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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06 1,457회 0건
넷째 이모
9부.....

갑작스런 행동에 놀란 얼굴을 해가지고서 숨을 고르고 있는 정현이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나로서는 한 없이 귀엽고 예뻐 보였다.
그 모습에 무릎을 꿇고 무릎으로 서서 조금은 가라앉은 자지를 흔들어 보였다.
얼굴 표정을 가끔은 귀엽게 지으면서 다가가 정현이의 얼굴을 보자
침대 끝에 걸쳐 앉아 있던 정현이는 내 행동과 표정을 하나하나 보고 있다 도저히 안 되겠는지 웃음을 터트렸다.

정현이의 무릎에 손을 얹고 엉덩이를 흔들면서“정현아...?튿?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
“정말...”
“응...그런 기분 처음이었어!”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내 얼굴 표정에 그대로 나타나 있었다.
그 표정을 보던 정현이는 귀여운 듯 나를 보면서 꼭 안아 주었고 자연스럽게 큰 가슴이 얼굴에 닿았다.
비록 옷 위였지만 그 감촉에 의해 다시 한번 발기하며 살아나고 있었다.
옷 위로 느껴지는 감촉을 잠시 느꼈지만 그것에 만족할 수 없어 옷을 들추자...정현이는 팔을 들어 주었다.
가슴을
그러다 보니 다시 한번 흥분이 살아났고
큰 가슴에 얼굴을 묻자 내 손은 자연스럽게 옷 속으로 뱀이 기어가듯이 올라가며 옷을 벗기려 하자 두 팔을 들어 도와주었다.
유방을 가리고 있던 브래지어 호크를 풀어 놓았어 그랬는지 유방이 브래지어에서 빠져나와 있었다.
어깨에 살짝 걸쳐져 있는 브래지어 끈을 잡아 벗겼다.
겨울이라서 피부는 더욱 하얗고 유방은 엄청났으며 그 크기에 비해 유두는 작은 편이었다.
정현의 핑크빛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 비틀었다.
“아...아앙...”
작은 유두를 입술로 살짝 물어 주면서 혀로 간지럼을 태웠다.
정현의 양쪽 위방을 혀로 부드럽게 건드리면서 때로는 돌려가며 핥아 주었다.
“으...음...하아...”
입안 가득 느껴지는 유방을 쭈욱 빨아 당기면서 쓰러트렸다.
유방과 젖꼭지는 이미 딱딱해졌다.
누워 있는 정현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너무나 푹신한 정현의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허리로 향하자 하체를 감사고 있는 면바지가 내 손에 닿았다.
그 면바지 위로 느껴지는 보지 둔덕...그 보지 둔덕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하아...아...”
양손은 정현이의 가슴을 어루만지고...입으로는 바지 위를 핥아 보다보니 나의 침과 정현이의 샘물이 모여...고인물이 흘러 넘쳐 그곳은 홍수가 난 것처럼 젖어 있었다.
“으...으음...아...하??..아...좋아...”
정현이는 직접적으로 닿는 것보다도 옷을 통해 전해지는 그 감촉이 더 좋은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은 정현이의 마음일 뿐이고 내 눈을 통해 직접 보지를 보면서 그 곳을 핥은 기분을 정현이는 모를 것이다.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잡아 내리려 하자 정현이는 엉덩이를 약간 들어 주었다.
바지가 정현이의 엉덩이를 빠져나오자 얇고 투명한 분홍빛 팬티가 이미 흠뻑 젖어 검은 보지 털들이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기엔 충분했다.
이제 남은 것이라곤 팬티만 입은 채 알몸으로 누워 나의 손길을 기다리는 것뿐이었다.
젖어 있는 팬티를 뚫어지게 한참을 바라보고 있자...“태현아...뭐해. ..부끄럽게...”
“와...엄청나게 젖어 보지털이 다 보여.”
“그만...봐...”젖어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살짝 꼬아 뒤로 돌아 누워버렸지만 그 모습 또한 너무 섹시했다.
“와...너무 섹시하다...”
“아이...몰라...자꾸 보지 마...”그러면서 다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모습 또한 나를 미치게 만들기엔 충분했다.
“악...미치겠다...이미 자지는 커질 때로 커져 폭발일보직전 이었다
급한 마음에 팬티를 잡아 내리자 쉽게 벗겨지지가 않았다고 오히려 젖은 팬티는 말아질 뿐이었다.
“왜 그래...?”
“어...하...나...미치겠단 말이야!”
침대 끝에 상체만 걸치고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허리를 들어 주었다.
팬티를 잡고 벗겨 내려가지 정현이는 엉덩이를 살짝 흔들어 주었다.
그건 나를 하여금 참을 수없게 만들었다.
무릎을 끓고 다가가 내 다리 사이에 다리를 놓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정현이의 엉덩이가 내 자지에 와 닿았고 참을 수없어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양쪽으로 벌리자 그 속에 숨죽이듯 조용히 있는 두개의 동굴이 있었다.
주름이 져있는 동굴과 내 자지를 즐겁게 해줄 발알간 색을 띠고 있는 보지가 보였다.
빳빳하게 서있는 자지를 구멍에 갖다 대었다.
“아...태현아...천천히...??br> 정현이의 말대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밀어 넣자 동굴은 이미 흠뻑 젖어 있어 비교적 쉽게 들어갔다.
“아...응...아아아...헉...?賈?..아파...”
“많이...아파?”
그 말에 잠시 하던 동작을 멈추고 그대로 있었다.
“이제...괜찮아...!”
그래도 걱정이 되어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자““응...아응...아아 아...하아...”
허리엔 힘이 들어가고 보지 속을 들락거릴 때마다 질퍽한 소리가 점점 커져갔고 즐거운 신음소리가 커져가고 있었다.
“아...태...태현아...내 안에 꽉 차 있어...”
그런 면서 보지에 힘을 주면서 내 자지를 꽉 물어 주었다.
“아...응...나도 너무 좋아...”
“나도...이런 느낌 너무 좋아...”
자지가 정현이의 몸속으로 들락거릴 때마다 쾌락의 신음소리를 찔러 됐다.
나 또한 주는 즐거움과 받는 즐거움에 만족했다.
정현이 또한 내 박자에 맞혀 엉덩이를 흔들어 주었다.
사랑하는 이의 몸속으로 들락거리는 내 자신의 자지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순간 이 얼마나 즐거운 일이 아닌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쾌락에 못 이기며 몸을 떨며 거친 숨을 내 뱉었다.
나 또한 주는 쾌락에 몸을 떨며 극치를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
“아...악...조..좀더...세게.. .하악...”
“나...쌀 것 같아?”
“조...조금만...아아악...”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을 지경에 까지 치달아가고 있을 때...
“악...아...”
내 자지를 엄청난 힘으로 물고는 비명을 질러 되면서 몸을 떨었다.
그 소리에 나 또한 힘이 빠지면서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많은 양의 물을 그 안에 싸아 넣어버렸다.
“태현아...이런 기분 처음이었어?”
“응...나또한 처음이야!”
정현이의 몸에 싣고 있던 내 몸을 빼자...그 안에서 많은 양의 물들이 흘러 나왔다.
엎드려 있는 정현이를 일으켜 세워 우리는 서로에게 할 수 있는 애정 표시를 서로에게 나누웠다.
“사랑해...정현아...”
“고마워?”


9부 끝...
글이 좀 짧군요...너무 졸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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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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