팬티 라인이 교복 치마위로 느껴져 왔고 혹시 남들이 본다면...남들이 조금이나마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 가방을 옆으로 돌리고 경아의 엉덩이에 밀착시킨 후 그대로 전철의 음직에 몸을 맡겨버렸다. 경아는 그 느낌을 즐기고는 있지만 남들이 눈치 채는 것을 약간은 두려운 듯 부자연스러웠고 잠시 후 경아는 손을 내밀어 내 바지 앞섬을 손으로 막아버렸다. 나는 더 이상 그런 경아에게 강요할 수가 없었다. 경아는 말없이 그렇게 있었고 곧 우리가 내릴 역에 다다랐다. 경아는 기다렸다는 듯 뛰어 나갔고 내가 불러도 대답대신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잠시 후 경아가 교복대신 추리닝으로 갈아입고 나왔고 우리 둘 사이에 약간의 어색함이 흐르고 있었다. 그 억색함을 조금이나마 풀려고 경아의 엉덩이를 살짝 만졌다. (화장실에서 팬티를 벗어는지 손에 와 닿는 느낌이 달랐다.) 경아는 큰 소리로 "왜 그래"..... 난 너무나 무한했기에 그 자리에서 한발작도 움직일 수가 없어 그대로 있었다. 그러나 경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가버리자 난 그런 모습에 어리둥절했다. (아니...자기도 원했던 일 안인가.....?) 곰곰이 생각하고 있는데.....경아가 뒤를 돌아보면서..... "학교 안갈 꺼야....?" "......" "빨리 오란 말이야....나 먼저 간다....." "알았어...기다려...." 경아가 나를 기다린다는 마음에 한 걸음에 달려갔다.... "미안해...마루치...화?돗?...?" "괜찮아...조금은 놀랬지만...." 경아는 웃으면서 내 팔에 자연스럽게 팔을 끼우자 경아의 앞가슴이 내 팔에 닿았다. 그 느낌은 전철 안에서의 느낌과는 전혀 달랐다. 경아는 아는지 모르는지 내 팔에 더욱 밀착시키며 함께 걸어갔다. 우리는 더 이상 전철 안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2부 끝.....
..... 다음날 아침..... 누나를 깨우기 위해 누나 방 앞에서 불러도 대답이 없었다. "야....안 일어나...." "......." 아무런 대꾸도 없자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어보았다. 자는 게 정말 가관이었다. 이불을 돌돌 말아 가랑이 사이에 끼워 넣고 얇고 투명한 잠옷은 허리 위까지 올라가 있었고 엉덩이를 감싸고 있던 하얀 팬티가 나를 유혹이라도 하는 것처럼 보였다. 아루치의 하얀 팬티를 보자 아침부터 자지가 급속도로 팽창하고 말았다. 평상시엔 아루치의 그런 모습을 보아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나였는데 어제 여자들의 모습을 본 뒤로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스스로 알았어 발기하고 말았다. "쿵쿵쿵....쿵쿵쿵... ."" 심장 뛰는 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려 누나가 그 소리에 깨지나 않을까 해서 나왔지만 그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미칠 것 같았다. 난 용기를 내어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누나는 몸을 똑바로 누워있었고 그 팬티 라인을 따라 털을 깎았는지 그 모양이 선명하게 보였다. 아마 팬티 사이로 보이는 털이 보기 싫어서 깎아 버린 듯 했다. 누나의 팬티 중앙엔 두툼한 것이 툭하고 튀어나와 있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튀어나온 것일까 생각 끝에 손바닥으로 갖다 대어보았다. "아...이것이 말로만 들어 던 보지 둔덕이 군아...." 누나가 깨지 않게 살며시 느껴지는 보지의 느낌이 난 좋았다. 그 보지 둔덕 밑으로는 홈이 파져 있었고 그 사이로 살짝 손가락으로 비벼보았다. 따뜻한 느낌이 전해왔다. 이젠 내 자신이 생각해도 놀라웠다. 너무 대담해져가고 있는 내 자신을 보았기 때문이다. 한손으로는 보지의 느낌을 느끼고 다른 손으로는 유방의 탱탱함을 느끼고 있는데 잠결에 이상한지 누나가 눈을 떴다. "너...뭐하는 거야...." "......" "너...뭐하냐고....응? " "......" 난 몸이 굳어버린 상태였고 이미 누나도 내가 무엇을 했는지 잘 알기 때문에 변명 따위는 하지 않았다. 그저 묵묵히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누나는 나의 그런 행동에 놀랐는지 눈을 크게 뜨고는 나가란 말만 했다. 조용히 누나 방에서 나왔고 그 길로 학교를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면서도 이일을 어떡해 수습을 해야 할지 몰라 걱정이 되었다. 혹시 누나가 엄마나 아빠에게 이 사실을 말한다면 난 맞아 죽을 것이 뻔한 일이었다. 아침에 늘 복잡한 지하철 이였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사람들로 붐벼 있었고 그러다보니 사람들에 밀려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 많은 사람들 틈에 힘들어하고 있는 경아가 보였다. "경아야...이제 가는 거야..." "마루치...오늘따라 너무나 반가운데...." 경아는 내 손을 잡고는 내 앞으로 다가 왔다. 경아가 내 곁으로 다가올수록 몸에선 향긋한 꽃내음이 서서히 내 코를 자극하였다. 경아의 몸에서 나는 그 향기가 너무나 좋아 꼭 안아주고 싶었다. "야...마루치! 내 가방좀 받아줘..." 경아는 뭐가 그리 좋은지 혼자 떠들어 대고 있었고 그 소리가 점차 내 귀에 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경아의 몸에서 풍겨져 나오는 그 내음에 취하기 시작 할뿐 이였다.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로 붐볐고 움직일수도차 없을 정도로 고정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때 자연스럽게 경아는 내 앞으로 밀려 들어왔고 그 뒤에선 나로서는 난감할 뿐이었다. 가득이나 경아만 보아도 힘이 솟아오르는 그 녀석이 이 호기를 놓치질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걱정했던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급속도로 팽창해 있던 그 녀석이 경아의 엉덩이 부분을 건드리고 말았다. 경아는 놀랬는지 뒤를 돌아보았지만 그저 멍하니 내 눈만 보고 있을 뿐이었다. 나는 이 상항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시치미를 뚝 때고는 웃어보였다. 그 말 많던 경아는 말없이 창문 넘어 보이는 풍경만 보고 있었다. 그 녀석이 신경이 쓰여 엉덩이를 뒤로 슬쩍 빼면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정차하는 역에서 미리 내리려고 하고 있는 옆 아저씨가 내 엉덩이를 뚝하고 치는 바람에 고이든 자이든 관에 경아의 엉덩이 골짜기 사이로 힘차게 밀어버리고 말았다. 경아는 이상했다.....살짝 닿을 때에는 반응이 금방 나타났는데 지금은 그런 느낌에도 고개를 돌리지 않고 엉덩이에 힘을 잔득 준 상태로.....그렇게 묵묵히 앞만 보고 있을 뿐이었다. 지하철이 움직일수록 내 자지는 경아의 엉덩이 계곡을 뚝뚝치는 꼴이 되어가고 있었고 그렇대마다 난 미안한 마음에 경아의 양어깨를 잡고는 더 이상 닿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자꾸만 경아의 엉덩이에 닿는 것이다. 경아의 어깨에 힘을 실어 더 이상 밀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경아가 오히려 내 쪽으로 몸을 싣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아니! 경아도 나를 생각하는 게 나와 같단 말인가...아니면 내 자지가 엉덩이를 자극하자 그 자극에 흥분하여 몸을 맡기고 있는것 같았다.) 경아의 마음을 알기 위해 일부러 더욱 자극을 주자...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한 손으로는 경아의 엉덩이를 더듬자 팬티 라인이 교복 치마위로 느껴져 왔고 혹시 남들이 본다면...남들이 조금이나마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 가방을 옆으로 돌리고 경아의 엉덩이에 밀착시킨 후 그대로 전철의 음직에 몸을 맡겨버렸다. 경아는 그 느낌을 즐기고는 있지만 남들이 눈치 채는 것을 약간은 두려운 듯 부자연스러웠고 잠시 후 경아는 손을 내밀어 내 바지 앞섬을 손으로 막아버렸다. 나는 더 이상 그런 경아에게 강요할 수가 없었다. 경아는 말없이 그렇게 있었고 곧 우리가 내릴 역에 다다랐다. 경아는 기다렸다는 듯 뛰어 나갔고 내가 불러도 대답대신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잠시 후 경아가 교복대신 추리닝으로 갈아입고 나왔고 우리 둘 사이에 약간의 어색함이 흐르고 있었다. 그 억색함을 조금이나마 풀려고 경아의 엉덩이를 살짝 만졌다. (화장실에서 팬티를 벗어는지 손에 와 닿는 느낌이 달랐다.) 경아는 큰 소리로 "왜 그래"..... 난 너무나 무한했기에 그 자리에서 한발작도 움직일 수가 없어 그대로 있었다. 그러나 경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가버리자 난 그런 모습에 어리둥절했다. (아니...자기도 원했던 일 안인가.....?) 곰곰이 생각하고 있는데.....경아가 뒤를 돌아보면서..... "학교 안갈 꺼야....?" "......" "빨리 오란 말이야....나 먼저 간다....." "알았어...기다려...." 경아가 나를 기다린다는 마음에 한 걸음에 달려갔다.... "미안해...마루치...화?돗?...?" "괜찮아...조금은 놀랬지만...." 경아는 웃으면서 내 팔에 자연스럽게 팔을 끼우자 경아의 앞가슴이 내 팔에 닿았다. 그 느낌은 전철 안에서의 느낌과는 전혀 달랐다. 경아는 아는지 모르는지 내 팔에 더욱 밀착시키며 함께 걸어갔다. 우리는 더 이상 전철 안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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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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