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무)面(면)鬼(귀) 6부
6. 윗층에선............
한편 유리가 현지를 윗층으로 대리고 올라갔을 4시경.....
"저기 않어~~~~음....흠..흠.."
유리는 침대위에 현지를 않혀놓고 뭔가 어색해 했다.
"너 15이라고 했지?"
"네...."
"나로선 미안하다...하지만 이것도 내 운명이니...."
"이름.....이..반장 이에요?"
"하하...아니....말 떨지 않아도 돼...난 너에게 아무짓도 않할테니...."
"이런거 처음이에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됐음 좋겠어...하지만 후횐 없다.....뭐랄까...저친군 상당히 맘에 들거든....."
"후후...그래도 많이 긴장 돼나봐요..."
"하하..그렇게 보이니?"
"네....강도지만 음......캬르륵....너무...맞아...꼭 미팅 같은 거 나와서 동문서답이랄까?" "하하...그래? 하긴 미팅 경험도 없었으니까....."
"정말요?...."
"그럼 넌 그런거 많이 해봤어?"
"헤헤....아니요....저두 예기만 들었어요..."
"그래...."
그때 유리의 눈에 비친 현지는 그런 상황 아니 어떤 상황이 됐든 그녀에게 푹 빠질것만 같은 감정이 들었다고 했다. 큰 눈망울 학교의 규칙 때문인지 어께까지 오는 생머리의 단발머리 언재나 잘 때 입고자는 듯한 분홍색의 원피스형의 레이스가달린 잠옷 그리고 자기가 강도임에도 불구하고 이젠 친숙하다는 듯한 미소 그런 것이 유리의 마음엔 더없이 기뻤다고 했다.
"하지만 밑에층에 있는 음....오빠죠?..오빤 넘 무서워요...설마 엄말 죽이려는 건 아니겠죠?"
"그럼....살인까지 할 친군 아니니깐.....그리고.........."
"저기....저기....얼굴 좀 보여줄수 없나요?...아니면 목소리라도......"
"하하...나도 그렇게 하곤 싶지만...."
"제발요...저요...신고같은건 안할께요...네?..오빠아...."
"그래...그럼..."
유리에 대해선 말은 없었지만 사 유리 그는 자기말로는 185라는데 내보기엔 180이 약간 넘어 보였고 그의 아버지 덕분인진 모르지만 운동으로 인해 몸이 단단하고 또..눈매가 멎있는데...안경때문인지 그 이 더욱 돗보였다.
"와...놀랐어요...난 돼게 못생겼는줄 알았는데..아니네요?"
"그래?" 유리는 그제서야 현지의 옆에 않으며
"하지만 나도 학교에서는 아니 사회에서도 친구가 없어...저친구와 이젠 항상 같이 다니니깐..."
"하지만....하지만...저..솔찍히 말 해도 돼요?"
"응..."
"하지만 강도짓은....그런 건 좋지 않아요..."
"알아...그래서 나도 이게 마지막이었으면해..그리고 돈을 바라고 온건 아냐...저 친구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지만.....아무튼 좋지 않다는 것 인정해.."
"오빠....나 추워요..."
"그래....자..이불 덥어..."
"아니요...오빠 품에 안기면 않튿楮?"
"하하...맹랑하구나?"
"캬르륵..........그래보여요?"
아이는 유리의 가슴에 얼굴을 바싹 대고 한팔로 그의 허리를 감았다. 그때 아래 층에선..
"아~~~~~아~~~~~아흥~~~"
"아~~~~~아~~~~~~~아~~~~"
아이의 엄마의 신음 소리가 집안을 울렸다.
"이런...."
"오빠...사실 나도...나도......"
"응..?"
"나도 그거 하고 싶어요...아빠하고 엄마랑 하는거보구..나도...."
하며 유리의 바록 옷위지만 자지를 꽉 잡았다.
"하아....이런...하지만 난 경험도 없구.."
"나도 없는 걸요?"
"진짜 맹랑 하구나..."
"오빠 여기 너무 딱딱해...하아....하아.."
"오빠 잠깐만 벗길깨요...그래도 돼죠?"
"어..어...응......"
유리는 대답하면서 잠옷위로 봉긋 은 그녀의 젖몽우리를 살작 쥐었다.
"아흥......오빠 주물러 주세요...네? 아...."
바지를 벗으며 유리는 조금 세게 현지의 유방을 덥은 브레지어 위로 손을 지어 넣어 주물렀다..
"오빠...오빠..뜨거워...오빠것 너무 뜨거워..아.."
하면서 유리는 그 자리에서 업드려 유리의자지를 조금씩 입에 넣고 있었다.
"하아...하....하아..하아..."
입이 찢어 질 듯이 입않에 넣고는 혀로 돌릴 때 마다 유리의 숨은 거칠어져만 갔다. "
" 흡..쩝...쩝...흡...."
"하아..하아..."
현지는 숨을 못참겠는지 긴 자지를 입에서 빼네었다 그때 현지의 입과 자지에 현지의 침이 길게 늘어져 현지는 자시한번 자질를 입에 물었다 빼네었다. 유리는 다시 현지를 옆에 않히고는
"하아..하아...너 진짜 처음이야?"
"진짜 남자꺼는 처음이에요..."
"진짜 남자 꺼?"
"헤헤..나...엄마가 쓰는거 있잖아요..인공..그거...."
"인공 그게 뭐야?"
"아잉...정말 몰라요?"
"응...."
"자지 말여요...자지.....그걸로 연습은 했죠..아..."
유리는 현지가 말하고 있을 때 그녀의 입을 맞추었다. 실로 처음이라지만 둘은 경렬하게 입을 맞추었다.
"오빠......"
유리는 현지의 잠옷을 천천히 벗기었다 그에 현지도 유리가 벗기는걸 도와 주었다. 유리는 현지의 브라를 벚길려 했지만 잘 돼지 않았다.
"캬르륵...내가 풀께요..."
"나 작지 않아요?...."
"아니 적당해..그리고 넌 아직 더 클때잖아?"
"어머...오빤...."
"나 빨아줘요....."
유리는 현지의 젓꼭지에 입을 대고 천천히 빨아 들였다.
"아.....더...세게......아..아..아..."
"딱딱해....좋아?"
"네....네....좀더..아~~~~!!"
유리는 번갈아가며 현지의 유방을 빨다가 팬티위로 손을 가져갔다. 하얀팬티 아래엔 촉촉히 젖은티가 분명했다.. 유리는 팬티를 벗기며 처음보는 여자의 아니 아직은 소녀티가 나지만 보지를 자세히 보며 내리고 있었다.
현지의 보지는 아직은 까칠까칠한 보지털대문에 갈라진 틈이 다보 였고 아주 분홍빚을 띄는 보지 속살은 처녀임을 증명하듯 깨끗했다.
"아...오빠..너무 빤히 처다보지 말아요...."
"좀더 보고 싶은데?....않돼?"
하며 아주 작은 클리토리스를 건드리며 말했다.
"아..원해요?...현지의 보질 계속 보고 싶어요?..오빠?..."
"응..............."
유리의 혀는 까칠까칠한 현지의 보지털위로 ?고 있고 손은 위로 올려 두 개의 아직은 덜자란 유방을 움켜쥐고 있었다.
"아...오빠......."
유리는 더 이상은 못참겠는제 위로 올라타며 현지의 얼굴은 처다 봤다.
"I찮겠어?"
"네....오빠라면...."
하지만 유리역시 처음인데다 떨리는 마음에 제제로 삽입을 하지 못했다.
"오빠..."
현지는 유리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인도 하며 거친 숨을 내 b었다.
"아~~~좋아...좋아요..오빠....."
너무 쉽게 들어가자 유리는 속으론 놀랬다.
"오빠....나..진짜...처음이야....."
"믿어..."
사실 그렇했다 현지는 몇번의 자위로 그리고 워낙 그것의 크기가 커서...... 물론 유리의 것도 큰편이지만 그것 하고는 별로 차이가 나질 않있다.
"아...오빠.......나 사랑하죠? 네?"
"저기..오늘이 지나드라도 다시 저 만나 줄꺼죠?"
"아..아...아..현지 꼭 만나 줄꺼죠?하아하아"
"헉.....헉....현지야...나..나..."
"오빠...내 보지 않에 싸요...나 오빠의 좆물을 받고 싶어..응?"
"헉..그래도...만약...."
"아항....생리 몇칠전에 끝나서 I찮아요..아..아.."
"현지야..."
"오빠 나두..오를 것 같에..아...."
유리는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였다. 그양은 너무많아 마치 현지가 좆물을 싸는것처럼 현지의 보지에서 유리의 좆물이 나왔다.
"하아...하아..." "하...하아................하아.." "오빠 대답해줘요..."
"응?"
"나 계속 만나 줄꺼죠?"
"음...현지가 오빠말 잘 들을 꺼라는 조건이면...."
"그럼요..오빠..이제 현지는 오빠 꺼 잖아요..."
둘이 한참을 애기하던중 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반장~~~~!!!!!!!!!!!!!!!!!!!!!!!"
"어!!!!!!!" "이제 내려가자...."
"응..." "쪽......."
끼이익..... 우리 둘은 같이....
"하하....벚었냐?"
"반장 넌 왜 벚었어?"
우리 둘은 간단히 애기한후........혜리가 입을 열었다..
"현지는......."
그때 현지는
"엄마 난 오빠하구 얘기만 했어.......그리구 그렇게 나쁜 사람 아냐..."
"그렇니?......"
"나두 너희 엄마랑 즐거운 얘길 했지..하하하"
내가 큰소리로 웃으니 현진 무서운지 유리의 뒤로 숨었다. 난 다시 유리에게 현지를 대리고 나가 있으라 하고 혜리에게 다시한번 노예의 다짐을 받고나서 그집을 나섰다.
사실 캠코더나사진기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탠데 하고 아쉬었지만 혜리는 신고 따윈 생각을 하진 않았다.왜? 하하 내가 그래도 지 남편에 하나뿐인 아들 이거니와 더불어 자기의 욕망까지 채워 주니깐...........
==================6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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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死卽生 사유리입니다... 처음인사 드리지만 구신과는 절 친한 친구이기도 하구요.. 사실 인터넷은 별루라 참...오늘 여기 소라님의 사이트 작가 분 중에 유리라고 있더군요.. 님이 본명인진 모르지만 저와는 무관하다는 것은 구신의 글을 일어주시는 님들은 아실 것 같군요.. 또 유리님의 오해가 없으시길... 그리고 또 한가지 전 본명입니다... 그럼 구신과의 아침식사로 이만........ 無面鬼................死卽生
6. 윗층에선............
한편 유리가 현지를 윗층으로 대리고 올라갔을 4시경.....
"저기 않어~~~~음....흠..흠.."
유리는 침대위에 현지를 않혀놓고 뭔가 어색해 했다.
"너 15이라고 했지?"
"네...."
"나로선 미안하다...하지만 이것도 내 운명이니...."
"이름.....이..반장 이에요?"
"하하...아니....말 떨지 않아도 돼...난 너에게 아무짓도 않할테니...."
"이런거 처음이에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됐음 좋겠어...하지만 후횐 없다.....뭐랄까...저친군 상당히 맘에 들거든....."
"후후...그래도 많이 긴장 돼나봐요..."
"하하..그렇게 보이니?"
"네....강도지만 음......캬르륵....너무...맞아...꼭 미팅 같은 거 나와서 동문서답이랄까?" "하하...그래? 하긴 미팅 경험도 없었으니까....."
"정말요?...."
"그럼 넌 그런거 많이 해봤어?"
"헤헤....아니요....저두 예기만 들었어요..."
"그래...."
그때 유리의 눈에 비친 현지는 그런 상황 아니 어떤 상황이 됐든 그녀에게 푹 빠질것만 같은 감정이 들었다고 했다. 큰 눈망울 학교의 규칙 때문인지 어께까지 오는 생머리의 단발머리 언재나 잘 때 입고자는 듯한 분홍색의 원피스형의 레이스가달린 잠옷 그리고 자기가 강도임에도 불구하고 이젠 친숙하다는 듯한 미소 그런 것이 유리의 마음엔 더없이 기뻤다고 했다.
"하지만 밑에층에 있는 음....오빠죠?..오빤 넘 무서워요...설마 엄말 죽이려는 건 아니겠죠?"
"그럼....살인까지 할 친군 아니니깐.....그리고.........."
"저기....저기....얼굴 좀 보여줄수 없나요?...아니면 목소리라도......"
"하하...나도 그렇게 하곤 싶지만...."
"제발요...저요...신고같은건 안할께요...네?..오빠아...."
"그래...그럼..."
유리에 대해선 말은 없었지만 사 유리 그는 자기말로는 185라는데 내보기엔 180이 약간 넘어 보였고 그의 아버지 덕분인진 모르지만 운동으로 인해 몸이 단단하고 또..눈매가 멎있는데...안경때문인지 그 이 더욱 돗보였다.
"와...놀랐어요...난 돼게 못생겼는줄 알았는데..아니네요?"
"그래?" 유리는 그제서야 현지의 옆에 않으며
"하지만 나도 학교에서는 아니 사회에서도 친구가 없어...저친구와 이젠 항상 같이 다니니깐..."
"하지만....하지만...저..솔찍히 말 해도 돼요?"
"응..."
"하지만 강도짓은....그런 건 좋지 않아요..."
"알아...그래서 나도 이게 마지막이었으면해..그리고 돈을 바라고 온건 아냐...저 친구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지만.....아무튼 좋지 않다는 것 인정해.."
"오빠....나 추워요..."
"그래....자..이불 덥어..."
"아니요...오빠 품에 안기면 않튿楮?"
"하하...맹랑하구나?"
"캬르륵..........그래보여요?"
아이는 유리의 가슴에 얼굴을 바싹 대고 한팔로 그의 허리를 감았다. 그때 아래 층에선..
"아~~~~~아~~~~~아흥~~~"
"아~~~~~아~~~~~~~아~~~~"
아이의 엄마의 신음 소리가 집안을 울렸다.
"이런...."
"오빠...사실 나도...나도......"
"응..?"
"나도 그거 하고 싶어요...아빠하고 엄마랑 하는거보구..나도...."
하며 유리의 바록 옷위지만 자지를 꽉 잡았다.
"하아....이런...하지만 난 경험도 없구.."
"나도 없는 걸요?"
"진짜 맹랑 하구나..."
"오빠 여기 너무 딱딱해...하아....하아.."
"오빠 잠깐만 벗길깨요...그래도 돼죠?"
"어..어...응......"
유리는 대답하면서 잠옷위로 봉긋 은 그녀의 젖몽우리를 살작 쥐었다.
"아흥......오빠 주물러 주세요...네? 아...."
바지를 벗으며 유리는 조금 세게 현지의 유방을 덥은 브레지어 위로 손을 지어 넣어 주물렀다..
"오빠...오빠..뜨거워...오빠것 너무 뜨거워..아.."
하면서 유리는 그 자리에서 업드려 유리의자지를 조금씩 입에 넣고 있었다.
"하아...하....하아..하아..."
입이 찢어 질 듯이 입않에 넣고는 혀로 돌릴 때 마다 유리의 숨은 거칠어져만 갔다. "
" 흡..쩝...쩝...흡...."
"하아..하아..."
현지는 숨을 못참겠는지 긴 자지를 입에서 빼네었다 그때 현지의 입과 자지에 현지의 침이 길게 늘어져 현지는 자시한번 자질를 입에 물었다 빼네었다. 유리는 다시 현지를 옆에 않히고는
"하아..하아...너 진짜 처음이야?"
"진짜 남자꺼는 처음이에요..."
"진짜 남자 꺼?"
"헤헤..나...엄마가 쓰는거 있잖아요..인공..그거...."
"인공 그게 뭐야?"
"아잉...정말 몰라요?"
"응...."
"자지 말여요...자지.....그걸로 연습은 했죠..아..."
유리는 현지가 말하고 있을 때 그녀의 입을 맞추었다. 실로 처음이라지만 둘은 경렬하게 입을 맞추었다.
"오빠......"
유리는 현지의 잠옷을 천천히 벗기었다 그에 현지도 유리가 벗기는걸 도와 주었다. 유리는 현지의 브라를 벚길려 했지만 잘 돼지 않았다.
"캬르륵...내가 풀께요..."
"나 작지 않아요?...."
"아니 적당해..그리고 넌 아직 더 클때잖아?"
"어머...오빤...."
"나 빨아줘요....."
유리는 현지의 젓꼭지에 입을 대고 천천히 빨아 들였다.
"아.....더...세게......아..아..아..."
"딱딱해....좋아?"
"네....네....좀더..아~~~~!!"
유리는 번갈아가며 현지의 유방을 빨다가 팬티위로 손을 가져갔다. 하얀팬티 아래엔 촉촉히 젖은티가 분명했다.. 유리는 팬티를 벗기며 처음보는 여자의 아니 아직은 소녀티가 나지만 보지를 자세히 보며 내리고 있었다.
현지의 보지는 아직은 까칠까칠한 보지털대문에 갈라진 틈이 다보 였고 아주 분홍빚을 띄는 보지 속살은 처녀임을 증명하듯 깨끗했다.
"아...오빠..너무 빤히 처다보지 말아요...."
"좀더 보고 싶은데?....않돼?"
하며 아주 작은 클리토리스를 건드리며 말했다.
"아..원해요?...현지의 보질 계속 보고 싶어요?..오빠?..."
"응..............."
유리의 혀는 까칠까칠한 현지의 보지털위로 ?고 있고 손은 위로 올려 두 개의 아직은 덜자란 유방을 움켜쥐고 있었다.
"아...오빠......."
유리는 더 이상은 못참겠는제 위로 올라타며 현지의 얼굴은 처다 봤다.
"I찮겠어?"
"네....오빠라면...."
하지만 유리역시 처음인데다 떨리는 마음에 제제로 삽입을 하지 못했다.
"오빠..."
현지는 유리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인도 하며 거친 숨을 내 b었다.
"아~~~좋아...좋아요..오빠....."
너무 쉽게 들어가자 유리는 속으론 놀랬다.
"오빠....나..진짜...처음이야....."
"믿어..."
사실 그렇했다 현지는 몇번의 자위로 그리고 워낙 그것의 크기가 커서...... 물론 유리의 것도 큰편이지만 그것 하고는 별로 차이가 나질 않있다.
"아...오빠.......나 사랑하죠? 네?"
"저기..오늘이 지나드라도 다시 저 만나 줄꺼죠?"
"아..아...아..현지 꼭 만나 줄꺼죠?하아하아"
"헉.....헉....현지야...나..나..."
"오빠...내 보지 않에 싸요...나 오빠의 좆물을 받고 싶어..응?"
"헉..그래도...만약...."
"아항....생리 몇칠전에 끝나서 I찮아요..아..아.."
"현지야..."
"오빠 나두..오를 것 같에..아...."
유리는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였다. 그양은 너무많아 마치 현지가 좆물을 싸는것처럼 현지의 보지에서 유리의 좆물이 나왔다.
"하아...하아..." "하...하아................하아.." "오빠 대답해줘요..."
"응?"
"나 계속 만나 줄꺼죠?"
"음...현지가 오빠말 잘 들을 꺼라는 조건이면...."
"그럼요..오빠..이제 현지는 오빠 꺼 잖아요..."
둘이 한참을 애기하던중 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반장~~~~!!!!!!!!!!!!!!!!!!!!!!!"
"어!!!!!!!" "이제 내려가자...."
"응..." "쪽......."
끼이익..... 우리 둘은 같이....
"하하....벚었냐?"
"반장 넌 왜 벚었어?"
우리 둘은 간단히 애기한후........혜리가 입을 열었다..
"현지는......."
그때 현지는
"엄마 난 오빠하구 얘기만 했어.......그리구 그렇게 나쁜 사람 아냐..."
"그렇니?......"
"나두 너희 엄마랑 즐거운 얘길 했지..하하하"
내가 큰소리로 웃으니 현진 무서운지 유리의 뒤로 숨었다. 난 다시 유리에게 현지를 대리고 나가 있으라 하고 혜리에게 다시한번 노예의 다짐을 받고나서 그집을 나섰다.
사실 캠코더나사진기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탠데 하고 아쉬었지만 혜리는 신고 따윈 생각을 하진 않았다.왜? 하하 내가 그래도 지 남편에 하나뿐인 아들 이거니와 더불어 자기의 욕망까지 채워 주니깐...........
==================6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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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死卽生 사유리입니다... 처음인사 드리지만 구신과는 절 친한 친구이기도 하구요.. 사실 인터넷은 별루라 참...오늘 여기 소라님의 사이트 작가 분 중에 유리라고 있더군요.. 님이 본명인진 모르지만 저와는 무관하다는 것은 구신의 글을 일어주시는 님들은 아실 것 같군요.. 또 유리님의 오해가 없으시길... 그리고 또 한가지 전 본명입니다... 그럼 구신과의 아침식사로 이만........ 無面鬼................死卽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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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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